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리뷰 총점9.2 리뷰 73건 | 판매지수 1,170
베스트
소설/시/희곡 top100 4주
정가
14,500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키워드로 읽는 2022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
[예스리커버]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 〈자개 책갈피〉를 드립니다.
MD의 구매리스트
비채 SF 기획전! - 대나무 칫솔 증정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출간 - 스티키 독서 노트를 드려요!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6월 전사
6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566g | 137*197*35mm
ISBN13 9788934977056
ISBN10 893497705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비채 X 히가시노 게이고 컬렉션 #4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의 집대성, 『아들 도키오』

세대 불문, 성별 불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어느 부자父子의 감동적 시간 여행 이야기로 다시 한국 독자를 찾았다. 『아들 도키오』는 타임슬립이라는 SF적 발상을 기반으로, 추리소설부터 가족소설까지 히가시노 게이고가 데뷔 이후 선보인 각종 장르의 강점을 고루 융합해 담은 ‘집대성’격 작품이라 평가받는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가 출간 후 한 인터뷰에서 “가장 즐겁게 써내려간 소설이며, 주인공 다쿠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본 작품은 십여 년 전 한국에 한 차례 선보인 적 있으나 한층 더 원문에 가까운 새 번역, 2020년에 걸맞은 감각적인 디자인, 작가와의 면밀한 상의를 통한 새 제목 등 전면적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발을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다쿠미는 그를 돌아보았다.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말했잖아. 나는 당신을 잘 안다고. 그래서 찾았어.”
“너, 정체가 뭐야?”
“도키오. 미야모토 도키오.”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미야모토? 장난치는 거냐?”
--- p.41

“그러니까 거짓말을 한 거지. 진짜 의미를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포스터에 봄버의 스펠링이 적혀 있는데, ‘BOMBA’라고 되어 있었어. 폭격기는 ‘BOMBER’야. BOMBA라는 영어 단어는 없어.”
“그래서?”
“BOMBA에서 ‘O’와 ‘A’의 위치를 바꾼 다음 맨 끝에 다시 ‘O’를 붙여봐.”
“그러면 어떻게 되는데?”
“BAMBOO. 뱀부.” 도키오가 한쪽 눈을 찡긋거렸다. “영어로 대나무라는 뜻이야.”
--- p.211

“앞으로 어쩔 생각이야?”
“모르겠어. 당분간 날 놓아줄 것 같지 않고, 좋은 기회이니 이참에 푹 쉬어볼까 해. 갈 곳도 없고. 일이 다 해결되면 본가로 돌아갈까.”
다쿠미는 어깨가 축 늘어진 지즈루의 옆얼굴을 보면서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말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억눌렀다. 그 말을 그녀가 받아들일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또 자신들이 진정 가야할 길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 p.4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별을 앞둔 아버지와 아들의 기적 같은 시간 여행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 입성을 위한 필독서!


2000년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작가이자 이제는 그 이름 자체가 장르라 칭해지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성실성과 천재성이라는 양 극단의 장점을 겸비한 그가 이번에는 희귀병으로 죽음을 앞둔 한 자식의 시간 여행 이야기 『아들 도키오』를 선보인다.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라는 감동적 소재를 ‘타임슬립’이라는 SF적 기반 위에 매끄럽게 펼쳐냄으로써, 히가시노의 백여 편 가까운 소설 중에서도 스토리텔러로서의 감각이 특히 빛을 발한 작품이라 평가받는다. 현지에서는 출간 이후 두 차례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등 끝없는 관심 속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했으며,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 입문을 위한 최고의 작품이자 필독 작품으로 늘 첫손에 꼽히고 있다.

“나는 당신 아들이야. 당신을 만나러 미래에서 왔어.”
가장 따뜻한 히가시노 게이고를 만난다!


‘큰 거 한 방’으로 일확천금을 벌겠다는 생각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제멋대로 살아가는 미야모토 다쿠미. 소설은 그가 또 홧김에 일을 그만둬버리는 데서 시작된다. 공원에 앉아 시간을 때우던 그의 앞에 불현듯 ‘미야모토 도키오’라는 청년이 나타난다. 출생의 비밀부터 음식 취향까지, 어째서인지 다쿠미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는 도키오. 도키오는 자연스럽게 다쿠미의 삶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다쿠미의 여자친구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자 둘은 무작정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데…….

『편지』『유성의 인연』『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인어가 잠든 집』『녹나무의 파수꾼』 등 ‘가족 관계’ 또는 ‘인연의 소중함’에 대한 작품을 다수 발표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특유의 흡인력은 이런 따뜻한 ‘감동 드라마’ 계열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 『아들 도키오』 또한 예외 없이 읽는 이의 마음 한구석을 따스하게 물들인다. 작가는 자칫 신파 일변도가 되기 십상인 소재에 SF적 발상으로 접근함으로써 작품 전체의 무게감을 덜었고, 등장인물이 각종 제약에서 벗어난 만큼 이야기는 자유로워져서 결말 부분의 감동은 외려 몇 배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 게이고는 출간 후 인터뷰를 통해 “내 아이로 태어나 행복했느냐고 물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다음 부모에게 그 답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 하는 발상이 소설의 출발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자식인 만큼 『아들 도키오』를 다 읽은 뒤 가슴에는 유난히 길고 진한 여운이 남지 않을까.

웃음과 눈물, SF와 추리, 스릴과 미스터리…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의 집대성!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답게 『아들 도키오』는 여러 장르의 장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만남이 이어진다는 SF적 설정은 시종 호기심을 자아내고, 다쿠미의 여자친구를 뒤쫓는 과정은 한 편의 추적 드라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과정에서는 한바탕 추리가 펼쳐지기도 하고, 한 남자의 순애보가 담긴 연애소설이자 한 인간이 생각을 깨치고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소설의 느낌도 풍긴다. 작가가 그간 선보여온 자신의 장기를 완벽하게 융합한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의 집대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조각이 모여 완성된 퍼즐을 보듯, 작가가 어떤 요소를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했는지 짚어가는 것 또한 이 소설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미등록자』『사소한 변화』『옛날에 내가 죽은 집』을 비롯한 ‘비채 X 히가시노 게이고 컬렉션’이 『아들 도키오』로 네 권째를 맞았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의 섬세한 새 번역,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세련된 재킷 디자인 등 본 컬렉션만의 강점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독자가 꾸준히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회원리뷰 (73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왜이케 길게 늘이기만 하는가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YES마니아 : 골드 y****e | 2021.10.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게이고의 책중 4분의 3은 재밌고 나머지는 변노인데 이 별로가 아들 도키오이다 사고나서 1년후에 읽은 책인데 그의 책은 재밌으면 하루에도 다 읽히는데 이책은 참 470페이지를 완독해야한다는 사명에서 읽은듯 하다 이번 여름가을 블랙쇼맨 도키오 영 최악이였다 작년에는 녹나무의 파수꾼... 계속 읽으면서 이제 뭐가 나오겠지 했으나 아무것도 없고 사실 400페이지를 뭐에 썼;
리뷰제목
히가시노게이고의 책중 4분의 3은 재밌고 나머지는 변노인데 이 별로가 아들 도키오이다 사고나서 1년후에 읽은 책인데 그의 책은 재밌으면 하루에도 다 읽히는데 이책은 참 470페이지를 완독해야한다는 사명에서 읽은듯 하다 이번 여름가을 블랙쇼맨 도키오 영 최악이였다 작년에는 녹나무의 파수꾼... 계속 읽으면서 이제 뭐가 나오겠지 했으나 아무것도 없고 사실 400페이지를 뭐에 썼는지 넘 실망이다 다작이여서 감사하나 절대 추천안한다 지루해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포토리뷰 [아들 도키오](2020) _ 히가시노 게이고(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n | 2021.09.24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언제나 재미있다. 그래서 너무 쉽게 읽히고 집중도 잘 된다. 긴 연휴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들 도키오]는 나의 추석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그동안 수많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었던 것 같다. 다작으로 유명한 일본의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언제나 재미있다. 그래서 너무 쉽게 읽히고 집중도 잘 된다. 긴 연휴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들 도키오]는 나의 추석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그동안 수많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었던 것 같다. 다작으로 유명한 일본의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가장 놀라운 점은 어떻게 그렇게 다양하고 깊은 '소재'를 발굴해 내느냐는 것이다. 그것도 겹치는 부분 없이 매번 다른이야기에 다른형식으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그래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출판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 정도로 시대불문이다.

 

 이번 [아들 도키오] '히가시노 게이고'의 주특기라 할 수 있는 '추리소설'은 아니다. 물론 '추리소설'의 범주에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추리소설'은 아니다. SF물 이라고 불리는게 조금 더 정확할 것이다. 생각해보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중에 아직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 책은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또 새로운 소재야? 이런 생각만으로 벌써 이 책이 재밌어 지기 시작했다.


 

 [아들 도키오]'아버지' 인 '다쿠미'와 아들인 '도키오'의 이야기이다. 단순하게 '부자'관계의 이야기였다면 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제목이 '아들 도키오'인 것은 책의 내용이 바로 '아들'이 타임슬립을 하기 때문이다.

 

 어째서 '도키오'는 타임슬립을 하게 되었을까? 자기 또래의 아버지 '다쿠미'를 찾아간 '도키오'는 독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까? 472P나 되는 적지 않은 분량이였지만 단숨에 정말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이야기의 흡입력이 대단하다고 해야할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새드엔딩'이었지만, 눈물은 나지 않았다. '작은 여운' 정도가 남은 것 같다.

 

 
 

 [아들 도키오]는 2020년에 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었지만 일본에서는 2005년에 처음 출간된 작품이다. 2005년 쯔음에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같은 타임슬립 작품들이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도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의 영향을 받은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역시나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는 그때나 지금이나 재미있는 소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다. (물론, 이야기꾼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것이어서 더 재미있지만)

 

 가슴아픈 이야기 였지만, '가족'이라는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 만한 시간이었던 [아들 도키오]를 추천한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아들도키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미* | 2021.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딱 이 제목을 봤을땐 그냥 흔한 가족 이야기 겠거니 싶었다. 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히가시노게이고 님께서 평범하고 진부한 이야기를 쓰실리가 없다. 이 이야기는 21살의 아들이 23살의 아버지를 만나러 과거에 가는 이야기다. 23살 당시의 아버지는 개판이였다. 막말로 밑바닥의 인생을 살고있었다. 그리고 21살의 아들과 함께 이것저것 일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정말;
리뷰제목
처음 딱 이 제목을 봤을땐 그냥 흔한 가족 이야기 겠거니 싶었다. 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히가시노게이고 님께서 평범하고 진부한 이야기를 쓰실리가 없다. 이 이야기는 21살의 아들이 23살의 아버지를 만나러 과거에 가는 이야기다. 23살 당시의 아버지는 개판이였다. 막말로 밑바닥의 인생을 살고있었다. 그리고 21살의 아들과 함께 이것저것 일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정말 따뜻하고 가슴한켠이 뭉클해지고 웅장~해지는 이야기였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6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올 해 추석을 함께했다. 역시 재미있었고 뭔가 여운이 남는 그런 책. 이게 히가시노게이고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c******n | 2021.09.23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 2021.06.19
구매 평점5점
최고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미* | 2021.05.09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