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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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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32g | 129*183*20mm
ISBN13 9791189697068
ISBN10 118969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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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20년 1월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가 보고된 이후 이 유행병은 삽시간에 전 세계로 번져나가 몇 달만에 글로벌 팬데믹으로 치달았다. 전 세계 사람들 누구도 예외 없이 질병의 위험, 그로 인한 생명의 위협 아래 노출되게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받고 있다.

저자는 1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 질병을 보내신 것이라고 담대하게 선포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온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이 선포한다.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성경 자체가 자증한다.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는 신자는 달콤함을 누린다. 주권자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바로 중단시키지는 않기로 결정하시더라도 그 와중에도 그분의 백성의 영혼을 지탱시켜 주신다. 이것을 아는 지식이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비밀이다. 하나님의 주권의 모든 손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분의 백성에게 언제나 자비이다. 심지어 죽음 안에서도 신자는 하나님의 달콤한 자비의 손길을 본다.

2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여섯 가지로 기술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고난을 통해 이 세상의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주신다. 고난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하나님의 경종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때에 따라 특정한 사람들에게 특정한 심판을 내리신다. 질병에 대한 고난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신호이다. 이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선을 행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고난은 선교의 진전을 가져온다.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이와 같은 여섯 가지 일들을 하고 계신다. 그분의 모든 뜻은 거룩하고 의롭고 지혜롭고 선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

1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1장 반석으로 나아오라
암 진단을 받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 반석은 단지 미래에만 굳건한가 / 바이러스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손가락 / “좋습니다”가 아닌 “좋은 느낌입니다” / 하나님이 결정하시면 우리는 이것이나 저것을 한다 / 반석으로 나아오라

2장 견고한 토대
견고하고 달콤한 말씀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성경적 믿음은 맹신이 아니다 / 우리의 영혼 안에는 하나님을 따라 형태가 잡힌 영적 형판이 존재한다 / 기술과 맛 / 우리의 위로의 반석

3장 반석이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초월적이고, 무한한 가치 / 초월자이시나 고독하게 존재하지 않으신다 / 거룩하심은 의로우심과 긴밀하게 연관된다 / 의로우심은 선하심과 긴밀하게 연관된다 /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4장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신다 / 모든 것에 미치는 하나님의 주권 / 지금은 하나님을 감상적으로 생각할 때가 아니다

5장 하나님의 통치의 달콤함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확보하셨다 / 사탄의 악한 의도조차도 선으로 바꿔주신다 / 참새 한 마리는 물론, 머리털까지 주관하신다 / 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죽지 않는다

2부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2부를 시작하는 글 : 보는 것과 가리키는 것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 헤아리지 못할 하나님의 길 / 현실을 가리키는 것 / 따라가야 할 여섯 가지 길

6장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줌
황폐함은 심판이다 / 하나님의 자녀들마저 심판 아래 있다 / 징벌이 아닌 정화 / 사탄은 실재하지만 제약을 받는 존재이다 / 핵심 질문 / 질문에 대한 대답

7장 특정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내림
특정한 죄에 대한 특정한 심판의 사례들 / 우리 모두 자신의 영혼을 살피자

8장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신호
산고(産苦) / 깨어 있으라

9장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신호
재앙의 의미 /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부르시는 자비로운 부르심 / 회개란 무엇인가 / 예수님이 우리에게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자신을 죽이는 우상숭배에서 깨어나라 / 우리를 깨우쳐 그리스도를 의지하도록 이끄는 하나님의 손길 / 절망의 선물 / 가시의 의미 / 잃음으로써 얻는다

10장 위험 속에서도 선을 행하라는 부르심
위기의 흑암 속에서 빛을 비추라 / 베드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했나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위험 속에서 선을 행하게 하기 위해 죽으셨다 / 위험을 무릅쓴 친절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신다 / 초기 교회의 본보기 / 로마 황제들의 무지를 잠재우다 / 하나님이 보내신 고난을 경감하기 위한 노력

11장 선교의 진전을 가져옴
선교 전략으로서의 박해 / 전략적인 전진을 위한 후퇴

마치는 기도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견고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함께 서자고 여러분을 초청하기 위해서다. 이 말의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역사의 이 순간, 곧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 때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반석이 되시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분의 강력한 사랑 위에 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 p.21~22

이 선하심은 의로우심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하나님은 자신의 무한한 가치와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선함을 나타내지 않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선하심은 물론, 마지막 심판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다.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지옥의 형벌을 내리고, 그들에게 선함을 베푸시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분의 선함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의가 선함을 나타내는 기준이 된다.
--- p.40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가치와 아름다우심과 거룩하심을 우리가 더 좋아하는 것들로 바꾸었다(롬 1:23, 3:23). 우리가 알든 모르든 이것은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행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우리는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존중하지 않으면 거룩한 진노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성경은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말씀한다(엡 2:3).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선하신 손길을 거두어 가시더라도 그분은 여전히 거룩하고, 의로우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고, 의롭지 않고, 선하지 않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이 어려운 때에도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시다. 그분의 거룩성은 부인될 수 없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삼상 2:2).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은 신기루가 아니시다
--- p.42

하나님은 질병을 주기도 하고, 그로 인한 손실을 견딜 힘을 주기도 하는 주권자이시다. 하나님은 생명을 취하기도 하고, 죽음을 정복해 신자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 거하게 하기도 하는 주권자이시다. 사탄이나 질병이나 파괴 행위나 운명이나 우연이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달콤하지 않다. 그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좋은 소식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고, 무한히 지혜로우시기 때문이다.
--- p.53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앞서 말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비밀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탱해주실 뿐 아니라 좋거나 나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 p.59

나의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이 물리적인 세상을 저주 아래 두신 이유는 질병과 재난 안에서 목격하는 물리적 끔찍함이 죄의 끔찍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 물리적인 악은 하나님을 거스른 도덕적인 악을 가리키는 푯말이자 비유이자 드라마다.
--- p.78

“하나님의 집”에 대해서는, 심판은 징벌이 아닌 정화의 목적을 지닌다. 따라서 모든 고난이 다 특정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특정한 심판 때문인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때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심판을 내리신다.
--- p.82

메시지는 분명하다.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자연 세계의 산고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정신없이 분주하게 활동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깨어 준비하라는 자비로운 기상 신호다.
--- p.89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작게는 사소한 불편함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을 잃는 일까지 온갖 손실이 발생한다. 바울이 기뻐한 비밀을 알면 잃음으로써 얻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라.
--- p.104

코로나 바이러스를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간주하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그로 인한 고난을 경감시키라고 촉구하는 것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 때문에 세상이 죄와 불행으로 고통을 받게 하셨다. 그분은 멸망의 심판을 허락한 장본인이시지만 자기 백성들이 멸망하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일을 추구하도록 작정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운 심판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 속으로 오셨다(롬 5:9). 이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지니는 의미다.
--- p.114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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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d | 2022.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 파이퍼는 휘튼 칼리지와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독일의 뮌헨 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목회 현장에서 사역한 신학자인 동시에 목회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는 123쪽 밖에 안 되는 매우 짧은 책입니다. 마음만 먹고 정독하면 몇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다고 해서;
리뷰제목

존 파이퍼는 휘튼 칼리지와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독일의 뮌헨 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목회 현장에서 사역한 신학자인 동시에 목회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는 123쪽 밖에 안 되는 매우 짧은 책입니다. 마음만 먹고 정독하면 몇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다고 해서 가볍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본인이 심각한 병을 앓은 경험으로 코로나 재앙 가운데 신앙인이 어떠한 마음으로 재앙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신앙적인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나 죽으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원하신다는 바울의 말을 강조하고, 고통이 주는 신앙의 교훈을 되새겨 주고 있습니다. 울림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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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전*현 | 2022.02.24 | 추천1 | 댓글1 리뷰제목
미국 복음주의 설교가로 명성이 높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님이 쓴 최신간 책이다. 존 파이퍼 목사는 2014년 공금횡령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정면으로 비판해 당시 기독교계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인물이기도하다.   이 책은 읽어보지 않아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즉,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과연 하나;
리뷰제목

미국 복음주의 설교가로 명성이 높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님이 쓴 최신간 책이다. 존 파이퍼 목사는 2014년 공금횡령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정면으로 비판해 당시 기독교계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인물이기도하다.

 

이 책은 읽어보지 않아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즉,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과연 하나님은 계시는걸까? 과연 코로나는 하나님이 퍼지도록 왜 놓아두시는 걸까? 와 같은 누구나 할 법한 그런 질문에 대해 성경으로 돌아가라..모든 것은 하나님 주권하에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즉, 결론은 뻔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우리가 익히 예상할 수 있고 예상하는 그런 내용을 뛰어 넘어 좀 더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구체화시키고 더 예리하게 다듬어 우리에게 되돌려주는데 있기에 범상치 않다. 

 

총1,2부로 나누어져 있고 1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라는 제목으로 기록되어 있다. 페이지수는 123쪽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한 얇은 책이다.

 

우리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만 바라보고 두려움을 느끼고 하나님을 쉽게 원망하지만 사실 성경의 어느 한 페이지에서도 이번 위기처럼 무관한 페이지는 한 쪽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요 거룩함이란 분리의 개념, 즉, 구별되어 일반적인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홀로 뛰어나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거룩하다는 뜻은 의롭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에 그 의로움의 기준 또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은 하나님이 거룩하지도 않고 의롭지도 않고 선하시지도 않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것. 삼상2:2 말씀과 같이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은 신기루가 아니고 바로 여기에 실재하시는 초월적 존재시라는 것.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은 이를 통해 하나님을 제단하거나 의로움을 거룩함을 공의하심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절대적 주관자로서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그대로 하시는 분이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단순히 보이는 데로 판단해서는 그 의도를 이해할 수도 알아들을 수도 없다는 것.

그래서 2부에서는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에 대한 6가지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벼히 여기는 죄의 영적 추악함과 그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주신다는 것이다.

불행과 재난은 죄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하고 장차 심판을 통해 받게 될 고통이 무엇인지를 미리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죄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

둘째, 사람들 중에 일부는 악한 태도와 여러 행동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할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고난이 다 특정한 죄의 심판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이러한 고난이 우리의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지 늘 돌아보고 우리의 마음을 면밀하게 살피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이다.

셋째,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하나님의 경종이라는 것이다. 예수님 재림의 징조로 전쟁, 기근, 지진 등 징조가 있을 것임을 예고하셨고 이는 이루어지고 있다. 이럴 수록 우리의 교만을 돌아보고 예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것.

넷째,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삶을 재정렬하라는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신호라는 것.  

반드시 홍수, 기근, 메뚜기떼, 쓰나미, 질병 등에 해당하는 것만은 아니다.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개를 통해 심원한 변화를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참으로 깨닫고 깊이 경모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는 궁극적인 안전과 만족은 없다. 회개를 통해 우리를 깨우쳐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하심이라는 것이다.

다섯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두려움과 연민을 극복하고 오히려 용기와 기쁨으로 선을 행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는 부르심의 신호라는 것이다. 위기와 위험 상황 속에서도 선을 행했던 선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여섯째,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는 신자들을 깨우고 혁신적인 일을 하게 하시고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팬데믹 때문에 전도가 어렵고 선교도 되지 않는데 무슨 말이냐고 할 수 있지만 스데반이 순교한 후 박해가 일어났고 어려웠지만 그 때가 기폭제가 되었듯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움직이신 방법은 '순교와 박해' 였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때 선교의 중심에 뛰어드는 성도와 교회를 더 축복하실 것이라는 점이다. 

위험도 위기도 곤란함과 박해와 피곤함도 모두 주관하시는 이는 절대자이신 하나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권능을 믿고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절대자이신 하나님 주권 하에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오히려 이 위기상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더욱 충실한다면 코로나 이후 우리는 수십배 더 강해지고 더 튼튼히 심자가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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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이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서*당 | 2020.11.14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존 파이퍼,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신다   추천을 받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열적인 빨간 색의 표지와 요즘 뜨거운 감자인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내가 관심 있는 그리스도, 이 삼박자에 딱 맞아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읽을 때는 과제와 시험에 피;
리뷰제목

존 파이퍼,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신다

 

추천을 받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열적인 빨간 색의 표지와 요즘 뜨거운 감자인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내가 관심 있는 그리스도, 이 삼박자에 딱 맞아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읽을 때는 과제와 시험에 피곤에 쩔어서 와닿은 25페이지와 52페이지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신다만 들어왔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고 여유를 가지고 독후감을 쓰겠다는 각오로 책을 읽자, 많은 것이 들어온다. 코로나에 관심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책의 내용 및 생각을 정리한 것이오니 참조바랍니다.

 

p25

만일 우리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비밀을 깨달았다면 이 혹독한 역사적 섭리의 순간에도 말씀의 달콤함은 없어지지 않는다. 나중에 우리는 그 비밀을 좀 더 온전하게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비밀이란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지탱해주시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에게 달콤함을 주신다. 신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은 심지어 그들이 죽는 순간에도 자비이다. 이에 대한 소망 가운데 우리의 영혼은 달콤함을 누린다.

 

p32

전염병이 온 세상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처럼 우리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분의 위로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 위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복판에 크고 높게 솟아 있는 바위와도 같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서 나온다.

사람은 위로해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위로하실 수 있으시다. 그런데 하나님의 위로는 그분의 말씀, 성경에서 나온다는 말에 감사하다. 하늘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 다른 신들이라면 우리는 그들에게 가야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육신하셔서 친히 우리에게 오시고 다른 방법으로는 말씀으로 와주셨다.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 그분의 말씀을 읽으므로서 그분을 알아가야겠다.

 

p44-45

나는 또한 2장에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고후6:10) 비밀을 깨달으면, 이 혹독한 섭리의 와중에도 비밀의 달콤함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이 비밀을 다시 살펴볼 것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는 것을 아는 것이 그 비밀이라고 간단히 언급했다. 이 사실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그것은 과연 사실일까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신다.

이번 장과 다음 장의 목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완전히 지혜로우시다는 사실을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신다. 나는 이것이 좋은 소식이라는 것, 곧 혹독한 섭리 가운데서 히나님의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는 비결임을 보이길 원한다.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신다. 그 말은 참이다. 책 내용을 더 읽길 원한다.

 

p52

왜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나의 삶을 다시리는 주권자 되시는 것을 달콤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그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기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하나님이 고난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되심을 부인함으로써 고난에 대한 책임을 면하게 해드리려는 인간적 시도는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그분의 주권적인 통치를 부인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부인하지 말자. 그 사실을 인정하고 감사하자.

p47

하나님은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그치시지 않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단지 말씀만 하지 않으시며, 자신의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신다(1:12).

밥 한 번 먹자코로나로 인해 만남이 단절되다보니 가장 많이 들은 말 같다. 인사처럼 하는 말 같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는 다르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다 그는 말씀하신 바를 행하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신다(23:19). 빈말, 예의상 하는 말씀이 없으시고 당신이 하신 말씀은 꼭 지키신다. 모든 것에 미치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p50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도 생명을 주장할 권리가 없다.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말할 수 없고 그가 총명이 없다 말할 수 없다(29:16).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생명을 주장한다. 왜 그 분을 데리고 가셨냐고. 어떤 교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p51

내 나이는 일흔넷이고, 내 폐는 혈전이 막혀 있는 데다 계절적 기관지염까지 앓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요인들이 궁극적으로 나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이것이 좋은 소식일까? 물론이다. 다음 장에서 그 이유를 설명해 보이겠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시다.(25:8,11:12)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걸 믿기에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좋은 소식이라고 고백하는 것 같다.

p52

5장 하나님의 통치의 달콤함

왜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권자 되시는 것을 달콤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그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기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하나님이 고난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되심을 부인함으로써 고난에 대한 책임을 면하게 해드리려는 인간적 시도는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그분의 주권적인 통치를 부인하는 것이 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권자 되심을 믿는 것. 하나님이 고난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되심을 부인함으로써 고난에 대한 책임을 면하게 시도하려 하지 말 것. 그것은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그분의 주권적인 통치를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56-57

사탄의 악한 의도조차도 선으로 바꿔주신다.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 아래 우리를 고난과 죽음으로 몰고 간다고 해도 그는 궁극적인 결정권자가 아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이 없는 한, 우리를 해칠 수 없다(1:12, 22:31, 고후12:7). 우리는 요셉이 자기를 노예로 팔아넘긴 형제들에게 했던 말을 사탄에게 해주어야 한다. 그는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고](God meant it for good)”(50:20) 말했다.

이 말씀을 희석시키지 않도록 조심하라...이 말씀에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그렇게 되도록 의도하셨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요셉의 형들은 악한 의도를 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지니고 계셨다...하나님은 처음부터 선을 위해 그것을 의도하셨다...주권자는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분은 선하고, 지혜로운 주권자이시다.

흔히 사람들은 말하곤한다.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 아래 우리를 궁지로 몰고 간다해도 그는 궁극적인 결정권자가 아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타락하고 고통받는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성자 하나님, 즉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리고 그 분은 100% 신성을 가지고 계시고 동시에 100% 인성을 가지고 계시다. 그래서 우리와 같이 아픔과 힘듬을 경험하셨다. 그렇기에 우리의 모든 것들을 공감하시고 치유하실 수 있다. 그러믈 우리는 믿어야한다. 하나님의 섭리를. 지금 내가 힘들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하나님은 내가 안 보이는 순간에도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p59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앞서 말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비밀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탱해주실 뿐 아니라 좋거나 나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주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는 것을 아는 것이 책에서는 이 말씀을 비교적 많이 하신다. 그만큼 강조하고 싶으신 것 같다.

 

p72-73

6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줌

대답1

다른 재난이 닥쳐 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발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죄의 영적인 추악함과 그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주신다.

 

모든 물리적인 불행이 존재하는 이유는 죄 때문이다...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는 그 모든 경이로움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컨베이어 벨트가 되었다.

인간의 타락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로 역사는 죽음의 컨베이어 벨트다. 비유가 너무 슬프면서도 멋있다. 창세에 인간은 죄를 짓고 회개했어야한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셨고 그 사실을 성경에서 증거하신다.

 

p77-78

왜 물리적인 세상은 선한 상태로 그냥 놔둔 채 죄를 저지른 인간의 영혼만 심판하지 않으셨을까 

질문에 대한 답

나의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이 물리적인 세상을 저주 아래 두신 이유는 질병과 재난 안에서 목격하는 물리적 끔찍함이 죄의 끔찍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 물리적인 악은 하나님을 거스른 도덕적인 악을 가리키는 푯말이자 비유이자 드라마다.

이것이 적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타락으로 인해 죄로 눈 멀은 우리의 현재 상태로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가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를 보거나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를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물리적인 고통은 즉각 느낀다. 하나님이 우리의 육체를 건드리시면 우리는 매우 분개할 수도 있다. 날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근심하지 않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해 우리의 육체를 위협하면 곧바로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인다. 물리적인 고통은 세상에 무엇인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음을 알리는 하나님의 나팔소리이다. 육체의 질병과 장애는 영적 영역 안에 존재하는 죄의 본질을 물리적인 차원에서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바라건대, 머리 모양에 기울이는 관심보다 훨씬 덜한 관심을 창조주께 기울여 그분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불신하고, 욕되게 하는 죄가 얼마나 불경스럽고, 무례하고, 가증스러운 것인지를 모두가 깨닫고 느꼈으면 좋겠다.

타락으로 인해 죄로 눈먼 우리의 현재 상태로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가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를 보거나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물리적인 세상은 선한 상태로 그냥 놔둔 채 죄를 저지른 인간의 영혼만 심판하지 않으셨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물리적인 고통은 세상에 무엇인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음을 알리는 하나님의 나팔소리이다. 육체의 질병과 장애는 영적 영역 안에 존재하는 죄의 본질을 물리적인 차원에서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와 너무 찔린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기에 어쩔 수 없이 코로나를 보내셨다는 말씀 같다. 그러나 보내신 하나님께서는 고쳐주실 거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때에.

 

p81

7

특정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내림

대답2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악한 태도와 행위 때문에 하나님의 특별한 심판을 받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할 것이다.

그런 사람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는 욥이라고 책에서 말씀하신다. 아픈 사람을 욕해서는 안된다. 예수님 당시에는 장애는 죄로 인해 온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인 경우도 있었고 다양했다. 어떠한 한 사건에 대해서 내 생각으로 재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나님은 미래에 완성된 모습을 보시며 기대하신다. 나도 사람들을 보고 대할 때 하나님이 이루실 그 때를 바라보고 기대해야겠다.

 

p85

우리의 고난은 파멸이 아닌 징계의 목적을 지닌다.

이 다음 내용으로 히브리서 126절 말씀이 나온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이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아멘. 육신의 아버지도 나를 사랑하기에 체벌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하늘의 아버지는 어떠하겠는가? 나를 사랑하시기에,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지만 그런 줄 모르는 나를 막기 위해 어떠한 오해를 받을지라도 그것과는 관계없이 사랑으로 징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겠다.

 

p86

8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신호

대답3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하나님의 경종이다.

 

p87

산고

세상은 산통을 느끼는 여인처럼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질 새 세상의 탄생을 우한 고통을 겪는다.

너무 신박하다. 비유가 기가 막히다.

 

p89

코로나바이러스는 깨어 준비하라는 자비로운 기상 신호다.

준비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 죄 사함을 받고,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바울이 말한 빛의 아들들가운데 속하게 될 것이다.

기상 신호.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 죄 사함을 받고 빛 가운데 행하는 것. ‘행하는 것이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싶다. 기독교인들은 개중에는 말쟁이들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2:26). 믿는자답게 살기 위해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아닌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16)를 뿜기 위해 행하되 특별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겠다. 빛 가운데 행해야겠다. 빛의 아들들 같이 늘 깨어있어야겠다.(살전5:5-6)

 

p91

9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신호

대답4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모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신호다.

와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은 기다리라는 거고 초록불이 들어온 신호등은 건너라는 신호이다. 이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를 하나님의 신호라고 하는 것이 흥미롭다. 어떠한 신호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신호. 그 신호를 받아들일지 무시할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p94

하나님은 모든 재난을 통해 자비로운 메시지를 전달하신다. 우리는 모두 멸망할 운명에 처한 죄인들이고, 재난은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회개하고 구원받으라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부르심이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에게서 산 자들에게로 초점을 옮겨,“죽은 자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고, 너희 자신에 대해 말해보자. 그것이 더 시급한 일이다. 그들에게 일어난 일은 너희에 관한 일이다. 너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그들의 죄가 아닌 너희 자신의 죄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세상에 전하시려는 메시지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향해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누구를 보기 전에 너 자신을 보라. 너가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시간 있을 대 회개하라. 회개하라는 말씀을 몇 번 반복하시는 걸로 보아 강조점이 여기 있다는 생각이 든다. 회개해야겠다. 언제가 아닌 지금 당장. 그리고 매일 발 닦듯이 매일 회개해야겠다. 시인하고 돌이킴. 다시는 자리로 가지 않겠다는 몸부림.

 

p95-96

다시 말해, 회개가 요구하는 마음과 생각의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우리의 전부를 바쳐 하나님을 자신의 보화로 여기고, 다른 어떤 관계보다 예수님을 더 보화로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경고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리고 열등한 것들을 더 좋아하고 추구하기 때문이다(1:22-23). 우리는 예수님을 재물이나 오락이나 친구나 가족보다 더 못하게 취급한다. 우리가 멸망헤야 마땅한 이유는 규칙을 어겨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하신다는 사실이 갖는 무한한 가치를 멸시했기 때문이다.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해야한다(12:5). 그리고 마땅히 보화로 여겨야 할 자를 보화로 여겨야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눈은 죄로 인해 타락해서 당연한 것을 등한시하고 등한시해야할 것을 당연히 한다. 긍휼히 여겨주시고 고쳐달라는 기도를 해야한다.

 

p98

우리를 깨우쳐 그리스도를 의지하도록 이끄는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이 우리를 이런 손실에 노출시키는 이유는 우리를 깨우쳐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하심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재난을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으시는 이유는,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지되는 우리의 기쁨을 통해 우리의 최고의 만족 되시는 그 분의 위대함이 가장 밝게 빛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하심.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의지해야하는데 나는 간사해서 기쁠 때는 하나님을 형식적으로 의지하고 힘들 때 중심으로 의지한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는 말씀은 힘들 때만이 아니다. 안 말씀을 내 멋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닌 중심으로 적용시키는 것. 이것이 믿음이 아닐까.

 

p104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작게는 사소한 불편함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을 잃는 일까지 온갖 손실이 발생한다. 바울이 기뻐한 비밀을 알면 잃음으로써 얻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라.

우리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내일. 내일 할게요! 가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에 하겠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보다 확실한 지금 여기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p105

10

위험 속에서도 선을 행하라는 부르심

대답5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기 연민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와 기쁨하고 사랑으로 선을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는 부르심이다.

극복과 부르심이라는 단어가 아름답다 명량이라는 영화에서 이순신이 한 말이 있다. “이 모든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의지하면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등지고 있는 나를 부르셨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내가 되길. 기도해야겠다.

 

p115

하나님은 자신이 행하실 일이 있다. 그 가운데 많은 것이 비밀에 싸여 있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행할 일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복종한다면,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적인 섭리와 우리의 섬김을 통해 자신의 선하고 지혜로운 목적을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껜 하나님이 행하실 일이 있고 우리에겐 우리가 행할 일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 분 말씀에 복종하는 것. 그럴 때 하나님이 그분의 일을 이루신다고 하시지만 나는 50% 정도만 동의한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도 하나님은 이루시기 때문이다. 요나를 보자.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다시스로 도망했다.(1:1-3) 그러나 그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3:1-4)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금식하고 굵은 베 옷을 입고 니느웨 왕도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고 조서를 내리는 등 하나님 말씀에 복종했고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것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려던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셨다(3:5-10). 물론 사람의 순종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의 상황과 환경 그리고 마음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것이다.

 

p116

11

선교의 진전을 가져옴

대답6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전 세계의 현실안주형 신자들을 일깨워 새롭고 혁신적인 일을 하게 하시고, 복음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그렇다.

 

p117-118

선교 전략으로서의 박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움직이신 방법은 순교와 박해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유대와 사마리아가 복음을 듣게 되었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다르다. 그러나 그분의 선교는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분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는다...복음이 전파될 수도 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전파되리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선교는 확실히 이루어지고 그분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는다. 그것은 선교뿐만 아니라 내 삶에 대해 하신 말씀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에 더욱 감사할 수 있는 것 같다.

 

p119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만연한 이 심각한 상황을 하나님은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으실 것이다. 이 상황은 세계 복음화라는 하나님의 확고한 목적을 이루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과 회개하라는 말씀을 반복하시면서 강조하신다.

 

사탄의 악한 의도조차도 선으로 바꿔주시고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 아래 우리를 고난과 죽음으로 몰고 간다고 해도 그는 궁극적인 결정권자가 아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이 없는 한, 우리를 해칠 수 없다는 말씀이 은혜가 된다. 사탄조차 하나님의 소유아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해주셔서 좋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계시다. 그렇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라는 책의 제목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 실천해봐야겠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 글은 대학생 딸이 독후감 형식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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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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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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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 | 2020.11.21
구매 평점4점
코로나 역시 주님의 뜻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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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 2020.11.17
구매 평점5점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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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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