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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산장 살인사건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9.2 리뷰 55건 | 판매지수 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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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 〈자개 책갈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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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출간 - 스티키 독서 노트를 드려요!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7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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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84g | 135*195*30mm
ISBN13 9788925569130
ISBN10 892556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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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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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고전, 초기 대표작을 다시 만나다!
끝까지 범인을 단정하지 말 것!
밀실 트릭, 암호, 연쇄살인, 안도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정통 추리소설의 정수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겨진 명작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그가 1985년 데뷔 이후 이듬해 발표한 초기작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를 제외한 장편소설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밀실 트릭, 연쇄살인, 영국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 등 일본의 본격 추리소설과 영미권 고전 추리소설의 장점을 매끄럽게 담아내었으며, 미스터리에 대한 작가의 초기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눈 덮인 하쿠바의 펜션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 용의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상황, 범인을 밝히는 풀이 방식 등은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정석을 따랐지만 그 안에 담긴 몇 겹의 반전과 진실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기도 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세계의 지경을 넓혀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과 후』로 데뷔해 학원물 위주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 추리소설에 도전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당시 신인이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1 -11
프롤로그2 -15

1장 펜션 머더구스 -19
2장 런던 브리지와 올드 머더구스의 방 -63
3장 뿔 달린 마리아 -103
4장 무너진 돌다리 -149
5장 거위와 키다리 할아버지 방 -189
6장 마리아가 집에 돌아올 때 -231
7장 「잭과 질」의 노래 -289

에필로그1 -359
에필로그2 -365

역자 후기 -371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상한 엽서네.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지?’라니.”
“오빠가 죽은 다음에 왔어. 그러니까 죽기 직전에 보낸 거지.”
“예감이 좋지 않네.”
“오빠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야. 거기에 ‘드디어 희망이 보인다’라고 적혀 있지? 그런 사람이 자살했을까?”
--- pp.29-30

“아까 그 부인은 아무것도 없어서 온다고 했지만 사실은 반대가 아닐까?”
“반대?”
나오코는 몸을 일으켰다.
“무슨 소리야?”
“잘은 모르겠지만…….”
마코토는 예리한 눈빛으로 나오코를 봤다.
“여기에 모두 모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 아니라, 뭔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 p.62

“그래, 맞아. 그리고 이 숙소에는 또 다른 기분 나쁜 얘기가 있어요.”
가미조는 두 사람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몸을 내밀었다. 목소리도 낮아졌다. 나오코는 기분 나쁜 건 당신도 마찬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귀만 열었다.
“작년에 여기서 사람이 죽었지만 사실은 그 지난해에도 사람이 죽었어요. 그러니까 두 번째죠.”
“2년 전에도…….”
나오코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마코토의 표정도 굳어 있었다.
“왜 죽었나요?”
마코토의 긴장한 말투가 가미조를 만족시킨 모양이었다.
“일단은 사고로 처리됐지요. 일단은…….”
--- pp.70-71

“2년 전에도 여기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마코토가 갑자기 말을 꺼냈다. 무라마사는 잠깐 숨을 멈추고, 한참 뒤에 “예” 하고 대답했다. 그 호흡이 나오코의 마음에 걸렸다.
“3년 연속 사람이 죽었어요. 게다가 똑같은 시기에.”
“우연이라면 무서운 일이죠.”
“아니요.”
마코토가 형사를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우연이 아닌 경우가 무서운 일입니다.”
--- p.18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날, 그곳, 그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잔혹한 동요 「머더구스」는 저주인가, 축복인가


“우연이라면 무서운 일이죠”
“아뇨, 우연이 아닌 경우가 무서운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오빠가 죽었다. 죽은 오빠가 발견된 곳은 여동생 나오코도 가본 적 없는 하쿠바의 ‘머더구스 펜션’이었다. 경찰은 사건을 ‘우울증에 끝에 선택한 자살’이라고 결론 냈지만 나오코는 그 죽음을 단순히 우울증 때문이라고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오빠는 죽기 전, 긍정적인 내용이 가득한 엽서를 나오코 앞으로 보내왔었다. 심지어 ‘마리아 님은 언제 집에 돌아왔지?’라는 수수께끼의 메시지도 함께였다. 자살을 앞둔 사람이 굳이 그런 기묘한 엽서를 남겨야만 했던 이유가 있을까? 그 메시지에 오빠가 죽은 이유가 담겨 있을 거라 생각한 나오코는 오빠가 죽었던 시기에 맞춰 친구와 함께 문제의 산장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 산장, 뭔가 이상하다. 끊어져서 사용할 수 없는 다리, 여덟 개의 방마다 새겨진 영국동요「머더구스」의 기괴한 노랫말, 그리고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로 모이는 사람들……. 산장에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나오코는 오빠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또 하나의 기이한 죽음과 맞닥뜨린다. 매년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일어나는 사건은 정말로 우연인 걸까.

“이 작품은 우리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늪에 흔쾌히 빠질 수 있는 이유다!”
-번역가 민경욱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독특하게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두 장씩 구성되어 있다. 얼핏 보면 개별적으로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도입부부터 혼재한다. 하지만 궤가 맞춰지는 순간 이중, 삼중으로 얽혀 있던 비밀이 풀어지며 독자들에게 반전의 쾌감을 선사한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읽으면 다시 프롤로그를 읽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갖춰 놓은 플롯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1장에서 총이 나왔으면 2,3장에서는 반드시 총을 쏘아야 한다는 ‘체호프의 총’ 극 장치 이론을 훌륭히 실행한 작가 특유의 치밀함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이다.

사건을 주체적으로 풀어가는 두 여성 캐릭터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버블경제기인 1980년대 후반 특유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대조적인 두 사람이 각각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 역시 이 작품의 매력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을 통해서 그 시대의 사회 모순과 인간 소외를 은근히 그려내어 작품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비결을 이 초기작에서부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에필로그까지 읽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
“이 트릭을 만들기까지를 상상하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암호 해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다”

회원리뷰 (55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또**미 | 2022.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상한 엽서네.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지?’라니.” “오빠가 죽은 다음에 왔어. 그러니까 죽기 직전에 보낸 거지.” “예감이 좋지 않네.” “오빠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야. 거기에 ‘드디어 희망이 보인다’라고 적혀 있지? 그런 사람이 자살했을까?” -p.29~30-   작년 12월 겨울, 신슈에 있는 머더구스라는 산장에서 나오코의 오빠인 고이치가 음독자살을 했다;
리뷰제목

이상한 엽서네.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지?’라니.”

오빠가 죽은 다음에 왔어. 그러니까 죽기 직전에 보낸 거지.”

예감이 좋지 않네.”

오빠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야. 거기에 드디어 희망이 보인다라고 적혀 있지? 그런 사람이 자살했을까?” -p.29~30-

 

작년 12월 겨울, 신슈에 있는 머더구스라는 산장에서 나오코의 오빠인 고이치가 음독자살을 했다. 경찰은 고이치가 묵었던 방은 문은 물론 창문까지 굳게 잠겨 있는 밀실 상태였기 때문에 결국 고이치가 자살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동생인 나오코는 오빠가 죽기 직전에 보낸 엽서를 통해 자살이 아닌 타살을 의심했다. 고이치 죽음의 의문을 해결하고자 나오코와 그의 친구 마코토는 머더구스 펜션으로 향했다.

 

나오코가 1년을 기다린 이유는 오빠가 죽은 시기가 되어야 작년에 묵었던 손님들이 그 숙소에 그대로 모이기 때문이다. 오빠를 뺀 나머지 투숙객들이 단골이었다는 걸 알아낸 나오코는 자신은 고이치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사람들에게 작년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물어가게 된다. 그러던 중 이 펜션에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걸 발견한다. 각 객실의 벽마다 영국의 전승동요인 머더구스라는 노랫말이 걸린 액자가 걸려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뜻밖의 사실 하나를 알게 된다.

 

그래, 맞아. 그리고 이 숙소에는 또 다른 기분 나쁜 얘기가 있어요.”

가미조는 두 사람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몸을 내밀었다. 목소리도 낮아졌다. 나오코는 기분 나쁜 건 당신도 마찬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귀만 열었다.

작년에 여기서 사람이 죽었지만 사실은 그 지난해에도 사람이 죽었어요. 그러니까 두 번째죠.”

“2년 전에도…….”

나오코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마코토의 표정도 굳어 있었다.

왜 죽었나요?”

마코토의 긴장한 말투가 가미조를 만족시킨 모양이었다.

일단은 사고로 처리됐지요. 일단은…….” -p.70~71-

 

그러던 중 투숙객 중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같은 시기에 3년 연속 일어난 사망 사건, 항시 같은 날에 펜션을 방문하는 단골고객들, 방마다 걸려있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머더구스의 노랫말, 머더구스 펜션에 숨겨진 이상한 이야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다른 추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밀실살인이라는 소재에 3년간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사망사건, 머더구스라는 이상한 노랫말을 암호로 접목한 미스터리 추리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밀실살인이 흥미로운 건 도저히 살인자가 존재하지 않을 거 같은 상황임에도 교묘한 밀실트릭을 통해 사람을 살인했다는 사실이다. 특히 하쿠라산장 살인사건은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3건의 연쇄살인사건이 밀실살인과 머더구스 암호로 인해 결국 서로 하나로 연결되면서 드러나게 되는 반전의 반전상황이 너무나도 놀라운 작품이다. 2편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산장 안의 숨겨진 진실이 모두 드러나게 되니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아야 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후로 2번째이다. 두 작품은 같은 사람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이 다른 작품이지만,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개의 사건들이 결국엔 하나로 모여 뜻밖의 반전을 드러내는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플롯의 탄탄함과 정교함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밀실살인과 연쇄살인, 암호로 이루어진 정통 추리소설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작품이 1986년도에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반전만큼이나 더 놀랍다.

 

아까 그 부인은 아무것도 없어서 온다고 했지만 사실은 반대가 아닐까?”

반대?”

나오코는 몸을 일으켰다.

무슨 소리야?”

잘은 모르겠지만…….”

마코토는 예리한 눈빛으로 나오코를 봤다.

여기에 모두 모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 아니라, 뭔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p.62-

 

p. s: 하쿠바산장 살인사건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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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산장 살인사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그***나 | 2022.06.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좀 오랜만에 읽었다. ㅎㅎ   신작들이 계속 나오고는 있는데 요즘은 좀..책을 멀리했네ㅠ 오랜만이로다..소설책 ㅎ       줄거리를 간단히 보자면   1년전 자살한 오빠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있던 여동생 나오코가 친구 마코토와 함께 1년 전 오빠가 자살한 펜션을 찾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골 구석에 있는 펜션에 매년;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좀 오랜만에 읽었다. ㅎㅎ

 

신작들이 계속 나오고는 있는데 요즘은 좀..책을 멀리했네ㅠ 오랜만이로다..소설책 ㅎ

 

 

 

줄거리를 간단히 보자면

 

1년전 자살한 오빠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있던 여동생 나오코가 친구 마코토와 함께 1년 전 오빠가 자살한 펜션을 찾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골 구석에 있는 펜션에 매년 같은

시기, 같은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이 죽은 이후에도 같은 사람들이 같은 시기에 모여드는 것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마코토는 어쩌면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오는 것 아니냐고..

 

나오코가 찾은 펜션은 '머더구스'라는 곳으로 방마다 특유의 컨셉으로 꾸며져있고 노랫말이 담긴 액자가 있는 좀 특이한 펜션이었다. 나름 사연도 있고.

 

 

오빠의 죽음에 대해서 알아가던 중 오빠와 같은 해 또다른 죽음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고,

펜션 머더구스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오빠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음을 알아가게 된다.

 

 

 

 

뭔가 스토리 자체는 조금 올드한데 추리해가는 방식이나 추리내용이 참 쫄깃한것이 역시

히가시노게이고다하면서 봤는데..이 소설이 최신작이 아니라 2008년도에 나온 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장판이란걸 알고 아..했다.

 

약간의 올드함을 그래서인거라고여기고 패스~

 

그래도 끝까지 재밌는건 역시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이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 ㅎㅎ

 

근데 나 백마산장을 읽었던것 같은데...이 책이 최신작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게된건..

나의 기억력에 문제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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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산장 살인사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m | 2022.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죽은 오빠에게서 엽서가 왔다.'마리아님은 언제 집에 돌아왔지?'그날, 그곳, 그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잔혹한 동요 <머더구스>는 저주인가, 축복인가.-나오코는 친구 마코토와 함께 하쿠바에 있는 펜션 '머더구스'를 찾는다. 이곳은 1년 전 겨울, 나오코의 오빠 고이치가 죽은 곳이다. 사건은 자살로 결론이 났지만, 오빠가 죽기 직전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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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오빠에게서 엽서가 왔다.
'마리아님은 언제 집에 돌아왔지?'

그날, 그곳, 그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잔혹한 동요 <머더구스>는 저주인가, 축복인가.

-나오코는 친구 마코토와 함께 하쿠바에 있는 펜션 '머더구스'를 찾는다. 이곳은 1년 전 겨울, 나오코의 오빠 고이치가 죽은 곳이다. 사건은 자살로 결론이 났지만, 오빠가 죽기 직전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지?'란 암호와 같은 문장이 적힌 엽서를 보내왔다. 나오코는 오빠의 죽음 이면에 뭔가가 감춰져 있다고 직감한다. 펜션 '머더구스'는 여덟 개 방마다 영국 동요 <머더구스>의 기괴한 노랫말이 벽에 적혀 있다. 나오코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투숙객들이 머문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기고 오빠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또 하나의 기이한 죽음과 맞닥뜨리는데... 오빠 고이치는 자살인걸까, 타살인걸까. 그리고 벽면에 적힌 노랫말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이 책은 2020년도에 구입한 책으로, 구입할 당시를 떠올려보자면 서점 신간에 자리해 있어서 덥석 잡았던 것 같다. 하지만 #하쿠바산장살인사건 은 #백마산장살인사건 의 개정판이었다..ㅎ 그리고 무려!! 86년도에 발표된 작품이다... 나보다 오래 살았어...

-따끈따끈한 신간인줄 알고 구매했다가 어르신을 모셔온 셈이다ㅋㅋㅋ여튼, 이 소설은 정말 정통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내가 86년도에 이 책을 읽었다?? 그러면 '와.. 이 책 대박인데?' 했겠지만, 너무 많은 추리소설을 접한 후에 본 소감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전개구만...' 이다ㅋㅋㅋ 물론 재미가 없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반전에 반전을 가하거나 롤러코스터 타는 듯한 느낌은 없었다 ㅎ 진짜 딱 정통! 만약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 하다! 부디 다른 책들보다 먼저 이 책을 읽으시고 추리소설에 입문하시길!ㅎㅎ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님 작품 참 많이 읽었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딱 추리소설의 입문서 같은 느낌?ㅎㅎ 작가님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1986년도 작품이 2022년에도 읽히고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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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5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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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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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q*****n | 2022.05.30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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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 2022.02.19
구매 평점5점
산장에서는 왜 자꾸 살인사건이 생길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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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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