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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1

: 중국사의 시작

이희재 글그림 | 휴머니스트 | 2020년 05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30건 | 판매지수 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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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물 26위 |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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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33쪽 | 422g | 152*224*14mm
ISBN13 9791160803853
ISBN10 11608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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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중국 본토에 역수출된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마침내 완간!
*** 국내 최초 사마천의 고향 중국에서 출간되는 한국인 저자의 『사기』 ***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낸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한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1권 출간과 동시에 『사기』를 꼭 한번 읽어보고 싶던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 독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물론, 완간도 되기 전에 이미 『사기』의 본령인 중국 출판 시장에 역수출되어 한·중 동시 출간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고향이자, 전 세계 2위 규모의 중국 출판 시장에 한국인이 그리거나 번역한 『사기』가 역수출된 건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최초의 사건이다. 중국뿐 아니라 대만,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판권 문의가 이어질 만큼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동양 최고의 베스트셀러 『사기』의 의미가 유효한 지역이라면 어디서든 『사기』의 입문서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독자들과 아시아 출판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의 매력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그림으로 보는 고대 중국

프롤로그 사마천, 역사를 쓰다
제1장 요순시대, 태평성대를 이루다
제2장 하나라 우왕, 물을 다스리다
제3장 은나라 주왕, 희대의 폭군
제4장 강태공, 때를 기다리다
제5장 문왕과 무왕 주나라를 일으키다
제6장 백이와 숙제, 지조와 의리를 지키다
제7장 주의 동천, 주왕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다
제8장 관중과 포숙, 관포지교의 주인공
제9장 제나라 안자, 이인자의 귀감

부록 중국사 연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기』는 낱낱의 사건과 개개인의 드라마를 마치 유능한 극작가가 짜고 얽어서 흥미롭게 구성한 서사극 같았다. 인간사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미시사이면서 고대 중국 3,000년의 거대 역사였다. (…) 나는 저마다 인물들의 매력에 취해 한참을 몰입하는가 하면, 해를 거듭하는 동안 건강의 한계와도 싸웠다. 때로 궁형을 당한 채 죽간을 채워 나갔던 사마천을 떠올렸다. 사마천의 고역에 천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가 그린 인물들을 끌어내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하는 현재형 『사기』를 그리는 일에 내 60대를 쏟아부었다.
--- 「작가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수많은 사람이 인생의 책으로 꼽는 『사기』
이제 만화로 쉽고, 재밌고, 드라마틱하게 만나다
― 130책의 방대한 기록, 7권의 만화로 독파!


가장 위대한 역사책, 역사서의 전범, 인간학 교과서, 인물형의 보물창고, 동양의 탈무드, 인류 최고의 인간 드라마 등 다채로운 수식어만큼이나 2,000년을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이 찾고, 또 찾아온 불후의 고전 『사기』. 하지만 본기, 세가, 열전, 표, 서 등 130책, 5만 6,500여 자의 방대한 기록이기에 누구나 이 보물창고에 쉽게 접근할 수는 없었다. 중국 고대사를 알고 싶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의 쟁투를 통해 권력과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직 안에서 성장하거나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의 유래를 알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사기』를 접하지만, 완독한 사람을 쉬이 찾기 어려운 이유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언젠가 읽어야 할 목록에 올려두었던 『사기』를 오늘 바로 펼치게 하는 『사기』의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사기』의 백미인 ‘열전’을 뼈대로 하되, ‘본기’와 ‘세가’로 열전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중국사의 맥락을 잡아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만화의 장점을 살려 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전개가 생생하게 펼쳐지도록 해 독자의 공감과 감동을 끌어낸다. 만화라면 모름지기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희재 화백의 지론대로, 재미까지 더하니 『사기』 읽기를 미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2.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개척자이자 자존심,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재탄생한 『사기』!
― 이희재 화백 7년만의 신작


1970년 만화계에 입문해, 1981년 데뷔작 『명인』과 『억새』를 발표한 지 40년. 60대 화백이 7년째 몰두하고 있는 작품은 『사기』를 원작으로 한 만화다. 한국 만화에 리얼리즘의 기운을 불어넣은 대한민국 만화사의 거장 이희재 화백은 산업화 과정에서 고단한 삶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주변부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 깊은 울림을 주었고, 현실 참여적인 만화의 면면을 일깨웠다.
한편, 바스콘셀로스의 성장소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이윤복의 일기 『저 하늘에도 슬픔이』, 위기철의 소설 『아홉살 인생』, 나관중의 『삼국지』 등 원작을 이희재식 만화로 풀어내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매번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과 만화적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마천의 『사기』 역시 그의 뛰어난 재해석과 탄탄한 연출력이 더해져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세하게 우리네 삶을 살피고, 그 고단함과 허기, 따스함과 외침까지 담아내 우리 시대 열전을 써 내려온 그이기에 3,000년 전 인물을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한 현재형 『사기』에 그만큼 적격인 작가도 없으리라. 특히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인간사의 명멸을 다루는 『사기』를 그려내기엔 보다 깊어진 노년의 만화가의 시선이 더 맞춤할 것이다.

《사기》는 낱낱의 사건과 개개인의 드라마를 마치 유능한 극작가가 짜고 얽어서 흥미롭게 구성한 서사극 같았다. 인간사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미시사이면서 고대 중국 3,000년의 거대 역사였다. (…) 나는 저마다 인물들의 매력에 취해 한참을 몰입하는가 하면, 해를 거듭하는 동안 건강의 한계와도 싸웠다. 때로 궁형을 당한 채 죽간을 채워 나갔던 사마천을 떠올렸다. 사마천의 고역에 천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가 그린 인물들을 끌어내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하는 현재형 《사기》를 그리는 일에 내 60대를 쏟아부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4~5쪽)

3. 생동하는 인물 묘사, 구성진 입담과 탄탄한 연출,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
― 소장하고 싶은 『사기』의 명장면


이희재 화백은 본기, 세가, 열전을 오가며 흐름을 꿰는 인물과 사건 선정, 드라마틱한 구성, 역동적인 인물 묘사로 『사기』 속 인물들이 활보하던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관·안 열전」과 「제 태공 세가」를 오가며 관중과 포숙의 빛나는 우정과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 제 환공의 드라마틱한 등장, 재상 관중의 명민함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펼쳐보이는가 하면, 오자서라는 한 인물의 삶에 흠뻑 빠져 따라가다 보면 초, 오, 월로 이어지는 숨 가뿐 춘추시대 패권의 자취를 쫓게 된다. 「공자 세가」와 「중니 제자 열전」을 엮어 공자와 제자들의 만남과 인간적 교류, 고행과 사상의 깊이, 죽음으로 인한 이별까지 가슴 뭉클하게 전한다. 이희재 화백 특유의 투박하지만 진솔한 그림은 인간사의 갈등과 그 깊이를 전하는 데 더없이 적절하게 다가온다. 총 7권으로 계획되어 있는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2021년 완간 예정이다.

중국 역사의 탄생을 알리는 오제시대부터 시작하는 1권에서는 하, 은, 주를 거쳐 주나라 주변 제후국들이 힘을 키워 서로 패권을 다투는 춘추시대의 개막까지를 다룬다. 요순 임금, 하나라 우왕, 은나라 주왕, 강태공, 주나라 무왕과 문왕, 백이와 숙제, 관중과 포숙, 제나라 안자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이 3,000년 전의 중국으로 독자를 이끈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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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사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동**미 | 2021.11.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못해도 10번은 읽어봐야 사기를 읽었노라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같은 책을 10번 읽기는, 지루함이라는 쇼생크에 갇힌듯 괴로울거다. 만약 다른 버전이 있다면 인내심이라는 포크로 벽을 갉아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일부러 찾으려 한 것은 아닌데, 우연히 이희재 님이 그린 작품을 발견했다. 와우, '편지의 아리아'가 삭막한 감옥 안에 울려퍼;
리뷰제목

못해도 10번은 읽어봐야 사기를 읽었노라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같은 책을 10번 읽기는, 지루함이라는 쇼생크에 갇힌듯 괴로울거다.

만약 다른 버전이 있다면 인내심이라는 포크로 벽을 갉아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일부러 찾으려 한 것은 아닌데, 우연히 이희재 님이 그린 작품을 발견했다.

와우, '편지의 아리아'가 삭막한 감옥 안에 울려퍼지는 듯...!

 

쟝르가 만화이다보니, 하지 않으려 해도 요코야마 미츠테루가 그린 사기와 자꾸 비교된다. 두 작품을 놓고 으뜸과 버금을 가리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을 뿐더러, 강아지와 고양이 중 어느 종이 더 귀여운지,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중 뭐가 더 맛있는지 따지는 것만큼 어리석다. 다만, 책읽기를 취미로 삼는 사람이 호사가스런 재미로 두 작품에서 각각 풍기는 개성을 이야기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  

이희재 판 사기를 '이사기', 요코야마 미츠테루 판을 '요사기'라 줄여 부르고,

먼저 그림.

이사기는 총천연색 어린이 학습만화 풍, 요사기는 정통 펜화다. 그래서 처음 손에 잡는 사람이라면 이사기가 좀더 부담이 없을 것이다. 요사기는 엄숙함이 느껴진다. 

요사기는 인물 얼굴이 천편일률이다. 백 명이 등장한다면 백쌍둥이를 보는 것 같고 희노애락이 똑같은 표정이다. 발연기를 다투는 경연장이 있다면 단연 요사기가 일등이다. 반면에 이사기는 캐릭터가 개성 넘치고 표정이 다채롭다.

다음 시나리오.

요사기는 한가지 주제로 기승전결한다. 군더더기 없고 드라마틱하다. 그래서 방대한 사기를 졸가리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사기는 좀 산만하다. 다른 버전으로 몇 번 읽어본 독자라면, '아, 이 내용이 그 이야기로구나!' 할 수 있겠지만 초보자라면 뜬구름 잡게 하는 면이 더러 있다.   

 

아뭏든 이희재 님께 감사드린다. 

태평양 너른 바다를 너머 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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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좋아해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감* | 2021.01.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전 7권이고 6권까지 나왔다. 아이가 삼국지는 청소년 수준의 글까지는 봐서 사기를 읽게 하고 싶었다.  사기는 요약, 소개 정도의 책을 보고 제대로 읽은 적은 없다.(고전 소양 부족ㅠㅠ) 나중에 읽을 요량을 쉽게 접근하는 거..솔직히 형제가 동서양 고전 읽을 때..내키는 것만 읽고 너무 두꺼우면 안 봤다.  아이가 게임, 승부..이런 거 좋아하니 그냥 읽더라. 19금 내용이;
리뷰제목

전 7권이고 6권까지 나왔다. 아이가 삼국지는 청소년 수준의 글까지는 봐서 사기를 읽게 하고 싶었다.  사기는 요약, 소개 정도의 책을 보고 제대로 읽은 적은 없다.(고전 소양 부족ㅠㅠ) 나중에 읽을 요량을 쉽게 접근하는 거..솔직히 형제가 동서양 고전 읽을 때..내키는 것만 읽고 너무 두꺼우면 안 봤다. 

아이가 게임, 승부..이런 거 좋아하니 그냥 읽더라. 19금 내용이 있으나 표현이 적나라하지는 않아서 초등 중학년 이상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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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핫 | 2020.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마천의 사기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입니다. 그동안 사기의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었지만 내용이 어렵다보니 사기에 실린 일화들은 널리 알려졌으나 사기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들은 드물었습니다. 이번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로 유명하신 작가 이희재 선생님께서 만화로 된 사마천의 사기를 내셨는데요.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가 있습니다. 사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리뷰제목
사마천의 사기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입니다. 그동안 사기의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었지만 내용이 어렵다보니 사기에 실린 일화들은 널리 알려졌으나 사기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들은 드물었습니다. 이번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로 유명하신 작가 이희재 선생님께서 만화로 된 사마천의 사기를 내셨는데요.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가 있습니다. 사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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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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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 | 2021.08.07
구매 평점5점
너무 재밌네요!!! 구매 잘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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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 2020.11.28
구매 평점5점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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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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