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편견

편견

: 사회심리학으로 본 편견의 뿌리

[ 양장 ]
리뷰 총점8.9 리뷰 8건 | 판매지수 1,590
베스트
심리 top100 6주
구매혜택

편견 노트 (포인트 차감)

정가
36,000
판매가
32,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40쪽 | 1140g | 153*224*40mm
ISBN13 9791187064510
ISBN10 1187064513

이 상품의 태그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5,300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제정신이라는 착각

제정신이라는 착각

16,920 (10%)

'제정신이라는 착각' 상세페이지 이동

집단 착각

집단 착각

21,600 (10%)

'집단 착각' 상세페이지 이동

인지심리학

인지심리학

29,700 (10%)

'인지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씽킹 101

씽킹 101

18,900 (10%)

'씽킹 101' 상세페이지 이동

편견

편견

32,400 (10%)

'편견'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편 편향

우리편 편향

16,020 (10%)

'우리편 편향'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생각한다는 착각

[예스리커버] 생각한다는 착각

14,400 (10%)

'[예스리커버] 생각한다는 착각' 상세페이지 이동

편향의 종말

편향의 종말

20,520 (10%)

'편향의 종말' 상세페이지 이동

편견의 이유

편견의 이유

19,800 (10%)

'편견의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편견

편견

15,300 (10%)

'편견'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외집단을 향한 차별과 배제가 문제다. 최근 한국사회도 난민, 젠더, 노키즈존 사례에서 보듯 외집단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이 드세다. 혐오하고 싶은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통합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건 무의미하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 책이 필요하다. - 인문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차별과 혐오가 만연하는 이 시대에 올포트의 『편견』은 지성의 갈증을 풀어주는 단비처럼 다가온다. 차별과 혐오의 뿌리를 체계적으로 파헤친 연구이기 때문이다. 인권을 공부하고 인권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올포트의 통찰에서 큰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사회구조적 요인을 다룬 4부는 이 책의 백미다. 『편견』이 왜 단순한 심리학 저서가 아니라 사회심리학의 명저인지 확실히 드러난다. 선동의 위해성, 입법 조치의 효과를 다룬 부분은 오늘의 한국 사회를 위해 집필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메시지의 현재적 울림이 강렬하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저서도 드물 것이다.
- 조효제 (성공회대학 사회과학부 교수, 한국인권학회장 역임)
혐오와 차별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사회 문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혐오의 밑바탕에는 ‘편견’이 자리하고 있다. 『편견』은 이러한 편견이 어디에서 기원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한다. 1954년에 쓰인 책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사적이다. 2020년 현재의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분석틀과 관점으로도 손색이 없다. 나에게 수년간 혐오 문제를 연구하면서 가장 큰 참고가 되었던 문헌을 하나 고르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을 택하겠다. 인종 차별, 여성 혐오, 성소수자,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불거진 외국인과 이주자에 대한 혐오까지……. 우리 시대의 혐오·차별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현대의 고전이다.
- 홍성수 (숙명여자대학 법학부 교수, 『말이 칼이 될 때』 저자)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5점 8.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2,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