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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세트

[ 전3권 ]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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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702g | 120*185*38mm
ISBN13 9788963717555
ISBN10 896371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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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결혼식을 앞 둔 남자가 여자를 기다리며 쓰는 편지 모음이다. 여자가 가족과 함께 알파 센타우리에 가야하고 다녀오려면 9년이나 걸린다. 상대성 원리에 따라 여자의 시간은 4개월이 흐르게 되고 남자는 지구 주위를 광속에 가깝게 도는 기다림의 배에 타서 시간을 반으로 줄여 4년 6개월 동안 여자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작은 사고들이 이어지고 기다림의 시간은 4년에서 11년으로 늘어나고 그 사이에 지구에는 큰 변화가 닥쳐온다. 오랜 기다림 속에서 남자는 오직 여자만을 생각한다. 여자를 생각하기에 긴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놓아버린 그가 최후에 만나는 것은...

『당신에게 가고 있어』
사랑하는 남자를 지구에 두고 알파 센타우리에 다녀올 수밖에 없었던 여자가 쓴 편지 모음이다. 가족들이 이민을 가면서 따라갔다가 돌아오기로 한 것이다. 그녀는 지질탐사 연구선에 타서 지구로 돌아오고자 한다. 하지만 연구선은 운석에 맞아 사고가 나고 그녀가 돌아올 시간은 11년으로 늘어나고 만다. 하지만 여러 사고 끝에 간신히 돌아온 지구는 엉망진창이었다. 그녀는 지구를 떠나갔다가 되돌아오곤 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지구는 그럴 때마다 더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여자를 기다리고 있던 남자와 남자에게 가고 있던 여자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이 이 소설을 통해서 정교한 퍼즐처럼 맞춰진다. 그리고 그 끝에서는...

『미래로 가는 사람들』
성하는 우주의 끝으로 가고자 한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그는 멀리 떠났다가 새로운 항로를 받기 위해 지구로 되돌아오는 [시간여행자]다. 몸에는 광합성을 하는 나노봇이 피와 함께 들어있어서 긴 우주여행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항법사 셀레네를 만나서 새로운 항로를 받아 우주여행에 나선다. 그는 다른 [시간여행자]가 신으로 군림하는 행성을 만나 모험을 겪기도 하고 필레몬과 닉스라는 여행자가 모는 우주선에 합승하기도 한다. 그리고 막다른 길에서 성하는 새로운 생명체인 클러스트를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지구만큼 고독한 남자의 기다림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는 김보영 작가의 팬이었던 남자가 자기 애인에게 청혼하기 위해 김보영 작가에게 부탁하여 쓰여진 작품이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곧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프러포즈를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청혼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을 낭독하려고 하는데 기발표된 작품들 중에서는 도저히 못 찾겠어요, 마침 여자 친구가 작가님을 무지막지하게 좋아한다고 해서 부탁을 드리는 건데요, 소설 하나만 써 주세요.

이 작품의 주인공이 남자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두 사람의 사랑 덕분에 현실과 맞물려진 청혼 SF 소설이 탄생하였다. 좋은 작품은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한다. 김보영 작가 본인도 이 소설을 쓴 뒤에 이렇게 말했다.

“이 글을 다 쓰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으면 제대로 쓴 것이 아닐 거라 생각했어요. 다 쓰고 나니 실제로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을 위해 쓴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글쓰기가 부드러워지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은, 또 한 사람을 생각하며 사는 것은 사람의 삶을 얼마나 바꾸게 될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우주 공간에 펼쳐진다.

당신에게 가고 있어 - 빛의 속도보다 간절한 여자의 그리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는 청혼소설이라는 문제로 길이가 짧아야 했고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이야기를 쳐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김보영 작가는 남자의 입장에서 써내려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의 후속작으로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당신에게 가고 있어』를 써서 이제는 아내가 된 청혼의 대상자에게 선물하고 싶어했고, 그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이야기를 완성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김보영 작가는 선물 받을 여자분께 초고를 보내서 제일 먼저 이 소설을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의 주인공이 여자를 기다리느라 먹먹한 시간을 참고 인내하였다면, 『당신에게 가고 있어』의 주인공은 남자에게 가기 위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을 헤쳐 나간다. 전편에서 가볍게 언급된 사건들이 이 작품 속에서는 생생하게 살아나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상세히 보여주게 된다. 그 안에서 절망과 희망이 별빛처럼 빛나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미래로 가는 사람들 - 우주의 파우스트 혹은 파우스트의 우주

『미래로 가는 사람들』은 소설의 시간 속에서는 가장 뒷 이야기지만, 소설이 쓰인 것으로는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이 소설의 주인공 성하는 전편의 주인공들의 아이 세대가 된다. 두 작품을 선물 받은 부부가 자신들의 아기에게 성하라는 이름을 줌으로써 이 세 작품은 소설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 속에서 맺어졌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전작들과는 달리 『미래로 가는 사람들』은 우주의 운명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거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항법사 셀레네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파우스트와 불멸성의 문제를 SF의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주목할 점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의 3편 중 2편인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美 최대 출판사인 하퍼 콜린스에 판권이 판매되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 출간 직후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중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연극이 열린다. 극단 돌파구의 전인철이 각색, 연출을 맡아 오는 6월 4일(목)부터 6월 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더불어 영화사 ‘필름룩스’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의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시나리오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필름룩스는 올해 중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해 2021년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며, 영화뿐만 아니라 OTT 드라마화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과학의 지평 위로 펼쳐지는 낭만적 경이로움의 세계 (서희원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김보영의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는 그런 의미에서 아인슈타인이 펼쳐놓은 시공간을 항해하는 인간 영혼의 낭만적 항해라고 분명하게 지적할 수 있다. 김보영이 행성간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광속의 우주선을 “배”라고, 이 우주선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을 “선장”과 “뱃사람”이라고 지칭하고, 그 배가 도착하는 곳이자 주인공들이 만남의 장소로 정한 곳을 공항이 아닌 “항구”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김보영에게 우주를 항해하는 광속의 여행은 인간이 자아의 궁극적 의미와 사랑의 특별함을 찾아 떠나는 ‘낭만적 항해’로 이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의 ‘나’가 홀로 타고 우주를 떠도는 “돛단배”는 낭만적 영혼이 도달한 드높은 고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미래로 가는 사람들』은 광속이 만들어내는 시간의 간극 사이를 표류하는 외로운 인간 영혼에 대한 서사시이며, 사랑이라는 낭만적 열정을 하늘의 성좌처럼 바라보며 가야할 곳을 찾아 우주를 항해하는 인간들에 대한 찬미이다. 특히 『미래로 가는 사람들?의 성하가 보여주는 열정, 우주의 끝으로 가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은 파우스트라는 근대적인 영웅을 통하지 않으면 설명될 수 없다. 김보영의 이 3부작을 나는 3천년 전의 호메로스가 신들의 분노와 그 마법적 힘으로 일그러진 에게 해의 시공간을 항해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명명한 『오디세이아』에서, 그리고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과 SF 소설가 아서 클라크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에서, 용어를 빌려와 ‘스텔라 오디세이’라고 부르겠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광속의 여행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마***모 | 2022.0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와 재밌다! '빛의 속도'로 우주를 누빌 때 생기는 지구와의 시차가 주는 엇갈림, 불안, 문명, 그리고 가능성. 책도 얇아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여운이 길었다. 다만 분량이 짧은 편이라서 3권 분권일 필요가 있었나.. 싶기는 하다. 글씨 키워서 두께 늘린 느낌?? 3권이 과학적 이야기가 많아서 어지러울 때도 있었지만, 진짜 sf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시간여행자들과 지구 문명의 반복;
리뷰제목
와 재밌다!

'빛의 속도'로 우주를 누빌 때 생기는 지구와의 시차가 주는 엇갈림, 불안, 문명, 그리고 가능성. 책도 얇아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여운이 길었다.

다만 분량이 짧은 편이라서 3권 분권일 필요가 있었나.. 싶기는 하다. 글씨 키워서 두께 늘린 느낌??

3권이 과학적 이야기가 많아서 어지러울 때도 있었지만, 진짜 sf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시간여행자들과 지구 문명의 반복 이라던가,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고 떠나는 사람은 결국 또 적응하지 못하고 다음 미래로 가게되어 있다던가, 여러가지 생각거리들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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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김보영 작가의 SF 시리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3 | 2021.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셀 수 없는 날들을 외로이 고독과 싸웠던 인물과 그와 같은 여러 날들을 부조리와 부정의를 당연시하는 한 무리 내에서 괴로워했던 인물 모두 자신을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을 누군가를 떠올리며 온갖 고난과 괴로움을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1,2편은 프로포즈 목적과 걸맞게 사랑, 애정이라는 감정이 우리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다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
리뷰제목

셀 수 없는 날들을 외로이 고독과 싸웠던 인물과 그와 같은 여러 날들을 부조리와 부정의를 당연시하는 한 무리 내에서 괴로워했던 인물 모두 자신을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을 누군가를 떠올리며 온갖 고난과 괴로움을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1,2편은 프로포즈 목적과 걸맞게 사랑, 애정이라는 감정이 우리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다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3편에 해당하는 <미래로 가는 사람들>을 읽으면서, 미래가 곧 진보와 혁신이라고 굳게 믿는 일반의 상식과는 달리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 또한 우리 주변에 산재하는 사회문제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다면 지금보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미래는 결국 우리의 모든 선택에 달린 것이며,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면 더 나은 미래 또한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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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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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 읽고 김보영 작가님 책 몇 권 더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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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8 | 2022.03.31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가끔 펼쳐서 읽어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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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 2021.12.20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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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토*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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