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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50건 | 판매지수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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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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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718g | 143*210*30mm
ISBN13 9788932920306
ISBN10 89329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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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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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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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우고 하고자 하는 것들 중에 정말로 체스나 골프와 비슷한 것들이 얼마나 될까? 즉 세상은 체스나 골프와 얼마나 비슷할까?
--- p.35

수백 곡을 한 번 듣고서 완전무결하게 연주했던 한 서번트 피아니스트는 무조 음악을 재현할 수 없었다. 심지어 연습을 한 뒤에도 재현할 수 없었다.
--- p.48

지금까지 그 어떤 서번트도 자기 분야를 혁신시킨 「원대한 창조자Big―C creator」가 되지 못했다.
--- p.55

다른 과학자들에 비해 노벨상 수상자들은 아마추어 배우, 댄서, 마술사 등 다양한 공연자로 활약할 확률이 적어도 스물두 배 더 높다.
--- p.56

지금의 뇌가 한 세대 전의 뇌보다 본질적으로 더 많은 잠재력을 지닌다는 뜻은 아니다. 그보다는 실용성이라는 안경이 개념을 통해 세상을 분류하는 안경으로 교체되어 왔다는 뜻이다.
--- p.72

아무리 좋은 도구라고 해도 달랑 하나만 가지고서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어 있고 급속히 변하는 세상을 헤쳐 나가기 어렵다.
--- p.80

실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처음 고른 악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었다. 마치 남보다 일찍 시작해 앞섰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 p.102

즉흥 연주의 거장들은 아기처럼 배운다. 먼저 푹 빠져든 채 흉내내고 즉흥으로 연주를 하며, 형식적인 규칙들은 나중에야 배운다. 체키니는 내게 말했다. 「우리는 먼저 소리를 습득합니다. 문법은 그런 다음에야 배우는 거죠.」
--- p.113~114

아이들은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연습을 하지 않는다. (……) 「아이들은 말하는 능력이 잘 발달한 뒤에야 읽는 법을 배운다.」
--- p.116

전형적인 아이들의 가정에는 규칙이 평균 여섯 개인 반면, 극도로 창의적인 아이들의 가정에는 한 개뿐이라는 연구 결과를 지적했다.
--- p.116

자기 반의 학생들이 시험을 가장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친 미적분 I 교수들은 장기적으로 보면 학생들에게 그리 좋은 교수가 아니었다. 「당장의 성취도를 높이는 데 뛰어난 교수들은 평균적으로 그 뒤에 학생들이 더
고급 강좌들을 들을 때의 수행 능력을 저해한다.」
--- p.135

어떤 지식 구조가 매우 융통성이 커서 아예 새로운 분야나 극도로 새로운 상황에까지 응용될 수 있을 때, 그것을 「원거리 전이far transfer」라고 한다.
--- p.144

유추적 사고는 새로운 것을 취해 익숙하게 만들거나 익숙한 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행위다. 유추적 사고를 통해 우리는 결코 본 적이 없는 낯선 맥락에 있는 문제들을 추론할 수 있다. 또 우리가 전혀 볼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 p.151

시선을 돌려야 한다. 겉보기에 당면한 문제와 너무나 동떨어진 듯한 유추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 p.157

그들이 늦게 시작해 성공한 예외적인 사례는 결코 아니며, 늦게 시작했다고 해서 성공하기가 더 어려웠던 것도 아니다. 그들의 늦은 시작은 궁극적인 성공의 필수 요소였다.
--- p.185~186

영국과 웨일스는 (대학 입학 전) 일찌감치 고등학교 때 학생들에게 몇 가지뿐인 목록을 보여 주고서 그중에서 갈 길을 고르라고 말했다. 이는 열여섯 살 때 고등학교 여자 친구와 혼인할지 말지를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비슷하다.
--- p.188~189

전환자는 승리자다. 그것은 포기하지 말라는 진부한 격언과 현대 심리학의 훨씬 더 새로운 개념들에 반기를 드는 듯하다.
--- p.191

우리의 일 선호도와 삶 선호도는 늘 동일한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늘 동일한 상태로 있지 않기 때문이다.
--- p.224

가장 중대한 성격 변화는 18세에서 20대 말에 걸쳐서 일어나므로, 일찍 전문화한다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직무 적합도를 예측하는 것이기도 하다. 먹힐 수도 있지만, 아닐 때가 더 많다.
--- p.226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덩어리 앞에 서면 손을 대기도 전에 먼저 완벽한 형상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냥 나머지 돌을 쪼아 내어 그 안의 형상을 드러냈을 뿐이라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다. 대가에 어울리는 아주 멋진 재능이다. 그러나 그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미켈란젤로는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었고, 조각을 하다가 도중에 계획을 바꾸기도 했다. 그의 조각품 중 5분의 3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 p.235

문제가 해결자의 전문 분야와 거리가 멀수록, 풀 가능성이 더 높았다.
--- p.252

초전문가만이 현대의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문화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 실제로는 외부인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 p.253

우리에게는 눈앞에 집중하는 개구리와 멀리 보는 새가 둘 다 필요하다.
--- p.284

다윈은 늘 여러 연구 과제 사이를 넘나들었다. 그루버는 그것을 「모험의 망」이라고 불렀다. 그가 과학적 주제로 서신을 주고받은 사람은 적어도 231명에 달했고, 그들은 지렁이에서 인간의 성 선택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사를 토대로 약 열세 개 집단으로 묶을 수 있다.
--- p.300

불확실한 환경과 사악한 문제에 부딪힐 때, 경험의 폭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친절한 문제를 대면할 때에는 협소한 전문화가 매우 효율적일 수 있다. 문제는 초전문가가 협소한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다는 이유로, 그들이 그 전문 기술을 마법처럼 사악한 문제들에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가 기대하곤 한다는 것이다.
--- p.301~302

뛰어난 예측자는 개인적 경험이나 어느 한 전문 분야에 토대를 둔 직관에 의지하기보다는 당면한 문제와 거리를 두고서 구조적으로 공통점을 지닌 전혀 무관한 사건들을 살펴본다.
--- p.325

토머스 에디슨은 1천 가지가 넘는 특허를 갖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완전히 하찮은 것들이었고, 특허가 거부된 것들은 훨씬 더 많았다. 그는 엄청나게 많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대량 생산된 전구, 축음기, 영사기의 원형 등 성공한 사례들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 p.402

젊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오늘의 자신을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라. 사람은 저마다 발전 속도가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를 보면서 자신이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받지 말기를.
--- p.40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딱히 무엇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데이비드 엡스타인은 그 동안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틀렸다는 말을 듣고 있는 상황을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다.
- 맬컴 글래드웰 (『아웃라이어』의 저자)
엡스타인은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하나하나 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내는 탁월한 저술가다. 경영자, 부모, 운동 지도자, 자신의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대니얼 H. 핑크 (미래 경영학자)
전문화에 점점 더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시대에, 저명한 과학 저술가 데이비드 엡스타인은 미래는 종합가들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앞으로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그리고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책이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의 저자)
억지로 바이올린 교습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드럼을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아이에게, 내심 심리학자가 되고 싶다고 꿈꾸고 있는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로봇의 시대에 인류가 번성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안겨 주고 싶다. 놀라움과 희망으로 가득한, 21세기 생존 지침서다.
- 아만다 리플리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의 저자)
탁월하면서 시의적절하고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다. 기술, 혁신,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 대니얼 코일 (『탤런드 코드』의 저자)
더할 나위 없는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탄탄한 증거와 유려한 문장으로 경험의 폭을 넓힌 뒤 늦게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점을 설득한다.
- [월 스트리트 저널]
올해의 가장 중요한 경영서이자 육아서.
- [포브스]
철저한 조사와 쉽게 이해되는 논증을 펼치면서 팔방미인이 되라고 장려하는 책.
- [O 매거진]
창의성, 학습, 성취의 의미를 새롭고 경쾌하게 살펴본 책이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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