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매열혈강호 80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l*****e|2021.06.07|추천0|댓글0리뷰제목
80권리뷰. 천하오절 중 신공이라는 자의 과거를 살짝 본 80권이었다.스토리가 조금 안타까웠다.. 할 부분이지만.대게 이런 스토리는 자신이 착각하는 스토리가 크다.천하오절의 명성을 얻은 각 문파들은 힘이 강한 부분이 있으니 다른 문파의 위헙이나.신지 무사들의 복수극에 휘말리더라도 막아설 수 있으리라 본다.하지만 신공은 무공실력이 별로 없으니 모두 다 같이 힘을 도모하여;
천하오절의 명성을 얻은 각 문파들은 힘이 강한 부분이 있으니 다른 문파의 위헙이나. 신지 무사들의 복수극에 휘말리더라도 막아설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신공은 무공실력이 별로 없으니 모두 다 같이 힘을 도모하여 검마를 몰아내 천하오절이란 명성은 얻었지만 위협을 이길 수 없음에 안타까우니. 일부러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라는 스토리가 81권이나 82권에 나올 것 같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 단지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점이다.
무튼 신묘각주인 그는 자신의 공을 들인 기혼진을 다 때려부슨 비광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있으니.. 직접 상대하려는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확실히 너무 기계에 의존해 싸우는 듯 하다. 분명 내공도 있고 어느 정도 무공실력이 있으니. 신지에서 신묘각주라는 위치에 있을 것 같은 부분이다. 아무 무공실력없이 정말 기물만 만들었다면. .지위도 없고 단지 기물만 만드는 노인으로 신지에 있을 뿐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지금 비광과 겨루는 부분의 각 페이지들을 보면.. 확실히 무공실력도 어느 정도 있어보인다.
구매한국만화의 자존심이자 대표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발****자|2021.01.11|추천0|댓글0리뷰제목
열혈강호가 어느덧 80권이 넘게 출판되었다.
한비광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재밌다.
한비광과 담화린의 나름 로맨스도 재밌기도 하다.
국내 출판만화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산만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반갑고 기대가 많이 되고 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계속 즐거워하면서 기다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