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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2 세트

[ 전2권,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2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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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베르나르 베르베르 『행성』 출간 - 에스프레소 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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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28*188*40mm
ISBN10 893292032X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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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베르나르 베르베르, 거침없는 상상의 세계] 기억의 문이 열리고 시작되는 예측 불허의 모험! 우연히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된 역사 교사가 다양한 시대와 나라,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생 탐험을 떠난다. 책은 최면을 통해 들여다본 심층 기억, 그 속에 새로운 세계를 펼쳐내며 인간은 기억을, 기억은 인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이야기한다. -소설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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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억 1
[도서] 기억 2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권]

제1막 히프노스
제2막 아틀란티스

[2권]

제2막 아틀란티스 (계속)
제3막 이집트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삶

누구나 한 번쯤은 전생 아니면 내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베르베르는 주인공 르네의 입을 통해 지금의 생이 전부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인 게브는 물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고성(古城)에 사는 백작 부인, 고대 로마의 갤리선 노잡이, 캄보디아 승려, 인도 궁궐의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일본 사무라이까지……. 르네가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삶이 펼쳐진다. 그러나 기억의 문 뒤에는 보물과 함정이 공존하고 있다. 르네는 전생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속도감 넘치는 예측 불허의 모험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판도라의 상자]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최면사 오팔은 관객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인간의 정체성에서 기억이 어느 만큼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지켜 나가는지가 이 작품의 화두다.

르네는 일상 생활에서는 건망증이 심해서 하던 이야기도 까먹을 정도지만, 최면을 통해 보통 사람은 접근할 수 없는 심층 기억에 도달한다. 르네의 직업이 역사 교사인 것도 의미심장한데, 역사는 다시 말해 집단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르네의 아버지 에밀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반면, 최면사 오팔은 기억력이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괴로워한다. 그 외에도 『기억』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기억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 본다면 소설의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

옮긴이의 한마디

최면과 전생, 아틀란티스라는 소재를 빌려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기억』의 상상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여전히 젊은 작가임을 확인시켜 주면서 우리에게 또 한 번 소설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베르베르가 신작의 주인공을 역사 교사로 설정한 것은 주제에 완벽히 알맞은 선택이다.
- [르 피가로]

베르베르만의 독창적인 모험 소설.
- [클로저]

파리에서 이집트, 아틀란티스까지 넘나들며 기억의 메커니즘에 대해 ― 개인의 기억은 물론 집단의 기억까지 ― 이야기하는 흥미진진한 소설.
- [비블리오테카]

최근 나온 베르베르의 작품들 중 가장 뛰어나다.
- [리르]

회원리뷰 (232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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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기억2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겁**봄 | 2022.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는 외부의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줄만 알지 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지는 못했어요 그는 우리가 어제 뭘 먹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나는 우리가 먹은 음식, 우리가 식사 중에 나눈 대화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었죠][나한테 그는 지나치게 평범한 사람이었던 거죠 그를 사랑했지만, 마치 구멍이 숭숭 뚫린 그뤼에르 치즈 같은 정신의 소유자와 사는 기분이 들었어요;
리뷰제목
[..그는 외부의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줄만 알지 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지는 못했어요 그는 우리가 어제 뭘 먹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나는 우리가 먹은 음식, 우리가 식사 중에 나눈 대화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었죠]
[나한테 그는 지나치게 평범한 사람이었던 거죠 그를 사랑했지만, 마치 구멍이 숭숭 뚫린 그뤼에르 치즈 같은 정신의 소유자와 사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가 뜨거운 첫 키스를 나눈 뒤로, 물론 그는 이것도 잊어버렸지만, 그가 부주의와 미숙함으로 내게 상처를 준 일은 정말이지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어요 기억력이 나쁜 나람을 억지로 용서해 줄 수밖에 없는 것, 이게 절대적인 기억력의 단점이에요, 안 그래요?]

[나 역시 이렇게 접근이 되지 않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난 뭐든 보고 들을 마음의 준비가 돼 있어요 모르는게 가장 큰 불행인 거죠..]
[..내 안내자가 될 사람을 찾았고, 당신을 신뢰하게 됐어요 내 정신에 관계된 일을 아무한테나 부탁할 순 없잖아요 ]

그녀 같은 사람을 가리켜 영웅이라고 부르는 게 아닐까.
선택할 줄 아는 사람.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는가? 우리는 이미 정해진 부동 불변의 시나리오의 일부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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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겁**봄 | 2022.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게 바로 교사인 내 역할이에요 여러분을 고양시키는 것. 다시 말해 여러분의 의식 수준을 높여 주는 것 말이에요 기껏 여러분을 노예로 만들 졸업장을 따게 해주는 것 말고. ]나는 저 아이들이 생각에 게으른 사람이 되지 않게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만의 의견을 갖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 266<인간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들을 알게 되;
리뷰제목
[...그게 바로 교사인 내 역할이에요 여러분을 고양시키는 것. 다시 말해 여러분의 의식 수준을 높여 주는 것 말이에요 기껏 여러분을 노예로 만들 졸업장을 따게 해주는 것 말고. ]
나는 저 아이들이 생각에 게으른 사람이 되지 않게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만의 의견을 갖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 266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들을 알게 되는 존재이며, 그 반대라고 하면 거짓말이다> 340

[니르바나는 영혼이 영원히 해방되는 것을 말해요 카르마가 환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존재가 지극한 空에 도달하는 경지를 뜻하죠 당신은 더이상 육신으로 거듭날 필요가 없게 돼요 물질로부터 벗어난 순수한 본질로 돌아가 빛과 에너지가 되는 거예요...]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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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a | 2022.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르네는 여사친 엘로디와  최면사 오팔의 공연을 보러간다.  재수없게 걸려든 무대.  어쩔 수 없이 무대의 의자에 앉아 최면에 든다. 이번 공연은 전생으로 가는 최면이다.  르네가 찾아간 전생은 109번째 전생. 이폴리트 펠리시에 라는 인물로 1차 세계대전 프랑스 병사이다. 이폴리트는 독일과의 전쟁터에서 상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부분 아군이 전사하는 전;
리뷰제목

르네는 여사친 엘로디와  최면사 오팔의 공연을 보러간다. 

재수없게 걸려든 무대. 

어쩔 수 없이 무대의 의자에 앉아 최면에 든다.

이번 공연은 전생으로 가는 최면이다. 

르네가 찾아간 전생은 109번째 전생. 이폴리트 펠리시에 라는 인물로 1차 세계대전 프랑스 병사이다. 이폴리트는 독일과의 전쟁터에서 상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부분 아군이 전사하는 전투에서 독일군 병사와 싸우다 죽는다.

끔찍한 죽음을 경험한 르네는 최면 상황을 정신없이 뛰쳐나와 센 강변으로 달려간다. 

그때 자신에게 칼을 겨누며 돈을 요구하는 독일청년을 만난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르네는 순순히 돈을 내주지 않는다. 아직 이폴리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걸까.  혈투 끝에 르네는 독일 청년을 죽이게 된다. 당황한 르네 경찰에 자수할까 그러면 정당방어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혼란에 휩싸이다 결국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한다. 시체를 센 강으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를 뜬다. 

 

"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가 아니라, 역사가들이 무엇을 기술했는지가 중요하다. "

 

르네는 이폴리트 펠리시에가 참전한 전쟁을 찾아본다. 이틀 정도면 끝이 날 것이라던 장군의 장담과는 달리 전투는 6개월을 끌었고 엄청난 사상자를 냈다. 하지만 사령관의 심대한 전략적 실수를 지적한 이가 아무도 없다.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낸 끔찍하고 비효율적인 전투였다는 사실은 승전의 환호에 묻혀 버린 것이었다. 

 

" 우리가 아는 역사적 사실들이 실제로는 힘 있는 후원자의 비위를 맞추려고 역사가들이 퍼뜨린 정치 선전에 불과하다."

 

" 과거를 잊어버리는 사람들, 결국 똑같이 과거를 반복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한다."

 

"교과서에 실린 공식 역사조차 자의적인 재단이 결과물인 경우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글자를 가졌던 문명들이 남긴 흔적이다. 그 중에서도 또 역사가들이 존재했던 문명들이 전하는 과거가 전부이다. 게다가 모두승자들의 버전이다.

역사가들은 주로 전쟁과 전투, 왕, 황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그 왕과 황제에게 녹을 받는 사람들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전쟁이라는 건 경제적 이해나 종교적 명분을 앞세워, 심지어 통치자들의 변덕 떄문에 일어나기도 하는 대규모 학살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르네는 역사교사이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수업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바깔로레아를 준비해야하는 입장에서 시험에도 나오지 않을 또 시험과는 반대되는 내용의 수업에 불만이 많다. 

 

르네가 전생 체험에 심취해 정신을 못 차릴 떄 여사친 엘로디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인간의 정신이라는 것이 그토록 쉽게 외부의 힘에 휘둘린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즉 르네가 전생이라고 믿는 것이 사실은 오팔이라는 최면사가 심어준 거짓기억, 거짓 전생이라는 것이다. 

 

"식초를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우유는 상해 버린다. 나비 효과를 떠 올려 보렴.

아주 작은 실수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을 연쇄적으로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

 

"글자를 가지고 역사사들을 보유한 민족은 여럿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결국 역사를 감동적으로 기술하는 능력을 지닌 역사가들을 보유했던 민족의 역사가 집단 기억의 선택을 받게 된다. 

로마의 티튜스 립우스, 수에토니우스, 타키투스, 키케로, 그리스의 투키디데스와 헤로도토스 같은 역사가들.

우리의 역사는 처벌받지 않은 범죄들로 이루어진 역사다.  하지만 더 이상 범죄자들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 그들을 용서하는 수 밖에.

하지만 용사가 망각으로 이어져선 안된다. 이 점이 역사에 요구되는 역할이다. 죄를 묻는 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키는 것이 역사가 해야 할 일이다. "

 

 

르네는 오팔에게 책임을 물어 전생 이후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는 자신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라고 우긴다. 좋은 기억을 찾아 떠나는 르네의 전생여행.

그는 백작부인이었다가 노잡이였다가 1만2천년 전 대서양 한 가운데 신화속에 존재하는 아틀란티스에 사는 한 인물이기도 했다. 

이제 르네는 스스로 최면을 통해 게브를 만나기 위해 1번 문을 연다. 

신화 속의 아틀란티스를 대 홍수 속에서 구해 낼 계획을 하는 르네.

결국 사직서를 내고 만다. 

잊고 있었던 르네의 살인, 

이런 극으로 치닫는 르네를 위해 여사친 엘로디가 준비한 정신과 치료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역시 베르베르님이다. 

2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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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91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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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믿고 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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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3 | 2022.02.22
구매 평점5점
믿고 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장용으로도 굿~~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3 | 2022.02.22
평점5점
큰 아이 독서용으로 구매했다가... 성적인 단어들이 나와서 중지했어요 ㅠ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d***1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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