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20년 05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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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제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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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본 상품의 일부는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 본 상품은 주문제작물이 포함된 관계로 10~15일(약 2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
EBS 세계 테마기행 마음의 여유를 찾아 떠나다!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들만의 꿈을 향해 발버둥 치며 살아가고 있으며,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에 누구나 인생 2막을 꿈꾼다. 중국 남부에서 시작해 타이완에 이르는 길고도 먼 여정을 통해 이런 일상의 짐을 훌훌 털어내고 마음껏 자유로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복의 가치를 느끼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는 여행을 만나본다. 1. 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중국) 음식은 그 나라를 엿보는 가장 좋은 창이다. 아시아 최대 폭포 황궈수 폭포를 따라 도착한 가오당 마을에서 부이족 주민들의 고즈넉한 삶이 깃든 음식을 만들어보고, 어디선가 신선이 나올 것 같은 다랑논이 아름다운 탕안 동족 마을에서 소박하지만 더없이 행복한 음식을 만들어봄으로써 음식 속에 오롯이 담겨있는 그들만의 삶의 여정을 만나본다. 2. 그 산골에 오라버니가 산다 (중국) 조용한 깊은 산골 마을, 바오샨의 루장진은 리수족이 사는 곳이다. 사람 드문 깊은 산골이라 그런지 환한 얼굴로 여행자를 맞이하는 한 주민은 먹을 것과 잠잘 곳을 마련해주며 흥겨운 춤과 노래를 가르쳐주고 서로 의남매까지 맺는데, 특산물로 재배하는 커피를 수확하고 목청 채취를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산골에 사는 진짜 오라버니의 정을 만나본다. 3. 왜 이곳에 사느냐 묻거든 (중국) 윈난성은 소수민족의 고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다리 시의 시장에서 만난 한 프랑스인의 가족을 만나 소박한 삶의 기쁨을 엿보고, 행복 정거장 같은 샤시구전에서 남과 다른 삶을 선택한 부부의 여유로운 삶을 들여다본 후, 깊은 산골의 야오족이 모여 사는 총장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이어온 삶의 지혜와 행복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본다. 4. 삶이 전설이 된다 (타이완) 외롭고 험난하지만, 누군가는 가야 할 길이 있다. 타이둥에서 쌀로 만든 빵을 먹고 자전거를 타며 여유를 느껴본 후, 루안산에서 부눙족을 만나 그들이 신성시하는 바니안나무를 통해 그들의 설움과 강인한 생명력을 엿보고, 펑빈향에서 거친 바다를 숙명으로 파도와 맞서는 아메이족의 어업 과정을 보며 전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5. 맛에 놀다 (타이완) 타이완에는 아침에 해 뜰 때 나오면 해 다 져도 못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 핑둥의 컨딩 국가공원을 거닐며 천혜 자연이 빚은 식재료들을 엿보고, 타이난의 용러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시작으로 미식의 천국 화위엔 야시장까지 중국·유럽·동남아의 맛이 하나로 융합됐다는 타이완의 진정한 맛의 세계를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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