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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

달리기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

: 길 위에서 발견한 가슴 뛰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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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02g | 130*187*20mm
ISBN13 9791187383529
ISBN10 11873835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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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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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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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내가 어쩌다 달리기를 만났다.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도 뭘 입고 무슨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그냥 달렸다. … 달리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가 더 신경 쓰였고 달린 후에 찾아오는 근육통에 기분이 상했다. 그리고 그때 알았다. 내가 남의 시선을 그토록 신경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답게 살면 될 것을 왜 남들처럼 살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 p.26~27

걸으면서 스스로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I can do it. 그런 내 모습에 일행은 여러 번 웃음을 터뜨렸다. 뭘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냐고 웃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다고 한다. 사막에서의 시간은 가보기 전 막연히 생각했던 것처럼 삭막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내 일상이 있는 곳보다 훨씬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곳이었다. 그리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신비한 경험이 가능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 p.57

달리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물론 멈춰 서도 괜찮다. 하지만 그 순간을 극복하고 이겨낸 후의 만족감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어떤 마음으로 달리냐고? 숨이 차서 죽을 것 같고 다리가 무거워 들어올리기가 힘든 순간엔 ‘그냥 한 걸음만 더 달려보자’라는 말을 수없이 되뇐다.
--- p.61~62

달리기를 만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요즘엔 스트레스를 받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비가 오거나 날이 춥거나 감정이나 날씨 여부에 상관없이 자주 격하게 달리고 싶어진다고 이야기한다.
--- p.74

처음에는 그 긴 시간을 달리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지? 또는 뭘 떠올리며 달려야 할지 궁금했다.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막상 달려보니 그 시간 동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 가지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뇌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디폴트 모드가 된다고 한다. 이른바 달리기를 통한 명상효과를 경험한 것이다. 달리기를 하면서 자꾸만 모든 게 새롭게 다가오고 매번 처음 해보는 것투성이다. 평생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는 몸의 감각들과 감정의 변화들을 겪을 수 있는 나는 참 행운아다.
--- p.94

나에게 달리기란 희열과 고통, 충만함과 결핍, 자존감과 자괴감, 나아감과 멈춤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그 무엇이다. 양 너울에서 중심을 잡으며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고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지금도 조금씩 성장 중이다.
--- p.100

1킬로그램이 빠질 때마다 기록은 1분씩 단축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달리기에 있어 체중조절은 중요하다. 그런데 프로가 아닌 이상 이것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나처럼 즐거워서 달리다보면 자연스레 자신에게 맞는 적정 체중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근육은 점점 밀도가 높아지며 탄탄해질 것이다. 헐떡대던 심장은 어느새 페이스에 적응해 한결 편해진다. 그만큼 심폐기능도 강화가 된 것이다. 이렇게 조금씩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느끼며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발견한다.
--- p.112

달리다보면 매번 새로운 남산을 만나게 된다.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도 있고 한양 도성길을 따라 야경을 즐기며 달리는 코스도 있다. … 남산의 밤은 낮만큼 아름답다.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해외 그 어느 야경 명소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 나는 특히 월요일의 남산을 좋아한다. 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목요일에도 주말에도 달려봤지만 남산의 월요일이 제일 고요하기 때문이다.
--- p.132~133

삶과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는 그 방법 중 하나로 달리기를 꼽는다. 달리기가 인문학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갸우뚱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경험하고 있는 달리기는 삶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줬다. … 여기저기 끼어 있던 나태함, 안이함, 무기력이라는 때를 벗겨내주었다. 그렇게 깨어난 몸과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었고, 살아갈 수 있었고 나아가고 있다. 이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나에게 실천하는 삶과 사유하는 삶을 연결해주는 그 고리가 달리기다.
--- p.141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달리고, 달리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 과정을 통해 가장 순수한 나를 만난다. 달리기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 마라토너 이언 톰슨의 말처럼 나는 장거리 레이스를 하면서 행복감을 자주 느낀다. 자연을 달리는 내 몸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달리기라면 질색하던 내가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재미있다.
--- p.172~173

내 삼십대 중반은 스트레스와 통증, 그리고 무기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몸은 제 기능을 잃어 비실댔다. 잠을 자려고 누워 있을 때, 식사를 할 때, 사람들을 만날 때, 일을 할 때 등 그 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다. 사고 충격 때문에 수시로 뻐근해오는 뒷목에 내 모든 신경이 집중됐다. 작은 통증에도 예민해졌고, 몸을 쉬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졌다.
--- p.194~195

사람 역시 한 해가 지나간다고 해서 그냥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이는 그저 주어지는 것일지라도 나잇값을 제대로 하기란 쉽지 않다. 나도 늘 고민한다. 나이 먹는 것을 걱정하기보다 나잇값을 못하는 어른아이가 되고 싶지 않다. 한참 동안을 달력 한 장이 넘어가고 나이 한 살을 더 먹어왔지만 여전히 같은 자리에 놓인 내 모습을 발견했다. 삶이 매너리즘에 빠지는 순간 열정이나 개인의 발전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일상이라 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안주해버리게 되면 몸도 생각도 그 범위에서 정체될 수밖에 없다. 변화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게 된다.
--- p.230

우메노사또 트레일런은 겉치레를 걷어낸 담백하고 요란함 없는 대회였다. 완주 메달도 없었고 그럴듯한 기념품도 없었지만 함께한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다. 가져가는 기념품보다 따뜻한 기억을 선물받는 것이 내게는 더 의미가 있었다. 빨리 봄을 맞이해서 좋았고, 꽃길을 달려서 행복했다. 그거면 됐다.
--- p.236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살아 있는 커뮤니티인 에너지 클럽과 마커스 독서 나비가 러닝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뭉쳤다. 그리고 에너지 마커스 러닝팀이라고 부르게 됐다. 처음에는 7명이 모여 나와 함께 교대 트랙을 달렸다. 내가 알고 있고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기본자세를 잡고 조깅을 하면서 달리기와 친해지기를 시작했고 7명의 러너가 있던 단톡방은 어느새 24명으로 늘어났다. 게다가 2019년 손기정 평화 마라톤에 무려 15명의 러너가 참여해서 모두 목표를 달성했다. … 누구에게는 별 볼일 없는 목표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런 목표가 참 좋다. 속도 경쟁을 하거나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걸음, 호흡에 맞춰 집중하며 즐기는 것의 가치가 느껴진다.
--- p.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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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세계에 먼저 몸을 던져 경험함으로써 뒤에 따라오는 분들에게 도전하는 즐거움과 성취의 기쁨을 동시에 선사해주고 있다. 매사에 겸손하고 진지하며, 어떤 일이든 준비에서 진행,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발견하고는 ‘아~ 저런 달림이가 나에게는 스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우리는 작가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 이윤희 (파워스포츠과학연구소 대표, 운동생리학 박사)
200미터 달리기도 버거워하던 달알못에서 250킬로미터 고비사막마라톤 완주까지 장족의 발전을 한 달리기를 너무도 사랑하는 세진이. 달리기 후 마시는 청량감 가득한 콜라에서, 달리기 후 온몸을 감싸는 나른함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그녀의 글에서는 삶에서 주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에서 얻게 되는 작은 성취감이 묻어난다. 사람과의 만남, 자연을 너무도 사랑하는 달리기 벗 덕분에 나의 삶, 달리기에도 힘이 실린다.
- 권은주 (여자 마라톤의 전설)
난 『몸이 먼저다』란 책을 썼고 저자는 『몸이 답이다』란 책을 썼다. 그 즈음 달리기 얘기를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헬스 못지않게 달리기 또한 일정 경지에 올랐음을 느꼈다. 헬스를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거기에 달리기까지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플러스 글까지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앞으로 작가는 무엇과 사랑에 빠질까? 그게 궁금하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작가의 삶 속에는 언제나 활기찬 긍정의 에너지가 차고 넘친다. 누구는 사막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누구는 고통스럽다고 이야기한다. 고비사막에서 물집으로 일그러진 발을 가지고 250킬로미터를 달린 그녀. 누가 보아도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그 누구보다 밝고 환하게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사막과 하나로 만들었다. 책 속에서 사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기에 나는 또다시 사막을 달리는 꿈을 꿀 수 있었다. 자신의 언어로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간 매력적인 책을 많은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유지성 (『사막의 아들』, 『하이크레이지』 저자)
최근에 동네를 산책하다 한 번 달려보자는 생각을 했고, 처음엔 쉬엄쉬엄 달리다가 어느 순간 ‘전력질주’를 해보았다. 턱끝까지 숨이 차올랐지만, 가슴이 뻥 뚫리고 머리가 맑아졌다. 놀라운 경험이었다. 나는 겨우 한 번 맛본 경험을 그녀는 매일 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힘을 갖게 된 그녀. 단단하고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며 그 누구보다 강인하고 행복한 사람이 된 그녀를 응원한다. 자, 이제 달리자!
- 손정은 (MBC 아나운서)
운동을 좋아하지만 달리기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제가 작가님을 만나 느닷없이 시작하게 된 달리기로 삶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받고 있습니다. 자연과 내가 하나 되어 자연스럽게 달리기와 함께 호흡하는 방법을 그녀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한 걸음씩 나아가보시길 권해요.
- 이명화 (Philips Korea SCM Specialist)
달리기를 통해 핑계대지 않고 세상에 도전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어떤 일이든 나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참고 이겨내는 힘, 그리고 고독을 즐기는 힘도 생겼어요. 삶이 힘겹고 의미 없을 때 한번 달려볼 일입니다. 100일 동안 매일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달리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틈만 나면 달리지 않을 핑곗거리를 찾게 되니까요. 그런데 일단 달리고 나면 너무 좋습니다. 달리기를 마치고 나면 세상에 못해낼 것이 없을 것 같아요. 달리기는 하면 된다는 걸 가르쳐주었습니다.
- 이선우 (런앤런 대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달리기가 뭐 별거야? 그냥 뛰면 되지.’ 오세진 코치를 만나기 전 들었던 생각이다. 베일 속에 있는 달리기가 주는 행복은 육체의 건강 그 이상이다. 떨어질 것 같은 고난과 절망으로 열정의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다. 그녀와 함께 나는 오늘도 열정을 샘솟게 하는 달리기를 하고 있다.
- 이기호 (열정테이너)
달리기를 왜 하는 걸까?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까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이제는 그 이유를 알겠다. 달리면서 행복을 발견하게 되고 살아갈 힘을 얻으며 감사한 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달리기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한 나에게 이 책은 선물을 넘어선 보물 같은 책이다. 책장의 마지막을 넘길 때쯤이면 모두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있지 않을까?
- 권수연 (홈플러스 과장)
내 인생은 달리기를 하기 전과 하고 난 후로 나뉜다.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 오세진 작가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뉜다. 그리고 이제 내 삶의 업그레이드는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또 나뉠 것이다.
- 곽동근 (『에너지 스타』 저자)
힘들고 지칠 때,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달리는 일이 이렇게 힐링이 될 줄 몰랐어요. 작가님을 알게 된 후 달리기를 시작한 후 알게 되었어요.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이, 가파른 호흡이, 제 마음의 걱정덩어리들을 날려주더라고요. 마음의 충전이 필요할 때 운동화 신고 달려보세요.
- 김유선 (아모레퍼시픽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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