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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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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자산가로 만드는 3가지 주식 투자 원칙

안성운 | 북랩 | 2020년 05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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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296g | 150*210*20mm
ISBN13 9791165392222
ISBN10 11653922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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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중에는 수많은 주식 재테크 관련 서적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열심히 책을 읽고 나도 저렇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주식 시장으로 들어옵니다. 하지만 현실은 참담합니다. 성급한 진입 그리고 확실한 실패 후 곧바로 주식과 담을 쌓고 살아갑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여러분이 읽었던 책을 읽어 보면 내 생각과 같고 충분히 이해되고 동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 번쯤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분명히 나는 주식을 모르는데 책 한두 권 읽어서 이해된다면 그 책을 쓴 사람은 그저 글을 잘 쓰는 작가가 아닐까요? 실제로 주식 관련 책을 보면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쓰는 목적이 주식 투자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 책을 판매하기 위한 비즈니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이 책은 여러분이 동의하기 어려운 것들, 즉 그동안의 내 상식과 내 생각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전 사실 그런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우리가 방송에서 자주 보는 전문가의 말은 이렇습니다.

“코스피는 대외 악재가 해소될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한국 증시에 대외 악재가 없던 적이 있었나요?

전문가라고 하면 비전문가와 생각이 달라야 합니다. 비전문가가 듣고 바로 동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면 전문가와 비전문가 두 사람의 지적 수준이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재테크 주식 책은 두껍습니다. 별거 아닌 내용을 책으로 쓰려다 보니 그림이 많이 들어가고 그래프가 많이 들어가며 참고문헌이 많이 들어가 분량이 많아집니다. 이 책은 길지 않습니다. 사실 주식 투자 책은 길게 쓸 이유가 없습니다. 주식 투자는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이 책은 그림, 차트, 통계 자료, 쓸데없는 잡지식들 없이 짧고 정확하게 꼭 필요한 핵심 소재만 담았습니다. 제 경험이라며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아 얼마를 벌었고….”와 같은 돈 자랑과 무용담도 없습니다. 주식 투자는 정확히 알면 매우 간단하고 쉬운데 이런 단순한 지식을 복잡하고 길게, 어렵게 쓴다면 그것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주식 시장의 정확한 사실만을 짧게 이야기한 것이며 금융 문맹이나 초등학교 교육만 받은 사람이 읽더라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썼습니다. 이 책은 “나 이만큼 많이 안다.”, “나 뭐 사서 몇 배 벌고 얼마 벌었다.”라고 지식 자랑이나 돈 자랑을 하려고 쓴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랑할 만큼의 지식도 없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 노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면 저는 성공했다고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이해한다면 20대 초반 청년이 별도의 부모님 지원 없이 편의점 시급만 가지고도 30대 중반이 되면 경기도권에 깨끗하고 좋은 브랜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을 겁니다.
--- p.11-13, 「Intro」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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