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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20건 | 판매지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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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80g | 145*220*30mm
ISBN13 9788947545853
ISBN10 894754585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왜 일할수록 노동자들은 점점 불행해지는가?
불합리한 경영 관행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자본주의 안내서

* [가디언], [Inc매거진] 선정 2019년 베스트북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널리스트이자 HBO [실리콘밸리] 작가가 풍자하는 노동 현실의 민낯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 수많은 기업들을 향한 거침없는 일격이 시작된다!


기업의 이윤이 급증하고 더 편리하고 잘사는 사회가 되어갈수록, 왜 이 모든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은 점점 더 불행해지는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과 직장을 싫어하게 됐을까? 풍요와는 거리가 먼 적은 돈을 벌면서도 끊임없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심지어 건강상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이 책은 새로운 경영방식과 기술이 어떻게 노동자들을 억압하는 도구들로 변모해왔는지를 파헤치는 현실보고서이자 결코 실리콘밸리만의 문제가 아닌 이 시대의 노동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하는 사회고발 비평서다. IT 전문 기자 출신 저널리스트로서, 자신이 몸담았던 스타트업 체험기를 소재로 한 『천재들의 대참사』를 통해 실리콘밸리와 스타트업 세계의 허와 실을 날카롭게 풍자하여 호평을 이끌어냈던 댄 라이언스가 ‘어떻게 실리콘밸리는 우리가 일하는 직장을 비참한 곳으로 만들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한 책을 펴냈다.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이름난 경영자들이 도입한 방침들이 어떻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인식을 교묘하게 바꿔왔는지, 어떻게 노동자들을 더 가난하고 불안하게 만들었는지 예리하고 통찰력 있게 고찰하며, 기업 이윤과 직원 행복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직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프롤로그|오리 만들기

1부 미로에 갇힌 비참한 사람들

1장 불행한 천국
2장 실리콘밸리의 신흥 재벌들
3장 당신이 경영학을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
4장 누가 실리콘밸리를 두려워하랴

2부 직장을 절망스러운 곳으로 만드는 요인들

5장 미안하지만 나가줘야겠어요
6장 돈: 빛의 속도로 쓰레기가 되다
7장 불안정: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팀이다
8장 변화: 절대 끝나지 않는 허리케인 안에 살다
9장 비인간화: 자신을 기계 속의 기계로 생각하라

3부 경영에 관한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들

10장 일의 정신을 지키려는 싸움
11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12장 모두가 청소한다
13장 의식 있는 자본주의자들
14장 사회적 기업 운동

에필로그|얼룩말은 유니콘이 망친 것을 고칠 수 있을까?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월급을 계속 받기 위해 자신의 인격이 짓밟히는 것을 얼마나 견디고, 자신의 존엄성을 얼마나 희생할 수 있을까? 동료가 아무 이유 없이 해고당할 때 침묵할까, 아니면 자신의 목소리를 낼까? 불만을 표현하거나 참여를 거부하기 전에 직원들은 어리석고 잔인한 행동을 어느 정도까지 참아낼까? 놀랍게도, 어리석음과 잔인함이라는 모순적으로 보이는 두 단어가 공존하는 것이 신경제 직장의 전형적인 특징이 됐다. 바로 이 점에서 나는 직장인들이 ‘실험실의 쥐’ 같다고 생각하게 됐으며,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모리대학교의 신경심리학자 그레고리 번스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렇게 썼다. “직장이 점점 더 스키너 상자처럼 되고 있다.”
--- p.41

대기업들이 애자일과 린 스타트업을 도입하려고 서두르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일하는 장소와 방법을 바꾸고, 새로운 업무 절차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며, 시끄럽고 (때로는 냄새도 나는) 개방된 사무실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새로운 환경으로 직원들을 몰아넣는다. 우리는 더 많은 시간을 일하지만, 점점 그 시간을 예측할 수 없다. 또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직장을 잃고 건강보험을 걱정하며 과연 은퇴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게다가 ‘오직 변한다는 사실만이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직장에서 자주 듣지 않는가.
--- p.122~123

세계 최고 부자가 경영하는 회사에서 일하면 연말 보너스로 얼마를 받을까? 크리스마스가 정말 싫을 정도다. 베조스는 현대판 스크루지다. 아마존 물류창고 노동자들은 다른 창고 노동자보다 평균 15퍼센트 적은 임금을 받는다. 그럼에도 아마존은 노동 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하청 계약을 통해 고용하거나 노동자에게 정식 직원이 아니라 ‘영구 임시직’을 강요한다. 베조스는 현대판 노동 착취 업주다. 아마존의 물류창고 임금만큼 나쁜 것은 근무 환경이 더 열악해졌다는 것이다. 회사는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모니터링하고 제한한다. 노동자들은 감시 속에 높은 할당량을 맞추느라 시간을 아끼려고 병에 소변을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 p.149~151

기업은 정말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는 아니다. 기술 분야의 거물들은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것이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앱이나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를 세우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기 위해 수백만 명의 삶에 접촉하거나 수십억 달러의 돈을 벌 필요는 없다. 당신이 열 명을 고용했고 그들이 건강보험과 괜찮은 임금을 받고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세금을 내고 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을 먹이는 일에 동참했다면, 이 역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 것이다.
--- p.250~251

유니콘 대신 얼룩말 같은 기업을 세우면 어떨까? 그들은 [미디엄]에 ‘유니콘이 망친 것을 얼룩말이 고친다’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이 비유를 설명했다. 얼룩말은 무리 지어 생활하는 동물이고 서로 돕기 위해 연대한다. 얼룩말은 유니콘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을지 모르지만, 체력이 좋고 장거리에 적합하다. 얼룩말에 흑백 무늬가 있는 것처럼 얼룩말 기업은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수익을 창출하면서 사회를 개선한다. 물론 이 은유에는 약간 과장된 면이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얻을 수 있다. 이들이 세우길 바라는 회사는 지속 가능한 번영을 가져오는 곳이지, 빨리 성장하지만 손실을 보다가 흐지부지되는 현란한 스타트업이 아니다.
--- p.3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직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실험실에 갇힌 쥐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이익과 가치가 하늘 높이 치솟고 직원의 건강과 복지에 관한 그럴듯한 소리들을 늘어놓을 때, 대부분 산업에 종사하는 수백만의 노동자들은 10년 전, 아니 20~30년 전 과거에 비해 오히려 더 심각하게 불행해졌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198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노동자들의 직업 만족도는 꾸준히 하락했고, 1929년 대공황 이후 소득 불평등 역시 본 적 없는 수준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왜 이토록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일과 직장을 힘들어하게 됐을까? 과연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댄 라이언스는 제목 그대로 노동자들을 기업 문화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실험실의 쥐’로 비유하면서 일명 ‘실험실’이라 지칭되는 새로운 직장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모순된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자 직장의 자화상과도 같은 그 실험실은 겉보기에는 개방된 업무 공간과 화려한 복지 시설을 갖춘, 재미와 자유분방함이 넘치는 조직 같지만, 알고 보면 끊임없는 불안정과 스트레스라는 새로운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스키너 상자 같은 곳이다.

“우리 회사를 알게 된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는 당신이 누구인지 관심 없습니다. 우리는 직업 안정을 보장하지 않으며, 당신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어떤 프로그램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경력을 쌓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 복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정규직보다 계약직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 건강보험이나 퇴직연금을 제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적은 임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심할 것입니다. 끊임없는 압박 속에 장시간 일하고 관찰과 감시를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오래 버티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당신이 탈진할 때까지 혹사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관리자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들도 혹사당하고 있을 테니까요.” - 본문 중에서

어떻게 그들은 우리의 직장을 실험실로 만들었는가?
잔혹한 직장 문화와 노동 문제에 대한 열정적 기소!


‘새로운 직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소개글로 해괴한 직장 문화를 재치 있게 풍자하며 시작하는 이 책은 어떻게 우리의 직장이 절망스러운 실험실이 되었는지, 노동자들의 불행에 기여한 요소들을 다음의 네 가지 요인, ‘돈, 불안정, 변화, 비인간화’로 살펴보며 잔혹한 우리의 현실을 기소하듯 하나씩 고발해나간다.

먼저 첫 번째로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업 이윤을 창출하면서도 노동자들은 훨씬 더 적은 ‘돈’과 씨름해야 하는 자본주의의 민낯을 파헤치면서, 실제로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우버 등 미국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기업들이 이미 수십 억 달러의 재산을, 위험한 노동 환경과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가운데 벌어들였음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두 번째로 언제 직장에서 해고될까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불안정’한 현실을 토대로 실리콘벨리의 잘못된 복무 협약의 원리를 고발하면서, 링크드인 설립자이자 벤처캐피털리스트인 리드 호프먼과 넷플릭스의 패티 맥코드가 주장해온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팀’이라는 원리가 어떻게 대다수의 노동자들을 고용 불안 속으로 밀어 넣었는지 보여준다.

또 세 번째로 ‘파괴적 혁신’이라는 이름하에 유행처럼 바뀌는 새로운 경영기술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지침을 익히느라 우리가 얼마나 압도당해왔는지를 설명하며, 한때 어디서나 통했던 애자일(민첩성) 법칙이 실제로 “90퍼센트는 헛소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효과 없음은 물론, 오히려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동자들을 임시직으로 내모는 방법으로 역이용됐음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기계에 의해 고용되고 관리를 받는 것을 넘어, 더 오랜 시간 일하고 관찰되고 평가되며 감시당하는 방식으로 인간성을 헤치는 ‘비인간화’의 현실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지를 낱낱이 짚어낸다.

이 책은 이처럼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직접 겪고 마주하는 노동 문제와 별반 다르지 않다. 대다수의 직장인이자 노동자들이라면, 이들의 이야기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시대,
우리들은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


주주 자본주의와 잘나가는 기업들을 향한 저자의 까칠하고 통쾌한 팩트 폭력은 ‘가짜 스티브 잡스’로 불려지기도 했던 저널리스트로서의 예리한 필력과 더불어 2년여 과정에 걸친 풍부한 사전 조사, 철저한 인터뷰 등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내린 결론은 반세기 동안 소수의 탐욕과 부의 축적을 위해 당연하게 행해왔던 형편없는 경영 철학과 방식이 회사 직원들을 소모품처럼 대우하도록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우울증,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을까? 과연 지금까지처럼 그저 부당함을 감수하고 더 열심히 뛰어 빨리 변화에 적응하고 기계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일까?

그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깨어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지금이라도 기업의 이윤과 직원 행복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을 호소하며, 실제로 운영되는 선량한 기업의 운영 사례를 보여준다. ‘능력이 닿는 한 직원들에게 안정적 일터와 고용을 보장하는 것을 책임’이라 생각하며 오래가는 회사를 지향했던 20세기 경영자들의 사고방식은 결코 낡고 고루한 것이 아닐지 모른다. 분명 시대가 변했고 사용하는 도구는 달라졌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달라지지 않았으므로. 인간 존중과 안전 보장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계속 추구해야 할 미래임을, ‘경영과 인간의 공존 법칙’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를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는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시대 속에서 살고 있다. 내 삶 속에서 소소하게 벌어지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이 보이는가? 불합리한 직장 문화와 스트레스가 남의 일만이 아니라고 느끼는가? 모두가 공감하고 시야를 넓히고 목소리를 낼 때, 무너지고 있는 자본주의 속에서 새로운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할 권리가, 익숙한 질서 너머의 좀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권리가 있음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그 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댄 라이언스의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는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가 때때로 직원들을 다루기 위해 어떠한 불안정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퍼트리는지에 대해 짚어낸다. 현대 직장 문화에 대한 해괴한 현실을 풍자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비판을 가한다. 매혹적이고, 사려 깊고,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
- 그레첸 루빈(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무조건 행복할 것』 ,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저자)

댄 라이언스는 쉬운 설명을 거부한다. 무척 재미있지만 웃기지만은 않다. 읽는 내내 실소가 터져 나오는 한편 울컥해 목이 잠겼다. 맞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를 질타하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 만하다. 아울러 노동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즉 직장과 기업이 사람들을 우선시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 톰 피터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초우량 기업이 조건』 저자)

현대 일터를 보는 어둡고 재미있는 저널리스트적인 시선이 담겨 있다. 냉소적이고 열정적으로, 점점 더 기괴해지는 실리콘밸리의 세계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추세에 대해 통찰력 있는 지침을 펼쳐 보인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생동감 넘치고 활기차며 통쾌하기까지 한 강력한 테이크다운!
- [가디언]

잔혹한 직장 문화에 대한 열정적인 기소. 매우 설득력 있다.
- [커커스리뷰]

실리콘밸리에서 실행되어온 의문스러운 경영 관행과 기업 문화를 폭로한다.
- [knowledge@와튼]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위험한 변혁을 함께 할 것을 열렬히 애원하며 출구를 제공한다.
- [북매거진]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실험실의 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0.08.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환상과 꿈을 가지고 있다.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벨리는 특히 더 하다.실리콘 밸리는 혁신과 변혁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수평적이면서,자율적인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착각이었고 오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그 실리콘밸리는 미국 사회의 축소판이며,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록,높은 연봉을 받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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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과 꿈을 가지고 있다.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벨리는 특히 더 하다.실리콘 밸리는 혁신과 변혁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수평적이면서,자율적인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착각이었고 오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그 실리콘밸리는 미국 사회의 축소판이며,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록,높은 연봉을 받을수록 히스패닉계, 흑인계의 승진 기회의 문턱은 낮아지고 있었다.그리고 실리콘밸리는 기업간의 출혈 경쟁과 변화 그리고 혁신을 위해 자동화와 매뉴얼화, 그리고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출하는 곳으로서, 인간을 기계화하는 무모함마저 감돌고 있었다.'


책에는 애플, 아마존,페이스북, 넥플릭스,지포스의 기업 경영의 민낯을 언급하고 있었다.먼저 이들 기업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높은 수준의 인재와 고임금, 높은 복지수준을 생각하게 된다. 소위 글로벌 인재가 모여드는 실리콘밸리로서, 세상의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고, 많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그리고 그들이 내세우는 애자일 경영방식, 실리콘밸리 황금율, 홀라크러스 업무수행을 실리콘밸리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노동 착취의 도구였으며, 높은 스톡옵션을 받는 고위급 인재들과 달리 생산 현장에서 발로 뛰는 노동자들은 최저 임금보다 약간 높은 임금을 받고 있을 뿐이었다.바로 이 책에는 왜 실리콘밸리가 노동착취가 만연하고 있는지 분석해 나가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기술은 부의 불평등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회사내에서의 충성심을 약화시키고 있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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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충격!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6배나 증가! ... 실험실의 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북*브 | 2020.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배 증가했다.지난 20년간 미국의 자살률도 치솟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가장 큰 자살률 증가는 45~64세 연령대에서 나타났다.(47쪽)"나는 댄 라이언스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험실의 쥐>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아니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
리뷰제목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배 증가했다.
지난 20년간 미국의 자살률도 치솟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가장 큰 자살률 증가는 45~64세 연령대에서 나타났다.(47쪽)"

나는 댄 라이언스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험실의 쥐>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배나 증가하고
자살률이 치솟아 45~64세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니...

정말 정말 깜짝 놀랐다.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다.
신경안정제 복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마약성
진통제 중독과 약물과용으로 인한 사망이 전염병 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이웃 일본에서는 50만명 이상이 인생을 포기하고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는 <히키코모리>로 살아간다.

이렇게 IT기술이 발달하고 물질적 문명이 나날이 위세를 떨고있지만 노동자들은 점점더 피폐해지다니...
또한, 아얘 집밖으로 나가길 거부하고 사회적 접촉을 피하는 계층들까지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니...

근데, 우리가 여기서 짚고넘어가야할 것은 미국인들 자살의 주된 원인이 직장과 개인의 재무상태에 대한 고통증가때문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특히 실리콘밸리의 신흥재벌들이 미국의 노동자들에게 해온 수조달러의 사기극을 폭로한다.

이에 나는 이책을 그어떤 책들보다도 집중해서 읽었는데 저자분이 어떤 분이신지 우선 살펴보았다.

이책의 저자이신 댄 라이언스님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이며 시나리오작가이자 대중연설가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도 즐겨읽었던 인기 블로그 <스티브 잡스의 비밀일기>를 운영하기도하셨고
에미상 수상작인 HBO의 인기드라마 <실리콘밸리> 시즌 1,2의 극작가로도 참여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미로에 갇힌 비참한 사람들, 직장을 절망스러운 곳으로 만드는 요인들, 경영에 관한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들 등 총3부 340쪽에 걸쳐 누구나 공감할만한 직장문제와 고용문제의 현실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수백만의 노동자가 끊임없는 불안정과 변화, 비인간화에 시달리며 심지어 건강까지 위협받는 실험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폭로하고 기업의 이익과 직원의 행복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들을 제시해주셨는데 이에 나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더 편리하고 잘사는 시회가 되어갈수록 이모든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왜 점점 더 불행해지는가?

이렇게 실리콘밸리에서 관행적으로 실행되어온 의문스러운 경영관행과 기업문화를 용기있게 폭로한 댄라이언스님께 경의를 표하고싶다.

그리하여 이책이 불합리한 경영관행을 바꾸는 새로운 자본주의 안내서는 물론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기원하게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실리콘밸리의 노동문화와 현상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GPW가 주창하는 바람직한 직장문화를 간단히 요약한 다음의 글들이...

"사람에게 잘하자.
극진히 대우하자.
사람을 존중하면 그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48쪽)"

#실험실의쥐 #댄라이언스 #한국경제신문 #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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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실험실의 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s | 2020.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마존의 공격을 받던 유통 체인 타깃은 회사의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던 최고혁신책임자와 최고디지털책임자를 포함한 다수의 최고 경영진을 몰아냈다. 코카콜라, 켈로그, 제너럴밀스 같은 식품 기업도 모두 최고경영자를 잃거나 쫒아냈다. 식품산업은 “이 업계가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가장 파괴적이고 도전적인 시대"를 견디고 있었다. 모든 산업에서 거대 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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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공격을 받던 유통 체인 타깃은 회사의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던 최고혁신책임자와 최고디지털책임자를 포함한 다수의 최고 경영진을 몰아냈다. 코카콜라, 켈로그, 제너럴밀스 같은 식품 기업도 모두 최고경영자를 잃거나 쫒아냈다.

식품산업은 이 업계가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가장 파괴적이고 도전적인 시대"를 견디고 있었다. 모든 산업에서 거대 우량 기업들이 쓰나미를 이겨내려는 장난감 배처럼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었다.

두려움은 위로는 최고경영자에서 아래로는 일반 직원에 이르기까지 직장 안에도 만연했다. 소셜 미디어와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스물여덟 살의 캐 라니 팔미사노는 끊임없는 정리해고의 두려움 속에 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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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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