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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 툭하면 떼쓰는 아이, 순간적으로 욱하는 부모를 위한 현실 육아 코칭

[ PDF ]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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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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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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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74MB ?
ISBN13 979119084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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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화낼 때 아이에게 화날 때-
중요한 것은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화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화내지 않기가 가능할까? 대부분의 부모가 불가능한 미션이라 말할 것이다. 아이의 욕구와 부모의 욕구가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에서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아이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성장에 방해가 된다. 건강하게 크기 위해서는 좌절의 경험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며 화내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화를 표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고 다루는 법을 배운다.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익힌 아이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화나는 일 앞에 섰을 때 어떻게 화를 다루고 표현할지 알고, 분노에 덜 휘둘릴 수 있다. 그 ‘어떻게’를 부모인 우리가 화를 다루는 방법을 통해 보여주면 된다.

이 책에서는 내 마음과 다르게 버럭하지 않기 위해 감정을 다스리는 요령과 아이와의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예전처럼 욱하지 않고 현명하게 화를 내는 방법,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을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그렇게까지 화낼 필요는 없었는데….’ 라고 후회한 적 있나요?

Chapter 1. 아이가 화를 낼 때 기억해야 할 것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무슨 말도 먹히지 않을 때 : 감정이 주는 정보를 활용하세요.
좋은 말로 여러 번 말해도 도무지 말을 듣지 않을 때 : 귀를 열어주는 말이 필요합니다.
울고 떼쓰는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 아이의 가치 체계는 부모와 다름을 인정해주세요.

Chapter 2. 아이에게 화가 날 때 기억해야 할 것
감정은 참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 아이에게 제대로 요구하는 방법을 기억하세요.
화낼 때 기억해야 할 2가지 원칙 : 화내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Chapter 3.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는 기술 : 부모의 감정 조절 TIP
화내고 후회하고 다시 화내는 패턴에서 벗어나는 방법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기 위한 필수 체크 사항 3가지
하나. 나의 전조 현상 알아차리기
둘. 화가 날 때 보이는 분노 패턴 파악하기
셋. 나의 감정 조절 패턴 바로 알기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 확보하기
바로 욱하지 않고 안전하게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아이를 비난하고 싶을 때 욱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아이는 놀아달라 하지만 나는 쉬고 싶을 때,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화를 내면 내 눈치를 살피는 아이에게 현명하게 반응하는 방법

Chapter 4.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감정 소통 훈육법 : 아이의 감정 조절 TIP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은 후천적으로 길러진다
자존감 도둑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감정 소통 훈육법
사례 1. 아이가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 부릴 때
사례 2. 아이가 흥분해서 과격한 행동을 할 때
사례 3. 아이와 감정적 대치 상황이 벌어질 때
심리적 지지보다는 단호하게 아이를 훈육해야 할 때
좋게 말했는데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vs 아이가 말을 들어주었을 때의 현명한 대응법
훈육 시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 아이가 듣기 힘든 말을 할 때 뒷수습하는 방법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지지하고 위로하는 방법

Chapter 5. 반복되는 화를 줄이고 부모의 말 습관을 바꾸는 기술
대화법을 익혀도 말 습관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
반복되는 화를 줄이고 부모의 말 습관을 바꾸는 전략적인 방법
하나.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오는 내 안의 생각 패턴을 확인한다.
둘. 해야만 한다는 기대와 강요, 나만의 당연한 기대를 점검한다.
셋. 아이와 동일시하지 말고 경계를 세운다.
넷. 분노 뒤에 숨은 진짜 감정을 찾아 품어준다.
화를 줄이고 말 습관을 바꾸기 위한 로드맵과 점검법

Chapter 6.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현명하게 화내는 법
부모가 화를 낼 때 놓치고 있는 것
장난감 사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길 때
시간에 쫓겨 등원 준비를 해야 하는데 꾸물거릴 때
규칙을 지키지 않고 고집부릴 때
장난으로라도 때릴 때
형제가 싸울 때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내고 투정을 부릴 때
TV를 계속 보려고 할 때
나는 아이에게 다 맞춰주는데 아이는 그렇지 않아 억울할 때
놀다가 집에 들어가야 하는 시간인데도 놀이터에서 계속 놀겠다고 고집부릴 때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자꾸 엄마에게 해달라고 조를 때

책속부록. 감정일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Chapter1. 아이가 화를 낼 때 기억해야 할 것
아이가 울고 떼쓸 때는 아이의 마음을 반영한 말을 먼저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아쉬움과 더 놀고 싶은 마음을 부모가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것을 들으며 조금씩 사회에서 수용되는 감정 표현 방식을 습득해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회화 과정의 일부랍니다.
---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무슨 말도 먹히지 않을 때」 중에서

Check. 무조건 사과하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우리 OO는 이렇게 하고 싶었구나. 그런데 엄마가 못 하게 해서 속상했구나. 엄마가 못 하게 해서 미안해.”라는 식으로 달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제지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덧붙이는 것은 아이의 속상함에 대한 원인이 엄마에게 있다고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 때문에 내가 속상한 거야, 엄마 때문이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과 욕구에만 집중해서 아이의 것만 표현해주세요.
“OO는 이걸 만져보고 싶었지. 재밌어 보여서 만지고 싶었구나. 재밌는 걸 하고 싶었는데, 위험하다고 치워버려서 속상했어?”
그다음,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는지, 엄마의 마음(욕구)을 알려주면 됩니다.
“엄마는 OO가 건강하게(안전하게) 크는 게 중요하거든.”
아이가 위험한 물건을 만지지 못하도록 제지하는 것은 사과할 일이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해야 할 당연한 일입니다.
---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무슨 말도 먹히지 않을 때」 중에서

Chapter2. 아이에게 화가 날 때 기억해야 할 것
부모의 반복된 요구에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부모가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를 때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을 합니다. 부모가 한 말을 듣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이지요. 부모는 자신의 말에 아이가 듣는 척도 안 한다며 비난하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마음속에 억울함이 싹트게 됩니다.
둘째, 잘못됐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합니다. 엄마, 아빠가 자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은 분위기나 말투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엇을 해야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몰라 생각나는 대로 하거나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부모는 더 화를 내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셋째, 부모의 말을 따를 능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아이의 한계는 생각하지 않고 부모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집에서 무조건 뛰지 말라고만 한다면 아이들은 그 말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신나게 놀다 보면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뛰기도 하거든요. 이때는 바깥놀이 시간을 마련해주든지 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앉아서 할 수 있는 다른 놀이를 제안할 수도 있겠지요. 부모도 아이에게 무언가를 바랄 때는 연령이나 발달 단계에 맞춰 요구하거나 적절한 대안을 먼저 제시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중에서

화내는 법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을 겁주고 비난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고도의 추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하는 말 속에 숨은 의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비난은 아이에게 ‘아, 나를 싫어하는 거야. 나는 나쁜 아이야.’라는 메시지로 전달될 뿐이에요. 아이들이 좋은 습관과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 말과 함께 부모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화가 났음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화를 내지 않아도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습니다. 서로 감정이 상하고 관계의 골이 깊어지지 않으면서도 말이죠. 바로 내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말하면 됩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부터가 시작이며, 이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내 감정과 욕구를 반영해 솔직하게 말하고,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인정하며 듣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지 않아도 아이는 부모의 말을 좀 더 귀 기울여 듣게 됩니다. 물론 기존의 말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언어 습관을 익히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화낼 때 기억해야 할 2가지 원칙」 중에서

Chapter3.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는 기술
내가 언제 자주 화를 내는지, 그리고 화가 날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반응하는지를 점검해보세요. 이 점검은 차분히 시간을 들여야 하는 만큼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고 커피 한잔하면서 기록해보거나,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아이를 재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습니다. (중략) 자기 자신과 상황을 관찰하는 힘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똑같은 행동을 모르고 할 때와 알고 할 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화가 나고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은 것입니다.
---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기 위한 필수 체크 사항 3가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후회 없게!
오늘부터 시작하는 감정 조절 육아!


처음부터 아이에게 버럭하는 부모는 없지요. 시작은 책에서 본 대로 “속상했구나~.”라고 마음 읽어주기를 하다가도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떼쓰기가 길어지면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화를 이기지 못하고 심한 말을 할 때도 있고요. 그런데 사실 육아에서도 대인관계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룰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변 상황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반응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 또한 달라집니다.

화를 내는 목적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화내는 법도 배워야 한다!


집에 오면 손부터 씻고 놀라고 아이에게 늘 얘기하는데,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거실에 있는 장난감부터 만지려 합니다. 이럴 때 어떤 단계를 거치게 되나요?

보통 처음에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규칙을 상기시키지요.
“집에 오면 손부터 씻어야지?”
아이가 들은 척도 안하면 단호하게 규칙을 상기시킵니다.
“집에 오면 손부터 씻어야 한다고 엄마가 말한 거 잊었어?”
그러다 아이가 욕실로 가지 않으면 소리치거나 윽박지릅니다.
“너 엄마가 집에 오면 손부터 씻어야 한다고 몇 번을 말했어? 꼭 큰소리를 내야 말을 듣니?”

익숙한 풍경이지요?
부모가 보기에 말도 안 되는 걸로 아이가 자꾸 짜증을 낼 때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그동안 공부한 대로 “네 마음대로 안 돼서 속상하니?”라고 마음 읽어주기를 합니다. 그러다 아이가 더 심하게 고집 부리고 울면 결국 부모는 “그만 좀 해!”라며 쌓아두었던 화를 터뜨려버리고, 아이를 비난하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분명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한 건데, 아이가 현명하게, 건강하게 컸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 목적은 잊어버리고 심하게 화를 내고, 나중에는 부모가 화를 낸 것을 사과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자주 보고 자라면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분노를 터뜨리고 맙니다. 부모인 우리가 제대로 화내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아이에게 무작정 내 화를 터뜨리고 싶지 않다면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을 확보하자!


이 책은 감정, 그중에서도 분노를 어떻게 다루고 표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부모들에게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 기술’과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안전하게 훈육하는 법’을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또한 겉으로 드러난 아이의 말과 행동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욕구를 보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그동안 부모 코칭을 진행하며 효과가 있었던 감정일기 쓰기와 감정 조절 처방전을 통해 부모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이와의 힘겨루기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아이와의 관계의 질을 개선하며 육아 효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e | 2020.06.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 19로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무진장 길어지면서 아이와 많이 싸우고 있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책이다. 나도 오늘도 화내고 말았기 때문이다.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아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엄마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다. 엄마도 그저 이 유한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인간이기에 화는 낼 수 밖에 없음을 먼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리뷰제목

코로나 19로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무진장 길어지면서 아이와 많이 싸우고 있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책이다. 나도 오늘도 화내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아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엄마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다. 엄마도 그저 이 유한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인간이기에 화는 낼 수 밖에 없음을 먼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


감정은 참는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화를 참다 보면 화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에 더 예민해집니다. 참을 수록 더 참기가 어려워집니다. 감정은 누르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표현함으로써 관리할 수 있거든요.


'화를 내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할 게 아니라, '잘 화를 내야지'하고 생각해야하는 것 같다. 아이의 감정을 덜 건드리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화를 진정시키는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을 생각해보는 게 무엇보다 도움이 될 것 같다.

화를 진정시키는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
나의 욕구를 돌볼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마련하세요.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문제나 갈등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이 예쁜 문구를 사는 것이 기분 전환에 효과가 있다지만, 너무 많은 돈이 든다면 효과 적인 방법이 되지 못하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 위로 음식
예) 마카롱, 따뜻한 카페라테
* 위로 활동
예) 따뜻한 햇볕 쬐며 공원 산책하기, 마사지 받기, 땀 빼는 운동(달리기)
* 위로 쇼핑
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엽서 사기, 예쁜 꽃 사기(1만 원 이하)
* 위로 공간
예) 통창으로 포근한 햇살이 비치는 00동의 00 카페
* 위로 음악
예) 잔잔한 클래식, 귀가 쩌렁쩌렁 울리는 클럽 음악을 찾아 링크로 저장해두기
* 위로 친구
예) 000, (공감이 필요할 때 먼저 요청한다. 통화는 길어도 30분 이내)

이러한 위로 리스트들을 만들어 보고, 감정 조절이 필요할 때 하나씩 실천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경우는, 독서나 넷플릭스나 유투브 영상 보는 것. 산책하는 것. 마카롱 먹는 것....등이 있는 것 같다.

화난 감정을 잘못된 것이라 의심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인정하고 충분히 표현해야 합니다. 감정은 표현하면 해소됩니다. 표현하라는 것은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알아주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 발생한 감정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아는 척해주고 알아주고 토닥여주면 감정은 스르륵 가버립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감정의 그릇은 한정적일테다. (나쁜) 감정이 넘쳐 흘러 콸콸 쏟아지기 전에, 감정의 물을 비어버리는 일이 필요하다. 계속 담아두기만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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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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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이네요. ㅠㅡㅠ 그래도 잘 읽겠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t******e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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