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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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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큰글씨책)
강대중,김경애,박승원,이영 등저 지식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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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128*188*30mm
ISBN13 9791128884566
ISBN10 112888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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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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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고 한다. 우리는 ‘아날로그 네이티브’라 노력을 해도 잘 안 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학교에서 디지털 기기와 아이들을 떨어뜨리는 환경이 아니라 그것을 잘 활용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학교는 현실을 배제하기보다 어떻게든 현실을 끌어안고 활용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제2 토론」중에서

입시의 유불리를 둘러싸고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는 교육의 본질을 흐려놓는다. 이는 10퍼센트의 표면적인 승자도 마찬가지다. 명문대 간판을 얻었다는 점만 빼면 승자와 패자가 다를 것이 없다. 평가의 역할은 본래 교육을 보조하는 것인데 성장이 아닌 결투의 장이 된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이 사라지고 평가만 남는다.
---「03 코로나19와 우리나라 입시」중에서

보안과 규제 중심의 환경이 개방적 환경으로 바뀌는데 코로나19가 일조를 한 셈이다. 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의 생활 공간인데 어이없게도 그동안 중앙 부처 행정부의 보안 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왔었다.
---「04 코로나19 이후의 학교 교육」중에서

학교라는 공간에서 교사의 관리 하에 있던 다수의 일들이 가정이라는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학부모의 역할과 교육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자녀의 건강과 일상에 대한 관리는 물론 그동안 학교와 교사에게 일임했던 학업이나 수업 관리도 학부모의 몫이 되었다.
---「05 재택형 온라인 수업과 학부모」중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요구되는 ‘경쟁력 확보 여부’에 따라 기존의 학벌에 기반한 대학서열구조가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 소위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지 않는 순서로 사라질 수도 있다.
---「06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혁신 방향」중에서

김연아, 봉준호, 손흥민, BTS, 페이커가 다닌 학교는 있어도 이들을 키워낸 학교는 없었다. 이제 바이러스가 이런 학교를 만들려고 하는 듯하다. 칠판과 분필밖에 없었고 전 국민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가르쳐도 되던 시대에는 큰 자금과 시간, 아이디어와 인재가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구글이나 소프트뱅크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교육 솔루션과 전 세계의 미래를 대비해 준비하는 수많은 교육과정이 경쟁하는 시대에는 새로운 대응 방식이 필요하다.
---「08 코로나와 교육산업」중에서

학교 문이 닫히자 급식이 유일한 끼니인 저소득층 학생들은 식사를 해결할 곳을 잃게 됐다. 급식은 학교 시스템과 관련된 영역인데 친환경 급식 제도라는 틀에 갇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만약 지방정부와 지역교육청과의 행정이 좀 더 긴밀했더라면 적어도 이런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12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위한 교육 협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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