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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 편 (3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

: 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리뷰 총점10.0 리뷰 11건 | 판매지수 2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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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06g | 150*210*24mm
ISBN13 9791190538060
ISBN10 119053806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25년간 60만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정리한 0~2세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잠, 기질, 울음, 놀이, 심리 발달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육아의 핵심을 70가지로 정리했다.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편식 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25년간의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해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겨워하는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30만 부 돌파 기념으로 출간된 최신 증보판에서는 ‘0~2세 부모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10가지’를 수록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30만 부 기념 에디션을 펴내며
Prologue | 1~2년 차 부모들에게

0~2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
1.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나요?
2.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두 살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4.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5. 산후 우울증을 피해 갈 방법이 없을까요?
6. 모방하지 않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7. 신생아에게도 학습 능력이 있나요?
8. 아이가 자꾸 밤에 자다 깨서 울어요
9.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10.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에 대해 알고 싶어요
11. 직장 때문에 5개월부터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12.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13.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 줘야 떼를 멈춰요
14.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15. 걸을 수 있는데도 무조건 안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16.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17.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18. 친정 엄마에게 아이를 맡겼는데, 아이 문제로 자꾸만 싸우게 돼요
19. 아이에 대한 시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20.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을까요?

Part 1. 1세(0~12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 신체 발달이 곧 심리 발달을 의미합니다

Chapter 1.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Chapter 2. 수면 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Chapter 3. 낯가림 & 분리 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Chapter 4. 버릇
아이가 곰 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Chapter 5.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 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 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Chapter 6. 양육 태도 & 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Chapter 7. 성장 & 발달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Part 2. 2세(13~24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 엄마와 다른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Chapter 1.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Chapter 2. 성장 & 발달
애착 형성을 잘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 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Chapter 3. 버릇
편식 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일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Chapter 4.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 아이,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닐까요?

Chapter 5.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Chapter 6. 놀이 &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5

0~1세
1. 아이가 낯선 사람을 봐도 싫어하거나 울지 않아요
2. 아이가 ‘까꿍 놀이’에 별 반응이 없어요
3. 아이가 사회적 기능 놀이에 아무 관심이 없어요
4. 다양한 얼굴 표정이 없이 대체적으로 굳어 있어요
5. 엄마의 심한 산후 우울증이 가장 큰 문제일 수도 있어요

1~2세
1. 아이가 싫다 좋다 표현이 거의 없어요
2. 전반적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아요
3.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면 잠도 못 자요
4. 아이가 특정 감각, 특정 놀이에만 매달려요
5. 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고집이 세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보 부모들이 가장 답답한 것은 도무지 왜 우는지 울음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 경험과 제가 만난 엄마들의 이야기를 통해 울음의 유형을 정리해 봤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①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며 칭얼거리는 울음
주로 잠이 올 때 보이는 울음입니다. 날카롭지 않은 중간 음으로 표정의 변화나 눈물 없이 마른 목소리로 웁니다. 아이가 이렇게 울 때에는 먼저 아이가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주변을 조용하고 아늑하게 만든 다음 등을 토닥이며 달래 주세요.

② 눈을 뜨고 입을 벌려 우는 울음
배가 고파 우는 흔한 울음입니다. 이때 아이 입 주변에 손을 대면 바로 고개를 돌려 손을 보거나 빠는 흉내를 냅니다. 우선은 그 이전의 수유 시간을 체크해 보세요. 아이가 젖을 먹은 지 2~3시간이 지났다면 다시 수유해야 합니다.

③ 갑자기 우는 울음
잠이 오거나 배가 고파서 울 때에는 그 전에 아이가 잘 놀지 않거나 얌전하게 구는 등의 기미가 있습니다. 만일 아이가 활발하게 잘 웃고 놀다가 갑자기 울음을 보인다면 기저귀를 확인해 보세요. 잘 놀다가도 아랫도리에 불쾌한 느낌이 들면 바로 울게 됩니다.

④ 울음소리는 크지만 눈물 없는 울음
아이가 엄마를 부르는 울음일 경우 대개 소리만 우렁찹니다. 눈물도 없고 얼굴색도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아이가 눈물 없이 크게 운다면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어서가 아니라, “더 안아 주세요”, “놀고 싶어요” 하는 투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중에서

잠투정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우선 돌 전 아이들은 잠을 자고 나면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잠이 오면 감각이 둔해져 엄마가 잘 보이지 않고 피부로 느껴지지도 않게 되는데, 아이는 이것을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내일’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가 잘 느껴지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요. 때문에 잠드는 것은 아이에게 큰 불안을 안겨 주고, 아이는 어떻게든 깨어 있으려고 잠투정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때 억지로 재우려 들거나 짜증을 내면 아이는 ‘엄마가 진짜 나를 떼어 놓으려나 보다’,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에는 먼저 아이를 안심시켜야 합니다. 옛날에 할머니들은 어린 손자, 손녀를 재울 때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 주었지요. 또 화내거나 짜증 내지 않고 등을 토닥이며 아이가 잠들기를 여유 있게 기다렸습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가 함께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안아 주고 다독여 주세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중에서

누구나 자신의 아이는 순한 기질을 가졌길 바랍니다. 하지만 평균 10명의 아이 중에 1명은 까다로운 기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은 잘 달래지지 않고 잠도 깊이 자지 않아 신생아 때부터 부모를 괴롭게 하지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이런 기질을 고려하여 아이를 세심하게 대하면 자라면서 안정적인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 때문에 힘이 들더라도 아이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라고 까다로운 기질로 태어나고 싶었겠어요? 기질이 까다로워서 가장 힘든 사람은 아이 자신입니다. 작은 자극도 쉽게 넘기지 못하고, 음식도 잘 먹을 수 없을뿐더러 잠도 잘 자지 못하니까요. 이때 마땅히 보호하고 사랑을 줘야 할 부모가 야단을 치고 화를 낸다면 아이는 당연히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예민한 기질이 돌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면 아이에게 낯선 자극을 많이 주어서는 안 됩니다. 기질이 예민한 아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뇌가 성장하면서 머리나 인지능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꾀를 써서 세상에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는 아이를 보호하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변화를 추구하되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격이 급한 부모의 경우 매우 힘들 수도 있지만 까다로운 아이를 기를 때에는 기다리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중에서

아이가 7~9개월쯤 되면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고 기쁜지, 슬픈지 그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대표적인 놀이가 바로 ‘도리도리’, ‘짝짝꿍’, ‘잼잼’ 등의 놀이인데요. 이를테면 엄마가 아이에게 ‘도리도리’ 동작을 반복해서 보여 주면 아기가 어느새 그 동작을 따라합니다. 이에 대해 하버드 대학교 펠릭스 바르네켄 교수는 “인간은 생존을 위한 모든 능력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태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모방과 같은 사회적 학습을 배우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며 모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즉 아이가 모방을 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 배우고 습득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까꿍 놀이를 했을 때 아이가 별 반응이 없이 시큰둥하거나 시선 접촉 없이 짧게 따라 하다가 금방 끝내 버린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의 사회성 발달 문제, 애착장애, 불안 장애 등의 정서 발달 문제 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눈을 수건으로 가렸다 떼는 식으로 아이와 까꿍 놀이를 하면서 눈 맞춤을 통해 감정 교환을 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위험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까꿍 놀이’에 별 반응이 없어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국 서점 자녀교육 1위, 3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늘 불안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한
아이의 잠, 기질, 울음, 놀이, 심리 발달 등 0~2세 육아의 핵심 70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잠투정이 심해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애만 보면 우울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배변 훈련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가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닐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울음, 수면 습관, 기질과 성격, 놀이와 학습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의 핵심 70가지를 정리했다. 아이를 처음 돌보는 부모들은 육아의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다. 각종 사이트에는 육아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그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혹은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육아의 세계에 막 들어서서 길을 잃은 듯 막막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신의진 교수가 25년간 60만 명을 상담한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솔루션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특히 30만 부 돌파 기념으로 엮은 최신 증보판에는 ‘0~2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10가지’를 수록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부모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울까, 왜 안 잘까, 왜 안 먹을까, 왜 말이 늦을까?”
눈에 보이는 성장만 바라보다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 발달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


신의진 교수는 육아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딱 하나라고 말한다. 바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태어나서 두 돌까지는 아이의 행동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고, 웃어 주고, 안아 주고, 달래 주고, 좀 고집을 심하게 피워도 아이의 의지를 꺾지 않도록 애써야 하는 시기다. 그래야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상과 부모와의 애착을 바탕으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만약 부모가 아이의 이런 발달 특성을 모른 채 “00개월까지는 ~을 해야 한다”는 식의 기계적인 발달과 습관 들이기에만 매진하면 아이는 자아 존중감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이고 행복한 느낌 등 앞으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더 큰 능력을 잃을 수 있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성장만 바라보다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 발달을 모두 정리했다.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 때, 뭐든 “내 거야”라며 고집을 피울 때, 너무 극성맞게 행동할 때, 손가락 빨기 같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할 때 등 매일 부딪치는 골치 아픈 육아 문제에 대해 부모는 어떤 자세로 기다려야 하고,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조목조목 짚어 가며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더 이상 내일의 육아가 두렵지 않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신의진 교수의 현실적이고 명쾌한 육아 멘토링


부모가 아이의 발달 정보를 숙지하고 있더라도 그날그날의 육아는 절대로 쉽지 않다. 육아 문제는 한 번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법이 없다. 꾸준한 노력이 필수다. 더군다나 엄마의 산후 우울증, 맞벌이로 인한 죄책감까지 더해지면 육아의 보람과 즐거움은 남의 집 일일 뿐이다.

신의진 교수 역시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이기 때문에 부모 노릇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신의진 교수는 부모 노릇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음이 너무 힘들면 차라리 밖에서 충분히 쉰 다음에 집에 들어가라고,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고, 아이가 3세까지 버는 돈을 전부 양육비로 써도 아까워하지 말라고 통 큰 조언을 건넨다. 육아에도 정석이 있지만, 그것이 부모와 아이를 옥죄는 정석이라면 과감히 벗어던지고 가능한 해법을 용감하게 선택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신의진 교수가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길어 낸 현실적인 육아 해법이 가득하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육아 환경에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해야 하는 부모들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초보엄마에게 전문가가 주는 명쾌한 해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sh9558 | 2020.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불과 엄마가 된지 이제 1년 좀 넘은 엄마로써,,,심지어 둘째까지 낳으며 더더욱 아가 둘에게 각자 더 예민하고 민감히 반응해야할 육아라는 과제가 무겁게만 다가오고 정작 명쾌한 해답을 얻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던 찰라 만나게 된 아이심리백과~! 이제 조금씩 표현을 하며 보이는 첫째와의 애착문제,,이 애착이 아이의 36개월동안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 3년간의 애착이 평생의 아이의;
리뷰제목
불과 엄마가 된지 이제 1년 좀 넘은 엄마로써,,,
심지어 둘째까지 낳으며 더더욱 아가 둘에게 각자 더 예민하고 민감히 반응해야할 육아라는 과제가 무겁게만 다가오고 정작 명쾌한 해답을 얻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던 찰라 만나게 된 아이심리백과~!

이제 조금씩 표현을 하며 보이는 첫째와의 애착문제,,
이 애착이 아이의 36개월동안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 3년간의 애착이 평생의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무서우면서도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어떤부분이 문제가 되었는지 또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첫째가 왜자꾸 자다 깨서 악몽을 꾼듯 자지러지게 우는 이유와 해결방안 등
좀 더 어린 둘째의 경우는 어떻게 케어를 시작하면 되는지 등의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저뿐만 아니라 다들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육아에관한 다양한 각종 질문들에 대해 많은 답이 담긴 책이에요

아이의 발달과 겪고있는 문제, 양육자가 취해야 할 태도와 자세 등도 나와있고

또한 마지막 단락에는 꼭꼭 유의하고 놓치면 안될 아이가 보내는 위험 신호까지~!


“더이상 내일의 육아가 두렵지않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 스트레스를 벗어나게 해주는 명쾌한 육아 멘토링

여러모로 초보엄마에게 명쾌한 답들을 줄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책이네요



책을 읽고나니 한결 육아에 대해 자신감이 조금은 샘솟는 것 같습니다



맘카페나 지인들과 이야기 나누며 내 아이에 대한 고민 등을 털어놓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해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시원한 해결책을 얻기 힘들고

아리송하고 이사람이야기 저사람이야기가 다 달라 매번 답답하기만 하였는데

25년의 소아과의사 경력이 있으신 신의진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믿음직스러운 육아의 가이드북이 될 수 있는거 같아요

틈틈히 옆에 끼고 읽으며 내 아이를 이해하고 더 나은 양질의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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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jj2424 | 2020.06.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아이 심리를 꿰뚫어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말이 안 통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말이다.우리 쌍둥이들이 돌이 지나자 '자아'라는 게 생겼는지 나름의 고집도 생기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도 분명히 표현하기 시작했다. 신생아 때는 육아 자체가 너무나도 힘들어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크니 자기 표현을 하기 시작하면서 오는 힘듦 역;
리뷰제목

우리 아이 심리를 꿰뚫어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말이 안 통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우리 쌍둥이들이 돌이 지나자 '자아'라는 게 생겼는지 나름의 고집도 생기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도 분명히 표현하기 시작했다. 신생아 때는 육아 자체가 너무나도 힘들어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크니 자기 표현을 하기 시작하면서 오는 힘듦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러다 만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


이미 자녀교육서로 유명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가 연령별로 나뉘어 새로 출간되었다. 자녀교육 전문가이지 소아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 알려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 또한 위로하기도 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안심하고, 또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0~2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 '1세(0~12개월)', '2세(13~24개월)', '0~2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5' 네 부분으로 되어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애착'이 아닌가 싶다. 신생아부터 영아를 중점적으로 다루다보니 당연히 '애착'이 핵심 단어가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그러면서도 태어나서 세 돌까지 최대 발달 과제가 '애착'이라는 말에 애착 형성 시기가 내가 생각한 시기보다 더 길었음을 깨닫기도 했다.

한편, 내가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기도 하고 마음을 좀 더 편히 갖게 된 두 가지가 있다.

쌍둥이 둘을 케어하다보니 무릎에 앉혀 책 읽어주기가 참 어려웠다. 누워만 있을 때는 양 옆에 끼고 누워서 읽어주기도 했지만, 조금씩 클수록 이유식 준비에 먹이고 씻기는 것만 해도 하루가 다 갔다.

그리고 둘이다보니 둘을 데리고 외출하는 건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 주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 발달은 실제 상황에서 쓰는 말을 통해 발전하기 때문에 책을 읽어 주기보다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p.73)'

'책을 읽어 주거나 글자 카드를 보여 주는 것은 언어 발달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글자 하나를 보여 주는 것보다는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것이 더 낫습니다.(p.278)'

이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어쩌면 그동안 책을 많이 못 읽어준 걸 내가 합리화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내 마음이 좀 더 편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둘.

'돌 전에 너무 새로운 자극은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첫돌까지는 낯선 곳을 여행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환경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뿐더러 엄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다양한 경험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p.156)'

그동안 둘 데리고 어느 곳 하나 제대로 못 돌아다닌 게 그렇게 마음이 쓰였는데, 그래도 마음을 좀 더 편히 가질 수 있었다. 집에만 있는 쌍둥이들이라 우물 안 개구리처럼 키우는 게 아닌가 마음이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오히려 우리 쌍둥이들이 안정을 취하고 편안한 환경에 있었던 거구나 나름 위로를 하기도 했다.



그러고보니 이 책은 '아이심리백과'이면서 엄마 심리를 참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그동안 내가 너무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을 부단히 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해 때로는 자책을 하면서 말이다.

아이에게 매일 좋은 음식을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도 좋다는 말, 가사 도우미나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을 구하는 것도 좋다는 말. 애도 낳았고, 밤잠을 설쳐 가며 그 애를 키운 아줌마가 뭐가 두렵냐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위로가 되었다.

육아 전문가, 소아 정신과 의사이기 전에 저자 역시 '엄마'이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 아이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술술 읽게 되었다. 그동안 고민이었던 문제들도 해결하고, 몰랐던 것도 새롭게 알고, 또 내 주관이 없어 갈등하던 것도 해결하고... 아이 성장과 발달, 그 외 버릇, 성격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 게다가 엄마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이 책!

엄마가 처음이라 어려운 모든 갓난아이, 영아를 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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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4세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aewooda | 2020.06.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4세편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의 3~4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아이를 키워가며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0~2세, 3~4세, 5~6세로 나누어 출판되었다고 하니, 각 연령에 맞는 책을 읽으면 될 것 같아요.아이의 나이만큼, 부모가 된 경력이 쌓여만 가는데, 육아에는 정답도 없고 끝도 없네요.우리;
리뷰제목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4세편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의 3~4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아이를 키워가며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0~2세, 3~4세, 5~6세로 나누어 출판되었다고 하니, 각 연령에 맞는 책을 읽으면 될 것 같아요.
아이의 나이만큼, 부모가 된 경력이 쌓여만 가는데, 육아에는 정답도 없고 끝도 없네요.
우리 아이가 자라나는 만큼 또 다른 고민과 염려가 생기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겪었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육아에 도움을 받고자 읽게 된 책이랍니다.

책의 시작은 3~4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가지예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염려하고 걱정했던 질문들이겠지요.
20개라는 많은 사례를 통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풍부하게 접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즐기는 아이, 식습관, 또래관계, 형제자매 관계까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네요.
사례들을 읽어보니 일시적으로 아이에게 나타났던 행동, 꽤 오래 아이에게 지속되는 행동,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 행동도 있더라고요. 각 행동에 대한 이유와 조언을 꼼꼼히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교육기관에 다니면서 자신의 이름을 구분하여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글자를 알게 할 시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글 학습, 언제부터 시켜야할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도움을 받았어요. 이 시기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학습이 아니라 아이의 창의적 사고를 위해,
무엇이든 하나라도 빨리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는 부모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베스트 질문을 살펴본 후, 3~4세의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금 아이의 연령에 맞는 발달과제를 살펴볼 수 있어요.
3~4세 아이들은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힘이 생기는 시기랍니다.

 


두 돌 아이는 아직 떼쓰기를 표현하는 시기이지만, 세 돌이 넘으면 자기 조절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 아이 질문에는 무조건 대답하여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제지할 때는 무섭게 엄포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며,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면 아이는 이해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해요.
3~4세 아동의 특징을 살펴본 후 이 시기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살펴봅니다.
배변과 잠/ 자기조절/ 말/습관/놀이와 장난감/교육기관/ 형제관계/자신감과 사회성/ 부모와 아이
의 영역으로 나누어 여러 질문들과 고민을 만날 수 있어요.
다가오는 여름, 사실 아이의 기저귀 떼기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 아이마다 편차가 크므로 부모의 조급함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아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기로 했네요.
질문에 대한 조언과 함께 육아 상식에 대한 tip도 함께 제시됩니다.
대소변과 관련된 질문에서는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준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해 볼 사항들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어요.

 


각 질문을 제시하면서, 실제 부모들과의 경험 속 사례에 관한 대화를 통해 그 상황과 고민들을 함께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아이를 키우며 완벽하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도록
초보 엄마 아빠들의 불안과 조급함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육아필독서랍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걱정과 고민거리들이, 나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위안과 함께 각 사례별 원인과 해결방안, 마음가짐의 변화를 준비할 수 있어서 유익한 육아 필독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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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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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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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vihy | 2020.07.04
구매 평점4점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미리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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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블링 | 2020.07.04
구매 평점5점
정말 좋아요~ 후회없고 후회라면 더 일찍살걸 늦게 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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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otomo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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