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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에서 온 아이

큰 스푼 시리즈이동
이규희 글 / 백대승 그림 | 스푼북 | 2020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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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86g | 153*220*10mm
ISBN13 9791165810160
ISBN10 11658101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름이면 장진호에서 수영을 하고, 겨울이면 썰매를 타던 해맑은 소년 강우, 강우는 하루아침에 전쟁이라는 소용돌이에 휩쓸리며 고향을 떠나게 되는데……. 전쟁의 처연한 흔적 속에서 상처 입은 존재들을 향한 섬세하고 부드러운 위로가 1950년의 그때 그 소년 소녀들, 그리고 그 나이대의 지금의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끌려가는 형
하갈우리에 들어온 미군
중공군이 나타났다!
한밤중에 나타난 손님
우리가 구해줄게요!
장진호를 떠나는 미군
고토리에 별이 뜨다
흥남항으로 가야 한다
기적의 메러디스 빅토리호
거제 장승포에 도착하다
파란 구슬을 찾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950년, 기적의 배를 타고 온 사람들
6·25 전쟁 70주년 기념 역사 동화 『장진호에서 온 아이』


1950년 겨울, 개마고원의 장진호 일대까지 진격해 갔던 유엔군이 12만 명에 이르는 중국군에 포위되어 격전을 벌인 ‘장진호 전투’가 있었습니다. 영하 35~40도, 흘린 피가 얼어붙을 정도의 강추위와 싸우며 치열한 전투 끝에 유엔군이 흥남으로 철수한 ‘흥남철수작전’도 있었지요. 이때 퇴각하는 한국군과 미군을 따라서 북한 지역에 살던 10만여 명의 주민들도 대거 남쪽으로 피란해 내려왔습니다. 특히 군수 물자를 운송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싣고 있던 화물을 버리고 피란민을 태워 한때 가장 많은 난민을 태우고 항해한 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지요. 이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은 『장진호에서 온 아이』의 서사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교과서의 짧은 줄글이나 영화, 게임만으로 전쟁을 접해 본 어린이에게 전쟁의 고통과 슬픔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보호자들마저도 직접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인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앗아가는 전쟁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이 결합된 역사 동화 『장진호에서 온 아이』는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강우는 6·25 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고, 한가로이 뛰놀던 고향 하갈우리를 떠나 거제도에서 생활을 일구어야 합니다. 하지만 비극적이고 참담한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도 이웃의 도움, 친구의 격려, 가족 간의 사랑 등 희망의 빛과 따스한 바람이 불기도 하지요. 어린 독자들은 당시 장진호 전투를 경험한 소년 강우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초등역사동화 장진호에서 온 아이- 스푼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햇***맘 | 2020.07.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950년, 기적의 배를 타고 온 사람들!!6,25 전쟁 배경을 그리고 있는 <장진호에서 온 아이>책을초등학생이 저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6,25전쟁 70주년기념 역사 동화 <장진호에서 온 아이 > 우리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고 전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아이들에게도 후손들에게도 우리나라의역사이기에알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6.25전쟁!!지난 겨울 방학동안 아;
리뷰제목


1950년, 기적의 배를 타고 온 사람들!!

6,25 전쟁 배경을 그리고 있는 <장진호에서 온 아이>책을

초등학생이 저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6,25전쟁 70주년

기념 역사 동화 <장진호에서 온 아이 >


우리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고 전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도 후손들에게도 우리나라의역사이기에

알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6.25전쟁!!


지난 겨울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용산 전쟁기념관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그때 여러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도와주기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과 6.25전쟁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전시물을 보면서 아이들도 관심있게 살펴보았었답니다.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서

장진호에서 온 아이 역사동화가 좀더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1950년 겨울, 개마고원 장진호 일대까지 진격해 갔던

유엔군 12만명이 중국군에 포위되어 격전을 벌인

"장진호 전투"가 있었답니다.


영하 35-40도의 강추위와 싸우며 치열한 전투 끝에 유엔군이 흥남으로

철수한 "흥남철수작전"도 있었답니다.

이때 퇴각하는 한국군과 미군을 따라 북한에 살던 10만여 명의 주민들도

함께 남한으로 피난을 내려왔어요.


그때 군수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서 투입된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많은 난민들도 함께 태우고 남으로 오게 됩니다.

장진호에서 온 아이책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전쟁에 대해서

직접 겪어보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고통과 슬품에 대해서

함께 느끼고 공감해 볼 수 있도록 만든 역사 동화랍니다.



6.25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고, 살던 고향을 떠나야했어요.

장진호 전투를 경험했던 소년 강우의 마음도 헤어려보며

우리가 기억하고 알아야할 역사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답니다.


장진호에서 온 아이 역사동화를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어 우리 역사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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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장진호에서 온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g | 2020.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이 커갈수록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또한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도 저도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장진호에서 온 아이> 같은 역사동화나 역사에 관련된 책을 보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장진호에서 온 아이> 라는 책을 처음 알았을 때 장진호가 북한에;
리뷰제목


아이들이 커갈수록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또한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도 저도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장진호에서 온 아이> 같은 역사동화나 역사에 관련된 책을 보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진호에서 온 아이> 라는 책을 처음 알았을 때 장진호가 북한에 있는 호수라는 것을 몰랐네요. 예전에 장진호전투에 대해 들어봤던 기억이 있음에도 그게 그 장진호라는 생각을 못했던 거죠. 이번 기회를 통해 장진호 전투에 대해서도 다시 알게 되었네요.



<장진호에서 온 아이>라는 이 책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서 출판된 역사 동화예요. 삽화들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책이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읽고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좋은 것 같아요


하갈우리에서 살면서 여름이면 장진호에서 수영을 하고, 겨울이면 썰매를 타던 소년 강우는 전쟁이라는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네요.

형은 인민군에게 끌려가고, 아버지도 산에 숨었다가 인민군에 끌려가고, 미군들이 우세할 줄 알았지만 중공군에 밀려 후퇴하면서 강우도 가족들과 함께 피난길에 오르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장진호전투에 대해서도, 그 당시 미군과 중공군, 인민군의 상황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봤던 장면인 흥남부두 대피장면을 이렇게 삽화로 만나니 또 울컥하고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선장이 모든 군사물자를 버리고 피난민을 태우라고 해줘서 14,000명의 피난민을 태우고 떠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가장 많은 난민을 태우고 항해한 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고 하죠. 그리고 거제도 장승포항에 도착한 것이 크리스마스날이라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는 걸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기도 했네요. 아이들도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같이 이야기 많이 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강우에게 희망이 생기는 사건이 일어나서..아이들이 참 다행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전쟁이 없어서 넘 다행이라는 아이들...진짜 맞는 말이네요. 울 아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강우도 힘내서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전쟁이 어떤 것이라는 걸 별로 접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었던 책이라서 좋았던 책이예요. 비록 아픈 역사이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런 책은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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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동화로 접하는 6.25 전쟁과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g | 2020.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진호가 표지 속 배이름인가? 했는데....장진호는 일본군이 수력발전소를 세우려고 팠다고 하는 호수였답니다.장진호에서 온 아이는6.25 전쟁 당시, 장진호 인근에 살았던 강우네 이야기입니다. 인민군이 들어오면서 동네 사람들 사이가 갈리고..아이들도 갈리는 하갈우리.. 강우네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함흥목재를 빼앗기고,형은 인민군에 끌려갑니다.&n;
리뷰제목


 


장진호가 표지 속 배이름인가? 했는데....

장진호는 일본군이 수력발전소를 세우려고 팠다고 하는 호수였답니다.


장진호에서 온 아이는

6.25 전쟁 당시, 장진호 인근에 살았던 강우네 이야기입니다.

 

인민군이 들어오면서 동네 사람들 사이가 갈리고..

아이들도 갈리는 하갈우리..

 

강우네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함흥목재를 빼앗기고,

형은 인민군에 끌려갑니다.

 

미군이 들어와 하갈우리에 주둔하면서 인민군의 기세가 주춤했지만...

중공군의 투입으로 강우네 아버지는 산속으로 피신을 하고

인민군은 할아버지를 끌고 가고 결국은 돌아가시게 됩니다.

강우네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12살 강우가 엄마를 도와 

집안을 돌봐야하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중공군이 투입되면서 미군과의 싸움이 시작되고..

강우는 피신 갔던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듣게 됩니다.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미군이 밀리게 되고

미군이 철수하면서 강우도 피난을 떠나게 됩니다...


 

[장진호에서 온 아이]는

 

할아버지가 겪었던 어린시절 전쟁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랍니다.

 

급변하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가족과 헤어지는 슬픔에 잠기기도 전에

그저 두려움에 피난을 가는 강우..

 

하갈우리의 상황이나

중공군이 투입되면서 뒤바뀐 상황이며,

피난을 가는 그 때의 상황이 잘 설명이 되어있고,

사투리는 아래에 단어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듯하네요~

 

요즘은 6.25 전쟁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그림이 있어서

그 때의 모습을 모르더라도 충분히 상상하며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장진호에서 온 아이]의 배경이 6.25 전쟁때이고,

올 해가 6.25 전쟁 70주년이더라고요...

 

아이가 얼마전 야간에 진행한 6.25전쟁 기념식을 심각하게 보며

여러가지를 질문한터라 아이에게 딱 좋을것 같아서 같이 읽었습니다.

 

6.25 전쟁이 아주 오래전의 전쟁만이 아닌것이...

저의 할아버지가 6.25 전쟁에서 전사하셨거든요.

 

외할아버지의 손에 자라며,

현충원도 많이 다니고 6.25 전쟁에 대해 많이 듣고 자란 아이라서

조금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었던 맘에 골라본 책인데,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고 조금은 귀찮게 질문도 하면서 잘 읽었답니다.

 

절대 잊혀지지 않을 6.25 전쟁이지만..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동화로 쉽게 알려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뒷쪽을 보니...

초등 고학년을 위한 시리즈가 소개되어있어요.

학년에 맞추어 나오는 책이라서 딱 그 맘때의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고요..


저흰 역사가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아이라서..

[헤이그로 간 비밀편지] 같은 책이 꽤 괜찮아보였답니다~

 


 

[장진호에서 온 아이]

완벽한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강우에게 다시 희망이 생긴것처럼..

이 책을 읽는 많은 아이들이 고난과 역경속에서

견뎌내는 힘을 길러줄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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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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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이야기도 재밌고, 사은품으로 받은 태극기 엽서도 뜻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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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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