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1950

: 한국전쟁 70주년 사진집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5,859
베스트
한국사/한국문화 49위 | 역사 top20 1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6,500?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벽돌책, 들지 말고 끄세요
대장금 1편 : 어크로스편
쓸모없지만 재밌는 기획전 2편 : 솔직히 헷갈린 적 있다 (책갈피, 에코백)
전사 상품권
7월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60g | 152*188*30mm
ISBN13 9791189809256
ISBN10 118980925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사진집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한국전쟁을 재조명하다!


『1950』은 개전부터 휴전까지 한국전쟁을 곁에서 지켜본 종군기자 존 리치의 한국전쟁 컬러사진집이다. 무명의 참전용사들, 유엔군 장병들, 그리고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피』 기자들이 즐겨 사용한 코닥사의 전설적인 컬러필름인 ‘코다크롬’으로 찍은 사진들로, 그동안 흑백 이미지로만 인식되어온 한국전쟁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참혹한 전쟁, 그리고 그보다 더 힘겨웠을 일상……
그래도 살아야 했던 사람들을 담다.


우리가 한국전쟁과 관련하여 기존에 접해온 이미지는 대부분 전쟁의 참상을 부각하는 것들이었다. 게다가 대부분 빛 바랜 흑백사진이었기에 침울함과 시대적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1950』에서는 전쟁이라는 시대적 격랑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삶에 대한 희망과 강인한 의지를 뿜어내는 사람들, 전쟁의 한복판이나 피난길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보통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사진집은 아픔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전쟁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참혹한 전쟁의 길고 캄캄한 터널을 헤어 나온 사람들의 희생과 아픔, 강인한 삶의 의지를 생생하게 느끼고 공감하게 한다. 남대문, 수원성, 서울역, 서울시청 앞, 지금은 사라진 중앙청 같은 낯익은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물건을 나르거나 대화하며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컬러로 보는 70년 전 '그날'
한국전쟁을 생생히 기록한 컬러사진 컬렉션


『1950』에 실린 사진들은 차 상자 안에 담긴 채 존 리치의 고향 집(미국 메인주의 케이프 엘리자베스)에 보관돼오다가 50년이 지나서야 ‘발견’되었다. 이 책에는 전쟁 기간에 그가 촬영한 900컷의 사진 중 150여 컷을 선별, 여섯 가지 주제(‘기억 속 얼굴들’, ‘전쟁 속의 일상’, ‘폐허의 그늘’, ‘사선(射線)에서’, ‘전쟁과 무기’, ‘지난했던 협상’)로 분류하여 실었다.

도쿄에 있던 리치는 전쟁이 터지고 채 일주일이 지나기도 전에 한국으로 급파된 미 해병대 상륙함에 동승해서 한국에 도착, 이후 3년여 동안 한국전쟁을 전 세계에 알린다. 그는 미국 기자 중 가장 오랫동안 한국전쟁을 취재하며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스쳐 지나가고 말았을 수도 있는 일상의 다양한 풍경과 거리의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코닥사의 전설적인 컬러필름인 코다크롬으로 촬영한 그의 사진들은 선명한 색채로 인한 현장감이 압권이다.

철모에 진달래를 꽂은 소년병, 부서진 전투기 위에 올라타 환히 웃는 까까머리 소년, 피난길에서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 폐허가 된 서울 거리, 지붕의 절반이 부서져 나간 수원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 등 그가 담아낸 사진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당시로 날아간 듯 70년 전 과거의 모습을 우리 눈앞에 펼쳐놓는다.

전쟁 세대가 경험한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통로

오늘날 이 땅에는 38선보다 더 큰 비극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전쟁 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에 깊은 고랑이 있다는 사실이다. 세대갈등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한국전쟁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 여부다.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가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나 전쟁의 여파를 고스란히 느끼며 자란 세대를 온전히 이해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리치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내 바람은 이 사진을 보는 독자들이 한국전쟁을 과거의 역사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라며 “이 사진들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그를 겪어야 했던 사람들의 희생과 아픔, 그리고 강인한 소생의 의지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이 젊은 세대가 전쟁 세대를 이해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 것이다.

이 책이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겪으면서도 삶을 살아낸 전쟁 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한국전쟁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사람내음 | 2020.06.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한국전쟁과 관련한 이미지는 어릴 때부터 많이 접해보았는데요,대부분이 빛바랜 흑백사진이었던 것 같습니다.이렇게 선명한 컬러 이미지는 접해본 기억이 없습니다.그런데 특이하게도 컬러사진을 색이 잘 받는 종이가 아닌질감이 느껴지는 거친 종이에 인쇄했네요.하지만 그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오래된 시절의 빈티지한 느낌이 전달되고,페이지를 넘기며 손에 느껴지는 종;
리뷰제목

사실 한국전쟁과 관련한 이미지는 어릴 때부터 많이 접해보았는데요,

대부분이 빛바랜 흑백사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명한 컬러 이미지는 접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컬러사진을 색이 잘 받는 종이가 아닌

질감이 느껴지는 거친 종이에 인쇄했네요.

하지만 그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오래된 시절의 빈티지한 느낌이 전달되고,

페이지를 넘기며 손에 느껴지는 종이의 질감이 그러한 정서를 더욱 북돋는 듯합니다.


어쨌든, 이 책에 담긴 사진들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것들이고

한국전쟁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를 바꾸어놓을 만큼

굉장히 색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풍깁니다.


말로만 듣던,

혹은 다 안다고 착각했던,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사진집인데 책 재질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keias001 | 2020.06.16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미리보기로는 종이재질을 알수가 없어서 모르고 샀지만, 설마 사진집의 종이재질을 이런걸로 할 줄은 몰랐네요.충격적이게도 표면이 제일 거친 종이재질입니다.이책의 가치는 옛날 사진임에도 컬러인것에 있을텐데, 당시 사진의 디테일감을 살리려면 최소한 광택 또는 무광택 코팅지여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사진집 많이 사봤지만 이런 종이 재질은 처음 봅니다.바로 반품 신청했습;
리뷰제목
미리보기로는 종이재질을 알수가 없어서 모르고 샀지만, 설마 사진집의 종이재질을 이런걸로 할 줄은 몰랐네요.
충격적이게도 표면이 제일 거친 종이재질입니다.
이책의 가치는 옛날 사진임에도 컬러인것에 있을텐데, 당시 사진의 디테일감을 살리려면 최소한 광택 또는 무광택 코팅지여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진집 많이 사봤지만 이런 종이 재질은 처음 봅니다.
바로 반품 신청했습니다.
댓글 1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4.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2점
사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진은 적고 글이 많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d31007 | 2020.07.04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