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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예배력에 따른 예수의 의미 마태복음

유대인 예배력에 따른 예수의 의미 마태복음

: 성서 문자주의는 이방인들의 이단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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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9쪽 | 634g | 153*224*30mm
ISBN13 9788997339525
ISBN10 89973395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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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의 사명 중 하나는 유대적인 것 전체에 대해 이방인들이 참으로 오랜 세월 동안 지녀왔던 무지의 층들(the layers of Gentile ignorance)을 벗겨내는 것이다. 그런 무지함은 신약성서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접근방식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통해 나는 사실상 성서 근본주의는 그러한 무지의 산물이라는 것을 밝힐 것이다. 또한 나는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얼마나 깊이 유대적이며, 유대인들의 경전과 역사, 예배방식(Jewish patterns of worship)을 얼마나 많이 반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이제 복음서들을 올바르게 읽으려면 유대인들의 문화, 상징, 성상(icons), 그리고 그들의 전통적인 이야기 전달방식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여기에는 유대인들이 “미드라쉬(midrash)”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것들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사람들만이 복음서들을 문자적으로 읽도록 기록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나는 이와 동일한 무지가 수세기 동안, 동정녀 탄생, 기적, 수난 이야기의 세부사항, 육체적 소생으로서의 부활 이해, 시공간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것으로서의 우주적 승천 같은, 예수의 생애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해 문자주의적으로 방어할 필요성을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만들어냈다고 주장할 것이다.
--- p. 27-28

나는 성서 문자주의를 이방인들의 이단(a Gentile heresy)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주의에 관한 나의 생각을 반드시 밝혀야 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그리스도교 교회 스스로가 성서 문자주의에 대해 확실하게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죽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자주의는 그리스도교를 표면적으로 괴롭히는 가벼운 골칫거리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이 점차 그리스도교 신앙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사고방식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많은 문자주의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내가 이 책을 통해 수행하려는 일을 그리스도교 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성서를 문자적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 외에는 성서를 읽는 다른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사상의 모든 교리”를 버렸다고 주장할 것이다. 나는 그런 비난을 여러 번 들었다. 심각하게 왜곡된 이런 관점은, 이 책이 얼마나 그리스도교적인지 볼 수 없게 만들 것이다.
--- p. 28-29


결국 이것이 나의 딜레마이다. 나는 성서와 성서 연구가 내 삶과 믿음의 깊은 원천임을 발견하는 것과 동시에, 또한 성서가 수세기 동안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태도를 정당화하는 일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크게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나는 성서에 대한 이 두 가지 입장을 동시에 취할 수는 없다. 나는 현대사회에서 살기 위해 성서를 거부하거나, 아니면 성서를 붙잡기 위해 현대사회를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선택이 아니며, 앞으로 할 선택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신앙인이면서, 동시에 내가 살아가는 이 축복받은 시대에 감사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성서를 읽는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섰다. 성서를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성서의 단어들이 하느님의 입을 통해 말해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는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무식한 사람들이다.
--- p. 35-36


예수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분석은, 성서가 무엇이라고 말하건 간에 현대인들이 더 이상 믿지 않게 된 사실들에 대한 몇 가지 서술에서 시작한다. 별들은 인간의 탄생을 알려주지 않는다. 동방박사들은 자신들이 쫓아갈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는 별들을 따라가지 않는다. 천사들은 깊은 밤, 하늘에서 내려와 언덕의 목동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지 않는다. 처녀는 임신하지 않는다. 세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성령이 내려와 세례받는 사람 위에 임하도록 하늘이 열리지도 않으며, 세례받은 사람이 정말로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구름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지도 않는다. 한 소년의 점심식사인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가 기적으로 증식되어 수많은 사람을 먹일 수도 없다. 어느 누구도 물 위로 걸을 수 없다. 죽은 지 나흘이 지나 무덤에 묻혀 있는 나사로를 불러내 이승의 삶을 다시 살게 할 수는 없다.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다시 시력을 회복할 수도 없다. 기적으로 물을 포도주로 바꿀 수는 없다. 금요일에 십자가 처형을 당해 무덤에 묻힌 사람이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일요일에 무덤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다. 어느 누구도 삼층 구조 우주로 날아 올라가서 하느님의 처소로 돌아갈 수 없다.
--- p. 39-40

그러한 배경을 몰랐던 이방인들은 예수 이야기를 문자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복음서의 원저자들이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들 원저자들은 예수를 히브리 경전과 연결시켰고, 그에 관한 기억을 유대인들의 제의적 관례와 결합시켰다. 그들은 예수 경험에 대한 유대적 해석을 기록한 것이지, 위인전을 쓰거나 역사적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아니었다. 따라서 오늘날 가톨릭이나 개신교 모두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교의 문자주의나 근본주의는 “이방인들의 이단(a Gentile heresy)”에 지나지 않는다.?그것은 이제는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교회의 “이방인 포로기(Gentile captivity)”라고 부르게 된 기간에 태어난, 유대적 가르침에 대한 오해의 결과이다. 예수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부르는 복음서의 구절을 보게 되었을 때, 1세기 유대인들은 이것이 티쉬리월 10일에 있는 속죄일(욤 키푸르, [Yom Kippur]) 의식에 관한 언급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아챘을 것이다. 그 유대인들은 이 익숙한 유대교의 제의적 표현들이 그토록 심각하게 왜곡되어, 그리스도교 왕국의 기초가 되어버린 “대속(substitutionary atonement)”이라고 부르는 것의 근거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 p. 68-69

고울더의 결론은 회당의 예배생활(the liturgical life of the synagogue)이 세 공관복음서의 기본 구성원리라는 것이었는데, 이제 나는 이것이 정확한 가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이 가설을 특별히 마태복음에 적용해 볼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이 복음서에, 그리고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에, 극적이고 새로운 빛을 비춰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앞 장에서 보았듯이 그리스도교는 회당 안에서의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그 첫 번째 신봉자들은 회당에서 예배하는 유대인들로서 유대인 예수를 유대 경전들의 성취일 뿐 아니라 이 경전들이 말해왔던 것으로서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메시아”라고 믿은 사람들이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복음서들이 기록되기 이전의 구전 기간 동안, 예수의 말씀들뿐 아니라 예수에 관한 이야기가 살아 있었던 환경이 회당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제 이러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매우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 p. 76


내가 이 책에서 주장하려는 것처럼, 마태복음이 유대력의 안식일과 거룩한 절기(holy days)에 읽기 위한 예수 이야기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록된 것이라면, 유대인 예배력의 기본 형태와 구조에 대한 인식 없이 어떻게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들의 예배력에 대해 알고 있을까? 우리는 유월절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식료품점들은 사순절 식단(diets)과 유월절 식단을 함께 광고하니까 말이다. 우리에게 유대인 친구들이 있다면, “신년절(로쉬 하샤나, Rosh Hashanah)”과 “속죄일(욤 키푸르, Yom Kippur)”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절기들이 유대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또는 이 절기들이 과거와 현재의 유대인들의 예배에서 어떻게 지켜졌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밖에도 오순절(샤부옷, Shavuot), 초막절(수코트, Sukkoth), 수전절(Dedication)의 의미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무지를 생각한다면, 복음서들이 회당에서 형성된 전례용 책들(liturgical books)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편견을 갖고 있으며,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유대적인 모든 것에 대해 반대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서들을 유대 경전에 대한 지식과 유대인 예배공동체 안에서 잘 알려진 예배방식에 기초한 책으로 보기 전까지는, 복음서들이 담고 있는 보물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를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 p. 77-78

그는 예수 조상들의 족보에서 시작했다. 그는 이 족보가 문자 그대로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도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두 부분을 합치면 마태의 의도는 분명해진다. ‘우리는 예수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경험했다’라고 그는 주장한다. 우리는 예수가 하느님에게서 왔고, 하느님이 그의 근원이며 그의 삶의 아버지였다고 믿는다. 비록 그것은 어떤 문자적인 방식으로도 입증될 수 없는 주장이지만, 하느님은 인간의 불완전한 상징, 약점, 심지어는 악함에서도 거룩함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마태는 말한다. 하느님은 근친상간, 성매매, 유혹, 간음에서도 거룩함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니 예수 운동의 대적자들이 조롱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예수의 출신이 천하다고 주장하며 예수의 성품을 모욕하게 내버려 두어라.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다. 우리는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이 삶에서 거룩함을 이끌어내기 위해 인간의 어떤 환경을 통해서도 일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p. 108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는 우리의 눈이 인간 내면의 신성을 볼 수 있도록 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우리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고, 아낌없이 사랑할 수 있고, 우리 존재의 가능성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권능을 받을 때, 하느님 나라가 도래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하느님 나라의 과업은 인간의 온전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 과업은 인간성을 폄훼하거나 원죄(original sin)와 인류의 “타락(fall)” 교리를 선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예수를 우리의 죄를 위한 처방전으로 사용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예수를 그렇게 우리의 죄를 위한 처방전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늘날 그리스도교에 대한 이해를 특징짓는 것처럼 보인다.
--- p. 174-75

마태복음 12장은 회당 예배력의 속죄일에 상응한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우리는 이미 마태복음 11장이 예수와 신년절을 연결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이제 곧 13장에서 예수와 초막절 추수축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속죄일은 신년절 10일 뒤에 오고, 초막절 5일 전에 온다. 따라서 이 복음서가 회당 예배력을 근거로 해서 구성되었다는 이론이 입증되려면, 최소한 마태복음은 그 두 장 사이에 반드시 속죄일을 다뤄야만 한다. 만일 그 원칙에 대한 확실한 예외가 존재한다면, 이 책 전체가 근거로 삼고 있는 이론은 신빙성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11장(신년절)과 13장(초막절) 사이에서 속죄일과 관련된 본문을 찾는 것은 다시 한 번 우리가 이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p. 219

요나서는 과장된 세부사항들로 가득 차 있다. 멸망한 도시인 니느웨가 부활하고 확대되었다. 요나서는 니느웨를 “둘러보는 데만 사흘 길이나 되는 아주 큰 성읍”이라고 설명한다(욘 3: 3). 역사상 가장 전성기를 누리던 때에도, 이 도시의 인구는 1만 명이 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나는 허드슨 터널 입구에서 시작해서, 뉴욕시의 이쪽에서 맞은편 끝까지 3일 안에 걸어갈 수 있다. 그리고 뉴욕은 성서의 이 도시보다 거의 천 배는 인구가 많다. 니느웨의 크기는 분명히 과장되었다.
그 이야기는 사람을 통째로 삼킬 수 있고, 그 사람이 그 뱃속에서 3일 밤과 낮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물고기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 또한 과장법의 특징이다. 성서의 문자주의적인 이해 속에 갇혀 있는 서방세계의 이방인들만이 요나의 이야기를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이해했을 것이다. 그들 중 상당수는 여전히 그렇게 믿는 것으로 보인다. 요나서가 전하는 가르침은 훨씬 더 심오하며, 유대인들은 그것을 속죄일에 관한 가르침으로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마태는 12장의 속죄일 이야기에 요나서를 끌어들인다.
--- p. 225-26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으로 속죄에 관한 유대적 개념을 끌어들이고 그것을 “대리적 속죄(대속, substitutionary atonement)”로 둔갑시켰던 것은, 이 과도기의 운동 속에서였다. 그것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오해에 뿌리를 둔 고대의 신화와, 그 뒤에 이어진 그 오해에 관한 문자적 이해에 근거한 것이었다. 그 과도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타락”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생각은 그리스도교가 로마제국 안에서 권력을 갖게 되던 시기에 이르러 매우 지배적인 생각이 되었고, 대리적 속죄는 모든 그리스도교 신학의 초석이 되었으며, 수세기 동안 계속되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이런 신학은, 내가 앞에서 밝혔듯이, 그리스도인들의 주문(mantra)이 되어버린 표현에 가장 잘 담겨 있다: “예수는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 주문은 그리스도교라 불리는 모든 것에 결합되었다. 구원에 관한 그리스도교적 관점이 된 대리적 속죄는 궁극적으로, 처벌하는 괴물인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한 희생자인 그리스도, 죄책감으로 나약해진 특성을 지닌 인간을 우리에게 선사했다.
이런 종류의 그리스도교가 살아남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나는 이런 사실을 믿는 최후의 추종자들을 설득하는 데 또 한 세기가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리스도교가 일반적으로 오해되어 온 방식에는 미래가 없다. 나는 매우 헌신적이며 실천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그것을 공언한다. 그리스도 교회가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은, 유대인들의 속죄일 관습으로부터 잘못 도출해 낸 속죄 교리에 대한 오해를 문자화했을 때 시작된 것이다.?
--- p. 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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