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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마승애 글 / 안혜영 그림 | 노란상상 | 2020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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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64g | 165*210*10mm
ISBN13 9791188867493
ISBN10 11888674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꼭 동물원에 가야만 동물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직접 동물을 보기 위해서 동물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한번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담벼락 아래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화단에 앉아 털을 다듬는 딱새, 고궁에 무리 지어 사는 너구리, 한강에 집을 마련한 수달 가족 등 다양한 동물들이 우리 주변에 살고 있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승애 선생님은 보다 더 가까이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서 일부러 시골 마을로 이사를 갔다고 해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어요. 나아가 선생님은 우리 이웃 동물들과 함께 평화롭고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주지요. 자, 그럼 어떤 재미있고 신비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러 가 볼까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야기를 읽기 전, 내 이웃의 동물들과 함께 지낸 이야기 … 4
고라니에게 월세를 주세요 … 6
개울 속의 젤리 … 13
쇠부엉이가 물어다 준 꿈 … 20
새끼 딱새 살리기 대작전 … 27
뱀에게 장난치지 마! … 38
땅속의 먹보 두더지 구출하기 … 45
돼냥이의 보은 … 53
돌아온 수달, 우리에겐 거리가 필요해 … 60
고라니야, 친구 떠나 슬퍼서 우는 거니? … 69
쉿! 부끄럼쟁이 멧돼지가 나타났다 … 75
한쪽 눈 잃은 참새 … 82
동물을 살리는 논과 죽이는 논 … 91
복덩어리 꿀벌은 새집 마련 중 … 97
덫에 걸린 삵 … 105
내내 우는 매미 … 113
야생 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니야! … 121
작가의 말, 아름답고 신비한 우리의 이웃 동물들 … 130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오랜 시간, 야생 동물 수의사로 일해 온 마승애 선생님은 그동안 만났던 이웃 동물들의 신비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이 책 속에 담았어요. 개성 있고 섬세한 일러스트와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 주는 실물 동물 사진, 또 이제껏 몰랐던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담긴 정보 박스까지! 자, 그럼 모두 함께 숨어 있는 우리의 이웃 동물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

노란상상의 지식 동화책,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에서는 마을로 내려온 멧돼지, 강에서 만난 수달, 일광욕하는 뱀, 고양이를 닮은 귀여운 새끼 삵, 뒷마당의 고라니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요. 그런데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대부분의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다치거나 피해를 입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산을 깎아 내리자 먹이를 찾지 못한 멧돼지는 어쩔 수 없이 마을로 내려온 것이었고,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풀을 베어 버리자 수달은 살 집을 잃게 되지요. 일광욕하던 뱀은 한 아이의 장난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당하고, 새끼 삵은 자신이 키우는 닭을 지키려던 농장 주인에 의해 덫에 걸려 다리를 잃게 되어요. 또 고라니는 길을 건너다 로드킬을 당하기도 하고요.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길까? 어떻게든 막을 수는 없는 걸까?’ 마승애 선생님은 늘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요.

마승애 선생님이 전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

그래서 마승애 선생님은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해요. 동물을 소중히 지키고 아끼는 일, 그것은 곧 자연을 지키고 지구를 지키고 나아가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만약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이 사라지고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된다면 자연과 사람들도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할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늘 동물들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한답니다.

또 어떻게 하면 동물들을 지킬 수 있을까 친구들도 함께 고민해 주길 바라요. 이야기 속에서 선생님은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생태 통로를 만들고, 농장 주인을 설득하여 덫을 치우고, 배고픈 멧돼지가 마을에 내려오지 않도록 먹이를 마련해 주기도 하지요.

친구들도 ‘과연 나라면 동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아요. 아주 작은 일도 좋아요. 동네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일, 수달과 새가 다치지 않도록 강가의 쓰레기를 줍는 일, 농약이 뿌려지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을 사는 일 등 말이에요.

이제껏 궁금했던 동물들의 새로운 정보를 파헤치다!

“도롱뇽알을 채집하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요?”, “매미는 왜 밤에도 쉬지 않고 울까요?”, “다친 동물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달을 보면 관심을 주지 말라고요?”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에는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이야기와 관련된 정보 박스를 읽는다면 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더욱 풍부해질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일상에서 동물들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잘 돌봐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뽀**송 | 2021.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작가 마승애 선생님은 야생동물 수의사로 약 20년 정도 일해오셨다.  그래서 아주 디테일한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아이들의 눈눂이에서 자세하게 얘기해주니 더없이 친절하다.  알았으면 하는 얘기들도 많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니  아이가 참 재밌게 읽었다.  그림도 살랑살랑 아주;
리뷰제목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작가 마승애 선생님은 야생동물 수의사로 약 20년 정도 일해오셨다. 

그래서 아주 디테일한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아이들의 눈눂이에서 자세하게 얘기해주니 더없이 친절하다. 

알았으면 하는 얘기들도 많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니 

아이가 참 재밌게 읽었다. 

그림도 살랑살랑 아주 맘에 든다~ 

아이들이 동물과 생태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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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숲책 읽기 163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0.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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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숲책

숲책 읽기 163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마승애 글

 안혜영 그림

 노란상상

 2020.6.20.



“사람들이 산을 깎아 집을 지었잖아. 원래 야생동물들이 살던 땅과 집을 빼앗은 셈이지. 게다가 깊은 산도 많이 훼손돼서 고라니들의 먹이가 부족하거든. 그래서 배가 고파 자꾸만 마을로 내려오는 거야. 월세 준다고 생각하고 그냥 텃밭의 채소들을 좀 나눠 주면 안 될까?” (11쪽)


“엄마! 그거 알아? 도롱뇽알은 기다란 젤리 속에 있는데, 개구리알은 몽글몽글한 젤리 속에 있어. 둘이 달라!” (16쪽)


“야생동물은 사람을 매우 무서워한단다. 네가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해. 그래서 너무 다가가면 오히려 공격할 수도 있어. 궁금해도 가는 동안 자꾸 상자를 열거나 만지면 절대 안 돼. 알았지? 그게 우리가 이 새를 돌봐 주는 방법이야.” (24쪽)



  사람들은 오늘날 거의 큰고장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거의 서울사람입니다. 서울이란 고장에서 살거나 서울 곁에 살거나 서울처럼 커다란 곳을 집으로 삼아요. 오늘사람은 하나같이 서울사람이라고 할 만합니다.


  숱한 사람이 서울에서 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숱한 사람이 서울에서 살면서 오랜 옛날부터 서울에서 사람하고 함께 살아가던 숱한 들짐승하고 숲짐승하고 새하고 풀벌레는 보금자리를 빼앗깁니다. 마을을 뒤엎어 잿빛집을 올릴 적에 마을사람만 쫓겨나지 않아요. 들짐승하고 숲짐승에다가 새하고 풀벌레도 모조리 쫓겨납니다. 여기에 풀꽃나무마저 쫓겨나지요.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울까요? ‘아름답게 살기’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마승애 글·안혜영 그림, 노란상상, 2020)는 이제 거의 다 서울사람인 우리 모습을 되새기면서 들짐승하고 숲짐승을 찬찬히 돌아보자는 줄거리를 들려줍니다. 책이름처럼 들짐승이나 숲짐승이 우리 텃밭에서 갉아먹거나 뜯어먹는 푸성귀 몇 자락은 ‘우리가 들짐승하고 숲짐승한테 기꺼이 내줄 만한 살림빚’이라고 이야기하지요.


  네, 우리들 사람은, 서울사람은 빚을 졌습니다. 숲한테 빚을 졌고 들짐승이랑 숲짐승이랑 새랑 풀벌레랑 풀꽃나무 모두한테 빚을 졌어요. 사람끼리 돈을 주고받을 적에만 불거지는 빚이 아닙니다. 사람만 살겠다면서 서울을 넓히고 삽질을 이을 적에도 ‘사람을 뺀 모든 숨결한테 빚을 지는 길’이 됩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이 터를 어떻게 누려야 아름다울까요? 이제라도 부디 ‘돈만 많이 벌기(경제성장)’는 멈추고 ‘아름답게 살기’를 살피고 마음으로도 마을에도 오늘 하루에도 담아내면 좋겠습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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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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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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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 2021.07.26
구매 평점5점
조금만 돌아보고 관심가지면 보이는 주변의 동물들, 수의사가 되고싶어하는 아이에게 사줬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꼬*****룽 | 2021.01.19
구매 평점5점
동물복지에 관한 동화책으로 팁 박스랑 실물 사진이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초등저학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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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필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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