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이 떠오르게 만드는 질문으로 글쓰기를 쉽게 만든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 + 하브루타 식 질문에 답하는 중심 문장 만들기로 하루 한 문단 글쓰기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시리즈의 시작 탈무드편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느낀 점을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해요.” 많은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독서 후 느낀 점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읽기와 달리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중심 내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뒤에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글쓰기, 특히 독서감상문을 쉽게 쓰기 위해서는 아이의 감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줄 구체적인 질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토론하는 하브루타 교육의 핵심 교재, 탈무드를 시리즈의 시작으로 준비했습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는 쓰기에 필요한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질문합니다. 중심 내용을 담고 있는 핵심 문장을 따라 쓰고(필사) 그 문장의 꼬리를 무는 하브루타식 질문을 통해 ‘내용 확인하기 → 중심 생각 이해하기 → 나라면 어떨지 상상하기’로 총 4문장의 짜임새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과정은 장문의 글을 쓰기 전 글의 개요를 짜는 것과 동일합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를 통해 짧은 글쓰기를 익히면 긴 글쓰기에도 막힘없이 휘리릭~! 써내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들어가는 글 이렇게 활용하세요! 1장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인물편 -첫 번째 이야기 유리창과 거울의 차이 -두 번째 이야기 진짜 친구의 조건 -세 번째 이야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네 번째 이야기 행동으로 말하기 -다섯 번째 이야기 형제가 잠을 설친 이유 -기억하고 있나요? 2장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행동편 -여섯 번째 이야기 굴뚝 청소를 하고 나오면 -일곱 번째 이야기 단 하나의 유산 -여덟 번째 이야기 배고픈 여우의 선택 -아홉 번째 이야기 언제 배를 타야 할까? -열 번째 이야기 임금이 부럽지 않은 이유 -기억하고 있나요? 3장 어떤 감정을 느끼나요? 감정편 -열한 번째 이야기 거미를 싫어한 임금님 -열두 번째 이야기 나무 심는 할아버지 -열세 번째 이야기 목숨을 구한 정성 -열네 번째 이야기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나쁜 일과 좋은 일은 생각의 차이 -기억하고 있나요? 4장 어떤 것이 옳을까요? 규범편 -열여섯 번째 이야기 다른 시간 같은 대가 -열일곱 번째 이야기 다이아몬드의 주인은 누구일까? -열여덟 번째 이야기 어디까지 지켜야 할까? -열아홉 번째 이야기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스무 번째 이야기 하얀 거짓말 -기억하고 있나요? 5장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지혜편 -스물한 번째 이야기 보물 상자는 누구의 것? -스물두 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보석 -스물세 번째 이야기 싸움을 말리는 방법 -스물네 번째 이야기 솔로몬과 진짜 엄마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등불을 켜는 마음 -기억하고 있나요? 정답 및 가이드북 |
독해력이나 독서수준은 높은데..글쓰기 싫어하는 남아라 고민하던 차에 주변권유로 접하게된 교재입니다.. 여러 시리즈가 있었지만..쉽게 접하기 위해 탈무드를 제일먼저 선택했구요
아이가 처음엔 쓰기 힘들어 했지만...한줄씩 생각과 글에 대한 내용을 정리를 하면서 글쓰기
솜씩가 점점 향상되는 것이 보였고..특히나 교훈과 지혜가 담긴 탈무드 이야기도 함께
알아가니...독서도 되고 지혜도 쌓고 글쓰기 연습도 하고 효과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제가 깅추하는 교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