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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의 시대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11건 | 판매지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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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8g | 128*188*20mm
ISBN13 9791163641179
ISBN10 116364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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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하반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는 엄살이었던 거고, 앞으로는 실제로 가난해질 확률이 너무나 높지. 그게 무서워.”
가난이 디폴트인 세상에서 개인의 우아함은 지켜질 수 있는가?
돈이 없어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지키기 위한 사사로운 투쟁의 기록. 『우아한 가난의 시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_ 써 버리는 삶에 대하여

1부 탕진의 언어
탕진의 언어
돼지의 동굴
완벽한 생활
책을 위한 무덤
낭비하는 인류
멋진 신세계
기술이 패션이 될 때
가성비 좋은 선택
작고 반짝이는 것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21세기의 럭셔리

2부 우아한 가난의 시대
우아한 가난의 시대
수녀원에서의 점심 식사
우리에게는 작업복이 필요하다
전망 좋은 방
트위터라는 시적인 세계
은신처를 찾아서
멋에 대하여
자기만의 밤
19호실에서
명상이 찾아오는 곳
기다림은 나를 멀리 데려간다

3부 잊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자꾸만 잊게 되는 것
잊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자꾸만 잊게 되는 것
샤먼과 함께
나는 살아남았다
힙스터의 미래 계획
사실에 근거하여
싫어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
고독에 대한 대화
크리스마스의 당근 거래
나의 랜선 동료들
정원을 찾아서
분절된 시간 속에서
우리가 놓칠 수 있는 것

닫는 글_ 아이에게
해제_ 살얼음판 위에서라도 스케이트를 타겠노라 오찬호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음.. 소비하는 변명 모음집이라고 하면 알맞아보인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n*****e | 2020.11.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딱 패션잡지 글 스러운 허영과 된장의 맛이 느껴진다.누군가의 책 제목에서 딴 이름이지만 내용은 전혀 와닿지 않는다. 현실과는 와닿지 않고 허공속에 둥둥 떠있는 내용이다. 누군가는 어떤것에 사치를 부리고, 이건 이렇게 행복을 주기 때문에 괜찮지 않나! 이런 내용이 대부분.. 절약한다고 행복해지지 않기 때문에? 여는 글에서도 걱정하신 바와 같이..가난이라는 걸 모욕한다고 해야;
리뷰제목
딱 패션잡지 글 스러운 허영과 된장의 맛이 느껴진다.
누군가의 책 제목에서 딴 이름이지만 내용은 전혀 와닿지 않는다. 현실과는 와닿지 않고 허공속에 둥둥 떠있는 내용이다.
누군가는 어떤것에 사치를 부리고, 이건 이렇게 행복을 주기 때문에 괜찮지 않나! 이런 내용이 대부분.. 절약한다고 행복해지지 않기 때문에?
여는 글에서도 걱정하신 바와 같이..
가난이라는 걸 모욕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많이 든다. 앞날을 무시하고 외면할 수 없을 정도의 가난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 제목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이란.. 금수저는 아니다~ 재벌처럼 펑펑 쓸 수없다. 이정도의 가난임을 알아주시길 바란다.
솔직히 딱 패션칼럼 수준입니다..
제목에 많이 속았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가난하지만 부유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0.09.02 | 추천10 | 댓글4 리뷰제목
'우아한 가난'이란 말이 우리사회를 묘사하는 키워드로 등장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2030 세대들은 금수저가 아닌 이상 양극화로 인한 가난을 극복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나타난 말인 듯하다. 경제적으로 가난할지라도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서는 낭비로 보일 수도 있는 정도의 호사를 부려보며 작은 행복을 누리;
리뷰제목

'우아한 가난'이란 말이 우리사회를 묘사하는 키워드로 등장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2030 세대들은 금수저가 아닌 이상 양극화로 인한 가난을 극복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나타난 말인 듯하다. 경제적으로 가난할지라도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서는 낭비로 보일 수도 있는 정도의 호사를 부려보며 작은 행복을 누리는 삶을 지칭하는 말이다.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형용 모순의 말인 '우아한 가난'이 우리사회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아한 가난을 즐기는 젊은이다. 쌓아둔 돈이 없지만 마음에 드는 옷을 보면 비싸더라도 사야 하고, 무엇에 꽂히면 카드를 긁고 결제일이 되어서야 자신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실감하면서 이를 후회한다. 한마디로 자신이 좋아하는 눈앞의 케이크는 일단 황홀하게 탐닉하는 스타일이다. 가난하지만 가난에 짓눌리지 않고, 평소 가난하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며 약간은 낭비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문득 깨닫고는 한숨 짓기도 하는 사람들이다.

 

가난과 우아한 삶은 공존 가능한 것일까? 저자는 만성적이고 희망도 별로 보이지 않는 빈곤감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품위와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요즘 세대들의 살아가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근조근 털어놓는다. 나로서는 우리 옆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식 세대들의 자화상이라 쉽게 공감이 간다. 그러면서도 조금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도 싶다.

 

어느 세대나 그 세대만의 특징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먹고 살기 힘들었던 우리 부모 세대들은 하나라도 아껴 저축하며 자식교육에 모든 것을 바쳤다. 베이비 부머들인 내 세대는 개인적 행복을 뒤로 제쳐두고 회사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한 평생을 보냈다. 이들의 자녀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들은 어릴적에 풍요하게 자라왔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홀로서기할 반듯한 직장과 적정한 임금이 주어지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황은 다르지만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


저자는 소득과 소비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자신의 세대를 낭비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 환경 속에서 행복감을 찾는 방법의 하나인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추구하는 삶을 그리고 있다. 소유를 최소화하는 대신에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이들에게 적은 돈으로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의 하나는 의미있는 소비에는 낭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오히려 건전한 소비라는 생각도 든다. 조금 슬픈 우리 주변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젊은 작가의 넋두리에서 끝나지 않고 이를 승화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인다. 그래서인지 소개된 글들이 정겹게 다가온다.

댓글 4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0
구매 포토리뷰 우리 세대를 비추는 또 다른 필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분**머 | 2020.08.29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1 작가님, 하지만 이해해요.어디가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나는 책을 다독하는 사람이다. 물론 자랑삼아 양을 늘리려고 애쓰는 독서는 아니지만, 나의 독해력이 평균 이상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어디가서 나의 평균적인 독서량을 말하기가 왠지 겁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많이 읽으면 늘어나는 몇가지 능력이 있는데, 내 경우에는 프롤로그를 보고 책을 평가하는 기;
리뷰제목

#1 작가님, 하지만 이해해요.

어디가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나는 책을 다독하는 사람이다. 물론 자랑삼아 양을 늘리려고 애쓰는 독서는 아니지만, 나의 독해력이 평균 이상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어디가서 나의 평균적인 독서량을 말하기가 왠지 겁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많이 읽으면 늘어나는 몇가지 능력이 있는데, 내 경우에는 프롤로그를 보고 책을 평가하는 기술이 그렇다. 프롤로그나 에필로그를 보고 작가의 깊이나 책의 완성도를 말하는 것은 꽤 대중적이고 평범한 기술이겠지만, 어떡하겠나. 내가 체감하는 나의 독서 경험치 상승은 그런 사소한 몇 가지로 제한되는 것을. 그리고 <우아한 가난의 시대>의 김지선 작가는 나의 그 평범하고 근거없는 능력의 수혜자였다. 84년생, (나와 4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영화지와 패션지 에디터 경력(나는 그쪽 분야를 거의 모른다), 에세이. 이 3가지 조합은 나도 모르게 작품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가갖게 만든다. 거기에 아담한 크기의 하드커버 양장이라니. "또 깊이 없는 그저 그런 에세이가 그럴 듯한 제목으로 하나 나왔구나" 내가 처음 이 책을 보고 든 생각이였다. 그런데 서문을 보고 나는 그만 울컥 해 버렸다.

월마다 통장에 꽂히는 금액은 적을 지언정, 음식은 맛집에서 먹는 우리 세대의 '우아한 가난'을 칼럼으로 소개했던 작가의 글에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이토록 방만한 가난을 말한다는 것은 가난에 대한 무례다."

 작가는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했다.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심기를 내가 가장 원칙으로 거슬렀다는 것이, 스스로에 대한 자조 혹은 동세대의 생활 양식을 말하기 위한 표현이 안 그래도 추운 겨울에 어떤 이의 마음을 더욱 싸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려워졌다고 했다. 

 나는 이 부분에서 통쾌함과 연민의 알 수 없는 콜라보를 느꼈다. 그렇다. 우리의 단조로운 일상과 소소한 행복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소망하는 특별한 경험일 수 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은 뒤 곧바로 집어든 책이라 그런지 이 책에 대한 내 첫 반응도 누군가와 비슷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지독한 가난을 겪은 세대도 아니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도 않았지만 작가가 가져온 '우아한 가난'이라는 말은 그저 어느정도 배부른자들의 불평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 뒤로 다시 찾아온 감정은 위에 말한 연민이자 공감이였다. 작품 내내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내 생활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었다. (물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소비도 꽤 있으시지만) 

그런 소비들을 내가 우아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우아함이라는, 평소 나와 맞지 않는 명사를 제외하고 나면 내가 느낀 감정들은 김지선 작가가 느낀 그것과 매우 닮아있었다. 그래서 작가가 '가난을 말할 수 있는 자격을 따지기 이전에,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각자의 풍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라고 용기를 낸 것에 박수를 쳤다. 타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우아하지 못한 인생일 것이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느니 '조금 나쁘지만 우아한 사람'이 되는 것이 낫다. 

이렇게 서문으로 한 작가에 대해 깊이 공감한 적이 있었던가? 앞으로 본문에서 그가 무엇을 말하던 간에, 나는 꽤나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덕분에 꽤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주변의 '우아한 가난'을 걱정하며, 동시에 누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었다. "야, 그냥 그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을 수 있겠다." 라고.


#2 씀씀이를 이렇게 잘 표현하다니

 <우아한 가난의 시대>는 김지선 작가가 틈틈히 쓴 칼럼들을 모아 놓은 일종의 단편집이다. 젊은 세대들의 소비를 자기만의 언어로 잘 나열했다는 점이, 그리고 그 정의가 나도 모르게 끄덕거려진다는 것이 매력인 작품이다. 내가 평소 하던 추상적인 느낌을 정제된 언어로 공감가게 '설명'하고 '정의'해주는 사람은 '힙'하다. 왠지 댓글로 22222222222222를 남기고 싶은 느낌이다. 범람하는 아무개들의 에세이를 그렇게나 싫어하는 나도, 사람들이 '글'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때면 저런 작품들도 의미가 있겠거니 하고 넘겨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에게는 '가성비'와 '미니멀리즘' 대한 그의 설명이 그랬다. 

가성비는 이 물건과 저 물건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의 경제적 여유도, 이 경험과 저 경험을 모두 해볼 수 있을 만큼의 시간적 여유도, 선택에 뒤따르는 실패를 감당할 만한 감정적 여유도 없는 사람의 고뇌를 일순간에 해방시켜주는 매혹적인 옵션이다.

이보다 가성비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가 샤오미를 대륙의 실수라며 찬양하고, 직구를 해가며 사대는 이유도 저게 아니던가. 부모님 집에 선물할 로봇청소기를 고르던 내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다. 백색가전은 LG라며 반 삼성을 설파하던 내가 백만원에 달하는 LG 코드제로 R9 로봇 청소기 앞에서는 진상 소비자가 되어 이러니까 LG전자가 평생 2등인거라고 욕지거리를 내뱉고 있었다. 결국 내 선택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LG에 준하는 성능으로 집안을 싹쓰리한다는 샤오미의 로봇청소기였다. 어머니는 로봇청소기가 강아지 같이 돌아다닌다며 귀여워하셨지만, 나는 그 청소기가 전혀 귀여워 보이지 않았다. 집안에 놓여있는 잡동사니들로 이리저리 헤메는 로봇청소기의 어쩔 수 없는 단점도 나에게는 그저 '가성비 청소기의 한계'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효심이 지극한 편은 아니지만, 내가 그때 느꼈던 감정은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이었다. 돈을 쓰고도 불쾌한 감정이 들게 하는 가성비라는 마법의 물약은 우리가 노동소득에 의지하는 한 끝없이 우릴 죄어올 족쇄이기도 하다. 그런 단어에 대한 내 감정을 저렇게 한 줄로 설명해주니 속시원하기도 하고, 내 현실에 풀이 죽기도 했다. 

 이어진 맥시멀리즘에 대한 그의 경험도 재미있다. 미니멀리즘이 각광을 받고,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가는 요즘 우리는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노력한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이 아니다. 법정스님이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최소한의 물건을 구비하려면, 내가 인생에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소비의 우선순위를 세워야 하는데, 이는 결국 끝없는 소비를 통해 쌓을 수 있는 경험이다. 나는 맛있는 음식에는 전혀 감흥을 느끼지 못하지만, 맛있는 술에는 꽤나 큰 비용을 지불한다. 내가 기네스를 평생 캔맥으로만 먹었다면 알 수 없었을 나의 취향이기도 하다. 검약에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 말도 꽤나 와닿는 표현이었다. 


#3 기대하지 않아서 괜찮았던

내가 이런 에세이들의 서평을 쓸 때마다 인용하는 표현이 있다. '깊이'가 없다는 말이 그것이다. 글 재미있게 잘 썼는데 어쩌라는거냐. 그래서 당신이 정의한 우아한 가난은 대체 뭔데? 라고 괜히 삐뚤게 말하는 것이다. 물론 그 성향은 계속해서 내 안에 남아있겠지만, 이 책은 서문으로 내 기대를 무너뜨렸다. 작가의 진심이 담긴 듯한 서문을 읽고 나니, 나도 날선 반응을 조금 거둬들이게 되었다. 자기계발을 좋아하고, 재테크 서적을 탐독하고, 경제적 자유를 소망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전혀 맞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족을 위해 취향에도 큰 돈을 턱턱 쓰는 사람이나, 돈 한푼 더 모으려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이나 결국은 결핍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아하기 위해 가난하든, 미래의 풍요로움을 위해 가난하든, 우리는 가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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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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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이라는 말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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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0 | 2020.10.28
구매 평점5점
새로운 문필가의 탄생! 우아한 가난이라는 주제로 밀고 나가는 그의 글 실력에 감동!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캔* | 2020.09.03
구매 평점4점
필사할 책으로 완독했습니다. 작가님 이야기와 문장들이 좋아서 선물용으로 또 구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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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나**무 |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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