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 아이의 삶을 바꾸는 큰 힘

리뷰 총점9.5 리뷰 16건 | 판매지수 108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34g | 152*225*15mm
ISBN13 9788947545891
ISBN10 89475458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높아지는 것이다. 자존감을 갖게 된 아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도전하고 노력하게 된다. 자존감은 내 아이가 가진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발판이다. 자존감이 우리 아이의 진짜 실력이다!
--- p.35

아이는 부모의 말그릇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반짝 반짝 빛나는 황금 그릇을 물려줄 것인지, 찌그러지고 볼품없는 그릇을 물려줄 것인지도 부모의 선택이다. 아이는 오늘도 부모의 말그릇을 닮아간다.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 p.53

아이의 행복을 위한 자존감은 단기간에 심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한순간 달리고 승패를 내는 단거리 100M 달리기가 아니다. 장거리 마라톤이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존감을 키워주는 환경을 만들고 공을 들인다. 하지만 공들여 키워진 자존감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 p.67

자존감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크게 흔들지 않고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힘이다. 우리 아이가 관계에서 ‘거절’과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자신의 ‘거절’과 ‘실패’를 이길 수 있는 회복 탄력성도 자존감의 바탕에서 생긴다. 결국 우리 아이의 자존감은 단단해져야 한다.
--- p.87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받아주는 주는 것도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아이는 마음을 열게 된다. 아이가 부모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열렸을 때, 진정한 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 p.138

아이 말 속에는 아이 마음이 꼭꼭 숨어 있다. 아이의 숨겨진 의도가 있다. 말 속에 숨어 있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준다면, 아이는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다. 더 큰 것을 생각하게 된다. 부모가 생각한 것보다 한 걸음 더 앞에 서 있을 것이다.
--- p.177

있는 힘껏 큰 목소리로 야단치는 부모는 아이의 방어기제를 작동하게 한다. 아이는 큰소리에 위축되어 부모 말을 마음에 담지 못한다. 부모의 큰 목소리는 의미 없는 소음이 된다. 야단칠 때 아이에게 인격적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말은 버리고, 아이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우선이다.
--- p.195

부모는 늘 불안하다. 친구관계는 잘 하고 있는지, 수업시간은 집중하는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걱정되고 불안하다고 부모가 교실까지 들어갈 수는 없다. 친구관계를 잘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줄 수는 있지만, 그 관계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 p.22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