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생각의 시대

생각의 시대

: 인류 문명을 만든 5가지 생각의 도구를 만나다

[ 양장 ]
리뷰 총점9.9 리뷰 31건 | 판매지수 2,922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3주
정가
24,800
판매가
22,3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922g | 145*225*35mm
ISBN13 9788934992332
ISBN10 8934992336

이 상품의 태그

공간이 만든 공간

공간이 만든 공간

14,850 (10%)

'공간이 만든 공간'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이 그리는 무늬

인간이 그리는 무늬

16,200 (10%)

'인간이 그리는 무늬' 상세페이지 이동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16,200 (10%)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뉴턴의 아틀리에

뉴턴의 아틀리에

17,100 (10%)

'뉴턴의 아틀리에'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을 목격한 사람

사람을 목격한 사람

15,120 (10%)

'사람을 목격한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14,400 (1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상세페이지 이동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17,010 (10%)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의 시대

생각의 시대

22,320 (10%)

'생각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14,850 (10%)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술의 쓸모

예술의 쓸모

16,200 (10%)

'예술의 쓸모' 상세페이지 이동

인디아더존스

인디아더존스

17,550 (10%)

'인디아더존스' 상세페이지 이동

덧없는 꽃의 삶

덧없는 꽃의 삶

13,500 (10%)

'덧없는 꽃의 삶'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20,700 (10%)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아

자아

8,910 (10%)

'자아' 상세페이지 이동

숲의 인문학

숲의 인문학

22,500 (10%)

'숲의 인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효율성

효율성

8,910 (10%)

'효율성' 상세페이지 이동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15,300 (10%)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길고 긴 나무의 삶

길고 긴 나무의 삶

14,400 (10%)

'길고 긴 나무의 삶' 상세페이지 이동

죽음

죽음

8,910 (10%)

'죽음' 상세페이지 이동

너 어디에서 왔니

너 어디에서 왔니

17,100 (10%)

'너 어디에서 왔니'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시대까지 누적된 지식을 습득하여 그것에 의존하여 살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누가 어떤 지식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는 관건이 아니다. 그것들은 네트워크 안에 넘쳐나는 데다 개별적이고 미시적이며 수명마저 짧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격변하는 환경을 꿰뚫을 수 있는 보편적이고 거시적이며 합리적인 전망과 판단을 획득할 수 있으며, 또 어떻게 그에 합당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에 쏠려 있다. 한마디로,지 식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생각의 시대다.
--- p.16

한마디로 보편성은 자연을 이해하여 조종하고, 인간을 설득하여 움직이게 하는 힘을 지녔다. 그것을 맨 처음으로 깨달은 인간이 축의 시대 사람들이었다.
--- p.53

기원전 6세기부터 활동한 소위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영어: Presocratics, 독일어: Vorsokratiker)’28들이 만물의 근원, 곧 ‘아르케arch.’라는 이름으로 탐구하던 것이 알고 보면 자연의 보편성이었다. 탈레스의 물, 아낙시만드로스의 무한자, 아낙시메네스의 공기, 피타고라스의 수,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 파르메니데스의 존재,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 데모크리토스의 원자 등은 사실인즉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과학적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이 점에서 보면 이들을 자연철학자라고 부르는 것은 그리 적당치 않다.
--- p.54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비고츠키의 주장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무겁고 중요하다. 양육자가 영아나 유아들의 지능 발달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개입할 수 있고, 또 개입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고츠키와 그의 학파에 속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양육자는 아이와 출생 때부터 긴밀한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시도해야 한다. 예컨대 음식을 먹일 때에도 무조건 시간에 맞춰 아이의 입에 숟가락을 넣지 말고, 숟가락을 들고 먼저 “맘마”라고 말을 걸고 아이가 입을 열거나 입맛을 다실 때까지 기다리라 한다. 또 만약 아이를 안으려면 예컨대 “안아줄게”라고 먼저 말을 건네고 아이의 반응을 기다리라고 권한다.
--- p.108

호메로스는 이야기 전체에서 주제에 끼워 맞춰지는 것만을 작품에 담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은 간략하거나 아예 생략했다. 호메로스의 이러한 작품 스타일 덕분에 나중에 서양 문명의 본질로까지 발전한 사고, 즉 ‘개별적인 사실에서 보편적인 법칙을 이끌어내는 사고’가 그리스에서 맨 처음으로 형성되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던, 자연을 이해하여 조종하고 인간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보편성에 대한 기나긴 탐구가 비로소 시작했다. 호메로스는 사물들에는 공통성이, 사건들에는 원인과 결과가, 세상에는 어떤 법칙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한 최초의 서양인이다. 그가 생각의 보편화를 시작한 장본인이다.
--- p.124

은유 없이는 우리의 사고도, 언어도 없다는 말이 그래서 나왔다. 우리의 이야기와 연관해 이 같은 말들이 뜻하는 것은 생각의 도구들도 ‘은유로부터’ 그리고 ‘은유와 함께’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은유는 첫 번째 생각의 도구이자, 이어서 살펴볼 다른 생각의 도구들의 근간이다. 은유는 생각이지만 다른 모든 생각들을 만드는 생각이다.
--- p.144

리쾨르의 말에서 눈에 띄는 것이 “다른 현실의 장을 발견하고 열어 밝혀”라는 표현이다. 알고 보면 이것은 ‘언어가 세계를 열어 밝힌다’라는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의 해석학적 사유를 리쾨르가 은유 이론에 적용해서 만든 말이다. 은유가 가진 창조적 기능이 바로 이 ‘열어 밝힘(erschlossenheit, 開示性)’에서 나온다. 은유는 단순히 대상을 미화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 내지 ‘다른 현실의 장’을 열어 밝힌다.
--- p.149

그렇다면 우리가 시를 읽고, 낭송하고, 외운다는 것은 단순히 감성적 취향을 고양시키는 일이 아니다. 우리의 뇌 안에 은유를 창출하는 뇌신경망(neural network)을 새롭게 구축하는 작업이다.
--- p.163

자, 이제 당신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당신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나 탐구에 가설법을 사용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갈림길 말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관건은 당신이 논리적으로 안전한 입장을 취하면서 미미한 결과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논리적 오류 가능성을 받아들이면서 의미심장한 결과로 과감히 나아갈 것인가이다. 그런데 그것은 오직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 있다.
--- p.236~237

반란이 있었다. 그것은 신에 대한 인간의 반란, 신화에 대한 철학의 반란, 운문(서사시, 서정시, 비극)에 대한 산문(법조문, 아포리즘, 수사학)의 반란, 말에 대한 글의 반란이었다. 한마디로 뮈토스에 대한 로고스의 반란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역전이 일어났다. 로고스가 더 이상 약하고 무책임한 자의 말, 유혹하고 꾀는 말, 여성의 말, 거짓말이 아니고, 합리적인 언어 내지 논리적 추론 또는 그 안에 존재하는 보편성, 더 나아가 신적인 원리로까지 선포되었다. ‘신화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넘어가던 기원전 6세기경에 일어난 일이다.
--- p.250~251

아낙시만드로스는 문장과 연관해서도 무한자 못지않게 주의를 끄는 사람이다. 테미스티오스의 『연설집』에 의하면, 그가 산문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발표한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산문’과 ‘책’이라는 두 용어에 주목하기 바란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산문으로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저자들도 많다. 그래서인지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학자들까지도 아낙시만드로스가 무한자를 아르케로 지정했다는 데만 주의를 기울일 뿐, 산문으로 책을 썼다는 사실에는 도통 눈길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그것은 커다란 잘못이다. 아낙시만드로스가 산문으로 책을 썼다는 것은 하나의 문명사적 사건이다.
--- p.265

알파벳의 완성과 산문의 발달, 그리고 그것을 기록할 수 있는 파피루스의 보급은 지식의 생산뿐 아니라 전달과 확산이라는 면에서도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왔다. 산문으로 작성된 문헌들이 생산되어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문자가 지식 전달에 사용되기 시작했고 지식이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자 상업에 관련된 기록은 물론이거니와 기술이나 학문에 관련된 글들도 지중해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전의 기록 매체였던 점토판이 주로 기록을 저장하는 기능을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파피루스가 불러온 것이다.
--- p.268

브루노 스넬의 『정신의 발견』에 의하면, 고대 시대를 통틀어 오직 그리스인들만이 동사와 형용사를 명사형으로 만들어, 곧 추상화하여 사용했다. 그것은 ‘~것’이라는 뜻을 가진 중성의 단수 주격 정관사 ‘토(to)’가 그리스어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관사 ‘to’의 사용은 호메로스의 작품들에서도 이미 나타난다. 예컨대 “현재의 것들, 미래의 것들, 과거에 있었던 것들”(『일리아스』, 1권, 70행)에는 ‘to’의 복수인 ‘ta’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정관사를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화하는 데 사용한 것이 아니다. 정관사 ‘to’가 ‘to psuchron(차가운 것)’, ‘to noein(생각하는 것)’ 등과 같이 추상화를 위해 쓰인 것은 헤라클레이토스에 와서부터다.
--- p.278

자연의 수학화는 피타고라스학파의 “수가 하늘과 자연을 만들어낸다”라는 우주론과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수를 지니고 있다”라는 인식론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다. 요컨대 수가 우주와 인간의 정신을 이어주는 튼실한 교량인 셈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만일 피타고라스가 “우주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우주가 이해 가능하다는 점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경탄을 들었더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짐작건대 그는 여느 때처럼 신비롭게 웃으며 “그것은 우주가 수로 만들어져 있고 우리의 영혼이 그것을 상기(想起)할 수 있기 때문이라네”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 p.335

철학자뿐 아니다. 20세기에는 양식 있는 과학자들도 역시 자연을 객관화, 수량화했던 근대적(또는 데카르트적) 사고에서의 전환을 종용했다. 양자물리학이나 인지생물학과 같은 새로운 과학들이 자연은 인간과 분리된 ‘객관적 대상’이 아니고, 오직 인간의 물음과 행위에 의해 드러나는 ‘상호주관적 현실’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새로운 세계관이 요구하는 것은 수를 통한 자연의 정복이 아니라 수에 의한 자연과의 조화, 곧 피타고라스 스타일이다. 요컨대 20세기에는 과학자들도 자연을 분리된 원자들의 조합으로 본 ‘데모크리토스 스타일’에서 자연이 하나의 거대한 조화, 곧 코스모스라고 간파한 피타고라스 스타일로 돌아가자고 외치기 시작했다.
--- p.361

수사학은 민주주의, 그리고 상대주의와 함께 자라났다. 어떤 것이 절대적 진리인 양 지배하는 땅에서는 수사학도 민주주의도 자라지 못한다. 반대로 민주주의가 성한 곳에서는 상대주의와 수사학이 판을 친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그렇듯이 말이다! 프로타고라스를 비롯한 소피스트들이 주장했던 것은 인식론적 또는 도덕론적 상대주의였는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신랄하게 비판했지만) 그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결코 허술하지 않은 철학적 입장을 디딤돌로 딛고 있었다.
--- p.394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가 그렇듯이, 수사학적으로 뛰어난 연설문의 낭송과 암송은 문체나 기예를 그대로 복사하거나 모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의 목적은 우리의 뇌 안에 정신적 문법을 구성하고, 그것이 만드는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가 시나 연설문을 낭송또는 암송할 때 우리의 뇌에서는, 동양화를 배우는 사람이 스승의 작품을 복사하거나, 작곡 공부를 하는 사람이 기존의 훌륭한 작품들을 베껴 쓸 때(이 일에는 서양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흐J. S. Bach가 전범이다)와 유사한 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우리의 뇌는 작품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 안에 들어 있는 정신의 패턴을 모방한다. 그럼으로써 언어와 학문, 그리고 예술을 익히고 재창조한다.
--- p.451

근대적 이성은 동일률과 모순율에 뿌리내리고 있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이 이성을 개조하려고 한다면,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그리했듯이) 밖으로 드러난 획일성, 전체성, 주체성, 역사성을 다양성, 개별성, 타자성, 현재성으로 대치하려는 노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단지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처방일 뿐이다. 리오타르의 ‘다원적 이성’,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의 합리성’, 로티의 ‘유대성’ 등이 바로 그렇다! 이보다 근본적인 약방문이 대안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뿌리까지 내려가 그 뿌리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

근본적으로 다르게 인지하고, 다르게 판단하고, 다르게 행동하게 하는 새로운 사유 방식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살펴본 생각의 도구들이 그 대안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은유, 원리, 문장, 수, 수사라는 생각의 도구들은 (우리가 본문에서 이미 수차례 확인했듯이) 동일성(sameness)이 아니라 유사성(similarity)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reason’이라 불리는 근대적 이성이 동일성을 근거로 한 사유 방식이라면, ‘logos’가 상징하는 생각의 도구들은 유사성을 근거로 한 생각의 패턴이다.
--- p.46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참 잘 썼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종횡무진하며 인류 문명을 창조한 동력이 ‘생각’이고 앞으로 살길도 생각하는 힘이라고 역설한 뒤 생각의 힘을 기르는 노하우까지 일러준다.
- [동아일보]
책을 읽다 보면 아직 생각 도구를 쓰기 전인데도 녹슨 머리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철학과 신학, 문학을 오가며 방대한 이야기를 요리조리 꿰는 솜씨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 [중앙일보]
문명과 야만, 백인과 유색인을 구별해 계몽 또는 학살했던 난폭한 근대적 이성의 대안은? 그리스인들을 단박에 황금기로 이끈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지혜’, 즉 생각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 [한겨레]
혁신이 필요한 이 시대에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은 ‘생각’이다. 남다른 발상과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도구’를 어떻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지 모색한다.
- [조선일보]
‘두 번째 생각의 시대’에 다시금 쓰임새가 중요해진 것이 이 다섯 가지 생각 도구다. 생각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 [한국일보]

회원리뷰 (2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