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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Hisaishi Joe 저 / 박제이 역 / 손열음 감수 | 책세상 | 2020년 07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26건 | 판매지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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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18g | 130*190*20mm
ISBN13 9791159315084
ISBN10 115931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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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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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곡가다. 마치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연상케 하는 허세 가득한 표현이긴 하지만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이유는 진심으로 작곡이 내 천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침에는 아무것도 없다가도 비록 미완성일지언정 밤이 되면 새로운 곡이 세상에 탄생한다. 어쩌면 온 일본,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이 들어줄지도 모를 곡이 말이다. 물론 그런 일은 드물긴 하지만. 이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곡이 정말 좋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나는 작곡가가 되고 싶다.
--- p.5

작곡이 ‘목숨’과도 같지만 가끔은 지휘를 하거나 피아노를 친다. 특히 최근에는 클래식 지휘를 할 기회가 늘었다. 이것이 다시금 클래식과 마주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부학자인 요로 다케시 선생은 “명곡이란 무엇입니까?”라는 내 질문에 “사람들이 오래 듣는 음악”이라고 대답하셨다. 동감이다. 오랜 세월 살아남아 지금도 사람들이 즐겨 듣는 클래식 명곡은 하나같이 깊이가 있다. 스코어에 그려진 음표와 연주기호 하나하나를 읽어가는 과정에서 나는 인간의 지혜와 존엄을 절절히 느낀다. 그것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 그냥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곡가의 시점으로 음악사를 새로이 해석해서 가능한 한 쉽게 전하고 싶다. 그것이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다. 그리고 ‘현대의 음악이 지니는 중요성이랄까, 필요성을 호소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 p.6

문화는 심심풀이가 아니다. 문화란 듣는 사람에게 아첨을 떠는 것이 아니다. 듣는 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의 노력과 인내를 요구한다. 지식을 위해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닌 순수한 청중이라면 재미있거나 혹은 새로운 체험을 통해 재미있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리라 믿는다. 그 체험이 음악적 하루하루를 일군다.
--- p.47

다른 예술에서도 스포츠에서도 신념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기합을 넣으면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지휘로 말하자면 팔에 힘이 들어가면 아무리 열심히 흔들어봤자 스피드는 나오지 않고 다른 근력을 끌어들이는 바람에 축이 흔들리거나 머리를 앞뒤로 크게 젓게 된다. 지휘자 스스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연주자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골프로 말하자면 헤드업이다. 힘을 빼는 것. 어쩌면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힘든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결국은 자신이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은지 명확한 비전을 지니는 것이다!
--- p.77~78

연주자의 자유도는 사실 클래식에서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는 작곡가가 쓴 음표를 연주하는 것이지만 쓰인 대로만 소리 내면 즉물적이고 재미가 없다. 그 곡을 어떻게 청중에게 전달할 것인가 고민하는 시점에서 해석이 생겨난다.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자유도가 클래식의 백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척 어려운 현대음악 등의 경우는 충분하지 않은 리허설도 원인이 되어 소리를 정확히 내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해석까지는 좀처럼 가닿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연주자의 자유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든다. 반대로 한 시간을 넘기는 교향곡에서도 연주 빈도가 잦은 경우는 연주자에게 여유가 생겨서 해석의 반추가 넓어진다. 일본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이 그 예에 해당한다. 물론 지휘자의 의향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직접 소리를 내는 것은 연주자이므로 이 자유도는 음악을 풍요롭게 만든다.
--- p.110

지난번 콘서트 후 약 두 달 반, 매일 집과 작업실을 오가는 나날은 지극히 평범하고 건조하고 단순했다. 며칠이나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진창을 기어 다니는 것만 같은 괴로운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확실히 곡은 완성되어 있었다. 매일 조금씩 같은 일을 하는 것, 또는 정기적인 사이클을 반복해 같은 일을 지속하는 것. 연주든 작곡이든 문장을 쓰는 것이든 지속하는 것, 그것이 최고다. 이것이야말로 미니멀 라이프다.
--- p.211~212

어느 시대건 ‘시대의 어법’이 있었다.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12음음악, 세리, 톤 클러스터, 미니멀 음악 등 각 시대에는 저마다 작곡 어법이 있었다. 물론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 등 의견은 다양했지만, 적어도 시대를 이끄는 어법이 존재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에는 그것이 없다. 수많은 작곡가가 자신의 껍질 속에 틀어박혀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작풍이라고 착각하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 그것도 온리 원이다. 그리고 청중이 부재하는 음악(듣는 이를 생각하지 않는다)이 청중이 부재하는 장소(언제나 그러한 것을 즐기는 같은 무리가 있다고 한다)에서 엄숙하게 연주된다. 하지만 생각해보기 바란다. 모차르트건 베토벤이건 작곡은 더욱 일상적인 행위였을 터. 삶의 양식 그 자체였다. 그것이 작곡과 사회가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다. 그러므로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을 다른 악기의 협주곡으로 즉각 고치기도 한다. 시대가 다르다고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듣는 사람이 없으면 작곡은 의미가 없다. 듣는 사람은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상관없다. 누군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작곡가는 작곡이라는 행위는 단독으로는 성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p.243

작곡에 끝이란 없다. 기회만 있다면 몇 번이라도 손을 대고 싶어진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손을 대고 싶어지는 스코어나 악보가 작곡에 꼭 필요할까? 물론 작곡이라는 행위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전부다. 어떤 장르여도 상관없지만 완벽한 콘셉트와 작품으로 만든다는 강한 의지가 없다면 곡을 쓸 수 없다. 이따금 아이디어가 반짝 솟아 신이 내렸구나 싶을 정도로 운 좋게 곡이 완성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1년에 한 번, 아니 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문 일이고 인생의 대부분은 후회와 좌절로 보낸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처음부터 전체가 보이는 콘셉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도도 없고 계획도 없이 여행을 하는 듯한 불안한 심정으로 작품과 마주하는 일이 많지만, 그 과정에서 직감이 핵심 같은 것을 쥐기만을 그저 기다린다.
--- p.259

음대생일 때는 클래식 음악을 부정하고 이른바 전위음악만을 했어요. 그게 당시 시대의 분위기이기도 했죠. 기성 개념이라든가 기성의 권위를 부정하는 것. 그 대상에 클래식 음악도 포함되었던 거죠. 클래식 음악을 지휘하기도 하고 작곡도 하는 지금은 오히려 클래식에 강한 연대를 느낍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 연장선에 있다는 의식으로 작품을 씁니다. 작가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시대의 흐름이나 분위기, 시대의 어법과 함께하죠. 지금은 혼돈의 시대입니다. 21세기가 과연 어떤 시대인지, 그것을 찾는 힌트는 과거의 흐름을 거슬러가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과거를 보고 쓰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지금 있는 자신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저는 그 흐름 속에서 지금 존재하는 한 사람이고 싶고, 그곳에서 쓸 수 있는 음악을 제대로 써나가고 싶습니다.
--- p.281~282

무엇보다도 견디기 힘든 것은 내 존재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지향하는 방향이 보이면, 세상이 돌변한다. 마치 사냥개처럼 그 소리(사냥감)를 끝까지 쫓는다. 며칠 밤을 새운 끝에 형태가 된 기쁨은 복권 당첨보다도 기쁘고(사본 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감동적인 일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실감한다. 나는 이런 순간을 위해 사는구나 하고 확신할 때도 있다.
---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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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야말로 그가 동경해 마지않는 베토벤과 가장 닮은 이 시대의 음악가가 아닐까? 동시대인들을 울고 웃게 하는 작품을 쓰는 그는, 실은 자신의 곡을 레퍼런스 수준으로 연주할 수 있는 준수한 피아노 실력을 갖춘 데다 수많은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는 입체적인 음악가다. 17세기엔 대부분의 음악가가 훌륭한 악기 연주자이자 괜찮은 지휘자이며 뛰어난 작곡가였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이 아예 없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20세기를 주름잡았던 레너드 번스타인이 이런 ‘다빈치형’ 음악가의 마지막 모델 정도가 아니었을까.

자신이 이미 시대의 베토벤인데, 그는 왜 굳이 아직도 베토벤의 교향곡을 지휘하고 싶어 할까. 나와 비슷한 의문을 가진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아주 시원한 답을 줄 것이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미처 알 수 없는 미지의 시점들을 하나씩 메꿔가는 거장에 대한 존경심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음악의 가치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 책을 추천한다.
- 손열음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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