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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아우름-44이동
김명철 | 샘터 | 2020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 판매지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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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8쪽 | 226g | 133*198*20mm
ISBN13 9788946421226
ISBN10 89464212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김명철이 답하다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네 번째 주제는 ‘창의성은 어디서 오는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창조적 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잘못된 믿음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김명철 박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창조성을 보여준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여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개성, 훈련, 협동. 창조적인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성격이 따로 있을까? 아니다. 창조적 능력과 성격 사이에는 단 하나의 상관관계만이 존재한다. 저마다 다른 성격과 경험이 개성으로 작용해 창조적 능력의 원천이 된다는 것.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을 ‘바람직한 성격’의 틀에 맞춰 가는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스스로 개성을 발휘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국 사회는 어릴 때부터 성공만 강요받다 보니 실패를 감수하지 않는다. 한 번의 실패도 두려워하니 시도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개성은 사라지고 새로운 생각은 움트기 쉽지 않다. 나다움, 개성적인 것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개성은 저마다의 성격과 경험을 살려 창조의 원천으로 삼는 방법이고, 훈련은 창조를 위한 지식, 노하우, 마음가짐을 얻는 방법이고, 협동은 협력을 통해 창조적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이다.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미래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다. 심리학을 토대로 인간의 창조성을 연구해온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했고 어떻게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했는지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직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나만의 개성을 살려 창조적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1장. 나다움에 길이 있다

같지 않다는 공통점
셜록 홈즈 생각법과 제프 베조스 생각법
타이어 회사와 가이드북
물과 불이 만날 때

2장. 개성은 우리 안에 있다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용기
13인의아해
아는 길도 물어 가라
이해해야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해야 도울 수 있다
브로콜리의 미학
함께할수록 빛난다

3장.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다

새로운 생각의 재료 밈
백설공주 만들기
스승의 산을 오르고 오르며
보드게임은 지능검사가 아니다
모차르트의 반전 있는 삶

4장. 같이할 때 불꽃이 일어난다

왜 혁신가는 떼 지어 나타날까?
서로 다른 것이 만날 때
셰익스피어와 스티브 잡스
강대원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5장. 마음이 안전해야 생각이 나온다

우리들의 동료가 돼라
먼저 다가가 말 걸기
남들이 안 하는 일을 하니까 당연히 실패하지
서로 듣기 좋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닫는 글 심리학의 아버지는 끈기 없는 사람이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클론으로만 이루어진 사회는 유토피아를 이루고 몰락하는 인류의 방주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작가인 케이트 윌헬름은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망한다고요. 클론들의 공동체는 선대가 개발한 기술을 운용하며 얼마간의 세월을 견뎌내지만 결국 거기서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들은 아무것도 새로 만들지 못하고 공동체의 진화 또한 이루지 못합니다.
--- p.5

누군가에게 “당신은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우리 머릿속에서는 두 가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첫째,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쏠립니다. 내가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내게 어떤 자질이 없는지를 생각하는 거죠. “자질이라. 그러고 보니 나는 왜 이렇게 끈기가 없고 집중력이 부족할까…….”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둘째로 우리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자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멍한 상태가 됩니다. 자신이 지닌 자질을 깨닫지 못한 채 남들이 중시하는(그러나 내게는 없는) 한두 가지 자질에 생각이 미치면 결국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마련이죠. “나한테 무슨 자질이 있지?”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결국 “그러게 나는 왜 이렇게 열정이 없고 끼가 없고……”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p.40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은 창조의 강력한 추진재입니다. 또한 제인 구달의 사례처럼 다른 누구와도 같지 않은 독특한 창조를 하게 만드는 자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인간의 창조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사회의 여러 기업과 조직에서 인간애와 사회 지능을 강조하곤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깊게 이해함으로써 이들을 이끌고 변화를 일구어 냈던 역사적 리더들의 이야기도 많이 참고하죠.
--- p.66

해당 분야의 밈을 익히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분야에서 무엇이 새로운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SF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창조적인 SF를 써보라고 하면 대부분이 엇비슷한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이를테면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우주여행에 대해 써보는 거예요” 정도에 머무를 거라는 뜻이죠. 미술과 관련된 밈을 잘 익히지 않은 사람은 미술에서 창조적 업적을 남길 수 없고 문학을 모르는 사람은 문학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없습니다.
--- p.87

우리가 스승을 모셔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무엇을 창조해야 할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창조적으로 살아라”라는 말은 공허합니다.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해서 창조적으로 살아갈 엄두가 나지는 않죠. “문학을 하며 창조적으로 살아라”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스승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것에 어떤 의미와 가치가 깃들어 있는지 일깨워줌으로써 우리가 창조에 나설 수 있도록 해줍니다.
--- p.95

낯선 외국인과 보드게임을 하는 상황은 새로운 걸 배우고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지능을 평가받는 시간으로 느끼고,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은 내 고정불변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면 훈련이 괴롭고 불안하기만 할 뿐 새로운 지식과 노하우를 익히기 힘듭니다. 자질과 능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는 어려운 과정에는 도전하지 않고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만 가지고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는 쉬운 목표를 갈구하게 되죠. 그러면 훈련을 통해 별다른 지식과 노하우를 익히지 못하게 되고 능력의 발전을 이루지 못하니 “내 능력은 고정되어 있어”라는 실체 이론이 더욱 강화됩니다.
--- p.104

1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칩 하나에 담아내기까지는 많은 이들의 지식과 기술, 실험과 실수, 협력이 필요했습니다. 그중에는 심사숙고하는 사람과 저지르고 보는 사람,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보려는 사람, 철저한 이론으로 무장한 사람이 모두 있었죠. 특히 한국인 한 명이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벨연구소에서 일했던 강대원이라는 공학자입니다.
--- p.137

시키는 일을 효율적으로 착착 해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너 내 부하가 돼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한 스승은 학생에게 “너 내 제자가 돼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학생이 배울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창조적인 협력 관계를 만드는 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린 이런 말 대신 『원피스』의 루피가 팀원을 초대할 때처럼 말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동료가 돼라.”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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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김명철이 답하다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네 번째 주제는 ‘창의성은 어디서 오는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창조적 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잘못된 믿음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김명철 박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창조성을 보여준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여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개성, 훈련, 협동. 창조적인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성격이 따로 있을까? 아니다. 창조적 능력과 성격 사이에는 단 하나의 상관관계만이 존재한다. 저마다 다른 성격과 경험이 개성으로 작용해 창조적 능력의 원천이 된다는 것.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을 ‘바람직한 성격’의 틀에 맞춰 가는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스스로 개성을 발휘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국 사회는 어릴 때부터 성공만 강요받다 보니 실패를 감수하지 않는다. 한 번의 실패도 두려워하니 시도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개성은 사라지고 새로운 생각은 움트기 쉽지 않다. 나다움, 개성적인 것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개성은 저마다의 성격과 경험을 살려 창조의 원천으로 삼는 방법이고, 훈련은 창조를 위한 지식, 노하우, 마음가짐을 얻는 방법이고, 협동은 협력을 통해 창조적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이다.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미래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다. 심리학을 토대로 인간의 창조성을 연구해온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했고 어떻게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했는지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직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나만의 개성을 살려 창조적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

서울대 심리학과 김명철 성격심리학자의 창의성 이야기
“창의성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10년, 20년 후, 지금 사람이 하는 일 중 상당 분야는 존재하지 않을지 모른다.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직업군 중 대다수는 인간보다 AI가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그렇다면 AI는 할 수 없고 인간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창조적 능력이 필요한 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창조적 공동체가 만드는 일들이다.

자신만의 개성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창조적 작업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다룰 수 있으며 규범을 익히는 과정. 그것은 공부하는 방법이자 배운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체화하는 과정이다. 또한 스승과 멘토로부터 창조적 목적의식과 윤리 규범을 물려받아 개성을 더욱 살찌운다. 그렇게 훈련된 사람은 협동을 통해 창조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기여한다.

저자는 ‘같지 않다는 공통점’에 주목하며 다음 이야기를 전해 준다. “심리학자들은 수많은 창조적 인물이 나열된 목록을 보며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인류에 공헌한 인물들이 보이는 공통점이 무엇일까?”라고 질문하곤 합니다. 만약 공통점이 하나라도 보이면 그게 바로 창조의 핵심 자질이자 능력이고 문화적 진화의 열쇠라는 것이지요. 이 질문에 매몰되어 우리는 많은 세월을 허송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거다 저거다 말은 많았지만 결국 모든 창조적 인물을 꿰뚫는 능력, 사고방식, 자질, 성장 배경, 성격 따위는 찾을 수가 없었거든요. 사실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점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창조적 인물들이 보이는 다양성 자체입니다.” 이 책은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다음 세대에게 성격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다움을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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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수록 좋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p | 2020.08.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다를수록 좋다유독 한국인들이 유행에 민감하도 너무 독특한건 좋아하지 않는것같다.개별성이 있는건데 요즘은 그래도 덜하지만 예전에는 더욱 심했던 것같다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를수록 좋다!저자가 기억한 노래하면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라는 책은 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 인류가 곧 멸망할거라고 여겨서 클론 공동체를 만들;
리뷰제목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다를수록 좋다

유독 한국인들이 유행에 민감하도 너무 독특한건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개별성이 있는건데 요즘은 그래도 덜하지만 예전에는 더욱 심했던 것같다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를수록 좋다!

저자가 기억한 노래하면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라는 책은 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

인류가 곧 멸망할거라고 여겨서 클론 공동체를 만들지만 결국에는 실패를하고말아요

다름이 없기에 -

천연두가 심각했을때도 우두를 앓으면 덜해진다는걸 알게되서

백신을 찾기도 했던거 보면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남과 다른생각을 한다는거, 매우 중요한 부분 :)

정말이지 빠르게 변화하는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지 궁금하면서도 무섭기까지한 요즘

다음세대가 묻다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김명철이 답하다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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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청소년도서추천 《다를수록 좋다》 다양성과 협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해***라 | 2020.08.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파랑새를 좇지 마세요.내 안에 있습니다.청소년추천도서로 추천 꾹! 하게 되는 멋진 책.물론, 성인도 함께 읽으면 좋을 인문도서랍니다.존재의 각각에 관한 존중을 생각해보게 되거든요. 다양성과 협력이야말로인류를 진정 놀라운 존재로 만듭니다.중심 생각은 '창의성'에 관한 방법을;
리뷰제목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청소년추천도서로 추천 꾹! 하게 되는 멋진 책.

물론, 성인도 함께 읽으면 좋을 인문도서랍니다.

존재의 각각에 관한 존중을 생각해보게 되거든요.






다양성과 협력이야말로

인류를 진정 놀라운 존재로 만듭니다.


중심 생각은 '창의성'에 관한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개성에 관한 '개인'에 관한 관점 같습니다만,

책의 표지에서의 느낌처럼 결국은 '인류'에 관한

문제를 염두해둔 개성을 이야기한다 싶었답니다.

개인은 각각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나와 다른 자질의 능력을 지닌 이들와 협력을 통해

인류는 발전해왔습니다.

개성, 즉,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존중이라는 관점을 넘어

타인을 존중하는 관점의 확장은 협력으로 이어져

나에게 혜택이 되는 선순환이 이뤄졌습니다.





우리 안의 개성을 인정하는 것은,

단지 인류집단에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인구달처럼 침팬치에 관한 이해에서처럼

인류를 초월한 친절과 사랑으로

생태주의 철학으로 승화,

인류는 자연에 대해서도 또한 새로운 의식을 가지죠.

청소년 인문도서, 아우름 44권

<다를수록 좋다>를 통해 저자가 알려주는

생각의 흐름 속 여러 이야기들은

단순히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지혜로운 관점, 가치관 형성을 도와준다 싶어요.




개성이 여러분의 고유한 엔진이고

훈련이 이 엔진에 연료를 채우는 일이라면

협력은 연료에 불을 붙여 엔진을 작동시키는 스파크입니다.



다양성과 더불어, 협력에 대한 강조가 있기를

다양성이 서로 영향을 주며 창조적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산물을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협력의 과정에서 '심리적 안전'이 필요하니,

상하 관계가 아닌 '동료'의 관계로 의견을 오갈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답니다. 만화 <원피스>의 상황처럼

부하를 찾는 것이 아닌 '동료'를 찾기의 예시에서

바람직한 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성인에게의 인문학도서로서도 추천하고프지만

특히, 청소년 추천도서로 더 강조해보고 싶은 이유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치관 형성의 지혜와 더불어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는 핑크빛으로만 보는 관점이 아닌

현명한 처술을 생각해보게 하거든요.

무조건 좋다 좋다 하는 예스맨이 아니라,

협력의 주체로서의 태도도 짚어보고 있어요.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며

풀어내는 저자의 이야기들에서

지혜를 가득 얻어갈 수 있는 인문학추천도서,

<다를수록 좋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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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44 : 다를수록 좋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7 | 2020.08.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를수록 좋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마흔네 번째 도서 <다를수록 좋다>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나를 파악해 본 결과 창의성과는 참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뭔가 새롭게 아이디어를 번뜩이거나 같은 걸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도 많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책의 저자는 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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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수록 좋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마흔네 번째 도서 <다를수록 좋다>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나를 파악해 본 결과 창의성과는 참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뭔가 새롭게 아이디어를 번뜩이거나 같은 걸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도 많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책의 저자는 저마다에게는 고유한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성격에 꽂힌 심리학자인 저자 김명철. 대학에서 강의할 때 '웃기는 심리학자'로 불릴 정도로 유머와 재치가 넘치고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관심이 많다고 한다. 개성과 성격이 창의성의 원천으로 생각했던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현재 일류가 지금까지 무수한 하위 분야를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점이 무엇인지가 아닌 청조적 인물들이 보이는 다양성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다. 고든 울포트는 세상에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성격 또한 수십억 가지 존재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이 저마다 다르며, 세상에 개성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데 그렇다면 나도 개성 있는 이 중 하나인 것이다.

 

인류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킨 다양성, 즉 우리의 개성은 다양한 자질과 우리의 사고 능력이라고 말한다. 혼자보다는 자기와 다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과 협력할 때 창조력이 더욱 풍요로워짐을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서로 다른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서로 어울려 살며 협력할 줄 알기에 인류를 진정 놀라운 존재로 만든다고 하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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