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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248건 | 판매지수 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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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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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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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1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20쪽?
ISBN13 979115675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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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 아버지는 괴물이었고, 어머니는 피해자였죠.
그래서 내가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의 “정점에 오른 스타일리시한 스릴러”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피터 스완슨이 ‘이웃의 살인자’라는 흔한 소재로 흔하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스릴러를 선보인다. 헨리에타(헨)는 옆집의 매슈와 미라 돌라모어 부부의 저녁식사 초대를 받는다.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옆집을 구경하던 중, 매슈의 서재 벽난로 위에 놓인 펜싱 트로피를 본 헨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헨은 매슈가 ‘더스틴 밀러 살인사건’의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이런 의심은 곧 확신이 된다. 문제는, 헨이 매슈가 살인자임을 안다는 사실을 매슈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헨은 경찰에 증언을 하려 하지만 조울증을 앓던 헨의 과거에 일어난 사건 탓에 경찰은 헨을 믿어주지 않는다. 살인마의 이웃에 살게 된 헨은 어느새 그와 ‘특별한’ 관계가 되고… 헨은 과연 매슈 돌라모어의 범행을 밝혀내고, 또 이 살인자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국내에 소개된 3편의 작품을 통해 길리언 플린, 폴라 호킨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에 비견되는 위대한 서스펜스의 거장으로 자리 잡은 피터 스완슨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통해 선과 악 사이에 굳건히 그어져 있던 경계를 흔들었다. 데뷔작인 『아낌없이 뺏는 사랑』에서는 우리가 흔히 믿곤 하는 사랑의 신화를 부수었다.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에서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불안과 공포, 그리고 어두운 면에 주목했다. 최신작인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는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The Guardian)라는 명성에 걸맞게 괴물 같은 아버지와 그 괴물의 희생양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난 살인마의 마음속 심연을 옆집에 사는 증인 헨리에타(헨)의 눈을 통해 들여다본다. ‘이웃에 사는 살인마’라는 흔한 소재를 간결한 문장과 쫄깃한 서스펜스로 버무려 “뜻밖의 전개가 서스펜스를 마지막까지 고조된 상태로 끌고 간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옆집 여자는 알아.
내가 더스틴 밀러를 죽였다는 걸.


헨리에타(헨) 머주어가 양극성장애 1형(조울증) 진단을 받은 건 대학교 때였다. 그때 동급생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은 경찰 기록으로 남아 헨의 증언을 믿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그런데 하필,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 살인자임이 분명한 남자의 옆집에 살게 되다니. 헨은 몇 번이나 경찰에 ‘그가 범인’이라고 증언하지만 그녀 스스로도 알고 있다. 그렇게 말해 봤자 미친 사람처럼 보일 뿐임을….

시작은 동네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였다. 헨과 로이드 부부는 그곳에서 똑같은 구조로 지어진 옆집에 사는 매슈와 미라 부부를 알게 된다. 매슈와 미라는 기꺼이 헨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해 집 안을 구경시켜준다. 매슈의 서재를 구경하던 헨은 갑자기 세찬 물살 속에 서 있다가 쓰러질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벽난로 위에 놓인 펜싱 트로피를 보고 나서였다. 헨은 더 가까이 다가가 트로피에 쓰인 글자를 읽었다. “유소년 체전, 에페 3위.” 이것만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 이런 흔해빠진 트로피 하나로? 하지만 ‘더스틴 밀러 살인사건’과 옆집 남자 매슈를 연결할 수 있는 단서는 그것 외에도 하나씩 발견된다.

“이제 둘에게는 비밀이 생겼고,
우정이 싹트기에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헨은 옆집 남자가 살인자라는 걸 알고 있다. 옆집 남자도 헨이 알고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카산드라의 예언을 아무도 믿지 않듯, 옆집 남자가 살인자라는 헨의 증언을 경찰도, 남편도 믿지 않는다. 옆집 남자는 오직 헨에게만 사실을 고백할 수 있다.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으니까. 두 사람은 곧 비밀을 나누는 특별한 관계가 되고, 헨은 괴물 아버지와 그 괴물의 희생양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난 두 남자, 매슈와 그의 동생 리처드의 마음속 심연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보게 된다.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헨. 그녀는 ‘죽어 마땅한 남자들’만 죽이는 이 살인자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적어도 난 죽어 마땅한 남자들만 죽여요.”

따지고 보면 그녀는
대부분의 사람은 절대 받지 못할
제안을 받은 셈이었다.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
괴물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

이번 작품에서 독자는 비교적 빨리, 이야기의 초반에 등장인물 중 하나인 매슈가 ‘더스틴 밀러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알게 된다. 많은 장르소설의 목표가 범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일진대 이렇게 초반에 살인자가 누구인지를 공개하고도 긴장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게 피터 스완슨의 능력이다. 이야기 속에서는 ‘조울증’이라는 설정을 증인이 되는 등장인물에게 부여함으로써 상황이 쉽게 풀리지 않도록 만들고, 이야기 밖에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독자는 과연 살인자와 증인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갈지 궁금해서 책장 넘기기를 멈출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또 장르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이야기가 다 끝났을 때 내내 이어온 긴장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다.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클라이맥스뿐 아니라 결말에서도 숨 막힐 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반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지만, 반전도 제법이다.) 피터 스완슨의 이번 소설은 작가만 알고 있는 정보를 이야기의 어느 시점에(초반에, 또는 마지막에) 공개하느냐에 따라 독자와의 ‘밀당’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고 할 수 있다.

eBook 회원리뷰 (24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초*달 | 2022.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리뷰, 스포주의!! 백퍼 페이백으로 읽었다. 이때 페이백이 스릴러 주간이었던 모양이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처음부터 살인범이 누군지 알려주고 시작하는데 문제는 살인범의 정체를 알게된 주인공의 말은 주위에서 믿어주지 않는 것. 흥미진진한 전개였으나 상업적인 결말이라기보다는 좀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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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리뷰, 스포주의!! 백퍼 페이백으로 읽었다. 이때 페이백이 스릴러 주간이었던 모양이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처음부터 살인범이 누군지 알려주고 시작하는데 문제는 살인범의 정체를 알게된 주인공의 말은 주위에서 믿어주지 않는 것. 흥미진진한 전개였으나 상업적인 결말이라기보다는 좀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 읽고 난 뒤에 좀 답답한 느낌이 남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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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i* | 2022.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Book [100% 페이백][대여]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 리뷰에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피터 스완슨 작가의 죽여마땅한 사람들이라는 소설을 인상적으로 봤기 때문에 신작이 페이백이벤트로 뜬걸보고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웃집의 살인자라는 소재를 이용한 전개여서 긴장감있고 결말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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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 페이백][대여]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 리뷰에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피터 스완슨 작가의 죽여마땅한 사람들이라는 소설을 인상적으로 봤기 때문에 신작이 페이백이벤트로 뜬걸보고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웃집의 살인자라는 소재를 이용한 전개여서 긴장감있고 결말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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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치***크 | 2022.06.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피터 스완슨 작가의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리뷰입니다. 피터 스완슨 작가 작품은 다 재밌게 읽어서 페이백으로 만나보니 무척 반가웠네요 ㅎㅎ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작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옆집남자가 살인범인 걸 알게 되지만 경찰도 남편도 주인공의 정신병력때문에 그녀의 말을 믿지 않네요. 정말 전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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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피터 스완슨 작가의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리뷰입니다. 피터 스완슨 작가 작품은 다 재밌게 읽어서 페이백으로 만나보니 무척 반가웠네요 ㅎㅎ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작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옆집남자가 살인범인 걸 알게 되지만 경찰도 남편도 주인공의 정신병력때문에 그녀의 말을 믿지 않네요. 정말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안되는 서스펜스 추리물이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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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5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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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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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초*달 | 2022.06.30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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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치***크 | 2022.06.23
평점3점
페이백 이벤트로 저렴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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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라**루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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