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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큰글씨책)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큰글씨책)

: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그리고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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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도서]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홍익희 저 행성B잎새
10% 17,100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210*297*30mm
ISBN13 9791164710638
ISBN10 1164710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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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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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는 소금을 얻는 것은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었다. 따라서 소금을 가진 자는 돈과 권력을 손에 쥘 수 있었다. 고대 동서양 제국들의 역사도 소금과 관계가 많다. 로마가 소금으로 일어났고 중국 진시황秦始皇의 천하통일 사업도 소금 덕에 가능할 수 있었다. 바닷물에서 소금을 얻는 생산이 최초의 제조업이엇다. 당시는 소금이 귀해 이윤이 높아 대부분 권력자의 전매품이었다.
---「세계사를 뒤흔든 소금」중에서

일제가 연백 염전 등 북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천일염전을 세운 탓에 분단 뒤 1950년대 남한 정부는 서해안 일대에 집중적으로 천일염전 사업을 벌여 1955년에야 남한 내 소금의 자급기반이 조성되었다. 그 뒤 소금의 공급이 과잉되자 1961년에 전매법이 폐지되면서 1962년 국유염전을 모두 민영화했다. 드디어 소금이 자유로이 제조, 판매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과잉공급으로 되레 염전은 급속히 쇠퇴하게 된다. 세상이 많이 변해 소금이 권력이요, 부 자체여서 소금을 얻기 위해 전쟁도 불사했던 인류사를 떠올려 보면 오늘날 우리는 정말 소금 귀한 줄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중에서

앞서 세계 경제사에서 모피사냥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상 이상으로 높았음을 알아보았다. 이는 유럽이나 북미 대륙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고조선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담비 가죽은 우리의 중요한 무역 품목의 하나였다. 특히 유목민족들이 사는 북쪽 초원길 쪽에 수요가 많았다. 내다 팔 사이도 없이 모피 상인들이 몰려들었다. 중국은 담비 가죽을 동쪽의 세 가지 보물 중 하나로 쳤다. 일본에서도 담비 가죽은 인기였다. 발해 사신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의 왕족 하나가 담비 가죽 여덟 벌을 입고 나와 자신을 과시했다고 한다. 담비는 현재 한국에서 아주 귀한 동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고대에는 동옥저에서 담비 가죽으로 조세를 받을 정도로 많았다.
---「모피무역을 통해 살펴본 한국사」중에서

보석의 역사는 곧 유대인의 근대사이기도 하다. 1492년 스페인의 유대인 추방령이 앤트워프와 암스테르담에 보석 시장을 탄생시켰다. 이후 보석이 최고의 재화로 등극하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광맥이 발견되자 이는 축복이 아니라 악마의 저주로 변했다. 보석을 장악하려는 제국주의 만행은 보어전쟁을 유발해 보어인의 대학살이라는 전대미문의 참상을 가져왔다. 이를 취재하던 영국 특파원 존 홉슨이 쓴 『제국주의론』을 레닌이 받아들여 공산주의가 탄생했다.
---「보석의 역사는 유대인으로부터」중에서

처음에 다이아몬드는 반군들이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의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점차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참극을 낳기 시작했다. RUF는 교전 과정에서 반대 진영 주민들의 손목과 발목을 도끼로 자르는 만행을 조직적으로 저질러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 손으로 현 정부에 투표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농경사회인 아프리카에서 손목이 잘린다는 것은 생계수단을 잃는 것을 의미했다.
---「다이아몬드 잔혹사」중에서

14세기 초 동서교통로를 보호해주던 원나라의 힘이 약해진 틈을 타 오스만제국이 발흥해 유럽과 동방의 무역로를 차단했다. 그러자 유럽에서 후추 가격이 폭등했다. 생산지 가격의 100배는 보통이고 육두구의 경우 600배까지 치솟았다. 동양의 향신료만 얻을 수 있으면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그러자 유럽 각국들은 동방 향료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인도로 가는 새로운 항로 개척이 시급해진 것이다. 지리상의 발견이 시작된 것도 바로 후추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대항해를 촉발하다」중에서

커피와 와인은 인류의 역사를 이끈 쌍두마차다. 기독교 문화가 뿌리를 내린 곳 어디서나 포도농장을 볼 수 있었던 반면, 이슬람 문화가 지배적이었던 곳에는 어디서나 커피향이 가득했다. 기독교에서 와인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멋진 선물로 여겨진다. 심지어 와인은 예수의 피로 상징된다. 반면 이슬람에서는 인간을 인사불성으로 만드는 와인을 혐오했다. 이성과 절제를 추구하는 이슬람들은 정신을 맑게 해주는 커피를 애호했다. 이슬람교도들에게 커피는 종교였다. 커피는 무함마드에게 가브리엘 대천사가 전해준 음료였기 때문이다.
---「커피의 역사」중에서

록펠러는 석유 산업에 투신한 뒤 기술 개발은 물론 현장 밀착경영을 통해 원가절감 요소를 찾아냈다. 경비를 줄이면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모든 경영요소를 찾아내어 경쟁력을 키웠다. 그런 방식으로 타사에 비해 경쟁우위를 확보한 뒤 철도운임협상으로 절대적인 우위를 확보했다. 그 뒤 존과 윌리엄 형제는 차례로 동료 정유업자들을 설득 혹은 협박해 담합 신디케이트를 조직했다. 그 뒤 그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예 경쟁을 회피하는 독점전략을 사용했다. 높아진 자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시 물류를 담당하는 핵심수단인 철도를 장악했다. 그리곤 경쟁자들을 압박해 들어갔다.
---「미국 석유 산업의 대명사, 록펠러」중에서

영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중동을 장악하려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영국이 외국에 연료를 일방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은 국가적 존망이 달려 있는 문제였다. 자국에서 석유가 나오지 않는 것은 적국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도 마찬가지였다. 1차 세계대전 중 중동을 둘러싼 한판 전쟁이 불가피했던 것이다.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는 중동은 1914년 1차 세계대전부터 열강의 격전장이 된다. 신이 내린 축복이 이들에게는 재앙이 된 것이다. 중동은 당시 석유 자원의 혜택을 몰랐고 사용할 줄을 몰랐기 때문에 채굴 초기부터 석유 자원은 미국과 유럽제국주의 국가의 석유 메이저들의 소유가 되고 만다.
---「석유 메이저의 등장」중에서

한국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은 과거보다는 진일보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009년도에 아프리카포럼을 한국에서 개최했지만 중국에 비해 너무나 빈약했다. 아프리카 국가 정상으로는 세네갈 대통령만이 참석했을 뿐이다.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투자는 아직도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아프리카 자원 개발 참여도 변죽만 울리고 있을 뿐 가시적 성과는 미미하다. 석유공사가 나이지리아 원유 개발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문제가 생겨 잠정 중단 상태다. 가나에서도 석유 개발을 희망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기다려봐야 한다. 앙골라나 콩고에 대한 정부 및 업체의 관심은 높지만 중국이나 서방 국가에 밀려 구체적인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원 개발에 대한 의욕은 높지만 중국과 같은 과감한 투자나 참여 방식이 획기적이지 못하다. 자금이 부족한 아프리카에는 파이낸싱 제공 없이는 수주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석유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의 암투」중에서

석유 대체를 위해 원자력과 대체에너지 산업에 심혈을 기울이던 미국이 새로운 에너지원의 등장으로 방향을 급선회했다. 금세기 들어 최대의 천연가스 혁명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천연가스의 일종인 셰일 가스Shale Gas가 폭풍의 핵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것이다. 세계 1위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슨모빌을 2009년 360억 달러(약 40조 원)를 투입해 셰일가스 시추 기술을 지닌 XTO를 인수한 이후 셰일가스 사업에 회사의 미래를 걸었다.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은 급증하는 추세다. 셰일가는 진흙과 모래가 단단하게 굳어진 암석층, 즉 셰일층에서 뽑아낸 천연가스다. 지표면에서 그리 깊지 않은 지하에 모여 있는 일반 천연가스와는 달리, 셰일가스는 지하 2킬로미터 아래 깊은 셰일층에 흩어져 있다. 셰일가스 생산이 붐을 이루면서 미국이 단번에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이 되었다.
---「에너지 판도 바꾸는 미국 셰일가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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