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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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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6g | 150*200*17mm
ISBN13 9791190847131
ISBN10 11908471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집콕 필수 = 집콕 필사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영문을 본문 삼아 필사하기 좋은 책. 간간이 어휘와 번역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벨벳 촉감으로 보드라운 표지에 4B연필 그림으로 감성을 더했다. 영어로 다시 쓰면서 어린왕자의 감동을 되새겨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Chapter 01 / Chapter 02 / Chapter 03
Chapter 04 / Chapter 05 / Chapter 06
Chapter 07 / Chapter 08 / Chapter 09
Chapter 10 / Chapter 11 / Chapter 12
Chapter 13 / Chapter 14 / Chapter 15
Chapter 16 / Chapter 17 / Chapter 18
Chapter 19 / Chapter 20 / Chapter 21
Chapter 22 / Chapter 23 / Chapter 24
Chapter 25 / Chapter 26 / Chapter 27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Whenever I met one of them who seemed to me at all clear-sighted, I tried the experiment of showing him my Drawing Number One, which I have always kept. I would try to find out, so, if this was a person of true understanding. But, whoever it was, he, or she, would always say:

"That is a hat."

Then I would never talk to that person about boa constrictors, or primeval forests, or stars. I would bring myself down to his level. I would talk to him about bridge, and golf, and politics, and neckties. And the grown-up would be greatly pleased to have met such a sensible man.

Glossary

seem to+동사원형 ~인 듯싶다 / clear-sighted 또렷한 / experiment 실험(하다) / whoever 누가 ~하든 / politics 정치 / sensible 분별있는

Translation

조금 총명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라치면 늘 간직해 오고 있던 그림 제 1호를 가지고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그가 정말로 뭘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인가 알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는 "모자네"라고 대꾸했다. 그러면 보아 구렁이도, 원시림과 별도 꺼내지 않았다. 그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다. 브리지니 골프니 정치니 넥타이니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면 어른은 아주 착실한 청년을 알게 되었다는 이유로 몹시 기뻐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요즘은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열심히 배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기교육이 무색하리만치 영어를 잘 못한다. 왜일까? 그 답은 ‘영어가 재미있는가?’라는 물음에서 찾을 수 있을 듯싶다.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과 입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가 없어서 하는 공부에 실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영어는 중학교부터 시작해도 늦지가 않다. 다만 영어에 흥미가 있고 영어가 재미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 아이든, 어른이든 영어에 성공할 확률은 매우 놓을 것이다. 나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 책을 엮었다. 각 챕터는 분량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라도 영어 필사와 독서를 겸할 수 있을 것이다. 생텍쥐페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가 전하고 싶어 했던 감동을 마음에 새겨 본다면 즐겁꼬 가볍고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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