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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 EPUB ]
리뷰 총점8.5 리뷰 15건 | 판매지수 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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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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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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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9.38MB?
ISBN13 9788901243771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기분 내키는 대로 한 행동이 심각한 오해를 부르고, 관계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어리석은 사람은 기분을 드러내고 현명한 사람은 기분을 감춘다’고 하지만 참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집에서 회사에서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자기계발MD 박정윤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기분 사용법


사무실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한 사람이 있다. 출근하면서부터 ‘나 오늘 건드리면 가만 안 둬…’ 경고를 온몸으로 뿜어낸다. 다른 직원들은 슬금슬금 눈치를 보고, 이 사람의 오늘 기분에 따라 사무실은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왜 자기 선에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안 좋은 기분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도 편치는 않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참을 도리가 없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일터에서도 감정 기복을 그대로 보여주면 스스로 손해를 볼 뿐이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는 가족에게나 친구에게 안 좋은 기분을 티 내며 소중한 사람을 질리게 만들어버리고 후회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기어이 못난 태도를 보여주고 마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심리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우리는 왜 그리 감정에 흔들리는지, 어떻게 해야 감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지 명쾌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저자 레몬심리는 “감정을 통제해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에 끌려 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바로 서는 방법을 배워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_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막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실망을 잘 다뤄야 인간관계가 힘들지 않다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3장_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바뀐다
-나쁜 생각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소중한 친구에게 하는 말을 나 자신에게도
-강의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수업
-‘재수 없는 날’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는 나를 망치지 못한다

4장_우리가 감정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하라”는 조언이 무례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는 왜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5장_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불안감: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
-나쁜 기억: 상처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허영심: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것들
-질투심: 친구를 질투하는 내가 미워질 때
-후회: 후회를 인생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감정적 허기: 기분이 나빠지면 폭식하는 이유
-분노1: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분노 활용법
-분노2: 사람은 화를 낼 때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성 우울증: 즐겁고 행복한 척 연기하고 있는 당신에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중에서

남의 기분에 영향 받지 않기 위해서는 기분의 출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자. 남의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 지금 나의 기분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그 무게가 훨씬 가벼워져서, 내 안에서 흘려보내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 「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중에서

자라면서 상실감이 몰려올 때 다른 사람의 공감과 위로를 받은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위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 심리적 배고픔은 음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근본적으로는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좋다. 그제서야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질 것이다.
--- 「 기분이 나쁘면 폭식하는 이유」 중에서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으레 즐겁고 기뻐야 정상적인 감정이라 생각하고,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면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다양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이다. 그게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충동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오히려 유쾌하고 즐거운 감정 이외의 다른 감정이 생기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심리 상태가 더 걱정할 만한 일이다.
--- 「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중에서

에너지 도둑이 나도 같은 불평을 해주기를, 자신의 의견에 동조해주기를 기대할 때 과감하게 무시하라. 나 때문에 대화의 흐름이 살짝 어그러져도 괜찮다. 습관적으로 남 욕하기, 문제 있으면 남 탓하기 등 안 좋은 이야기들이 그득한 대화의 장에서 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상담 플랫폼 ‘레몬심리’가 알려주는
수시로 기분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처방


레몬심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금까지 500만 명 이상이 이 심리 상담소의 문을 두드렸고, 레몬심리는 상담을 요청해오는 여러 사연 가운데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람들, 혹은 가까운 이들이 마구 쏟아내는 감정으로 인해 영향 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주목했다.

저자는 수년간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나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자신을 망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망친다’라는 말이 조금 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망치고, 인간관계를 망치며 결국에는 인생을 망친다. 조용한 성품의 사람이었는데 일이 잘 안 풀리자 갑자기 살벌하게 욕을 하더라는 사연도 들었고, 감정기복이 심한 상사 하나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가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는 사연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천천히 자신을 망치고, 자신의 평판을 망치며 결국에는 인간관계를 망친다. 안 좋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그만큼 기분을 다루는 일은 쉽지 않다.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돌아가는 탓에 감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우리는 매일 회사 일로 바쁘거나, 집안일에 치이며 살아간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일해도 돌아오는 건 상사의 트집과 불만뿐이다. 집에서도 가족끼리 서로 오해하고 원망하며 상처를 입힌다. 원망과 억울함, 분노 등의 감정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러나 우리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나는 왜 기분이 안 좋으면 다른 사람이 될까?”

내 기분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흔한 일이다. 하지만 안 좋은 기분을 내 마음속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태도가 되면,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게 된다. 자신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럴 때는 지독한 후회가 이어진다. 나쁜 기분은 순간이지만, 나쁜 기분 때문에 보여준 못난 태도는 나를 오래도록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내 감정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손해 보는 순간들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저자는 감정 관리를 배워야만 기분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으로 바로 서야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분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지만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한다. 감정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하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그 방법에는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시에 감정을 애써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어떤 감정인지에 따라서 그것을 다루는 방법은 달라진다.

이제 당신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 기분을 다스리고 다른 방식으로 말했더니 내가 얻는 결과가 달라졌다.
★ 마음이 힘들고 복잡할 때마다 찾게 되는 심리 지침서
★ 감정 관리를 배우면 인간관계가 쉬워지다.

eBook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기분이태도가되지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d | 2021.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 이맘때쯤 온갖 것에 짜증이 나고 그걸 말로, 태도로, 행동으로 표현해버리는 제가 너무 싫어서 고민할 때, 마치 저를 저격하는 듯한 제목에 이끌려 이북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제 고민이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는 점도 어딘지 모르게 위안이 되기도 하였구요, 책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 수도 있어서 저에게는 꽤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nbs;
리뷰제목

작년 이맘때쯤 온갖 것에 짜증이 나고 그걸 말로, 태도로, 행동으로 표현해버리는 제가 너무 싫어서 고민할 때, 마치 저를 저격하는 듯한 제목에 이끌려 이북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제 고민이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는 점도 어딘지 모르게 위안이 되기도 하였구요, 책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 수도 있어서 저에게는 꽤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 행동을 반성할 수 있었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일기장에 옮겨적기도 하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기에 그 당시에 읽길 잘 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 날 때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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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감정에 매몰되고 싶지 않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j********4 | 2021.07.0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려서부터 남의 기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반응을 돌려줘야 저 사람이 좋아할까? 누군가는 이런 태도가 지나치게 남을 신경쓰는 것이라 하고, 누군가는 배려심이 깊은 것이라고 한다. 어찌 되었건 타인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정말로 많은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서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나는 타인과 한 발짝 떨;
리뷰제목

어려서부터 남의 기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반응을 돌려줘야 저 사람이 좋아할까?

누군가는 이런 태도가 지나치게 남을 신경쓰는 것이라 하고, 누군가는 배려심이 깊은 것이라고 한다. 어찌 되었건 타인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정말로 많은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서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나는 타인과 한 발짝 떨어지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

그러고나니 이제는 나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서 왜 나에 대해서는 서평 한 줄 쓴 것 마냥 두루뭉술하고 애매모호하게만 인식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생각하고 아껴주는 것은 삶을 조금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다.

 

다만 살아온 동안 쌓아온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아서 나는 여전히 남을 신경쓰고 남의 시선에 흔들린다.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으려 '그건 네 의견이지!' 외쳐보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정말 그런가?'싶어 우울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요즘에는 감정에 휘둘리는 스스로에 대해 피곤함을 느끼기까지 한다. 쉽게 희노애락을 느끼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에 때로는 더 냉철해지고 이성적이길 바란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라는 제목이 그때 눈에 들어왔고, 이번에 진행하게된 독서모임의 첫 번째 책으로 채택했다. 이런 자기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 편이지만 술술 읽힌다는 장점이 독서습관을 다지기에는 확실히 매력적이었다.

다만 가벼운 만큼 커다란 충격이나 울림을 줄만한 내용은 없었고, 그저 상투적인 내용에 고개만 가끔 끄덕였다. 그리고 새삼 깨닫는다. '아, 나는 이런 책 정말 취향이 아니구나.'

 

그럼에도 몇몇 문장들을 위로 받고 싶은 순간에 만났다면 분명 그 따뜻함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때로는 뻔한 위로가 그 무엇보다 바라는 것이 될 때가 있는 법이다.

감정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 대신, 감정에서 야기되는 행동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명백히 존재한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라일리와 부모의 갈등을 해결해준 것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이었다. 비관의 끝에는 도전이 있고, 무기력의 끝에는 기대가 있다. 다양한 감정이 있기에 삶은 다채롭다. 다만, 그 감정에 매몰되어 움직이는 매순간에는 경계가 필요하다. 예전에 상대방에게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날카로운 언행을 보였던 적이 있다. 그 행동이 시작된 기점에는 '내가 너에게 상처를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성숙하지 못한 자세였다. 결과가 그리 좋지도 않았다. 그래서 더욱 이성적인 사람들을 동경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이 오래도록 기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지만 실제로 그 즐거움은 대부분 일시적이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 오래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다행이다. 슬플 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뇌이며 마음을 다스리고, 기쁠 때는 '이 기쁨이 지속될 기쁨인지' 한 번 더 고민하며 더 생산적이고 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길을 고민한다.

최근에 집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보면서 50분 정도의 루틴을 따라가는데 시작하기 전까지가 힘들지 막상 하게 되면 개운하고 즐거운 느낌이 든다. 땀범벅이 된 후 샤워를 하면 기분까지 상쾌하다. 나를 멈추는 귀찮음과 무기력은 한시간도 되지 않아 털어낼 수 있는 별 거 아닌 것이 된다. 그래서 운동이 좋다.

 

이렇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스스로 계속 되뇌어도 겉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우울과 비관의 파도에서는 몸을 가눌 길이 없다. 그래도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의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삶의 균형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긴다. 그렇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과거를 기억하니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차근차근 알아가고 있다. 이 삶의 끝에는 감정의 파도 위에서 햇살을 즐기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삶을 살아내는 방식이 '견뎌내기'가 된 것이 벌써 수 년이다. 우울과 슬픔에 매몰되고 싶지 않으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t | 2021.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대여해 보았습니다. 즐겁고 긍정적인 기분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기분도 모두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잘 다스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번역서인줄은 몰랐는데 그다지 위화감이 들거나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일반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막연하게 아는 것과 말로 정리된 것을 읽는 것은 또;
리뷰제목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대여해 보았습니다. 즐겁고 긍정적인 기분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기분도 모두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잘 다스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번역서인줄은 몰랐는데 그다지 위화감이 들거나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일반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막연하게 아는 것과 말로 정리된 것을 읽는 것은 또 다르다보니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해야할 일을 하면 불안이 사라진다는 점과, 감정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기억해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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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2건) 한줄평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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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제목부터가 나자신을 반성하게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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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 2021.09.23
평점5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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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 | 2021.09.15
평점1점
전편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기대치가 높았다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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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미 |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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