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13

헬렌 을 멋지게 연기하고 이젠 티비? 로 진출한 마야의 이야기

그전에 사쿠라코지 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 나는 떠나리?? 란 노래가 절로 나오는

사랑 보단 일이 먼저인 마야 그 사이에 끼어 힘들어 하는

사쿠라코지 차라리 못된 마야 였다면 일해야되 하면서

내쳤을 테지만 마야도 처음 사랑이라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불쌍한 소녀 소년 ㅠㅠ 사랑하게 해주세여 눼에에에

아!! 티비 연기를 시작 하면서 마야는 스타덤에 오르지만

먼가 불안함이 언습 이런 장르 특성상 주인공은 잘되면

안되기에 ㅠㅠ 힘내라

기적의 사람 연기를 마치고 마야는 TV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무대에서 시간의 흐름대로 연기를 하는 연극과 달리, 여러 장면을 넘나드는 드라마 촬영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오랜만에 마야의 어머니가 다시 등장하기는 하나, 아직 사건의 시작을 알릴 뿐입니다.

마야와 아유미 두 어린 연기자의 사랑이 시작되는 권이기도 합니다. 본인들의 연기 스타일처럼 본능적인 사랑을 하는 마야, 필요에 의해 사랑도 연습을 하려는 아유미입니다.

여우조연상은 아유미가 아니라 마야에게 돌아가게 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츠키카게는 시상식에 난입해 마야와 아유미 두사람을 홍천녀의 후보로 선언한다.
이어 대하드라마에 캐스팅된 마야는 텔레비전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다. 연극무대와는 전혀 다른 스튜디오, 수많은 스탭들과 스폰서에 둘러싸여 정신없이 돌아가는 스케줄과 촬영 등 큰 도전에 직면한 마야는 급변한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츠키카게는 그런 마야를 걱정하면서도 기대를 걸고 다이토 기획에 보낸다.
한편 TV연기에 대해 고심하던 마야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아이돌 사토미 시게루를 좋아하게 되면서 연기에 제대로 몰입하지 못하는 또다른 문제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