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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 석기 시대의 맥주부터 21세기 코카-콜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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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40*210mm
ISBN13 9788996642022
ISBN10 89966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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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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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화의 새벽에 등장한 맥주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맥주는 홉(hops)을 포함하고 있지 않았지만 - 홉은 중세가 되어서야 맥주의 표준적인 요소가 되었다 - 맥주와 관련된 일부 관습들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맥주가 더 이상 노동의 대가로 사용되지 않고, 사람들이 더 이상 “빵과 맥주”라는 말로 인사하지는 않지만, 맥주는 지금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여전히 노동자를 위한 중요한 음료로 여겨지고 있다. 맥주를 마시기 전에 건강을 기원하며 건배하는 것은 맥주에 마력과 같은 힘이 있다는 고대인의 믿음의 유산이다. 그리고 친밀하고 편안한 사회적 교류를 위한 맥주의 역할은 변하지 않고 남아 있다. 그것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음료라는 의미다. 맥주는 문명화의 새벽 이후 석기 시대의 촌락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연회장에서, 현대의 선술집이나 바에서 사람들을 함께 어울리게 만들었다.

와인, 모든 사람을 위한 음료
“목욕, 와인, 섹스는 우리 몸을 망친다. 그러나 목욕, 와인, 섹스가 없다면 무슨 가치가 있는 삶이겠는가?”

와인에 대한 그리스인과 로마인의 태도는 고대 근동 지역의 전통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여러 형태로 변형되고 계수되면서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다. 알코올을 마시는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와인은 가장 문명화되고 문화적인 음료로 간주되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가 차원의 연회나 정치적 정상 모임에서 맥주가 아니라 와인이 제공되었는데, 이는 와인이 지위, 권력 그리고 부와 지속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방증이다.

럼, 미국을 건국한 음료
싸움이 시작되면서 럼은 6년이라는 전쟁 기간에 아메리카의 병사들이 좋아했던 음료였다. 헨리 녹스 장군은 1780년에 조지 워싱턴에게 북부의 주들로부터의 조달 물자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특히 럼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빵과 밀가루 외에 럼이 매우 중요한 품목이니 누락되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충분한 양의 럼이 공급되어야 합니다.”라고 썼다. 럼주와 당밀에 대한 관세는 아메리카 식민지가 영국으로부터의 분리되는 계기를 만들었고, 이와 함께 럼주에 강렬한 혁명의 향을 가미했다. 1781년에 영국이 항복하고, 그리고 아메리카 합중국이 건국되고 많은 세월이 지난 후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인 존 애덤스는 친구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당밀이 미국 독립에 있어서 본질적 요소였다는 것을 고백할 때 왜 낯을 붉혀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많은 위대한 사건들이 그보다도 더 작은 요인에서 비롯되지 않았는가?”

커피하우스에서 발발한 프랑스 혁명
... 그리고 마침내 1789년 7월 12일 오후, 카페 드 포이에서 카미유 데물랭(Camille Desmoulins)이라는 젊은 법률가에 의해 프랑스 혁명의 시동이 걸렸다. 군중은 팔레이스 로열의 공원 근처로 모였고, 그리고 네커가 해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었다. 그는 국민들이 정부의 장관들 중 유일하게 신임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혁명가들은 군대가 군중을 학살하기 위해 투입될 것이라고 하면서 두려움을 부추켰다. 데물랭은 카페 밖에 있는 테이블 위로 뛰어 올라가서 권총을 휘두르며 “무장합시다, 시민들이여! 무장합시다!”라고 외쳤다. 그의 외침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파리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이틀 후 성난 군중은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다. 프랑스의 역사가인 쥘 미슐레는 후일 “카페 드 프로코프에서 매일 계속해서 모였던 사람들은 예리한 눈길로 그들이 마시는 검은색 음료의 심연 속에서 혁명의 해(year)의 휘광을 보았다”라고 썼다. 말 그대로 프랑스 혁명은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이다.

차의 힘 - 보스톤 차 사건과 미국의 독립
차법의 효력이 발생하고 동인도회사의 배가 차를 싣고 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 정착민들은 차의 하역을 방해했다. 그리고 1773년 12월 16일, 모하크 인디언족으로 분장한 일련의 항의자들은 보스톤 항구에 정박 중인 3척의 동인도회사의 배에 진입했다. 그들 중 다수가 새로운 차법 때문에 생계에 위협을 느낀, 차 밀수업에 관련되어 있는 상인들이었다. 그들은 3시간 동안 배에 실려 있던 342상자의 차를 모두 바다에 던져 버렸다. 이와 유사한 “차 소동”이 다른 항구에서도 벌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1774년 3월에 동인도회사가 입은 손해를 보상받을 때까지 보스톤 항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1774년에 통과된 일련의 강압적인 법률들에 따른 최초의 조치였다. 영국 정부는 이러한 법률을 통해 식민지에 대한 자국의 지배력을 강화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이민자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고, 궁극적으로 1775년의 독립전쟁 발발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했다. 만약, 정부와 동인도회사 간의 이해관계가 좀 더 적었더라면 차 사건은 가볍게 무시할 수도 있었고, 또는 이민자들과 타협안을 협의할 수도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상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 측에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파손된 차에 대한 손실을 보상해 줄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차를 둘러싼 논쟁은 아메리카 식민지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향해 내딛는 결정적인 일보가 되었다.

코카-콜라에 의한 글로벌화
오늘날 탄산 소다수는 미합중국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음료로서 모든 액상 형태의 소비량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코카-콜라 회사는 단일 회사로서 가장 커다란 공급자이다. 세계적으로는 회사는 인류가 소비하는 총 액상의 3퍼센트를 공급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의심할 바 없이 20세기의 음료이며, 그리고 20세기에 발생했던 미합중국의 부상, 공산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 그리고 글로벌화의 진전을 상징하는 음료였다. 코카-콜라를 인정하든 안 하든 그 음료가 가진 매력의 너비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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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은 전쟁, 정치 그리고 적어도 돈에 그들의 관심의 대부분을 집중한다. 그러나 역사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프리즘을 통해서 조망해 볼 수도 있다. 톰 스탠디지는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를 통해 맥주, 와인, 증류주, 커피, 차 그리고 콜라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역사의 과정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한다.
- 매튜 리즈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처럼 고대, 그리스ㆍ로마 그리고 근대 역사를 관통하며 설득력 있고 밀도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은 많지 않다.
- 웬디 스미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특별한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대기라 할 수 있는 유쾌한 책 ... 매력 있는 글 ... 이 글은 음료를 통해 역사의 파노라마를 유익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축배를 들자!
- 필립 코퍼 (워싱턴타임스)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는 동료들과 커피 타임에 재미있게 떠들 수 있는, 예리하면서도 계몽적인 이야기 거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 재닛 마슬린 (뉴욕타임스)
저자는 인류의 삶의 변화하는 질감에 대해 생생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이용한다.
- 스티븐 샤핀 (뉴요커)
톰 스탠디지는 18세기에 체스를 두는 자동인형에 대한 재미있는 책으로서 호평을 받았던 《The Turk, 더 투르크》 다음으로, 책의 제목이나 내용에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영역인, 세계를 바꾼 6가지 음료에 대한 책으로 독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 스테판 메우즈 (보스톤 글로브)
톰 스탠디지의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에는 기억할 만한 내용들이 풍부하다.
- 제프리 탄넨바움 (블룸버그닷컴)
맥주, 와인, 증류주, 차, 커피 그리고 코카-콜라라는 6개의 음료를 통해 재조명한 인류 역사에 대한 재치 있고 알찬 이야기 ... 이러한 작업을 해 낸 저자를 위해 건배하자. 그의 작품은 우리의 입술로 가져가는 음료 안에 담긴 역사를 생각하게 만든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이 책은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산만하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 매우 쉽고 기분 좋은 독서로 이끈다. 나는 이 책을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건배하리라.
- 일링 첸-조셉손 (뉴스데이)
특별한 관점으로 바라본 인간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대기라 할 수 있는 유쾌한 책 ... 매력 있는 글 ... 이 글은 음료를 통해 역사의 파노라마를 유익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축배를 들자!
- 필립 코퍼 (워싱턴타임스)
톰 스탠디지는 석기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특징적인 음료가 존재했다는 대담한 가설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세계사 속의 아주 특별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이코노미스트>의 테크놀로지 부문 편집자이기도한 저자는 아주 미세한 것들과 전체 그림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능력과 거대한 개념을 몇 개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기술, 어원, 화학 그리고 술고래의 즐거움들과 함께하는 역사. 원샷!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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