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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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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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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36g | 112*182*20mm
ISBN13 9791159923142
ISBN10 11599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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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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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봄은 매해 어김없이 돌아오는데 이번엔 생동하는 만물?무엇보다 새싹과 꽃망울?에 경탄하면서도 인류의 종말을 상상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질병은 우리의 문명이 자연 앞에선 하찮은 것임을, 인간이란 본디 자연의 설계에 포함된 것임을 일깨워 줬습니다. 그런 염려와 성찰 속에서 홀로, 한밤에,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고, 시를 읽었습니다.
--- p.25, 「행복한 사람」 중에서 김현

꽃무늬 마스크를 쓰면 팔자 주름도 가려주고, 꽃집도 들락거리고, 젊어서 잘했던 뜨개질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사부작사부작 혼자 들어앉아 할 일은 얼마든지 있다. 결과에 실망만 하지 않다면 그동안 팽개쳐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실없이 들리겠지만, 결코 나쁘지 않은 코로나 방콕생활이다.
--- p.31, 「슬기로운 방콕생활」 중에서 윤명숙

사랑하는 타인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며 단순히 웃기거나, 평화로워보인다거나 하는 것을 넘어 연민을 느끼게 되는 것은 왜일까. 김소연 시인은 『마음사전』이라는 책에서 연민이라는 감정을 ‘대상에 대한 합일’에서 생기는 것으로 정의한다. ‘너’와 ‘내’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이 정말 믿어짐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너’의 자는 얼굴은 ‘나’에게 거부할 수 없는 비감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매일 실감하며 요즘을 지낸다.
--- p.35, 「자는 얼굴」 중에서 신요조

나처럼 각자는 공공이 허락하는 자유의 한도 내에서 각자의 삶을 변화시켰고 적응해갔다. 또한 응급실의 코로나 프로토콜은 한참 진행 중이며, 번거로운 작업과 제약도 여전하다. 하지만 솔직히 처음처럼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그 또한 적응되었으니까. 처음 하는 것에서 이제 해오던 것이 되었으니까.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면, 얼어붙은 분위기가 처음보다는 나아져 있다. 역시 그 또한, 적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처럼 각자의 삶을 개척하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 p.43, 「그리고 삶은 지속된다」 중에서 남궁인

버스에서 내리면 나는 또 다시 카페에 가서 작업을 시작하려고 노력해야겠지. 학교 도서관만큼, 혹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벅스의 그 좌석만큼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일상은 계속되고 있다. 어제와 다르지 않지만 어제와 다른,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2020년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 p.48, 「코로나 시대, 소설가의 하루―카페 찾기」 중에서 손보미

낯선 사람과 뇌이쉬르마른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낯선 사람의 이름은 ‘집’. 매일같이 밖을 나다니던 친구도 집에만 박혀 있다. 뭐해? 친구에게 묻는다. 집이랑 썸 타는 중. 친구가 답한다. 다들 집과의 권태기를 극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뇌이쉬르마른은 생각한다. ‘나는 오랫동안 집을 알려고 하지 않았고 집 또한 나를 알려고 들지 않았어. 나는 집에서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았지. 이제 집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해.’
--- p.50~51, 「집 들어가기」 중에서 문보영

하루의 끝이 곧 생의 끝은 아니지요. 하루의 끝은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우주는 불가능 속으로 웅장하게 흘러간다.” 머리를 뉘고 팔다리를 뻗을 집이 있다면, 아직은 살만하겠지요. 게다가 약간의 사랑과 그리움, 소금과 후추가있다면, 고독의 벼락을 맞고 취한 종달새처럼 어기적거리더라도 우리는 그럭저럭 살 수 있겠지요. 삶이 사막, 밤, 광활함에 잠식되더라도 고개를 떨구거나 의기소침에 빠지지는 말아요.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내게, 우리는 서로에게 기꺼이 일상의 안녕과 평온한 기쁨을 건네는 집이 될 테니까요.
--- p.65~66, 「우리는 과거로부터 얼마나 멀리 떠나왔는가」 중에서 장석주

코로나와 우리는 ‘끝’이 아닌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비록 주의를 끌지는 못했지만 늘 우리 주위에 있었던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내일은 좀 더 강력하고 인기도 좋은(?) 녀셕을 곁에 두고 살아야 하는 일상이 눈앞에 있다. 시사 잡지 『애틀랜틱』의 과학 저널리스트인 에드 용Ed Yong은 “우리는 코로나19와 두더지 게임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짧게는 앞으로 일 년에서 길게는 이 년까지 강력하고 인기 좋은 녀석과 살아갈 삶은 백신과 치료제라는 희망고문으로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내는 삶이 아닌 달라진 일상을 살아내는 삶이 될 것이다.
--- p.71,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 중에서 문성실

모든 생물은 자신과 다른 색, 다른 모습을 지닌 개체의 접근을 꺼린다. 이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체가 나에게 위협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다. 원인을 알면 오판을 줄이고 근사한 해결법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의 뇌가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것을 보이려면 전염병의 원인이 바이러스지 아시아계 이민자가 아니라 는 것쯤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 p.79, 「‘행동 면역 체계’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방법」 중에서 이지유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명의 질병’이다. 인간이 자기를 위해 지구를 착취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인간과 상관없이 존재하던 수많은 생태계가 파괴되자, 서식지를 잃은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새롭게 적응을 시작하고 있다. 지구에서 인간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생명체라면, 바이러스의 최선은 어떻게든 인간과 공생하는 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길을 찾아냈고, 이제는 반대로 인간의 적응을 요구 중이다.
--- p.82~E-83, 「읽으면서 생각한다」 중에서 장은수

내 집은 아직 잘 서 있다. 이 전염병 때문에 대학에 가 있던 큰아이가 돌아와 역시 집에서 명목만의 원거리 수업을 하면서 놀고 있는 작은놈과 집수리에 손을 보태면서, 집은 오히려 더 튼튼해지고, 더 아름다워지고 있다. 요 며칠 아이들과 온실을 만들고 마당을 정비하는 작업을 하면서, 문득문득 허리를 펴고 집을 올려다본다. 내 낡은 집은 언제까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언제까지 이 집 앞에 서 있을 수 있을 것인가.
--- p.96, 「집 이야기」 중에서 고영범

무파의 운영 방침은 없다. 원하는 사람은 모두 참여할 수 있고 무파에 회사를 오픈할 수 있다. 여기엔 자격 요건이나 투자 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예측 따위는 없다. 말하자면 무파는 ‘포스트-코로나 벤처 플랫폼’이다. 무파에서 창업한 회사는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고 이름만 있는 상태로 영원히 지속될 수도 있다. 이 새로운 회사의 목적은 이윤 추구나 확장이 아니다. 무파가 목표로 하는 것은 ‘생존’이며 ‘공생’이다.
--- p.102~103, 「코로나 시대를 위한 친절한 창업 가이드」 중에서 정지돈

우리가 오기 전 그려진 그림들을 보지 말 것
그것은 우리의 고유한 인상과 기억을 지배하므로
깃털들은 밤새 자라나네
작은 등이 무거워서
조는 새는 가만히 추락한다 자신의 발등으로
숨이 담긴 풍선처럼
한 번쯤 외면해본 유람선처럼
--- p.22~23, 「우리는 무리」 중에서 배수연

좋은 말이 생각났어
밤이 불을 켤 때 해주려던 말 내가 나의 닿지 않는 곳을
긁을 때 뱉는 말 말이 나를 떠날 때 해준 옛날이야기였는데
돌려받지 않아도 좋은 말을 찾아서 떠났지
우리가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 줄 모르고
--- p.24, 「블루」 중에서 서윤후

이제 세상은 일요일
어김없이 그의 잠꼬대가 들려옵니다
아마도 그는 측백나무숲을 헤매고 있는 모양입니다
밤은 깊고 발은 빠지고 짐승 울음소리는 사방에서 들려오고
그의 잠을 지키는 일
나는 그의 갈퀴가 되고자 합니다
주먹 속 조약돌이 되고자 합니다
악몽을 나눠 갖는 사이를
나는 가족이라 부릅니다
--- p.28, 「율마」 중에서 안희연

…… 아무리 생각을 되짚어 봐도 이상합니다. 지금 나는 여름 밤길을 홀로 걷고 있으니까. 어디부터가 몽상의 시작이었을까. 사랑을 잃은 건 언제 적 일일까. 이 밤길은 왜 이렇게 길고 어두울까. 왜 아무도 보이지 않는 걸까. 얼마나 더 걸어야 집에 닿을까. 몽상의 끝에 나의 집 있을까. 백 번의 사랑을 잃고 백 두 번째 사랑에 빠져 걷고 있는 이 밤. 지금 여기.
--- p.40, 「이 꿈에도 달의 뒷면 같은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있을까」 중에서 최지은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수박의 시커먼 속에
희고 작은 빛이 어른거리는 장면만 떠오른다
그런데 그 수박은 뭐였을까? 그가 질문을 꺼내자 설명할
수 없는 침묵이 그날의 저녁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우리의 삶은 결코 해명되지 않는 작은 비밀을 끌
어안은 채로 계속된다
잠들기 전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의 끝에도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놀라는 순간에도
그 여름은 뭐였을까, 자꾸 생각하게 되고
우리의 생활은 여름밤의 반딧불이 점멸하다 사라지는 것
처럼 갑작스럽게 끝나게 된다
--- p.43, 「인화」 중에서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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