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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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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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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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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5.80MB ?
ISBN13 9788956393315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구약성경]
1장: 모세5경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장: 역사서
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 상/사무엘 하/열왕기 상/열왕기 하/역대 상/역대 하/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
3장: 시가서_ 지혜와 시
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雅歌)_ 솔로몬의 노래
4장: 대예언서
이사야/예레미야/예레미야 애가(哀歌)/에스겔/다니엘
5장: 소예언서
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

[신약성경]
6장: 복음서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7장: 바울의 활동과 편지
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 전서/고린도 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가 후서/디모데 전서/디모데 후서/디도서/빌레몬서
8장: 그 밖의 편지와 계시록
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 전서/베드로 후서/요한 1서/요한 2서/요한 3서/유다서/계시록
-에필로그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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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다가 깔깔대본 적 있는가?



이 책은 구약과 신약 66권을 모두 요약해서 알아야 할 이야기의 핵심을 알려준다. 그리고 냉정하고 솔직한 문체로 다른 사람들이 (일부러?) 빠뜨린 부분도 모두 다 가르쳐준다. 수컷 곰들이 40명 아이를 죽이는 장면과 같은 불쾌한 부분도 생략하지 않아, 가끔 잔인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한 『성경』의 참모습을 드러낸다.



이처럼 어둡거나 우스운 분위기의 『성경』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머감각이 필요하다. 하지만 저자도 고백했듯이 이 책은 『성경』이나 종교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한 믿음을 만드는 시도일 뿐이다. 3년을 넘은 저자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바이블 스터디에서 교과서로 채택할 정도로 쉽고 지루하지 않은 방법으로 설명한다.



『성경』66권이 저마다 취하고 있는 나름의 방식을 따르려고 했고, 그러나 『성경』자체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는 그칠 줄 모르는 계보와 난해한 언어와 반복은 삭제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맨 먼저,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한마디로 대답하면 “그렇다.”이다. 물론 대화와 표현은 저자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예컨대 성경의 서(書)들 중에 질의응답 방식으로 쓰인 서는 없다. 〈하박국〉과 〈히브리서〉를 그런 방식으로 구성한 것은 나로서의 문체적 선택이었다. 또한 내가 아는 바로는 야고보가 누군가를 ‘부지깽이’라 일컬은 적이 없었다. …… 분명코 나 자신의 언어와 알레고리를 이용하여 그것을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걸맞은 책으로 바꾸면서 수천 년 전 『성경』에 쓰인 그대로 사건과 그 의미를 서술하려고 했다.”



통찰력 넘치는 글과 개성 만땅 그림의 컬래버레이션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는 저자 마크 러셀의 유머 넘치는 글과 더불어, 미국의 풍자 슈퍼 히어로인 ‘Too Much Coffee Man’의 창작자로 널리 알려진 만화가 섀넌 휠러의 그림이 어우러진 책이다. 책 곳곳에 『성경』의 내용을 한 판의 그림으로 바싹 졸인 섀넌의 그림이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더 그 내용을 쉽게 흡수하도록 유도하는 구실을 한다.



저자가 『성경』의 서(書)들을 저마다 2~3페이지로 농축하는 일은 쉽지 않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 또한 어려운 작업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3년을 벼려 얻은 통찰력 넘치는 글과 개성 만땅 그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멋지고 독창적이고 유머 넘치는 새로운 성경이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신앙인이라면 불경스럽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거룩한 포장지를 모두 벗겨내는 데 있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분노 조절의 문제를 완곡하게 표현하지 않은 것이라든지, 하나님과 유대인의 결혼이라는 별난 설정이라든지, 바울의 요절복통할 성차별적 태도를 곧이곧대로 표현한 것이라든지, 다윗왕이 자기중심적인 찌질한 허세남이었을 수도 있다든지 하는 표현이 그런 맥락이다.



『성경』을 고대의 미신으로 무시하건 거룩한 하나님 말씀으로 따르건, 그것은 각자의 몫이다. 다만, 인류의 기록유산으로서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 『성경』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 교인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도 좋다. 이 책은 『성경』을 조롱하거나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좀더 접근하기 쉽게 그것 나름의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꾸민 문장과 고급스러운 표현을 쓰는 그 어떤 『성경』보다도 일반인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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