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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사의 1인 창업 비법 세트

김도사의 1인 창업 비법 세트

: 평범한 사람을 1개월 만에 작가로 만드는 책쓰기 특강 +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

[ 전2권 ]
리뷰 총점10.0 리뷰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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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1024g | 153*224*35mm
ISBN13 9791164150632
ISBN10 11641506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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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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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평범한 사람을 1개월 만에 작가로 만드는 책쓰기 특강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책을 쓰겠다는 확고한 결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원고를 쓰겠다는 강한 인내심과 자신이 쓴 책이 책으로 출간되리라 확신하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 이 3가지만 있으면 원고를 쓰고 그 원고가 출판사를 만나는 과정에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운과 기회를 맞닥뜨리게 된다. 내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한번 시도해 보라. ‘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자신의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 없다. 글쓰기 능력은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무조건 늘게 되어 있다. 글쓰기 능력은 마치 팔의 근육과 같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매일같이 아령을 들었다 놓았다 반복을 거듭하면 어느 순간 근육이 우람하게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듯이 꾸준히 글을 쓰면 글쓰기 능력이 어느새 향상되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동안 책을 쓰고 다양한 사람들의 책 쓰기를 도우면서 나는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책 쓰기는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책 쓰기 코칭을 받고서 빠르게는 6개월 만에 책을 출간해 강연가의 꿈을 이룬 사람도 있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녀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다. 평범하다고 해서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그어선 안 된다는 말이다. 그들이 해낸 것처럼 당신도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은 다소 건방진 생각에 의해 앞당겨진다. 그러니 ‘성공해야 책을 쓴다’라는 생각은 버려라. 당신은 이미 책을 써야 성공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에는 책을 펴낸 후 인생이 눈부시게 달라진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출간 계획서를 완벽하게 쓰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책 쓰기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저력이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때로 나 역시 원고를 쓰다가 종종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그럴 땐 출간 계획서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만일 내가 출간 계획서를 성의 없이 썼거나 아예 쓰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250권이나 되는 책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글을 잘 쓸 뿐 아니라 지금 쓰는 책의 원고를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선 첫 문장 쓰기, 글쓰기에 대한 공포증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나친 생각으로 골머리를 앓기보다 일단 글을 써 내려가야 한다. 잘못된 글, 틀린 맞춤법, 어색한 논리전개는 원고를 다 쓰고 난 후 퇴고를 하면서 수정하면 된다.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수단 가운데 책 쓰기만큼 저비용에다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도 없다. 사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입신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쉬운 것이 저서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저서를 써서 다양한 기회를 누리고 눈부신 인생을 사는 이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당신의 책을 쓰십시오.”이다.

나는 책 쓰기는 인생에 있어 최고의 학위라고 생각한다. 저서만 있으면 더 이상 이력서도 프로필도 필요 없다. 내 이름으로 된 저서 한 권이 나의 모든 것을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명함은 동네 인쇄소에서 단돈 2~3만 원이면 뚝딱 만들 수 있지만 저서는 그렇지 않다. 원고지 700매 이상의 원고와 자료 수집과 심혈을 기울이는 원고 집필 작업이 뒤따라야 한다. 이런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책이 출간될 수 있기 때문에 명함이나 이력서에 비해 훨씬 공신력이 크다.

책 쓰기는 진창길 같았던 내 인생을 눈부시게 변화시켰고 나를 구원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다면 책을 쓰라고 조언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책협 회원들은 자신의 이름을 퍼스널 브랜딩하기 위해 치열하게 책 쓰기에 매달리고 있다. 나는 책이 나를 구원했듯이 그들의 인생 역시 눈부시게 바꿔놓을 것이라고 믿고 확신한다.
--- 본문 중에서
[도서]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

돈에도 우리처럼 영혼이 있다. 돈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파하고 있다는 말이다. 돈의 입장에선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돈을 좋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돈으로 자유를 누리면서 세상에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된다.

생각과 잠재의식은 우주와 연결된 파이프라인이다. 이 진리를 알고 구하는 사람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받게 된다. 아무리 큰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시각에서 본다면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녀인 우리가 가장 좋은 것들만 받기를 원하신다. 생각과 잠재의식이 하나님과 통하는 우주의 파이프라인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하는 기도는 즉각 실현된다.

책을 펴내는 순간 평범한 사람이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여러분 중에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책 한 권 썼다고 전문가가 된다고? 말도 안 돼! 그러면 다 책 쓰게?’ 다시 말하지만 책을 펴내게 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그래서 앞서 가는 사람들이나 눈치가 있는 사람들만 책을 쓰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교회나 성당에서도 욕망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친다. 자기 분수에 맞는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송충이처럼 평생을 기어 다니며 솔잎만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평생을 송충이로 살아온 그들은 알지 못한다. 나비가 되면 이슬과 달콤한 꿀을 먹으며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두 가지다. ‘나 자신’과 ‘시간’이다. 이 두 가지를 잃는다면 온 천하를 가진다고 해도 소용없다. 비용이 얼마가 되더라도 그 분야의 최고의 코치에게 배워야 한다. 돈보다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단기간에 모든 원리와 비법을 전수받아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면 되는 것이다. 천재 코치에게 배운다면 돈과 시간,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금세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는다. 오늘일 수도, 내일일 수도 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면 그 빈자리는 다른 누군가 채운다. 내가 사라지면 세상이 멈추거나 잘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 되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지금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책쓰기를 해야 한다. 절대 죽어 무덤이나 납골당에 이름을 새기지 말고 책에다 새겨야 한다.

인간의 삶의 창조는 마인드에 달려 있다. 평소 자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크게 성공하는 상상을 하는 사람은 그러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데 있어 배경이나 스펙 같은 것들은 필요가 없다. 우주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들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기를 빨아먹는 드림킬러와는 결별해야 한다. 기를 빨아먹는 모기 같은 존재들과는 절대 같은 꿈을 꿀 수도, 같이 살 수도 없다. 따로 살아야 한다. 모기는 모기들끼리 살아야 한다. 그런 만큼 나는 나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 그들과 함께할 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겨난다.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꿈 실현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상상하는 것들은 무조건 현실이 된다는 단단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나는 원하는 것을 의식 속에서 선포한다. 상상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되었을 때 느끼게 될 감정과 기분을 생생하게 느껴 보고 취하게 될 행동을 해 본다. 상상 속에서 이루어진 행동은 그것의 모습과 동일하게 곧 외부 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우주 만물에게 명령을 내린다. 세상 모든 것들은 그것이 실현되도록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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