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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양장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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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5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쪽 | 346g | 209*259*9mm
ISBN13 9788995048924
ISBN10 89950489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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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ltium82   평점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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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래로 흘러내려옴을 멈춘 적이 없는 자식사랑의 마음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표현한 가슴 뭉클한 동화.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행복한 잠을 청하는 아이가 자라 소년이 되고, 다시 어른이 된다. 그 곁에서 늘 노래를 불러주는 늙으신 어머니.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자장가의 후렴구가 새로운 느낌으로 감동을 주는, 미국에서만 15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저자 소개 (3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고현진(nica924@yes24.com)
우리가 나날이 쓰는 말 중에서 '엄마'처럼 아름다운 말이 또 있을까요? '엄마'가 품에 꼭 안고 "사랑해" 한마디 하면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도 봄날 눈 녹듯이 스르르 녹아들지요. 사랑은 정말 백마디의 가르침이나 훈계보다도 더 강한 힘을 지니나 봅니다. 그러기에 몹쓸 죄를 지은 이조차도 '엄마'의 애절한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에 눈물을 쏟고, 마음을 푸는 일을 종종 봅니다. 그만큼 '엄마'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이 되다시피 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는 바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갓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다음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담은 노래를 부르는데, 후렴구처럼 반복되는 그 짧은 노래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떠한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아이가 책장의 책을 전부 꺼내 흐트러버려도 냉장고를 뒤져 음식을 마구 쏟아버릴 땐 "미쳐버릴 것같다"고 한숨지으면서도, 소년이 되어 이상한 옷을 입고, 이상한 음악을 들을 땐 "마치 동물원에 와 있는 기분"을 느끼면서도 어머니는 밤이 되면 변함없이 잠든 아이 머리맡에서 다 커버린 아이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거리며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아마도 아이는 꿈 속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달콤한 꿈을 꾸었겠지요.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어서는 살며시 다가가 멋진 아들을 안고 속으로 노래를 부르던 어머니가 이젠 너무 나이가 들어 노래를 끝까지 부를 힘이 없답니다. 이번엔 아들이 어머니를 두팔로 감싸안으며 "사랑해요 어머니......"를 부릅니다. 그러곤 비로소 어머니의 크나큰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지요. 아마도 집에 돌아와 창밖을 멍하니 내다보던 아들의 눈엔 이슬이 맺혔을지도 모릅니다. 그 뒷모습에서 들썩이는 어깨를 보는 듯합니다. 이제 아들이 막 태어난 제 아이를 가슴에 안고 부드럽게 토닥이며 어머니가 불러주던 사랑의 노래를 부르지요. 사랑은 그렇게 세대를 이어주며 전해집니다.

작가 로버트 먼치가 세상 빛을 보지 못하고 떠난 두 아이 생각에 노래를 부를 때마다 눈물이 앞섰다는 사랑의 노래는 아직 미숙하여 사소한 죄를 짓고도 귀찮다고 부모에게 버림받는 십대 아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범죄를 저지른 이들 거개가 사랑에 굶주린 어린 시절을 얘기하곤 하던데, 사랑이 모자라면 그렇게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오나 봅니다.

이 책은 어른들이 더 많이 사고 보는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하지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 또는 아빠가 되어 자신이 부모에게 받았을 사랑을 그제서야 깨닫고 눈물을 쏟는, 그러곤 자신의 아이에게 향하는 넘치는 사랑을 느끼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지만 밤이 되어 두 살 짜리 꼬마가 잠들고 나면
어머니는 살며시 아기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아기가 잠든 침대 머리맡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아기가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아기를 품에 안습니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그리고 어머니는 노래를 부릅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 p.
이제 아이는 십대 소년이 되었습니다.
십대 소년은
이상한 친구들과 사귀고,
이상한 옷을 입고,
이상한 음악을 듣습니다.
때때로 어머니는 생각합니다.
“ 마치 내가 동물원에 와 있는 기분이지 뭐야.”
하지만 밤이 되어 소년이 잠들고 나면
어머니는 아이 방의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
아이가 잠든 침대 머리맡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아이가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그 다 커버린 아이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거립니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그리고 어머니는 노래를 부릅니다.
--- pp.12-14
어머니는 나이가 들어갔습니다.
점점
점점 더
늙어갔습니다. (중략)

어머니는 너무 나이가 많이 들어 기운이 없었기 때문에
이제 더는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들은 어머니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두 팔로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머니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 p.22-24
어머니는 갓 태어난 아기를 가슴에 꼭 안고
포근하게, 부드럽게 다독거리고 있습니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그리고 어머니는 아기에게 가만히 노래를 불러줍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떠한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 p.2
때때로 어머니는 한숨 지며 이렇게 말합니다.
“ 이 아이 때문에 내가 미쳐버릴 것만 같아.”
하지만 밤이 되어 두 살 짜리 꼬마가 잠들고 나면
어머니는 살며시 아기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아기가 잠든 침대 머리맡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노래를 부릅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 pp. 5-6
그날 밤, 자기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한참 동안 창 밖을 바라보며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엔 막 태어난 여자아이가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아기를 품에 안고
포근하게, 부드럽게 다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그리고 아기를 안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 p.29-3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성이 느껴진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 되는 성장과정 모습과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 자고 있는 아이를 다독이는 모습이 반복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절정에 이르러서는 늙어가는 엄마와 어른이 된 아이의 모습과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어 감동을 더한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읽어봄 직한 책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랑이란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부모의 사랑도 성숙되어져야 함을 내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새롭게 일러주는 동화다.
정태선(활동중심언어교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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