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448g \| 14821020mm
ISBN13	9788996937852
ISBN10	899693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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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은 이미 부자다” 제1장 잘된 사람 말만 듣는다 행복한 부자들의 습관 1. 2. 3. 4 *행복한 부자의 삶을 만드는 지혜 50 정성의 에너지는 하늘도 뚫는다 시간 씀씀이를 보면 안다 TV를 켜면 쇼핑이 따라오니 TV를 끄자 지출을 통제하는 가계부 쓰기 동쪽에서 나타난 귀인이 되자 말버릇이 ‘재물운’을 부른다 *승자의 언어 만들기 50 부자 아이디어의 출발은 메모 습관 부자는 식탁에서 결정된다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오는 원리 *불황에도 살아남는 부자 습관 50 핵심 역량에 승부를 건다 제2장 운도 노력의 한 방편이다 자식에게 기와 운을 상속한다 *칭찬의 놀라운 효과 50 돈에도 마음이 있다면? 여기가 끝이 아니라 시작! 희망이 전부다 주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돕는다 잠재의식에 부를 심어라 망설이지 말고 대답은 “예스” 매일 조금씩 자신의 그릇을 키우자 긍정 에너지가 샘처럼 분출하도록 웃자! 운을 깨우는 열쇠 ‘감사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열쇠 감사의 힘 50 제3장 부자를 복제하고 부자 연기를 하라 운은 피곤한 사람을 피해간다 하버드大보다 한수 위인 곳이 군大 *군대에서 배우는 성공법 50 부자를 복제하고 부자 연기를 하라 믿음의 힘, 불신의 힘 영혼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안다빈 화백 액면가로 따질 수 없는 복돈의 가치 집에 사람이 오가야 운도 공유된다 신체 세포까지 변화시키는 감동 에너지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키워드 ‘자신감’ 배려하는 마음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사랑으로 승리하는 비법 50 제4장 돈보다 돈의 자유를 벌어야 진짜 부자 착한 식당 3호점, 일요일은 쉽니다 최고의 경영 자산은 ‘친절’ 부자란 남 부럽지 않은 자유를 소유한 사람 좇을 것인가 따르게 할 것인가 태양이 뜨면 잔별은 사라진다 만족을 알면 행운은 내 편이다 만족을 모르면 거지, 기쁨을 누리면 부자 일하는 태도가 귀천을 만든다 고정관념 vs 고정간첩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키우자 제5장 손실을 이익으로 바꾸는 부자 지능 예스맨은 큰 승부가 강하다 부끄러운 기억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음 청소법 *나를 살리는 용서의 힘 50 길목에서 기다리면 언젠가 돌아오는 게 ‘돈’ 이웃의 성공을 기뻐하라 행운이 가까이 와 있다 손실에 가슴 아픈 사람 vs 이익에 감사하는 사람 운이 내리막일 땐 친구를 만나라 손실을 이익으로 바꾸는 생각의 힘 암보다 무서운 ‘때문에 병’ 기본을 지켜야 돈도 운도 오래 머문다 베풀‘껄’, 사랑할‘껄’, 용서할‘껄’ 100세 시대 친구 만드는 법 역발상, 실패는 작은 성공이다 제6장 모든 일의 완성은 ‘끈기’에 달려 있다 위기는 위대한 기회, 역전의 발판으로 삼아라 왕의 식사법과 신선설농탕 창업주의 생각 탈출법 자신을 해방시켜야 새로운 운이 들어온다 *자신을 해방시켜 그릇을 키우는 법 60 공짜처럼 무서운 것도 없다 목표를 정조준하라 불운이 나를 살렸다 *절망을 통하여 배우는 인생 성공법 50 있을 때는 겸손하라 미스 프랑스와 결혼한 남자 이야기 부록 백지수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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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상헌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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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앞에 놓고 투정하거나 불평하는 사람은 현재 엄청난 재산가라고 해도 가난이 문 앞에서 기다린다. 음식은 창조주가 주는 생명 물질이어서 감사하게 먹어야 한다. ---「부자는 식탁에서 결정된다」

환기는 집안환경의 문제만은 아니다. 부자로 살려면 마음도 환기를 시켜야 한다. 생각이 변해야 운명도 변하기 때문이다. 생각에는 버려야 할 생각도 있고 간직해야할 생각도 있다. 버려야 할 생각에는 부정과 부패가 으뜸이다. 부정은 달콤해도 꼭 화를 입히고 도망간다. 돈이 들어올 때는 신 날지 모르지만 상처를 입히고 나갈 때는 죽고 싶은 충동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오는 원리」

잘 살고 못 살고는 수입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지출을 줄이는 데 있다. 불황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수입을 늘이려 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즐겁게 지출을 줄이면 없어도 풍족하다. 왕소금의 지혜를 배워라.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면 30년 더 산다. 식비절감 건강증진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한 단계씩 낮춰라. 양주는 맥주, 맥주는 소주, 소주는 막걸리. 취하기는 마찬가지다.
*출근할 때 도시락을 지참하라.
*저녁 술을 조심하라. 지방간, 복부비만은 저녁 술이 주범이다.
*큰 집 세놓고 작은 집으로 이사 가라.
*수건 한 장으로 세수와 목욕을 마쳐라.
*한강 물도 퍼 쓰면 줄어든다. 가장 훌륭한 약은 절약이다. ---「불황에도 살아남는 부자 습관 50」

“부채를 없애려면 청구서를 받았을 때 같은 액수의 수입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라.”라고 했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잠재의식에 새겨져 상상의 수입은 현실의 수입으로 나타난다. 알고 보면 풍요는 도처에 널려 있지만 죽는 소리와 없다 타령을 하는 사람은 힘들게 살아간다. ---「잠재의식에 부를 심어라」

복돈이란 재수 있는 사람이 지니고 있던 돈으로 그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어 놀라운 현상이 나타난다. 복돈을 별 생각 없이 써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갑 속에 소중이 간직한 채 아무리 급해도 그 돈만은 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 복돈은 복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액면가로 따질 수 없는 복돈의 가치」

내 주변에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 꽤 많은데 하나같이 ‘자기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이 알고 모르고를 떠나 스스로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는데 그 첫째가 바로 당당함이다. 비록 없을망정 어깨를 펴고 얼굴에는 미소를 띄며 부자보다 부자다운 여유를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키워드 ‘자신감’」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누리는 자유를 부러워하는 것이다. 자신이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느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지만, 돈으로 누리는 자유는 엄밀히 말해서 진정한 자유는 아니다. 돈이 떨어지면 그가 누리는 자유도 바닥이 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풍요로운 진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자란 남부럽지 않은 자유를 소유한 사람」

진짜 부자는 마음이 만드는 것이어서 마음 부자가 돈 부자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하지만 돈 부자가 마음 부자가 되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어렵다. 돈 부자는 돈을 좇아가지만 마음 부자는 돈이 알아서 따르게 된다.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한 것은 세상에 부자는 많아도 행복한 부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좇을 것인가 따르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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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사람 vs 돈의 자유를 버는 사람 장기불황의 여파로 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돈이 씨가 말랐다.”, “돈 많은 놈들은 도둑놈들이다.”, “돈이 웬수야.” 돈에 대해 악담을 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집착은 강해 돈은 벌려고 별별 수단을 다 쓴다. 그러나 돈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 이런 수모를 받아가면서 돈이 그러한 사람 곁에 머물고 싶겠는가? 2개 일간지에 매일 1천회 칼럼을 연재한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칼럼니스트로 13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저자는 돈 때문에 수많은 고민을 겪어본 사람들이 돈 걱정에서 해방되어 풍요를 누리게 된 성공담에서 엑기스를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돈 걱정에서 해방되어 행복하게 살려면 드라마에만 연출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데에도 연출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저자가 만난 부자들은 생활 속에 숨어 있는 풍요를 발견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원하는 돈의 구체적인 액수를 정하고 시각화해 보자. 마음 속에 그 바람이 현실로 이우어졌음을 생생하게 그리면 강력한 파워의 주인공이 된다. 구체적으로 돈의 액수를 정하고 시각화하는 방법 이외에 청구서를 받았을 때 같은 액수의 수입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으로 잠재의식에 부를 심을 수 있다. 손실에 가슴 아픈 사람 vs 이익에 감사하는 사람 “회장님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데 비법이 무엇입니까?” “쫄딱 망했을 때에도 손을 떼지 않고 최고의 지점까지 올려놓은 다음 마침표를 찍습니다.”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일본 마츠시다 전기의 마츠시다 고노스케 회장은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상 목표를 향한 마음은 한결같아야 하는데 우리는 자주 흔들리며 엉뚱한 데 가서 좌초하고 만다. 많은 이들이 부자를 꿈꾸며 살다가도 비싼 차에 명품 옷을 두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대체 나는 언제 부자가 되나.’ 의심하며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지옥으로 떨어진다. 서천에서 김 유통업을 하고 있는 김은혜 씨는 5억 원 어치의 김 주문을 받아 생김 5억 원 어치를 구해 물류창고에 입고시켰는데 갑자기 구매 취소 통고가 날아왔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 다른 거래처를 찾기 위해 애써봤지만 이 정도로 많은 양을 사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었다. 100일이 지났는데 이대로 두면 창고의 김은 모두 폐기처분해야 했다. 김은혜 씨는 200일을 작정하고 매일 새벽에 일어나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했다. 그 기도는 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떼를 쓰는 기도가 아니라 이미 김을 팔게 해주실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드리는 ‘감사의 기도’였다. 기도 날짜를 하루 남겨둔 199일 새벽 기적이 일어났다. “김 5억 원 어치를 전부 보내주세요. 빨리요!” 대구에 있는 김 가공 공장에서 주문 전화가 걸려왔던 것. 정성은 강력한 에너지여서 파동을 일으키며 주변에 전달된다. 경희대 간호학과 이나미 교수는 40년이 넘게 가계부를 쓰고 있다.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온 날부터 저축할 내역과 고정지출 부분을 따로 떼어놓고 최소 생활비만 책정해 예산 안에서 생활한다. 공무원인 남편과 교수 월급을 착실히 모아 세계 여행에 나섰는데 지금까지 여행한 나라가 64 개국, 100곳을 목표로 여행은 계속되고 있으니 재벌 부럽지 않은 부자의 삶을 누리고 있다. 한때 매년 수십억 원씩 번 사업가가 빈 깡통을 차고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 그는 누구를 만나건 부도난 어음을 꺼내 보이며 과거 얘기에 열을 올린다. 부도난 어음을 들고 자랑하는 것은 돈의 시체를 놓고 데모하는 것과 같다. 반면 33세의 한 주부는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전신 CT를 촬영했는데 뇌에 종양을 발견해 수술을 받았다. 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있다가 병을 키울 뻔한 일이다. 주부의 친정 어머니는 가해 운전자에게 감사 표시로 빳빳한 지폐 50만 원을 봉투에 넣어 전달했다. 사람들은 자기 주머니에 돈이 나가는 것을 아까워하면서 그 보다 중요한 행복과 생명이 고갈되는 것은 모르고 산다. 돈보다 돈의 자유를 소유해야 진짜 부자라 할 수 있다. 손해에 집착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도 사라진다. 주머니 사정에 맞게 베풀라! 돌고돌아 ‘돈의 선순환’을 만들라 옛날 영국에 매 시간마다 와이셔츠를 새로 갈아입는 억만장자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사업이 기울어 셔츠를 하루에 한 번씩 갈아입게 되자 그는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여 자살했다. 우리나라에도 100억을 상속받은 한 남자가 있었는데 술 놀음 사기로 90억원을 탕진하고 10억이 남았을 때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었다. 한편, 월세집을 전전하던 가난한 부부는 지인에게 100만원을 융통하여 공터에 비닐하우스를 쳐서 집을 만들었는데 남의 집살이를 할 때는 눈치보느라 크게 한 번 웃어보지도, 손님을 초대해 제대로 대접하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다. 공터에 지은 비닐천막 집에서는 날마다 흥겨운 잔치가 벌어졌다. 국민 소득 2만 불 시대, 잘 살고 못 살고는 수입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지출을 줄이는 데 있다.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 눈에는 세상이 온통 돈으로 보이고, 가난 마인드를 가진 사람 눈에는 돈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빈부를 결정하는 것은 주머니 사정이 아니라 마음의 태도다. 불황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수입을 늘이려 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즐겁게 지출을 줄이면 없어도 풍족하다. 왕소금의 지혜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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