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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다문화 인물 시리즈 -1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27건 | 판매지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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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26g | 164*225*8mm
ISBN13 9791155922484
ISBN10 11559224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연이 아닌 필연이 이끈 만남

[다문화 동화 시리즈]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문화 시대로 감에 따라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기획한 책이다. [다문화 동화 시리즈]는 과거 우리나라에 있던 다문화인들에 대한 내용으로, 그들이 다문화인으로서 평범한 이웃이자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위인으로 존재했고,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은 [다문화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우리나라 국제결혼 1호 커플인 수로왕과 허황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즈음은 국제결혼을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국제결혼이 많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허황후와 수로왕의 만남은 완벽한 설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현실적인 이야기였고 그 진실을 보게 되면 오히려 더 설화 같은 만남이라 생각할 수 있다.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은 현대의 ‘김수로’라는 아이가 김해에서 다문화 여학생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수로는 어느 할머니로부터 허황옥과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그들의 만남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되는 내용이다.

다문화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은 성인들에게는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다른 문화권과 결혼이 예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다. 허황후는 실제로 먼 나라에서 온 사람이며, 그들의 결혼은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현대에 매우 유의미한 이야기이다. 다문화학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 아이들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학부모에게도 적극 권장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첫 번째 조상을 찾아, 가야로
1. 수로야, 가야에 가자
2. 수로왕, 허황후를 만나다 1
3. 어긋난 계획

두 번째 가야의 진정한 보물, 허황옥
1. 새로운 만남
2. 라트나 공주, 가야에 자리를 잡다
3. 수로왕, 꿈속의 여인을 만나다
4. 수로왕, 허황후를 만나다 2

세 번째 역사는 흐른다
1. 김해를 떠나며
2. 국제결혼 1호 커플
3. 수로와 황옥, 다시 만나다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e | 2020.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야의 어머니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과의 혼인을 한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가야의 정책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찾아온 허황옥 공주가 가야까지 찾아와서 김수로 왕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철기문화의 유래까지도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다문화 인물시리즈 중 한권이다.김수로라는 아이와 허황옥이라는 아이가 방학을 맞아;
리뷰제목
가야의 어머니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과의 혼인을 한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가야의 정책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찾아온 허황옥 공주가 가야까지 찾아와서 김수로 왕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철기문화의 유래까지도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다문화 인물시리즈 중 한권이다.

김수로라는 아이와 허황옥이라는 아이가 방학을 맞아 문화유산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문화해설사인 할머니를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 준다.답사 여행을 통해 자연스레 역사적 사실과 사진, 그림을 통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야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흥미롭다.

김해 김씨의 시조와 김해 허씨의 시조에는 이 땅으로 시집 온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를 통해 이루어진 시조이기에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깨어줄 책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다문화 가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 우리와 다르다는 인식을 지우고 국제시대에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시대를 기대한다. 세계는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할 시기임을 깨닫는다.

#작가와비평#허황옥#가야의어머니#가야시대#정채운#이은혜#초등한국사#다문화인물시리즈#문화충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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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다문화 인물시리즈 01.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사**동 | 2020.08.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문화 인물시리즈 01.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글 : 정채운그림 : 이은혜펴낸곳 : 작가와비평발행일 : 2020년 7월 15일 1판1쇄도서가 : 12,000원      보통 우리는 한민족(韓民族)이라 하여 단일민족의 나라라고 말해 왔습니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농촌 노총각들이&nbs;
리뷰제목

다문화 인물시리즈 01.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글 : 정채운

그림 : 이은혜

펴낸곳 : 작가와비평

발행일 : 2020년 7월 15일 1판1쇄

도서가 : 12,000원

 

 

 

 

 

 

보통 우리는 한민족(韓民族)이라 하여 단일민족의 나라라고 말해 왔습니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농촌 노총각들이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여성들과 혼인하면서 80년대만 해도 거의 볼 수 없었던 외국인들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2백만명을 넘어섰다지요.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다문화가정(多文化 家庭)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 이전에는 그에 유사한 의미의 말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 말보다는 혼혈인, 튀기와 같은 말들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7~80년대만 하더라도 혼혈인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방송에 출연하던 흑인 혼혈가수와 그 어머니에 대해서 동네 어르신들이 좋지 않게 말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그게 당시 일반인들의 선입견이었던거 같은데 그러한 사회분위기에서 다문화가정 사람들의 삶이 녹록치 않았을거란 건 말할 필요 조차 없겠죠..

 

이러한 다문화사회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긍정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책자가 출간되었답니다. 다문화 인물시리즈라는 테마로 해서 지금까지 10권이 출간되었는데요. 그 첫번째 책인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를 읽을 기회가 생겼답니다.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편집 출간된 책이기에 동화 형식이긴 하지만 내용만큼은 제가 잘 몰랐던 것은 물론 잘못 알고 있던 것까지 세세하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소설의 형식을 빌린 창작인지가 좀 헷갈리긴 합니다만 여러모로 참 놀라운 내용이었어요.

 

 

 

 

 

책은 도서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락국(금관가야)을 세운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이 주인공입니다. 허황옥에 대해서는 인도 아유타국에서 배를 타고 와 김수로왕과 혼인을 하였고, 배에 싣고 온 돌로 쌓았다는 파사석탑과 김해 허씨 시조의 모친(아들 열명 중 둘째와 세째 아들이 어머니 성을 따라 사성하여 김해 허씨 시조가 되었음)이란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 외에는 거의 아는게 없더란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많은 걸 알게 해주었네요.

 

 

 

 

 

책에 따름 허황옥은 인도 아유타국의 슈리라트나 공주로 타국의 왕비가 된다는 점괘에 따라 열두살의 나이에 사촌오빠 아디탸와 아미트, 그리고 왕실수호가문의 장이었던 쿠마르와 함께 배를 타고 떠나게 되었는데 처음 도착하여 거처를 마련한 곳이 신어산 서쪽에 자리한 은하사(銀河寺)라는 사찰 부근이라고 합니다. 사찰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 부분에서 눈이 번쩍 뜨였죠. 은하사는 허황옥의 오빠 장유화상(아미트)이 창건하였다는데 사찰에는물고기 문양처럼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오는 모습들을 형상화한 것들이 대들보에 많이 그려져 있다는군요. 그런데 이게 사실이라면 불교의 전래시기가 4세기경인 고구려 소수림왕 혹은 백제 침류왕 때가 아닌 1세기경인 가야 김수로왕때로 봐야 한다는 얘긴데, 이게 학계에 통용되는 내용인지, 어디까지 사실로 봐야할지 의문을 갖게 한 대목이었죠. 책에는 삼국사기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전파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삼국유사에는 가야에 허황후가 전래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아본 바에 따름 1세기경 가야에 불교가 전래되었다는 것은 전설로 치부되고 있다는게 다수설인 듯 하구요.

 

 

 

 

 

그리고 하나 더 의문시 되었던 내용은 김수로왕 세력은 철이 많이 나는 지역을 다스리고 있지만 제련기술이 없었는데 허황옥 세력은 최신 철기 제련기술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세력이 연합하는 과정이 김수로왕과 허황옥과의 혼인 이야기로 전해지는 것이라 하는 듯 한데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저자가 상상력을 발휘한게 내용인 듯 싶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역사적 사실이라 믿게끔 할 수 있어 보이기에 학계에서는 어떤 내용을 정설로 인정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이제 첫번째 다문화 인물시리즈를 완독했네요. 1백여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기에 한시간 남짓만에 독파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네요. 두번째 다문화 인물은 고려시대 인물 이용상이라던데 생소한 이름의 이 분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네요.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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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인물시리즈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에 대해서 알게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a*******a | 2020.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번에 #작가와비평 출판사의 책들이 새롭게 출간되었는데제목을 보니 가야의어머니, 허황옥 이 나오더군요.아무래도 세세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유일하게 가야의 왕족 결혼인데 왜 아유타국의 공주와 결혼했는지 궁금했었는데운좋게도 이번에 책을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허황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몇년전부터 아이들과 역사와 문화답사를 다니면서하동의 칠;
리뷰제목

이번에 #작가와비평 출판사의 책들이 새롭게 출간되었는데

제목을 보니 가야의어머니, 허황옥 이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세세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유일하게 가야의 왕족 결혼인데 왜 아유타국의 공주와 결혼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운좋게도 이번에 책을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

허황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몇년전부터 아이들과 역사와 문화답사를 다니면서

하동의 칠불사를 다녀왔었죠.

칠불사 유래에 대해서 배울때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아들중

7명이 장유화상과 함께 불교 공부를 하면서 깨달음을 얻은것을

기념하여 건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한번쯤은 #가야의어머니 #김수로왕의부인 #허황옥 에 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그래서 더 반갑게 읽게 되었지요.

우리가 그냥 아는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만남은

하늘이 내려준 인연으로 그냥 허황옥이 배를 타고 와서 만났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가야의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의 허황옥의 만남은

정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으로

가야가 철기문화의 부흥국으로 발돋음 할 수 있었고

이 책에서 알게된 것처럼 삼국시대중 인도의 장유화상을 통해서

직접 불교의 수용과 전파가 되어서 더 평화롭게 가야국이 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인연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12살 김수로 학생과 허황옥 학생의

어른스러운 말투가 좀 억지스럽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1호 커플 이라는 말에서

웃음이 좀 나왔어요.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맞는 거 같지요.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이는 자신의 시조와 유명한 조상이 있는지

꼭 초등아이 답게 물어 보더군요.

우리 아이들의 성은 수원백씨 인데

저도 물어보고 찾아봐도 조상님중에

크게 이름을 올리신 분이 별로 안계시더군요.

아무래도 전체인구의 0.5 퍼센트 정도 이니

김씨 이씨 박씨 등에 비해서는 적을 수 밖에 없다고는 얘기했지요.

앞으로 네가 크게 이름을 날려보아라^^

이야기 했어요.

우리나라 역사의 한 획을 장식했던

가야,

그러나 고대국가로의 발전을 못하고

연맹국으로 유지하다가 신라에 의해 흡수된

가야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장유화상, 파사탑, 김수로 왕릉비 등은

좀 더 알아보고 찾아보고

기회되면 답사도 꼭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히는게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이참에

더 하게 되었어요.

이 책 꼭 읽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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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2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국제결혼과 다문화 학생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다문화시대에 읽으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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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사* | 2020.08.01
평점5점
다문화 시대에 읽어보면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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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 2020.07.31
평점5점
당시의 생활상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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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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