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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3년 한국교회 대담한 도전

코로나 이후 3년 한국교회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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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06g | 150*255*20mm
ISBN13 9788904167180
ISBN10 890416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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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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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코로나19 사태는 계속되고 있고, 그에 따른 한국 교계의 상황은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전례 없는 상황에 우왕좌왕하고 의사결정의 실수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등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가? 한국 교회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할 수 있을까? 새로운 질서 안에서 본질을 세우고, 교회다움을 실천하며, 변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앞으로 3년이 중요하다. 어떤 변화는 최소 1~3년, 최대 수십 년 이상 성도들의 삶과 교회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_서문 중에서

이 사건 안에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코로나19는 역사 속에 하나의 점으로 끝나지 않고 방향을 바꾸거나 새로운 선과 길을 만드는 변곡점이 될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이다.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그 선이 결국 새로운 역사를 이루는 과정이라면 우리는 그 점을 발견하고 선을 이루는 일을 거부할 수 없고, 거절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역량을 발휘해 좀 더 건강하고 온전한 점과 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더 나은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성도들로 세워 가야 한다. 이것이 사명자가 나아갈 길이다.
당신이 사명자라면 코로나19 사태를 사명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이 변곡점이 한국 교회에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가져다줄 긍정 시그널이 되도록 하는 데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p. 26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단, 시대가 변할 뿐이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의 생각, 언어, 가치관, 문화 등 다양한 것들이 시차를 두고 변한다. 그럼에도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변하지 않는 가치와 본질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위해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시대에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길은 의외로 간단하다. “변하지 않는 복음을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시대와 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이것이 회복이고 궁극의 사역이다. ---p. 43

코로나19 이후 변화를 주목하는 개인과 교회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3가지를 제안하겠다. 첫째, 코로나19를 계기로 서서히 시작되는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 둘째,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시작된 변화가 코로나19로 더 강력해진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 셋째, 다시 반복될 위험 가능성을 대비해 전혀 새로운 선택과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교회는 앞서 말한 3가지를 기준으로 단기, 중기, 장기 관점에서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
1)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변화
2) 되돌림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코로나19 후유증
3) 코로나19를 계기로 서서히 소소하지만 이미 시작된 변화
4) 이전 패턴으로 돌아가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들의 행동
5) 코로나19 이전에도 있었으나 이후 더 강력해지고 속도감이 붙는 변화 ---p. 53

1) 전 세계 동시 확산이 가능하도록 각국에 진원지들이 만들어진 상태
2) 바이러스 생존과 활동력이 유행 초기부터 강력해지는 기후 상태
3) 환절기를 맞으며 빠르게 하락하는 인간의 면역력
4) 강력해진 치명률
이런 이유로 제2차 유행기는 제1차보다 더 강력한 충격과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크다. 각국은 코로나19 제1차 유행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내상을 입었다. 제2차 유행기가 제1차보다 더 강력하다면 문제는 정말 심각해진다. 국가와 기업에 가해지는 충격, 미자립교회가 입는 경제적 피해, 아직 준비되지 않은 교회들의 미흡한 대처, 선교단체를 포함한 선교지 현장의 제2차 충격과 사역의 단절, 다시 찾아온 불안과 공포 등. 서둘러 대비해야 한다. 발생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행여 예상치대로 흘러간다면 위험할 수 있다. ---p. 74

2020년 말, 혹은 2021년 초 본격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리세션(Recession, 경기 침체) 충격이 생길 것이다. 한국은 두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1) 시나리오 1: 코로나19 제1차 충격을 끝내고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을 잘 극복할 경우다. 그럴 경우 미국처럼 깊고 짧은 U자형 침체 후 빠르게 회복하고 1년간 서서히 하락하다가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할 가능성인데,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볼 때 미국보다 더 오랜 기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2) 시나리오 2: 경제성장률이 깊지만 짧은 U자형 모습을 그린 후 기술적으로 아주 짧게 나온 후 다시 깊고 짧은 U자형 모습이 반복된다. 이를 보통 ‘W자 반등’이라고 한다. 그 후 기술적 반등을 하지만 다시 장기 글로벌 리세션 충격이 반영되고 3~4년 이상 하락기를 겪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가계 영역과 좀비기업 제2차 금융위기가 가능하다. 참고로 2020년 4월 IMF는 코로나19 팬데믹이 2020년 하반기까지 계속될 경우 글로벌 경제는 큰 충격을 받고 2020~2021년 연속 세계경제성장률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을 경고했다. ---p. 86


한국 교회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잘 준비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메시지가 잘 준비되어야 한다. 기다리며 기대하고 모인 성도들에게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한다. 어떤 하나님의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할까?
필자가 제안하고 싶은 메시지의 주제는 “소망”이다. 지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온다.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선 위기가 진행 중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0년 10월 이후 더 강력한 위기가 남아 있고, 코로나19 사태는 아직 끝난 것도 아니다. 경기 침체는 2021년에 더 강력하게 다가올 수 있고, 성도들의 실업과 자영업 부실, 개인들의 부채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저소득층의 환경은 더 열악하다. 미국 자료에 의하면, 실업자의 40%는 저소득층이 차지하고 있다.
내일의 기대와 소망이 없는 시대다. 지금 어려워도 내일 소망이 있다면 살아갈 만할 텐데 내일의 기대가 보이지 않는다. 5~8월 정부긴급재난지원금으로 소비시장은 살아나는 듯 보이겠지만 그다음은 기약이 없다. 쓸쓸해지고 점점 사는 것이 지친다. 이때 성도들이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 바로 소망이다. 그리스도인은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 지금 교회는 이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 땅의 것을 붙드는 존재, 땅의 것에 소망을 두는 존재가 아닌 하늘의 소망을 붙들고 기대하는 존재로 살게 해야 한다. 메시지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p. 141

우리가 생각하는 언택트 상황은 퀀텀 점프(Quantum Jump, 대약진)로 전개될 것이다. 어느 날 세상은 메타버스 안에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을 교회라고 할 것이다. 스트리밍(온라인) 예배의 단점은 단방향성과 현장성 결핍이다. 그러나 메타버스 체제 교회는 단방향성과 현장성 결핍을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다. 스트리밍은 청중이 소통할 수 없지만, 메타버스는 옆에 있는 아바타와 소통할 수 있다. 스트리밍은 시스템의 한계로 현장성이 절대적으로 약했지만, 메타버스의 현장성은 가수들의 콘서트도 가능할 정도로 충분하다. 2003년 세컨드라이프라는 가상현실 세계를 넘어 지금 두 번째 버전으로 진행되면서 성큼 다가온 미래가 우리 눈앞에 있다. ---p. 149

위기 후 비전 선언은 누구나 원하고 기대하는 것이다. 교회여, 비전을 디자인하라. 5년, 10년, 15년 단위로 비전을 세우고, 비전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질문하라. 비전에 따라 예산을 세우고, 영적 인재를 키우고, 계획을 수립해 교회를 이끌어 가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비전을 세우기 위한 첫 단계는 시대를 읽는 일이다. 시대를 꿰뚫어야 시대가 가진 흐름 안에서 비전을 세워 갈 수 있다.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된 후 순찰을 했다(창 41:46). 왜? 14년간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이집트를 먼저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시대 상황, 사람의 생각, 정치적 역학관계, 사람들의 욕구, 주력 산업, 민심 등을 알아야 적기에 사명을 이룰 수 있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비전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 분명한 사실은, 비전을 세우면 그때부터 달라진다는 것이다. ---p. 159

플랫폼의 핵심은 연결이다. 코로나19로 세상은 연결의 위험성과 함께 연결의 필요성도 느꼈다. 서로 돕고 함께 해야 이길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교훈도 얻었다. 교회도 연결되어야 하고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람과 일을 연결할 수 있는 곳이 교회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마음만 먹으면 연결의 힘으로 더 많은 사역, 유익한 사역,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교회는 전 연령의 축소판 같은 공간이라는 사실이다. 1세부터 70세 이상까지 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눔을 하고, 교제를 한다. 올드 노멀(old normal)과 뉴 노멀(new normal)이 공존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이 가능하다. 건물과 재정과 인력이 있고, 마음만 먹으면 모든 것을 연결, 확장, 재구성할 수 있다. 연결의 힘으로 변하지 않는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인가의 숙제만 남았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서로의 필요를 찾고, 필요를 연결하면 된다. 문제를 찾고 해결점을 연결하면 된다. 지역마다 문제와 필요가 달라서 다 똑같은 모습일 수는 없다. 따라서 각 지역교회가 가장 잘하는 것을 중심으로 연결해도 된다. 지금 생각나는 문제가 있다면 주저 말고 도전하기 바란다. 교회가 동네 카페나 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했던 것이 버전 1이었다면 이제 버전 2로 넘어가야 한다. ---p. 184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는 제품이 출시되는 즉시 가장 먼저 구입하고, 사용하고, 평가하는 소비자를 가리키는 용어다. 얼리 어답터 성도들에게 코로나19는 전혀 새로운 선택과 행동을 도전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성도들뿐 아니라 일부 목회자들의 경우도 새로운 선택과 도전을 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전통적 시각에서 전혀 새롭고 낯선 도전의 사례를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1. 따로 또 같이 하는 온라인 교회 2. 사역자들의 평생 교육 시대 3. 독한 갈등의 시대, 기본소득제로 불균형을 해소하는 교회 ---p. 194

지금은 모호하고,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하고, 변덕스럽기가 하늘을 찌르는 시대다. 내일 무슨 일이 발생할지 전혀 알 수 없다(물론 우리는 1분 뒤 사건도 알 수 없지만).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를 통해 깨닫게 된 몇 가지 교훈을 정리해 보려 한다.
1) 위기는 피해 가지 않는다.
2) 위기 극복은 투명성이 중요하다.
3) 위기 해결의 성패는 초기 대응에 달렸다.
4) 위기는 초기 대응 후 전방위적 대응이 필수다.
5)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6) 기회가 왔어도 또 다른 위기는 존재한다.
코로나19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닥쳤다. 때, 장소를 따지지 않았다. 다음번 위기도 마찬가지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제1차 대유행이 끝나 간다고 여겼던 5월, 청년층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젊은 사람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함이 틀렸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위기 앞에 모든 존재는 평등하다. 하지만 예측하고, 준비하고, 대응하면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다. 예측, 준비, 대응의 핵심은 팩트와 투명성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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