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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대전쟁

OTT 플랫폼 대전쟁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

고명석 | 새빛 | 2020년 07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12건 | 판매지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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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6g | 150*220*30mm
ISBN13 9788992454926
ISBN10 899245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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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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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1-01-11
[기고] 불붙는 OTT 플랫폼 대전쟁 (한경닷컴 2021.01.07.) 이제는 미디어와 IT분야를 나누어보는 것조차 과거지사가 되었다. 미디어 환경이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공중파방송에서 케이블방송과 위성방송으로, IPTV로, 그리고 스트리밍으로 중층 복합적인 다매체 다채널로 급변하고 있다. 바야흐로 온라인동영상 서비스가 대세다. 디지털 동영상 미디어인 OTT(Over The Top)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넷플릭스라는 한 마리의 야수가 휘저은 OTT 플랫폼 대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뜨겁다. 로켓배송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쿠팡이 ‘쿠팡플레이’를 출범시키면서 OTT분야에도 뛰어들었다. 일단 개문발차하는 모양새다. 쿠팡와우에 가입하면 월 2900원에 로켓배송부터 OTT까지 혜택을 누리는 서비스다. 약 500만 명이 넘는 기존 회원들에게는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신규 회원들의 유입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커머스 비즈 모델을 기본으로 하면서 OTT 콘텐츠를 부가하여 고객 커뮤니티를 강화하려는 경영전략이다. 여기에 클라우드를 갖추면 아마존닷컴과 같은 플랫폼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쿠팡 생태계’를 완성해 가려는 것이다. 이미 넷플릭스는 국내에서도 OTT 분야의 최강자가 되었다.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구독자들의 눈길을 90초 안에 사로잡는 큐레이션 알고리즘으로 경쟁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여기에 통신 3사의 ‘토종’ OTT들과 벤처기업 왓챠플레이가 부지런히 뒤쫒고 있다. 국내 플랫폼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론칭한 OTT들도 숏폼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에 투자하면서 OTT 플랫폼 대전쟁에 뛰어들었다. 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OTT인 디즈니플러스(Disney+)도 올해 한국에 상륙한다. (이하 별첨 기사 참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1077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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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서 북미지역을 출발지로 한 OTT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이 콘텐츠 미디어 분야뿐만 아니라 IT 분야에서도 핫이슈로 떠올랐다. OTT 플랫폼 춘추전국시대의 등장이다. 이제는 전 세계가 OTT 플랫폼 시대라는 대유행의 한가운데에 놓였다. 이제는 미디어와 IT 분야를 나누어보는 것조차 과거지사가 되었다. 바야흐로 OTT(Over The Top) 시대가 온 것이다. 시청자가 셋톱박스를 치우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갈아타는 현상이다.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스트리밍(streaming)하는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미스터 션샤인]과 [킹덤]도 방영하는 넷플릭스를 재미있게 보고 있고 그것을 OTT라고 부르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이에 대항해서 서로 간에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불사하던 공중파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스트리밍 회사 즉 OTT로 ‘푹(pooq)’을 함께 만들더니 통신사업자 SKT가 만든 ‘옥수수(oksusu)’와 합쳐서 ‘웨이브(wavve)’를 출범시켰는데, 왜 그랬을까? CJ ENM과 JTBC는 ‘웨이브(waave)’와 합치지 않고 ‘티빙(tving)’이라는 별도의 OTT를 출범시켰는데 왜 그랬을까? 넷플릭스라는 한 마리의 야수가 한국의 미디어 시장을 휘젓고 있다.
--- 「1장, OTT 플랫폼 대전쟁」 중에서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의 대표적인 사례다. 하버드 비즈니스 칼리지의 케이스 스터디에서 단골 케이스가 바로 넷플릭스다. 정말 흥미진진한 이슈들을 뿌리고 있다. 비디오 대여 시장에서 넷플릭스라는 스타트업이 어떻게 거대 경쟁업체인 블록버스터를 무너뜨렸는가?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의 총아처럼 어떻게 스트리밍 OTT 플랫폼 시대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나?
--- 「2장, 넷플릭스의 탄생」 중에서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OTT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들의 대중성은 강력하지만, MCU, 픽사, 스타워즈 등 기존의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넷플릭스처럼 콘텐츠의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비록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퀄리티가 들쭉날쭉하고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의 구축에는 실패했다는 비판을 많이 받지만, 대신에 전 세계의 수많은 창작자들이 참여한 콘텐츠들이 한 데 모인다는 점에서 다양성 하나만큼은 최강이라고 평가받으니, 말하자면 디즈니+의 장점이 넷플릭스의 단점이고 넷플릭스의 장점이 디즈니+의 단점인 셈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더 만달로리안 시즌1]이 얼마나 힘을 낼지, 얼마나 스필오버 효과를 가져올지 흥미롭다.
--- 「3장. 디즈니+의 등장」 중에서

언제까지 애플은 디바이스의 명가로만 남을 것인가? 물론 디바이스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그러한 방향을 계속 추구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데 고민이 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애플 소비자들이 애플의 서비스 생태계에 머무르게 하는 애플 월드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애플 구독경제로 확장하는 것이 어떨까? 2019.3.25.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애플 스페셜 이벤트(Apple Special Event)’에서 애플은 전통적인 디지털 디바이스 기업에서 서비스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고 선언했다. 애플TV+, 애플News+, 애플Arcade, 애플Card 등을 선보였다. 필자가 보기에 이 선언은 “애플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응이라고 본다. 고객의 미학적 가치의 창조라는 점에 개안을 한 것이다.
--- 「4장. 애플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중에서

아마존닷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로켓 발사 회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까지 창업했다. 이 분야에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도 경쟁하는 구도다. 상업용 발사 로켓을 재활용하기 위해 발사 지점에 발사 당시 모양 그대로 착륙시키는 경쟁으로 둘이 서로 입씨름하고 서로 무시하는 관계다. 가히 아마존닷컴 밀림의 생태계를 우주 공간으로까지 확장시키고 있다. 이 밀림에서 OTT 플랫폼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도대체 아마존닷컴의 업(業)의 정의는 어떻게 되는가? 오히려 업의 정의라는 주제 자체가 변화무상한 모멘트를 붙잡아 고정시키려는 한계에 머무르지는 않을까?
--- 「5장. 아마존닷컴 밀림의 생태계」 중에서

유튜브의 등장은 미디어 환경을 바꾸어놓았다. 이제 유저들은 수동적 수용자에서 “나도 미디어다!(I’m a Media!)”라고 외치는 콘텐츠 생산자가 되었다. 콘텐츠를 소비하면서도 생산하는 능동적 유저들의 등장이다. UX(User Experience) 즉 유저들의 경험도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블로거의 시대도 가고 있다. 유튜버의 시대다. 혹은 일반적으로 스트리머(Streamer)의 시대다. 콘텐츠가 인터넷을 타고 흐른다(stream). 이제는 전문직업인으로서 크리에이터들도 등장했다. 유튜버 ‘슈카월드’는 해박한 지식으로 경제/경영 이슈를 해설해준다. 글로벌 안목으로 세계경제의 흐름까지 커버하고, 세계사와 지정학 이슈에 대해서도 통찰력 있게 구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구독자 수가 곧 100만 명에 이를 것이다. 1인 미디어로서 어지간한 경제신문을 능가하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다. 유튜브의 방탄소년단(BTS)의 페이지 BANGTANTV의 구독자 수는 3,000만 명에 육박하고 페이지뷰가 50억에 달한다. 바야흐로 이제 텍스트의 시대를 넘어 동영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1인 1디바이스 스트리밍 시대의 미디어 문화의 모습이다.
--- 「6장. 유튜버, “나도 미디어다!”」 중에서

전통적인 통신케이블 회사들도 단순히 네트워크(N)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미 콘텐츠(C)와 플랫폼(P)으로 밸류체인을 확장시켰다. 북미에서 AT&T는 이미 미디어그룹이다. 워너미디어(HBO, 시네맥스, TBS, CNN, 카툰네트워크, 워너브러더스)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OTT로 HBOmax가 있다. 2020년 3월에는 페이TV로 ‘AT&T TV’도 론칭하였다. 위성방송인 디렉TV까지 포함하면 막강 화력이다. 또한 컴캐스트도 NBC유니버설을 소유하고 있다. OTT로 피콕(peacock)을 출범시켰다. 그리고 모바일통신 1위인 버라이즌도 야후와 AOL을 인수하면서 디지털 미디어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왜 AT&T, 컴캐스트, 버라이즌 등 통신회사들은 N에서 P와 C로 수직 결합을 추진하면서 왕성한 M&A 식탐을 보이는 걸까?
--- 「7장. 덤 파이프의 역설(The Dumb Pipe Paradox)」 중에서

페이스북은 금융플랫폼으로 가려는 원대하고도 무모한(?) 도전을 한다. 2019.6.18. 페이스북은 리브라 발행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월평균 이용자 수만 24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의 가상화폐다. 달러, 유로화 등과 일정비율로 교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암호/가상 화폐/통화 등 여러 조합으로 혼란스럽게 유행하는 용어는 사실 정확한 용어가 아니다. 블록체인이라는 테크놀로지로 만든 소프트웨어 상품이다. 법정화폐로 성립되지 않는다. 화폐/통화라고 명명하고 주장하는 것은 사이렌의 노래다!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와 화폐는 구분해야 한다. 화폐 발권에서 얻는 이득, 즉 실질가치에서 발행비용을 제한 차익을 의미하는 시뇨리지(seigniorage) 효과는 국가의 것으로 귀속된다. 피아트 머니로서의 화폐는 법정화폐(legal tender)다. 국가의 법으로 강제 통용력이 부여된 화폐다.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이것에 도전하는가의 문제이다. 미국 정부는 이것을 도전으로 보았다.
--- 「8장, 리브라를 꿈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제국 페이스북」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5.19.에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 2020(Build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때문에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이 등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개발자들을 위한 애저, 인공지능(AI), 마이크로소프트365 기반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CEO 사티아 나델라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그는 “최근 2개월 사이에 2년 동안 진행될 수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에서 디지털 기술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Q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중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 언택트(untact) 환경이 강조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인터넷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도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들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주가 상승은 매출 증대와도 동반되고 있다.
--- 「9장.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로 향하는 까닭은?」 중에서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궁금증들이 있었다. 과연 이들 IT거인들의 비즈 모델을 무엇으로 정의(definition)할 수 있을까? 아마존닷컴이나 알파벳은 스스로의 비즈 모델을 무엇으로 정의하고 있는가? 시총 1천조 원 거인들의 쟁투인 천조대전(千兆大戰)의 성배(聖杯, holy grail)는 무엇일까? 그 방향은 플랫폼(P)으로 향한다. 애플도 이 방향으로 진로를 튼 것같이 보인다. 영원히 디바이스(D)의 명가로만 남을 수는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도 이 레이스에서 부지런히 따라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예외가 아니다. 이들 IT거인들은 디지털 비즈 모델 ‘P4C’로 향한다. 전통적으로 네트워크(N)와 콘텐츠(C)의 영역에 있었던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플랫폼(P) 방향으로 향한다.
--- 「보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델 ‘P4C’에 대하여」 중에서

본서의 메시지는 “우리는 글로벌하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의 흐름을 메이커로서 창조하거나 아니면 차선으로라도 테이커로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본서는 OTT 플랫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한국 미디어 시장의 미래 탐구서이며, “나도 미디어다!”라고 외치는 유튜버들을 위한 미디어 교양서이며, 콘텐츠(C), 플랫폼(P), 네트워크(N), 디바이스(D) 분야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참고서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생각하는 CEO들을 위한 경영서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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