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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 롱런하는 마케터의 비밀

리뷰 총점9.5 리뷰 20건 | 판매지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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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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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62g | 128*188*20mm
ISBN13 9791165212209
ISBN10 1165212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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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더 오래, 더 능력 있는 마케터로 남고 싶다면?

시장조사부터 타깃 분석, SNS 채널 관리, 콘텐츠 발행, 광고 집행, DM?이벤트상품 발송까지 ‘꼭 필요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굴까? 바로 ‘마케터’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배우고 있는 것인지, 자신만의 전문성이 길러지는 것인지,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하는 수많은 마케터들에게 자기만의 관점을 세워 성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대기업 마케터로 재직하다 퇴사 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평생 마케터’의 대열에 들어선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지금 하는 다양한 일들의 성과를 평생 가는 역량으로 만들고 싶다면 ‘경험’을 마케팅적 사고로 바꿔주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일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질문은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주고, 결국 그 관점이 롱런하는 마케터의 비결이 된다는 것이다. 하루하루의 경험과 그 속에서 생기는 아이디어, 질문 등을 씨줄과 날줄 삼아 진정한 자신의 실력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좋은 마케터로 살고 싶어서

1장 경험만한 자산은 없다
앗, 이거 워크맨 아니었어요?
빵은 샀지만, 맛은 모른다
고민될 땐 슬롯머신을 당기자
핑프족을 아시나요?
센스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
나영석 PD가 여행 예능만 만드는 이유
여자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았던 까닭
극장에 10분 일찍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
멀리, 때론 가까이 여행을 떠나자
TV 광고를 제대로 보는 법
마케터가 책을 읽는 이유
배달의민족이 잡지를 만든다고?!
팀장님, 이렇게 접을 수는 없습니다.
워크숍, 혼자 가면 안 될까?
분식집을 가득 덮은 전단지의 비밀
사진을 찍자
기록을 남기자

2장 질문하는 마케터
그랜저는 왜 그 메시지를 선택했을까?
질문이 두려운 사람들
바닥 끝까지 가봤어?
일곱 가지를 묻자
어떻게 팔지? vs 왜 사야 하지?
프로 불편러가 되자
가장 좋은 와인을 고르는 방법
나라면 살까?
이걸 지금 안 하면 무슨 일이 생겨?
안물안궁? 안물난궁!
매도와 매수, 나만 헷갈려?

3장 마케터의 관점
360도로 바라보자
-내부 고객 -파트너를 내 편으로 만들기
-내부 고객 -상대방의 언어 익히기
-외부 고객 -원하는 가치에 집중하기
-외부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나리오를 써보자
-가치교환의 ‘과정’ 만들기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드론을 띄우자
-좁쌀에 광내지 말자
-바다를 끓일 수는 없다

4장 브랜드,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뭐라고 부르지? - 이름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 연사와 스토리
얼마면 오시겠어요? - 가격과 가성비
우리가 남이가? - 관계
소풍 가는 기분이에요! - 공간
온라인에 더 많은 사람이 있다 - 영상, 사진, 채널
월간서른의 차별화를 만드는 요소들

에필로그 - 테트리스를 하듯 경험을 쌓아볼까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평범한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의 힘이 필요합니다. 처음 무언가를 할 때보다는 두 번째가 마음도 편하고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보다는 세 번째에 훨씬 더 익숙하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Quality)은 양(Quantity)에서 나온다고 굳게 믿습니다. 무언가 잘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많이 반복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죠. (…) 다른 방식을 시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지금 진행하는 방식의 단계를 나누는 것입니다. 단계를 나누는 건 변화를 적용할 대상을 정하는 일과 같습니다. 어떤 단계와 과정이 있는지를 알아야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이런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의 좋은 점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시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단계를 나누고, 단계별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다 보면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 「1장 경험만한 자산은 없다」 중에서

마케터로서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지만 거기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돈입니다. 분명히 마케터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여행을 해야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뿐이고 나에게 주어진 월급도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을 경험하고, 무엇을 소비하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여행할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로 여기가 마케터에서 소비자로 뒤바뀌는 지점입니다. ‘마케터 강혁진이 아니라 소비자 강혁진이라면 어디에 시간과 돈을 쓰고 싶은가?’라는 고민을 해보는 겁니다. 마케팅을 할 때는 가장 먼저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내가 만든 상품과 서비스에 내 돈과 시간을 쓸 수 있을지 말입니다.
--- 「2장 질문하는 마케터」 중에서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디테일입니다. 디테일에 강한 브랜드와 마케팅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디테일을 강화하는 것과 쓸모없을 정도로 사소한 고민을 하는 건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좁쌀에 광내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에 집착하거나, 마케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마케터 둘 다에게 의미 없는 과정에 과도하게 공을 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보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하죠. 때로는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체감하기 어려울 때 그렇습니다. (…)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그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를 때입니다. 일의 목적이 명확해지면 내가 지금 좁쌀에 광을 내고 있는 건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 「3장 마케터의 관점」 중에서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찾는 것도 마케터의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매력적인 공간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서 하시죠”라고 먼저 제안해주는 건 아닙니다. 제가 매력적인 공간을 찾아내는 방법은 직접 방문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곳은 꼭 방문해서 월간서른을 하기에 적합한 곳인지 살펴봅니다. 사람들이 앉을 자리는 충분한지, 연사의 자리와 객석의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대중교통으로 올 수 있는지, 그리고 공간만의 스토리가 있는 곳인지 말이죠. 온라인으로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장소를 추천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딱 맞는 정보는 스스로 발품, 손품을 팔아 찾아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4장 브랜드,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과연 이런 일에 전문성이 있는 걸까?
어떻게 해야 내 진짜 실력이 될까?

마케터로서의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면?!

‘대학 때 무슨 전공을 배웠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에요’, ‘마케팅 팀을 뽑는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택배만 싸고 있네요’, ‘나이 어린 신입들은 트렌드를 바로바로 캐치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아요. 뒤처지는 게 불안해요’, ‘몇 년이나 해왔는데 이 업무에서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여전히 모르겠어요’까지 30대 초반 현직 마케터들의 입을 통해 들은 이야기다. 시장조사와 타깃 분석, 콘텐츠 발행과 SNS 채널 관리, 광고 집행, DM과 이벤트 상품 발송까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들이 과연 전문성을 길러주는지 의심된다는 그들!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는 신입 마케터 시절, 비슷한 고민을 했던 저자가 지금 회사에서 반복하고 있는 경험과 ‘이런 일을 하면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 사이에서 고민하는 후배 마케터들에게 탄탄한 기초를 세우고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직접 겪고, 다시 묻고, 다르게 보며
자신만의 관점을 지닌 마케터로 성장하는 법


마케팅 경험이 꽤 쌓이면서 저자의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끝까지 마케터로 살 수 있을까?’였다. 단순히 연차가 늘어나고 경험을 많이 한다고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일에서 더 많이 성장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고민한다. 그것이 바로 마케터로서 경험하고, 마케터로서 질문한 후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는 일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마케터로서 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왔는지에 대한 나름의 기록이다. 마케터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와 생각습관, 행동습관 등이 담겨 있다.

1장에서는 마케터의 경험을 다룬다. 마케터에게는 자신만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 데이터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광고를, TV프로그램을, 책을, 유행하는 장소 등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간접, 혹은 직접 경험을 하고 그것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2장에서는 마케터의 질문을 다룬다. 마케터는 어떤 현상이나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것이 왜, 어떻게 된 것인지 파악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어떻게 팔아야 하지’가 아니라 ‘왜 이걸 사야 하지’를 묻고, 유행하는 것들에 대해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나는 궁금하다’의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3장에서는 경험과 질문으로 만들어진 마케터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관점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360도로 보는 것이다. 자신의 양옆과 앞뒤를 두루 살핀다. 둘째는 시나리오를 써보는 것이다. 일의 시작과 끝을 그려보면 부분만 보던 때와는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셋째는 드론을 날리는 것처럼 시야를 높게 해서 전체를 조망하고, 시야를 낮게 해 디테일을 살핀다.

4장에서는 기업 마케터 자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차린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30대 후반 스타트업을 차리면서 자신이 배운 마케팅의 모든 것을 이 브랜드를 확장하는 데 담았다. 강연 콘텐츠 플랫폼인 ‘월간서른’을 만들고 그것을 마케팅한 이야기를 통해서 하루하루 경험했던 소소한 마케팅의 모든 일들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음을, 결국 일의 주인이 된 사람은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롱런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일상에서 자신만의 일의 무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저자는 10년 넘게 마케팅 일을 하면서 배운 많은 것들이 자신만의 무기로 장착됐음을 이 책을 통해 밝힌다. 좋아서 마케팅을 시작했지만 하면 할수록 자신이 소모된다고 느끼는 사람, 전문성이 대체 어디서 길러지는지 모르겠다는 사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 방향인지 모르겠어서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만의 관점이라는 무기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트렌드와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그에 맞춰 플랫폼과 마케팅 전략 역시 변한다. 그러나 자기만의 관점을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 미래는 그리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마케터로서의 기본 스킬과 자세를 배우고 싶은 마케터 초년생, 전문성을 길러 좀 더 오래 일하고 싶은 마케터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s | 2021.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집에서 북캉스하는 미소리오나입니다.   살인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 장마는 벌써 끝났다는 소식이네요. 서울에 비가 온 게 언제였나 되짚어봅니다. 오늘은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를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없는데, 그 칸에서 눈에 들어 무작정 들고 온 책입니다. 요즘 제가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 봅니다. 실제 마케팅 관련;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집에서 북캉스하는 미소리오나입니다.

 

살인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

장마는 벌써 끝났다는 소식이네요.

서울에 비가 온 게 언제였나 되짚어봅니다.

오늘은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를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없는데, 그 칸에서 눈에 들어 무작정 들고 온 책입니다.

요즘 제가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 봅니다.

실제 마케팅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닌데요.

마케터는 저보다 크리에이티브할 것 같고,

더 참신한 시각을 가진 사람일 것 같은 이미지 때문이었을까요?

장혁진 님도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전에도 마케터였고

앞으로도 마케터로 살 사람

강혁진의

온통 마케팅 이야기가 울림이 있네요

저자는 어떤 사람인가?

1. 뼛속까지 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마케팅을 할 사람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우리는 좋아합니다.

항상 변화에 민감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마케터로 살겠다는 각오는 아무나 할 수 없죠.

열심히 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응원합니다.

2. 마케팅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는가?

그의 생활 전체가 마케팅의 힌트가

됩니다.

극장에 일찍 가서 상영 전 광고가 나올 때 관객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거리의 대형 광고판을 바라보며 왜 이런 광고를 했나

이유를 생각하기.

나라면 어떤 모델을 썼을까? 기획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그는 가는 곳, 먹는 것,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영감을

얻고 영감을 주는 마케터입니다.

3. 그의 승부사 기질을 눈치챈 때는?

BC카드사에 근무할 때,

거리의 공연 옆에 박스를 놓고 카드로 기부금을 내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

젊은이들이 현금을 잘 갖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하여 공연을 보고 카드로 기부하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크게 알려지지 않았어요.

이 아이디어를 조그만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았고,

상 받은 사실을 언론에 알려서, 그 기사를 본 담당자가 연락하여 결국 공중파 TV프로그램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어요.

결국 CEO 상도 수상하고 유명해진 것.

자신이 믿는 바를 끝까지 관철하는 끈기가 맘에 듭니다

4. 월간 서른 브랜드의 1인 대표

친근하고 부르기 좋은 '월간 서'른의 이름을 쉽게 지은 것 같지만 월간+ 서른의 개념을 통합하여 탄생한 매우 멋진 네이밍인 것 같아요.

30대를 겨냥한 것이라는 정체성도 직관적으로 보이고 월간으로 하는 것임을 드러냈는데

흔하지 않은 이름이 되었죠.

월간 윤종신처럼 낯익은데 월간 서른은

낯선 이름인 거죠.

이 글을 읽고 월간 서른의 행사에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어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맨 먼저 참석할 문화공간입니다.

30대 사람들이 궁금할 만한 이야기를 연사를 초청해서 듣는 강연 형식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운영하지만 매회 약간의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하고 그 모임에 반복적으로 참석키 케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기억나는 문구

"좁쌀에 광내지 마라"

"바다를 끓일 수 없다."

너무 멋진 표현이라 적절한 때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너무 작은 디테일에 과도한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뜻과

너무 규모가 엄청난 일을 한꺼번에 할 수가 없다는 의미로 쓴 말인데 너무 재미있고 센스가 넘치죠.

안물안궁? 안물난궁!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해 VS 안 물어봤지만 난 궁금하다

가끔 딸에게서 듣는 말

"엄마는 쓸데없는 오지랖을 좀 줄여야 돼"

그래서 묻는 대신 조용히 검색하는 것으로 방법을 바꿨습니다.

딸보다 구글이 더 친절하거든요.

마케터로 살든, 평범하게 살든 내가 가진 호기심은 매우 좋은 재료임을 일깨워주네요.

호기심은 지루할 틈을 없애줍니다.

6. 이 책에서 배울 것

질문하고 경험하라

질문하라 :

한국 사람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배워왔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나대지 마라"

2010년 G20 정상 폐막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개최국인 한국 기자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었지만 아무도 끝내 질문하지 않았다는 일화는 너무 창피하지만 유명하죠.

저자는 항상 질문을 던지라고 하네요.

왜 이렇게 했지?

왜 그건 그렇지?

연못에 우아하게 떠있는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 엄청 빠르게 움직인다는 말을 평소 미심쩍었는데 실제로 사진을 찍으면서 틀린 전제임을 증명했네요.

100% 진실인 것 같지만 한 번 더 질문하고 의심하는 자세가 마케터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경험하라:

외국여행을 직접 가지 않고, EBS 다큐멘터리로 보면

가 본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아요.

친정엄마도 어디 가시자고 하면 "다 거기가 거기지....... 간 거나 진배없다"손사래치시죠

나이 들면 호기심도 사라진다더니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저희 친정엄마만 그러실까요?

여행이란

여행지의 경험뿐 아니라 가기 전 준비부터 조사, 마음의 들뜸, 설렘, 현지 경험, 다녀온 이후 사진 정리 및 영수증 정리 등 AtoZ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말로,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 경험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마케터가 세상의 모든 것에 질문하고 경험하듯

앞으로의 제 삶도 이러기를 바라고 노력해야겠네요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저자
강혁진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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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살고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9 | 2020.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참 익숙하면서도 낯선 제목이다. 나도 마케팅으로 먹고살고 있기 때문에, 제목에 포함된 단어 중 뜻을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마케터' , '살다(살고)' , '있습니다'  라는 이 세 단어가 합쳐지면 갑자기 생소하다. 어디 가서 나를 소개할 때, '마케팅 일 하고 있습니다' 라거나 '마케터입니다' 라고 말한 적은 있어도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본 적;
리뷰제목

참 익숙하면서도 낯선 제목이다. 나도 마케팅으로 먹고살고 있기 때문에, 제목에 포함된 단어 중 뜻을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마케터' , '살다(살고)' , '있습니다'  라는 이 세 단어가 합쳐지면 갑자기 생소하다. 어디 가서 나를 소개할 때, '마케팅 일 하고 있습니다' 라거나 '마케터입니다' 라고 말한 적은 있어도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본 적은 없다. 저자에게 마케팅은 밥벌이를 위한 수단을 넘어, 삶을 관철하는 철학이기 때문에 이런 제목이 나온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제목을 한참 보고 있자니 톨스토이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단편이 생각났다.


전형적인 방학숙제용 필독서처럼 생겼지만 나름 재밌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는 인간 존재를 다룬 우화다. 하나님을 거역한 대천사 미카엘은 인간 세상으로 쫒겨난다. 하나님은 미카엘에게 인간에 관한 3가지를 알아오게 한다. '1.인간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 사랑' , '2.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 자신에게 필요한게 뭔지 자각하는 능력' , '3.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랑' 이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톨스토이는 인간에게 필요한 삶의 원칙을 알려준다.



톨스토이의 단편이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한 근원을 질문한다면, 이 책은 마케터로 존재하기 위한 근원을 묻는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스스로와 독자에게 질문하며 책을 시작한다. '1. 마케터에게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 '2. 마케터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 '3. 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그러고 나서 자신이 체득한 답을 독자에게 공유한다.


 

1. 마케터에게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 다양한 경험

먼저, 저자는 다양한 경험이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터는 항상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알수없는 고객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경험을 잘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쌓이는 경험이란 '일상 속에서도 작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며' , '복기를 꾸준히 하며' ,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기' 로 완성된다. 마케터는 꾸준히 경험하고 이를 쌓아야 자신의 내공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


물론 경험하라는 게 이런 맥락은 아니다




2. 마케터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 느낌표와 마침표

질문을 강조하며 저자는 다음 문장을 인용한다. '느낌표는 머리를 닫게 하지만, 물음표는 머리를 열게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알려준다. 이건 왜 이렇게 해야 하지? , 이런 상품이라면 내가 살까? , 이걸 지금 해야할까? 등. 이런 자세를 저자는 '안물난궁 (안 물어봤지만 난 궁금하다)' 라고 말한다. 마케터로 살아가면서 느낌표와 마침표 대신, 끊임없는 물음표를 이어가며 삶을 확장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책으로 들을 수 있다.

 

마케터에게는 끊임없는 물음표가 필요...?


3. 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자신만의 관점

자신만의 경험과 끊임없는 질문은 나만의 관점과 태도를 만든다. 저자는 관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구축한 관점을 소개한다. 그가 소개하는 자신만의 관점은 '일을 할 때 상황과 주변인을 파악하고, 일의 시나리오를 써보고, 마지막으로 줌인-줌아웃 을 하며 점검을 한다.' 는 것이다. 일하는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만의 방법론이 있지만, 막상 그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본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굳이 누구한테 보여줄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나도 일을 대하는 나만의 관점을 정리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




5~6년차에 접어들며 고민도 커지는 요즘이다. 마케팅이 적성에 맞는 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쌓이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마케팅이라는 게, 개념은 있지만 정답은 없어서 할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었다. 인생의 고민 한방에 해결! 은 아니었다.

 

인생 근심 한방에 해결 같은 건... 이런 분 눈을 봐야 가능...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마케터로 하루하루 사는 방법을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 '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고 묻는다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축적해온 경험' , '끊임없는 질문' , '다듬어진 관점' 이라고 말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케터로 살아가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얻은 기분이다. 걸어가는 이 길이 내게 맞는 지 헷갈릴 때마다, 길 자체가 맞는지를 묻기보다 걷는 방법 3가지를 놓치진 않았는지 체크해야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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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을 사랑하는 직업인의 태도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나**무 | 2020.08.07 | 추천14 | 댓글14 리뷰제목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을 사랑하는 직업인의 태도들-'많은 물건, 큰 의미, 좋은 광고, 신박한 마케팅은 뭘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본가에 가면 늘 '낭비쟁이'로 불리던 나는 과소비의 표본(?)으로써 대체 어떤 마케팅이 나로 하여금 무언가를 사게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이 책으로 하여금 마케팅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니! 심지어 이 사람은 본인이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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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을 사랑하는 직업인의 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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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건, 큰 의미, 좋은 광고, 신박한 마케팅은 뭘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본가에 가면 늘 '낭비쟁이'로 불리던 나는 과소비의 표본(?)으로써 대체 어떤 마케팅이 나로 하여금 무언가를 사게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이 책으로 하여금 마케팅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니! 심지어 이 사람은 본인이 런칭한 브랜드도 있다구!! 하는 기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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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책의 첫 인상은 표지. 올해 초 도서 편집자가 쓴 에세이인 <책갈피의 기분>을 읽고, 출판사와 편집자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본 후에 책을 볼 때마다 판형이나 책 날개의 편집자, 맨 뒷장의 판권면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이 책이 그랬다. 초록을 좋아하는 내가 두 팔 들고 환영하는 쨍한 초록의 표지. 그리고 어떤 남자 일러스트. 그 밑으로 둘러진 노란 띠지가 책상 같았다. 덧붙여 판형도 내 손에 쏙 들어와서 맘에 들었다. 일단 외형 합격! 독서 편식이 심한 나는 책의 첫 인상으로 이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을지 없을지 미리 가늠해보는데 이 책은 얼렁뚱땅 까다로운 내 기준에 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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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군이든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군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흥미롭다. 나는 지금 마케터가 아니지만. 나중에 마케팅으로 직군을 바꿀 수도 있고 더 작은 회사로 이직하거나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해서 마케팅 업무를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고,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뉜 책은 주제별로 이야기가 명확해서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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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경험에 대한 이야기와 마케터에게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자산인지를 설명하고, 2장에서 질문하는 태도와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태도인지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마케터의 관점에서 마케팅을 설명해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글쓴이 본인이 론칭한 브랜드인 '월간서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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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 중의 하나는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는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낭비는 아니다. (Nothing is a waste of time if you use experience wisely." 라는 오귀스트 로댕(생각하는 사람 조각한 그 사람 맞아요^ㅁ^)의 명언을 참 좋아하는데,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인생에서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 글쓴이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공감이 참 많이 되었다. 텔레비전이나 유튜브, 사진, 다큐 등 다양한 매체가 존재하지만 그것을 눈으로만 보고 소리로 듣는 것과 직접 그곳에 가서 땅을 밟고 사람을 만나고 그날의 날씨를 즐기고 뺨을 스치는 온도를 느끼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과 낯선 것을 경험하는 감각들이 모여 색다른 마케팅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이런 경험은 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군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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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기억에 남았던 건 일을 처리할 때 7가지 질문을 던지자는 소주제였는데, 이 소주제를 읽고나서 내가 함께 일하는 다른 상사분들의 일처리 속도와 능숙함, 오랫동안 서로 맞춰본 합의 짬바(?)를 따라가지 못해서 늘 엉성하고 어색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내가 일에 대해서 진중하지 못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거나 너무 바쁜 와중에 일단 표면적으로 보이는 일만을 쳐내는 것에 급급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다. 7가지 질문은 육하원칙인 '누가 / 언제 / 어디서 / 무엇을 / 어떻게 / 왜'에 관련된 것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 부분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책으로 사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글쓴이의 직장 짬바(?)가 느껴지는 일에 대한 태도와 본인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 일처리에 대한 루틴 같은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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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았던 건 실제 글쓴이가 론칭한 '월간서른'이라는 브랜드의 실무에 관한 내용이었다. '월간서른'은 30대인 글쓴이가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서 출발해, 한 달에 연사 한 분을 모시고 강연을 듣는 컨텐츠이다. 실제로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행사에 대한 준비과정, 어떤 식으로 차별점을 둘지 고민하는 지점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서 마케팅에 무지한 나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너무 쉽게 술술 읽혀서 이대로면 나도 브랜드 론칭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라는 허황된 꿈을 심어주었다......) 또 내가 지금 하는 업무 중에는 자잘한 행사들에 모시는 내외빈분들에게 안내문자를 보내고, 메일을 쓰는 일도 포함되어있는데 글쓴이가 '월간서른'을 진행하며 안내문자를 보내는 루틴을 설명해준 부분이 인상 깊었다. 직업인으로서의 나는 안내문자도 이렇게 세심하고 다정할 수 있구나 느꼈고, 소비자로서의 나는 이미 '월간서른' 다음 일정을 검색해보는 지경에 이르렀다..(하지만 30대가 아니라 선뜻 참여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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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를 졸업해서 대학 졸업 후에는 상경계열 책은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마케팅 분야 도서를 간만에 읽으니 너무 흥미롭고 즐거웠다. 게다가 글쓴이가 진중한 내용을 경쾌하게 잘 풀어내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라 정말 쉽고 재밌게 읽혔다. 거기에다가 광고, 마케팅은 수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사례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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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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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저도 마케터로 살고 싶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열**량 | 2021.01.18
구매 평점5점
현직 마케터에게는 바로써먹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고 마케터 꿈나무에게는 방향을 알려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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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 2020.07.20
평점5점
롱런하는 마케터의 비밀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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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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