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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외계인 보고서

미래에서 온 외계인 보고서

: SF 우주선부터 인조인간까지

리뷰 총점9.6 리뷰 14건 | 판매지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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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50g | 140*210*30mm
ISBN13 9788932474335
ISBN10 89324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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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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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을 쓴 위대한 SF 작가였던 아서 클라크는 생전에 흥미로운 말을 했다. 감마선 폭발이 우주 전쟁, 혹은 산업 재해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떤 지적인 외계 존재가 일부러 일으키는 사건일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과연 가능할까? 그렇게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초월적인 문명을 지닌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오늘날 감마선 폭발의 원인은 초신성의 탄생(수명이 끝난 거대 항성의 자체 붕괴 폭발)이나 중성자성의 충돌 등으로 추측되고 있지만, 정확한 실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물론 외계인이 저지르는 짓이라는 생각에 천체 물리학계가 진지하게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런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주 문명의 단계별 척도를 제시한 몇몇 과학자들이 있다.
러시아의 천문학자 카르다쇼프(Nikolai Kardashev)는 우주 문명의 과학 기술적 발전 정도를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3단계로 구분했다. 이것이 ‘카르다쇼프 척도(Kardashev scale)’로 알려진 유명한 구분법인데 다음과 같다. - 본문 95~96쪽

좁은 우주선 안에 오랫동안 갇혀 있으면 승무원들끼리 서로 부대끼는 문제도 있고, 먹을 식량이며 물을 넉넉히 싣는 것도 큰일이다. 어쩌면 유전자 조작으로 지능을 높인 곰을 승무원으로 태우고 가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곰은 겨울잠을 자니까 먹이를 적게 실어도 되고 인간 승무원과 마찰을 일으킬 위험도 없다. 물론 곰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인간이 인공동면에 들어가는 쪽이 훨씬 쉬울 것이다. - 본문 168쪽

파레이돌리아란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어떤 대상을 접할 경우 자신에게 익숙한 패턴으로 인식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심리이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말 속담 중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속된 표현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산에 있는 ‘큰 바위 얼굴’이라거나 사람처럼 보이는 인삼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인터넷에서 파레이돌리아로 검색해 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미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사람 얼굴 모양으로 보이는 사물들, 천사나 강아지나 괴수 모양으로 보이는 구름들, 게다가 이런 현상을 이용한 화가들의 그림도 있다. 또한 시각뿐 아니라 청각도 해당된다. 외국어 노래 가사를 익숙한 모국어로 바꾸어 듣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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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가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재를 돌아보고 나아가 미래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이만한 안내서도 없을 듯싶다.”
- 이은희 (하리하라, 과학 저술가, 갈다SCC 소장)
“내가 아는 한, SF를 통해 현실 속의 미래 과학과 사회, 문명을 예측하고 조망하는 작업에 있어서 그를 넘어서는 공력을 가진 이는 없다.”
- 원종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저자)
“SF가 그려 내는 세상,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문득 미래를 엿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김민식 (MBC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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