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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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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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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3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378055
ISBN10 899237805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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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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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법륜 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탐욕, 빈곤, 환경 파괴 등 현대 사회 전반에 걸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1988년 정토회를 설립했다.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생태 환경 운동, 기아 질병 문맹퇴치운동, 평화 인권 통일운동을 실천해온 운동가이자 수행자이다.

정호승 시인으로,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새벽 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다.

박완서 소설가로, 불혹의 나이에 ‘나목’으로 등단한 후 한국 현대소설을 대표하는 빛나는 작품들을 끊임없이 발표하면서 우리 소설계에서 가장 우람하게 솟아오른 거목의 하나이다.

윤구병 농부철학자. 충북대학교 철학교수로 있으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기획했으며, 1996년부터 농사꾼으로 살면서 변산공동체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김종철 영남대학교영문과 교수로, 격월간 <녹색평론>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경제학자로 우리나라 경제 실상과 허상을 조목조목 진단하고 경제 위기의 실태, 대안책을 제시한 저서를 펴냈다.

안철수 (주)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로,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아시아의 별 25인’ 세계경제포험의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 등에 선정됐다.

오한숙희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뛰고 있는 그는 현재 개인 상담소 ‘해심터’를 운영하고 있다. 많은 여성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대중적인 여성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박재동 시사만화가이자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윤기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로 화가인 부인과 사이에 1남 1녀를 둔 행복한 가족주의자이다. 젊은 시절부터 신화에 관심을 갖고 천착하던 그는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 국제대학 초빙연구사, 사회과학대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정채봉 동화작가로,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그는 지금은 저 세상으로 가고 없지만 우리들 마음속에서 빛나고 있다.

도종환 시인으로, 서정적인 시어 속에 진솔한 삶을 녹여내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절실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최일도 우리 주변의 헐벗고 힘없는 이웃들을 돌보고 있는 목사님은 다일공동체를 설립해 끼니를 굶는 사람들을 위해 밥을 나눠주는 ‘밥퍼 목사’로 알려져 있다.

박범신 소설가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던 중 돌연 절필을 선언하고 문학과 삶과 존재의 문제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사유의 시간을 가졌다.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를 여섯 차례나 다녀왔다.

장일순 ‘원주에 살다간 예수’라 불려질 정도로 파격적이었던 이웃 사랑, 해탈한 인간의 한국적이며 현대적 삶의 모습이었던 무위당 선생님은 우리 시대 생명운동의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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