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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언어 천재’ 타일러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위기

리뷰 총점9.4 리뷰 60건 | 판매지수 5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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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17위 | 국내도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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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2050 거주불능 지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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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36g | 128*188*20mm
ISBN13 9788925556253
ISBN10 892555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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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 첫 단독 도서이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타일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에서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타일러는 이 책의 디자인과 제작에 깊이 참여해 친환경 출판에 힘을 실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저자의 뜻을 반영하여 엄격한 친환경 인증인 FSC 마크를 획득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또 환경 부담을 덜기 위해 잉크 사용을 최소화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0 서울국제도서전 ‘얽힘’ 추천도서
신은지(222gi@yes24.com)
보통 주력 신간이 출간되면 사은품 이벤트를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가 사은품 이벤트를 거부했다고 들었습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을 주제로 한 책인 만큼, 불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고요. 책을 내기 위해 나무를 벤다는 사실도 껄끄러웠는지 여러모로 신경 쓴 티가 났습니다. 콩기름 잉크와 FSC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표지도 최대한 깔끔하게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환경을 주제로 하면서 플라스틱으로 된 사은품을 주는 경우를 몇 번 보았습니다. 종이로 된 제품을 주면서 OPP 포장을 하는 아이러니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 책에서는 환경을 '찐'으로 생각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독자들은 허울뿐인 구호에 속지 않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실천적인 화두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p.78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시스템을 완전한 고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이다.
--- p.124

나중에 깨달았지만, 사람도 그렇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서 본래 자연이 익숙하고 가장 편하지만, 도시에서 인공 환경 속에 포육되며 사람 사이를 비집고 다니다가 자연과의 연은 끊어진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가 좀비가 된 것처럼, 자연을 잊은 우리도 괴물이 되어 사는 듯하다.
--- p.156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 p.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으로 1위 기상이변, 2위 기후위기 대응 실패를 든 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도 지금과 같이 자원을 소비할 경우 한국은 2050년까지 최소 100억 달러(약 12조 원)의 GDP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효과를 외면한 채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에 환경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역설한다. 화석 연료 사용이 환경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출하는 일회용품이 인간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진짜 값을 외면한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일러는 해결의 실마리로 ‘선택권’을 강조한다.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은 가장 적합한 형태에 담겨야 한다
종이부터 잉크까지, 친환경 출판 실천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출판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했다.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가장 친환경적인 형태 안에 담기 위해 저자는 디자인과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타일러는 FSC 인증 등 친환경 제작 방식과 잉크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책에 사용한 모든 종이는 가장 엄격한 친환경 국제 인증인 FSC®인증을 획득했다. FSC 인증은 산림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만든 산림 관련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으며,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해 띠지를 생략하고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했다.

회원리뷰 (60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한국의 친환경 에너지는 무엇일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o | 2022.07.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기후 위기에 한국은 책임이 없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통계 자료 등을 근거로 들어 한국에도 책임이 있고 단순히 변화 라고만 하지 않고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변하라는지 제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책에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의 생태 용량 초과의 날은 3월 15일, 한국은 4월 10일로 다른 나라의 수준을 훨;
리뷰제목

 이 책은 기후 위기에 한국은 책임이 없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통계 자료 등을 근거로 들어 한국에도 책임이 있고 단순히 변화 라고만 하지 않고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변하라는지 제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책에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의 생태 용량 초과의 날은 3월 15일, 한국은 4월 10일로 다른 나라의 수준을 훨씬 웃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한국 사람들처럼 먹고 입고,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1년 동안 3.7개의 지구를 사용하는 셈이다.”이나 “환경 강연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우리는, 나는 책임이 없다는 식의 반응을 많이 접한다.”등의 말을 통해 기후 변화에 책임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한국도 책임이 있다라는 답을 합니다.

 

 물론 우리가 소비패턴을 친환경적,미래지향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고 기후 변화가 중요한 문제라는 것등에는 동의합니다만.“한국은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못 하는 것도 아니다”라는 의견에는 반론이 있습니다. 

 

 먼저 풍력은 대한민국 평균 풍력발전 효율은 약 25%이고 선진국의 풍력발전 효율은 50%로 

저는 대한민국이 기술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년 내내 적당한 풍속과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유럽에 비해 대한민국은 계절마다 풍향이 바뀌고 풍속도 일정하지 않고 풍력발전기의 날개는 20~30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날개는 특수하게 만들어져서 재활용되지 못하고 땅에 묻히게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태양광 발전은 25도에서 최고 효율을 발휘하는데 대한민국의 연평균 기온은 12.5도로 태양광 발전을 하기 적합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태양광 발전 부지는 대부분 임야 지역에 설치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은 친환경이 맞는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원자력에 관해 사고시 위험과 폐기 비용을 예로들어 부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한다면 풍력발전 또한 풍속이 너무 빠르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고 태양광 발전도 임야지역에 있던 나무들을 베고 태양광 패널을 깔기 때문에 산사태 위험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산사태는 이미 뉴스로 몇번 보도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연구를 통해 해결되거나 나아질 수 있으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차라리 이 비용을 핵융합관련 연구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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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7 | 2022.06.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구는 공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보금자리이다."이 책의 핵심 문장이 아닐까!이젠 텀블러 쓰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하기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는 상황에 왔다고 한다.종이봉투냐 비닐봉지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더 나아가 종이봉투를 썼을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인가도 생각해봐야 하는 시스템적인 사고도 필요하다고 한다.그리고 국가 세계 기업들이 앞;
리뷰제목
"지구는 공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이 책의 핵심 문장이 아닐까!
이젠 텀블러 쓰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하기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는 상황에 왔다고 한다.
종이봉투냐 비닐봉지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더 나아가 종이봉투를 썼을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인가도 생각해봐야 하는 시스템적인 사고도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 세계 기업들이 앞서서 환경 보호를 해야 하는데 정작 국가들은 기업의 뒤를 봐주기만 한다.. 이제는 어떤 나라든 어떤 기업이든 개인이든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된 건 확실하다!

"내 꿈은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자연 속에서 수많은 경험과 교감을 했던 그였기에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타일러를 보면 똑똑하고 영리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해맑고 순수한 아이같은 모습도 보였던 게 다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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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당신의 지구는 안녕하십니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서*촌 | 2022.06.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 소개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7월 15일 ▷ 208쪽 ∥ 236g ∥ 128*188*20mm ▷ 생태/환경     ◆ 후기  ▷내용《中》 편집《上》 추천《上》           타일러 라쉬(Tyler Rasch, 1988~) 미국 매사추세츠 태생으로, 시카고 대학교에서 국제학을;
리뷰제목


 

 

 

소개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알에이치코리아(RHK)

20200715

208236g 128*188*20mm

생태/환경

 

 

후기 

내용편집추천

 

 

 

 

 

타일러 라쉬(Tyler Rasch, 1988~) 미국 매사추세츠 태생으로, 시카고 대학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미국 출신의 방송인, 영어 강사,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는 배우까지 진출한 방송계의 똘똘이 스머프이다. 이름은 몰라도 그의 얼굴을 보면 아! 그 사람이라고 누구나 떠올릴 것이다.

 

 

 

내 꿈은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환경 문제에 대해 의식할 때부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 바람에 꿈이라는 표현을 붙인 것은 얼마 안 된 일이다. 살고 싶은 집, 내가 원하는 지역은 침수 예정이거나 태풍 피해를 수시로 입게 되거나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게 된다. 우리의 집이 물에 잠기거나 불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환경 문제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환경청의 수장으로 반환경주의자를 앉혔다. 또 환경 규제 뒤집기와 정책 후퇴로 최악의 반환경 정부를 완성했다. 기업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아야 하는 정치인이라면 기업의 입장을 대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얿의 입장이란 자명하다. 기후 위기 같은 데에 먼저 나서서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환경이나 동물 관련 책들을 읽으면 나는 거의 이말을 한다. 나는 16년 차 비건이며, 탄소배출을 줄이려(?) 16년 전 금연을 했고, 10년 차를 팔고 30~1시간 이내에 거리는 걷거나 뛰어다닌다. 양손에 무거운 짐이 없다면, 웬만하면 계단을 오르고 내린다. 쌀밥에 시금치, 무나물, 콩나물 중 한 가지 반찬만 먹어 음식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먹는 바나나 같은 과일 껍질은 커피 찌꺼기와 한약재를 EM 액으로 숙성시켜 비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하루에 한 사람이 한 번만 왜 그렇게 사느냐? 무슨 낙으로 사느냐?” 물으면 5,840번을 대답했다. “이렇게 사는 게 조크든요내가 채식을 시작한 계기는 연민이었다. 내게 아픔이 있어 골방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을 때, 유체 이탈일까?! 3의 시선으로 내가 보였다. 내가 지키지 못한 생명이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데, 생명을 빼앗기는 동물들은 얼마나 두렵고 슬플까 말이다.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전혀 음식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나의 채식은 하나의 식습관일 뿐이며 최소한으로 생명을 해하고 최대한으로 생명을 살리려는 방향이다.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젠 몸에 익어서 브로콜리 하나를 씹어도 오만가지의 맛이 느껴진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과거에는 알 수 없던 풍미가 느껴지고, 지나가는 아가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아빠 미소가 지어진다. 장마철이나 매우 이상한 기온이거나 하지 않으면 대체로 매일 매일 행복하다. 세상은 온통 유쾌하고 재미있는 것 천지다. 세상은 그냥 공깃돌처럼 가지고 놀고 싶어질 만큼 흥미로운 곳이다. 인간은 도시라는 문명 속에서 살아간다. 범죄가 넘쳐나는 도시에선 웬만해선 행복하게 살 수 없다. 나는 굉장히 욕심쟁이라서 이 재미있는 세상을 더욱 영유하고 싶어 공동체를 돕는다.

 

 

 

 

 

2021-22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와 득점왕을 수상했다. 손흥민의 나이는 29살로 축구선수로는 거의 말년에 해당한다. 특히나 미드필드나 수비수보다 체력의 소모가 극심해 30살 전후로 은퇴가 많은 것이 공격수이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프로 입단하여, 12년 만에 최고의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12년의 세월 동안 손흥민이 한 것은 이타적인플레이였다. 그의 말대로 자신의 성공보다 팀의 승리에 우선했고, 동료인 해리 케인의 도우미를 자처했다. 4,000년 역사가 말해준다. 이타적이지 못한 문명은 역사 속에서 사라짐을 말이다. 당신의 지구는 지금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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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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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기후 붕괴에 대해 쉬운 언어로 와닿게 설명해준 책. 6도의 멸종도 읽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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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 | 2022.07.19
구매 평점5점
나의 가치관이 통채로 변하도록 해줬던 책...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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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q | 2022.07.11
구매 평점5점
존경받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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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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