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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정신과 의사

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김지용 | 심심 | 2020년 07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82건 | 판매지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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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42g | 140*210*30mm
ISBN13 9791156758334
ISBN10 115675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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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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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정신과 의사가 어떤 사람인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는, 어쩌면 당신의 기대를 배반할지도 모른다. 삶의 나락에 빠진 누군가를 척척 구원해내고, 마음의 모든 문제에 마법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는 ‘산꼭대기의 현자’ 같은 정신과 의사는 이 책에 없다. 나를 비롯해 내가 아는 동료들은 다른 모든 이처럼 자기 인생의 산길을 오르다 헤매기도 하는 사람이다. 대신 정신과 의사는 그렇게 헤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웠고, 또 꾸준히 공부한다. 정신과 의사는 그 지식을 바탕으로 인생의 방향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길을 함께 고민하며 찾는 가이드다. 그렇게 가이드로 살아가면서 내가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 그때 느낀 감정들을 이 책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 p.13

의사가 된다면 어떤 세부 전공을 선택할 것인가. 배우는 수업마다 재미가 없었기에 난감했다. 이 길로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더 이상 고민할 여유가 없었기에, 어쨌든 졸업을 한 뒤 나중에 길을 찾자고 스스로와 타협했다. 그러다 정신과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의학이란 학문 안에 이렇게 다른 세계가 있다니. 객관식 세계에서 유일한 주관식 나라를 만난 느낌이었다. 신기했다. 정신과 의사는 과학자 사이의 마법사 같았다. 과학과 마법을 동시에 배우는 마법사들.
--- p.33

한 방에 있는 스무 개의 콜 폰이 밤새 울린 횟수를 합치면 얼마일까. 처음엔 다른 사람의 콜에도 흠칫하며 깨지만, 점차 신기하게도 내 콜에만 반응하게 된다.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 처하면, 분명 내가 통화했다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무서운 일도 벌어진다. 처음엔 친절하던 친구들이 하나 둘 파이터로 변해 어디 병동 간호사와 싸웠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수련을 중도 포기하고 병원을 떠나는 동료 인턴도 종종 목격했다. 콜을 끊은 뒤 마치 통화 종료음처럼 따라붙는 욕설이 하루 종일 들렸다.
--- p.44

세상에 이런 면접 자리가 또 있을까 싶다. 한 명의 지원자 맞은편에 열 명 정도의 정신과 의사들이 무표정하게 앉아 있다. 어떤 대답을 하든 계속해서 더 파고드는 질문이 돌아온다. 그 자신도 완전 잊고 지내던 몇 년 전 일을 갑자기 캐묻기도 한다.
“예전에 동아리 모임에서 왜 그런 모습을 보인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겐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춰졌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 스스로는 모르고 있던, 그 자신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를 들려주기도 한다.
“이번 지원한 동기들 사이에서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던데요?”
10 대 1의 권투 스파링이 벌어지는 느낌이다. 프로 열 명과 일반인 한 명 사이의. 끝내 펑펑 우는 채로 면접장을 나가는 사람도 있었다.
--- p.57

정신과 의사가 되어서 먼저 가장 처음 목격한 것은 과학의 위대함이었다. 약물의 힘은 참 대단했다. 절대로 꺾이지 않을 것 같던 환자의 생각이 바뀌어갔다. 망상의 내용이 무엇이든, 환청의 주인공이 몇 명이든, 병을 일으킨 스트레스가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제가 잘못 생각했던 걸 수도 있겠네요.”
“와… 제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니…. 정말 스스로도 믿을 수가 없네요.”
그 약물도 몸속에 들어가야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 1년차 전공의의 주된 업무는 환자가 약을 먹도록 만드는 일이었다.
--- pp.71-72

그 어떤 치료자도 모든 치료에 성공할 수는 없다. 날 믿고 찾아온 사람을 구하지 못한 것에 괴로움을 느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과도하게 자책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의 한계점을 인정하고, 그럴수록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나친 자책은 망상을 대화로 고치지 못한 것에 좌절감을 느끼던 1년차 전공의 때의 잘못된 생각을 되풀이하는 것뿐일지도 모른다. 나 스스로를 너무 크게, 정신치료의 세계를 너무 가볍게 보는 오만한 생각일 것이다.
--- p.112

잘 회복된, 그래서 떠나간 분들에게 고맙다. 그분들을 통해 실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내게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잘 회복되지 않은, 그래서인지 결국 떠나간 분들, 그럼에도 지금까지 함께 하는 분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분들을 통해 이 일이 절대 가볍고 쉽지 않음을,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무게 있는 일임을 배웠다.
--- p.132

정신과에 와서 상담 치료를 하는 일에는 분명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탓하며 넘어가는 쉬운 길 대신, 나와 타인의 마음에 의문을 품고 좀 더 나아지기 위한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들 못지않게 이 글을 읽는 당신역시 분명 용기 있는 사람이다.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다른 사람은 왜 그러는지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받거나 책을 읽고 있는, 그럼에도 아직 혼자라 느끼는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사람이다.
--- p.180

적당한 자기비난은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삶이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지나친 자기합리화는 스스로를 미성숙하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만들 여지가 있지만, 그것이 적당하면 마음이 정박할 언덕이 되어준다. 자기비난과 자기합리화, 이 둘 사이에 적당한 균형과 긴장이 있어야 삶이 좀 더 단단해지고 건강해진다.
--- p.219

“정신과 약 계속 먹으면 안 된다더라. 빨리 끊어!”라는 주변 사람들의 한결같은 권유. 약물 대신 검증되지 않은 다른 치료 방법을 권유했던 그들. 물론 부작용은 거의 없는 치료 방법이다. 대신 효과도 없을 뿐. 추가로 정신과 약물과 비교할 수 없이 비싸다는 공통점도 있다. 그 주변 사람들이 누구인지 몰라도 참 원망스러웠다. 원망을 넘어 너무 화가 났다. 자신들이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인지 알기나 할까. 약의 이름이라도 알기나 했을까.
--- p.289

패스트푸드, 국밥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호텔 뷔페, 한정식 집. 모두 같은 음식점이지만 다르다. 어떤 곳이 더 우월한 식당이라고 일렬로 줄 세울 수 없다. 음식점마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연히 다르고, 따라서 선호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급 한정식 집에 찾아가서 국밥집과 비교하며 가격이 비싸다고 화를 내거나,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가서 왜 이리 차린 음식이 단출하냐고 비난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메뉴와 가격대, 이동 거리, 입맛 등을 고려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식당을 찾는다. 때로는 선택에 실패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후로 밥을 안 먹지는 않는다. 더 잘 맞는 식당을 다시 찾을 뿐. 정신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약물치료, 약물과 상담 병행, 정신분석, 인지행동치료 등 서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이 있다. 메뉴와 시간, 가격이 모두 다르다. 입에 맞는 식당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듯, 때로 후회하는 식사를 하게 될 때도 있듯, 정신과도 그렇다.
--- p.313

정신과와 정신 질환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자세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우린 정상이에요!’라고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나머지 사회 구성원들이 그 목소리를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켜줬으면 좋겠다. 시대에 뒤떨어진, 비과학적인, 비상식적인 발언을 하는 이들의 발언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꿈만 같은 이야기일까? 5년, 10년 뒤에는 분명 많은 것이 바뀌어 있으리라고 믿고 싶다. 이 책 또한 그 변화에 기여하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 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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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는 중고등학교 동창이다. 둘은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엄청난 수능 성적표를 받아들고야 말았다. 하필 라이벌 의대에 입학한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어 가장 대척점에 있는 전공을 선택했다. 나는 주로 몸을 사용하는 응급실에서, 그는 주로 말을 사용하는 정신과 진료실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둘은 직업적 고뇌를 대중에게 풀어내는 일 또한 하게 되었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오랜 친구가 보낸 글을 기쁘고 대견하게 읽었다. 응급실만큼 치열하고 절박한 고뇌가 담긴 곳이 정신과 진료실이다. 그는 정신과학의 매력과 한계를 고백하는 한편 자신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를 깊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또한 타인의 내밀한 속내를 듣고 돕는 행위를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며, 행동에 옮기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자기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이 책은 평범한 인간이 정신과 의사라는 직분을 찾아가는 성장기이자 분투기다. 그는 내게 좋은 친구지만, 이번에는 그가 좋은 의사임을 알았다.
-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정신과 의사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애정 없이 인간의 마음을 분석하고 판단하려 드는 사람들 같았다. 『어쩌다 정신과 의사』는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회복의 여정을 함께하는 가이드로서 정신과 의사가 경험하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환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누구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저자의 마음을 헤아리다 보면 스스로를 좀 더 너그럽게 바라보는 자신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또 정신 질환과 정신과 치료, 그리고 정신과 의사에 대한 편견이 조금씩 녹아 사라지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정신과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진료실 안, 내 건너편에 앉아 있는 사람도 나와 비슷한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그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그렇게 두렵지는
않을 것이다.
- 서늘한여름밤 (작가·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 진행자)
최근 유난히 우울해하던 친구가 얼마 전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오늘 당장 병원에 가보아야겠다는 것이었다. 직장에서 일하던 그를 대신해 내가 병원을 예약해주기로 했다. 예약은 실패했다. 퇴근길에 바로 들르도록 그가 사는 집 근처 정신건강의학과를 모두 검색해 일일이 전화해봤지만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지금 환자가 너무 많다, 예약이 밀려 있어 다음 달에나 가능하다, 초진의 경우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 어떻게 이 정도로 성황이지, 의아해하며 전화를 계속 돌리다 불현듯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코로나 블루 때문이구나.

내가 얼마 전 동참했던 ‘덕분에 챌린지’는 반쪽짜리 감사였다.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뿐 아니라 코로나 블루에 짓눌린 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을 치료하는 의료진도 떠올렸어야 했음을 난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정신과 의사로 살아가는 실제 삶을 놀랄 만큼 진솔하고 생생하게 알려주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때 미처 표하지 못한 나머지 반쪽의 감사도 턱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 요조 (뮤지션·작가·책방무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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