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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큰글자도서)

당신과 나 사이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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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도서] 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저 메이븐
10% 13,500
당신과 나 사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89*273*30mm
ISBN13 9791190538176
ISBN10 119053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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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계들을 떠올리며 그에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쓸 것인지부터 결정하라.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더 쓰겠다고 마음먹으면 불필요한 관계를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계로부터 기쁨과 친밀함을 경험하게 되어 오히려 행복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게 된다.
---「어느 순간 인간관계가 피곤한 이유」중에서

아무리 답답하고 속이 터져도 사랑하는 사람에겐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럴 때는 그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을 억지로 고치려고 해 봐야 고쳐지지 않을뿐더러 서로 상처만 입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중에서

어떤 이유로든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남이 나에게 부당한 일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존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부당한 요구로부터 나를 지키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무력한 어린아이가 아니다」중에서

독립적이고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모든 일을 혼자 해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타인에게 기꺼이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이고, 타인의 도움이 필요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의존성을 내보여도 자신의 독립성을 훼손당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독립과 고립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독립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관계를 모두 끊는 것은 독립이 아니라 고립일 뿐이다.
---「왜 당신은 도와달라고 말하기를 꺼리는가」중에서

사람들은 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신이라고 떠들지만, 실제로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 쓰느라 그런 자신을 방치하기 일쑤다. 그러나 나마저 나를 버리면 누가 나를 지켜줄 것인가.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누가 존중하겠는가. 그런데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래 그게 나야, 어쩔래!”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나를 위한 선택을 할 때 미안해하지 마라」중에서

착하게 산다는 것은 부탁을 전부 들어주는 게 결코 아니다. 제 몫의 일을 하면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니‘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것은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최악의 선택일 뿐이다.
---「남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법」중에서

아무리 그가 나에게 상처를 주고자 해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부당한 비난에 휘둘려 상처받았다고 말하지 마라. 그 어떤 순간에도 부당한 비난은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지, 당신이 받을 것이 아니다.
---「부당한 비난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법」중에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과 일방적인 희생을 혼동하기 쉽다. 그러나 사랑은 누군가를 살게 하지만 일방적인 희생은 누군가를 죽게 만든다. 그러니 아무리 부모라도 부당한 요구를 해 온다면 더 이상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아무리 부모라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놔두지 마라」중에서

직장에서 맺는 모든 관계는 일을 매개로 만난 계약 관계다. 동료나 선후배와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결국은 서로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또 평가하고 평가당하는 사이일 뿐이다. 물론 아주 친한 사람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이 만들어 낸 일종의 덤이지, 직장 내 인간관계의 본질은 아니다. 그러므로 직장에서 가족이나 친구 같은 인간적인 관계를 기대하면 안 된다.
---「직장 친구 대신 직장 동료라는 말이 있는 이유」중에서

싫은 사람과 굳이 친해지려고 하거나 그를 좋아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는 없다. 마음에도 없는 노력은 관계를 더욱 어색하게 만들 뿐이다. 그리고 싫은 사람을 고치려고 하지 마라. 아무리 당신이 옳아도 상대방을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으며, 바꾸려고 해 봐야 오히려 사이만 더 나빠질 뿐이다.
---「사람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들에게」중에서

나는 누군가의 사랑과 믿음을 먹고 자랐고, 누군가의 질투와 시기 혹은 모욕을 받으며 강해졌다. 그들은 나에게 세상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줬지만,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있다면 세상은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는 것 또한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은 내가 미처 모르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이었다. 결국 60여 년의 세월 동안 만나 온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금의 내가 형성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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