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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 사유 없음

주가 급등 사유 없음

: 세력의 주가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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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96g | 152*225*30mm
ISBN13 9791197074615
ISBN10 119707461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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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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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들에게 M&A가 좋은 수단인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시가총액을 늘려주고, 둘째는 주가를 올려주기 때문이다. 흔히 시가총액이 늘어나는 것과 주가를 띄우는 것을 같은 뜻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세력의 입장에서는 각기 다른 전략이며 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다르다. 시가총액을 늘리는 것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중기적인 시야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주가를 띄우는 것은 사업과 상관없이 단발적인 이슈는 이벤트로 순간적인 목표에 이를 수 있다.
--- p.69

검찰이 징역 15년에 추징금 300억 원을 구형할 만큼 검사 측의 유죄 확신이 강했다. 그때 정프로는 자신이 하던 일과 살아온 삶에 깊은 회의감이 들었다. 그리고 구치소로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를 보는 순간, 이건 몹쓸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판은 단순히 짜증스러운 일에 불과했지만, 구치소의 차가운 건물에 들어선 어머니의 표정은 그에게 가혹한 판결문이었다. 앞으로 더는 M&A 세력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판결이었다. 정프로는 그제야 자신에게 질문했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았지?”
--- p.323

늘 그랬듯이 전 세계 금융시장은 이번에도 위기와 상관없이 자금력을 지닌 주체에 의해서 흘러갈 것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주식 시장 역시 자금력을 지닌 주체, 세력의 의도에 따라서 각각의 종목들은 방향을 잡아갈 것이다. 본서가 단순히 공시 해석에 포인트를 두지 않고, 자금의 주체인 세력과 그들의 의도를 읽어내는 시야를 전달하려고 했던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그들이 소통하는 공시를 그들의 언어로 읽어내야 돈의 방향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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