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

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

: 교육전문가 조훈 교수가 제안하는 행복한 자녀 교육법

조훈 | 새빛 | 2020년 08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10건 | 판매지수 84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88g | 150*220*22mm
ISBN13 9788992454957
ISBN10 89924549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래 교육에서 교수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덜 가르치고 많이 배우게 하는, ‘Teach Less Learn More’의 철학이다. 이제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 교육의 투자를 결정하는 시점에서 덜 투자하고 더욱 아이들이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Less Invest More Experience’ 철학을 기준으로 삼고 의사결정을 하면 어떨까? 사교육비 21조원은 스카이캐슬에 살고 있는 부모들이 내는 금액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부담하고 있는 돈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1-2. 사교육비 21조원, 당신의 돈은 얼마일까요?」중에서

이러한 ‘혁명적 단절’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은 과연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많은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상을 정의하기 시작한다. ‘생각을 넘어 상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 ‘점과 점을 잇는 선을 연결하고 자신만의 면을 만들어 내는 인재’ ‘기업가 정신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 등이 그것이다. 이것보다 한발 더 나아가서 고 이민화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인재상을 ‘협력하는 괴짜 (Cooperative Geeks)’로 정의한다. 그는 집단창조성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금 우리 사회는 ‘협력하는 괴짜’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3-1.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인재」중에서

적어도 한국에서 괴짜들의 삶은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괴짜들이 생기기도 전에 가정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만들어질지 모른다. 역설적으로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정규학교에 가지 않아서 ‘세상의 위대한 창조적 리더’로 불렸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괴짜의 싹수가 있는 아이에게 덜 가르치고 덜 지적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은 어렵겠지만 사실 이 아이들에게 덜 가르치고 덜 지적하는 게 정답이다.
---「3-4. 창조적 괴짜, 협업하는 괴짜, Greeks를 향하여」중에서

현대사회에 적합한 통섭형 인간의 기본 조건은 자기 전문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수준의 지식과 전문성을 전제한 사람이다. 또한 동시에 다양한 방면의 생각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간형이어야 한다.
---「4-2. 경험을 위한 세상여행, 다빈치를 환생시켜라」중에서

일찍이 존 듀이는 ‘어제 가르친 그대로 오늘도 가르치는 건 아이들의 내일을 빼앗는 것’이라고 갈파했다. 어른들은 현대 기술을 ‘새로운 도구’로 인식하지만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그냥 ‘살아가는 환경’의 일부라 여긴다.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를 처음 쓴 미래학자 마크 프렌스키는 ‘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교사가 시대에 뒤처진 디지털 이전의 언어를 갖고 디지털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5-1. 자전거, 컴퓨터, 인공지능」중에서

지난 1991년 우리나라의 카이스트를 벤치마킹해서 만든 대학이 싱가포르에 있는 난양공과대학이다. 그러나 난양공과대학은 1971년에 설립된 카이스트의 20년 노하우를 따라잡으며,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성장했다. 당연히 카이스트를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 전략을 벗은 것도 오래다. 난양공과대학의 혁신전략의 원천은 기업과의 협업에 있다. 세계에서 기업하기 제일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싱가포르 정부와의 협업이 그 바탕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세계 209개 주요 대학의 ‘혁신 창출력’ 조사 결과에서도 난양공과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MIT가 6위, 스탠포드대학이 10위 그리고 서울대가 101위에 그친 것을 보면 난양공과대학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싱가포르 정부의 대학에 대한 무한 신뢰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대학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가 그 힘의 원천이 됐다. 대학의 재정자립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5-2. 대학혁신에 관한 짧은 생각(斷想)들」중에서

짜인 재정규모를 가지고 제로섬 게임을 위한 상대평가를 준비하는 대학에게 희망을 기대하기 어렵다. 배고픔이 절박함으로, 절박함이 혁신으로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혁신보다 생존을 위한 ‘좀비대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업이 들어올 수 없는 대학, 혁신가가 들어올 수 없는 대학에 질주본능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이나 기업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는 혁신가 제프 베조스의 출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5-5. 손흥민, 제프 베조스, 그리고 대학의 질주」중에서

이제 대학들도 이 ‘극한의 경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결과 공유를 실천할 때가 온 것이다. 시대가 바뀔 때 기존 게임의 룰에만 집착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한국의 대학들은 하라리가 또 하나의 저서인 《대담한 작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규전’이 아닌 각 대학만의 강점을 살린 ‘특수전’을 통해 이 극한의 경험 속에서 생존할 담대한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이 담대한 전쟁의 필승전략은 ‘연결과 공유’에 있을 것이다.
---「5-12. 강소대학의 담대한 전쟁」중에서

미래사회를 대비한다는 의미는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러한 적성파악과 함께 중요한 것이 직업에 대한 정보이다. 현재 제시하고 있는 직업정보는 이미 10년 전 직업정보가 많다. 그런 이유로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앞으로 최소한 10년 후에나 사회에 진출할 아이들에게 과거의 직업을 소개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6-2. 초등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생애 설계」중에서

이처럼 어릴 적부터 편집증처럼 집착했던 그의 메모와 기록의 습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독특한 다빈치 스타일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경험의 제자’라고 스스로를 부른 것처럼 이제 우리 아이들도 자신들의 경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창의융합형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6-7. 경험하게 하라! 경험의 제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중에서

허친스가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인문학 중심의 순수학문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내놓은 프로그램이 바로 ‘Great Books Program’이라 불리는 시카고 플랜이었다. 그는 ‘교양교육을 받은 전문가 양성’의 기치 아래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총 9단계로 나누어 144권의 인문고전을 읽는 프로그램이었다. 시카고대학의 Great Books Program을 통해 시카고대학은 미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였고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6-8. 읽게 하라! 시카고대학의 Great Books Program」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훈 교수는 금융계와 교육계를 넘나드는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이론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녀교육과 노후자금에 대한 선택지 고민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해 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이론과 칙센트 미하이 교수의 창의성 관점에서 한국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이 책이 갖는 건강성이다. 조훈 교수의 ‘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는 COVID-19 이후 대한민국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트리거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전 서울시 교육감, 현 대교문화재단 이사장)
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정답이 없습니다. 명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자녀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아이만 잘 살게 만들려는 과도한 교육열풍은 결국 내 아이를 두루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로 만들거나 두루 미움받는 고집쟁이로 만들기 십상입니다. 조훈 교수는 넉넉한 통찰력으로 자녀 교육의 명답 찾는 방법을 쉽고 간결하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지름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는 사람답게 사는 방법의 탁월한 지침서입니다.
- 김홍신 (소설가, 전 국회의원)
좋은 책은 경험과 지식, 통찰력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 조훈 교수가 이번에 펴낸 ‘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가 바로 그런 책이다. 오랜 기간 교육계에서 활동해온 경험과 그 과정에서 축적된 지식, 그리고 교육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이 책에 세심하게 녹아있다. 바람직한 자녀 교육에서부터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유망직업, 그리고 대학 혁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가 정성스럽게 담겨있어 ‘교육의 나침반’ 같은 귀한 책이다. 1등이 아니라 차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창의적 교육의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최남수 (전 YTN 대표이사, 서정대 교수)
자녀에 대한 과도한 사교육비 투입으로 인하여 정작 자신의 노후가 망가질 수 있다는 말은 흔하다. 이 책도 크게 보면 그 범주에 있지만 필자의 경륜에서 나온 섬세한 시선으로 현재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 아이 교육의 지향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측면에서 다른 저작들과 차별화된다. 특히,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논거들이 제시되어 공허한 주장에서는 얻지 못할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운동을 해야 BDNF가 쌓여 공부할 때 써먹을 수 있다든가, 독서를 통해서 인지발달을 이루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책은 현재와 미래의 정거장을 거쳐 결국 아이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에 도달한다. 그런데 돈을 안 들이고 공부 잘 시킬 방안은 제시되지 않는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온 독자라면 그 방안들이 논의 중간에 들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진동섭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MBC ‘공부가 뭐니’ 고정 패널)
그 어느 때 보다 예측 불가능한 이매, 그리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모들은 혼돈에 빠진다. 이 책에서는 불확실한 미래 교육에 대해 또 다른 복잡한 정보를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육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대화”를 통해 바람직한 미래를 우리 스스로 창조하고 구축하도록 돕는다.
-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조훈 교수를 처음 만난 곳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미래대학콜로키엄이다. 콜로키엄 사무국장인 조훈 교수와 기조 강연자로 만났다. 그와 대학 혁신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2기 미래대학콜로키엄은 내가 학회장을 맡고 있는 국제미래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하기로 했다. 그가 쓴 ‘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대학입시를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면 대학 혁신의 갈 길이 멀다는 것도 함께 느꼈다. 아이들의 미래 진로와 직업설계 그리고 취업을 위해 대학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학부모 입장에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미래 계획 입안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한세대 교수)
역시 조훈 교수만이 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조훈 교수는 금융계와 사교육계, 그리고 공교육계를 넘나들며 미래사회 교육의 키워드를 발굴하고 개척해 온 몇 안 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자이자 실천가이다. 이 책은 초등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넘나 든 저자의 경험이 잘 녹아든 한편의 현장보고서이다. 4차산업혁명이 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 때, 아직도 자녀 명문대 보내기에 집착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조훈 교수가 내린 진단과 처방은 이 시대 자녀 교육에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새로운 안목을 제공해줄 것이며, 대학인들에게는 미래사회 교육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게 될 것이다.
-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회장)
60년대 아시아 최빈국이었던 이 나라가 오늘날 세계 10위의 경제교역국으로서 성장하기까지, 그 성장의 원동력에는 상아탑이 우골탑이라 할 정도로 우리네 부모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 길을 따라 걷고 있다. 그러나 이미 시대상황도, 부모와 자녀 간의 인식의 차이와 윤리관도 바뀌었다. 그 변화를 인식해야 하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이정규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융합교육단장, 한국영재교육학회장)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