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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기계

동물 기계

: 새로운 공장식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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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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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496g | 138*215*23mm
ISBN13 9791185415383
ISBN10 118541538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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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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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류가 우주를 탐험하고,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 20세기 중반에 어떻게 이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궁금했다. 이것은 자신을 고상하다 여기고,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나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영국 사람들에게 모순적인 야만이었다.”(14~15쪽)

“고기를 먹는다는 게 위험한 일이 되고 있다. 고기를 생산해 빨리 이윤을 얻으려는 욕구 때문이다. 우리는 농부와 사료 제조업체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의 주요한 관심은 사료요구율일 뿐, 자신들이 사용하는 약물이 소비자에게 궁극적으로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가 아니다.”(21~22쪽)

“새로운 생산 방법으로 농장동물을 키우는 것은 우리 모두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한다. 농부, 도축인, 중간 상인, 가게 주인, 주부 모두가 이 일련의 과정에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무관심도 일조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한 질문이 있다.
우리 인간은 동물 세계를 어디까지 지배할 권리가 있을까? 농장동물을 모멸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 자신을 모멸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인간은 농장동물들의 거의 모든 본능을 제한해 좌절시키고 자연스러운 즐거움마저도 대부분 빼앗아버리는 상황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농장동물들이 죽음을 맞기 전까지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하게 했다. 언제 우리는 학대를 인정할 것인가?
농장동물들은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약물을 함부로 사용하여 생명을 유지시키고 빨리 살찌도록 만든다. 이는 장기적으로 인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건강하지 않은 동물들이 건강한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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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디에서 읽든 간에 혐오, 역겨움, 분노의 감정이 들 것이다. 나는 이 책이 소비자의 저항에 불을 붙여, 이 거대한 새로운 축산 방식을 선택하는 비율이 강제로라도 고쳐지기를 희망한다.”
“내가 『동물 해방』을 쓰게 된 것은 루스 해리슨의 『동물 기계』의 영향 때문이었다.”
- 피터 싱어
“사람들의 생각을 영원히 바꾸어놓은 책 중 하나.”
- 마리아나 도킨스 (옥스퍼드 대학교)
“『동물 기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이나 성경을 읽듯 읽어야 한다.”
- 존 웹스터 (브리스톨 대학교)
“내 기억에 단 한 권의 책이 전 사회를 그렇게 열광시킨 것을 본 적이 없다."
- 버나드 롤린 (콜라라도 주립대학교)
“동물복지와 동물복지 과학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루스 해리슨과 동물 기계의 영향을 빼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데이비드 프레이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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