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오늘, 간이역에서

: 스물한 개의 간이역을 찾아가 그리고 느끼다

박성진 | 책숲 | 2020년 07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210
베스트
에세이 top100 1주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2g | 140*208*20mm
ISBN13 9791186342312
ISBN10 118634231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오늘, 간이역에서』는 그가 간이역을 찾아가 그림과 글로 엮은 책이다. 여전히 존재하지만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장소, 저마다의 추억이 깃든 곳,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풍경, 계절과 날씨 그리고 동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감상, 간이역을 품은 시골의 정취를 담았다.

소박해도 특별한 향취를 품은 간이역을 찾아가, 그곳의 시간을 담아 그리고 느낀 이유이기도 하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여행지의 풍경을 찍고 SNS에 올리는 즐거움과 다르게 그리고 쓴다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된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 그릴 때의 날씨, 풍경, 소리 등 감각과 감정이 그림에 저장됩니다.”

간이역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조용히 거닐 수 있고 익숙해서 정겹고 특별하지 않아서 오히려 특별한 간이역. 저자는 그림과 글로 소개하며 우리를 간이역으로 초대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PART 01 강원권

아주 오래된 간이역의 초대
삼척 도경리역

동해로 가는 길에서 만난 산속 작은 역
삼척 고사리역 (그리고 하고사리역)

도깨비가 살던 조용한 마을의 작은 역
정선 나전역

철길을 따라 자연을 만끽하는 간이역
정선 아우라지역 (그리고 구절리역)

깊은 산골의 외딴섬
정선 선평역

하늘 아래 첫 번째 기차를 만나는 곳
태백 추전역

석탄과 겨울의 기억
영월 석항역

추억과 희망을 저장한 간이역
춘천 경강역 (그리고 백양리역)

PART 02 서울/경기권

팔당과 북한강의 추억
남양주 능내역

동화 속 그림 같은 간이역
양평 석불역

노란 물결이 이는 아름다운 가을 간이역
양평 구둔역

서울 안에 숨은 옛 추억
서울 화랑대역

PART 03 전라권

아픈 역사가 느껴지는 역
군산 임피역

혼불의 향이 가득한 곳
남원 서도역

차향 가득한 보성으로 떠나는 기차
보성 명봉역

PART 04 경상권

시간이 멈춘 곳에서 다시 살아나다
문경 가은역

아련한 기억으로 남는 곳
안동 이하역 (그리고 무릉역)

몽실언니의 추억이 깃든 간이역
안동 운산역

가장 예쁜 간이역
군위 화본역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곳
경주 불국사역

멀리서는 보이고 가까이 가면 보이지 않는 간이역
경산 삼성역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욕심을 많이 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려왔던 그림의 소재들이 특별하지 않습니다. 주변과 일상에서 찾아 그리고 특히 사라져가는 추억을 스케치북에 담기를 좋아했습니다. 이 책의 그림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간이역에서』는 저와 잘 맞는 그림 주제였습니다. 간이역, 시골 풍경,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들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담아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에 담긴 그림들은 현장에서 빠르게 드로잉하고 채색하는 어반스케치 형식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정교함보다는 지금 여기의 느낌을 충실히 담고자 했습니다. 어쩌면 사진을 찍는 대신 그림을 그려 보여주는 간이역 여행 포스팅일 수 있겠네요.

첫 그림을 시작하고 마지막 그림까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계절이 세 번 지나갔고 그 사이 그림의 스타일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간이역을 찾느라 시골 구석구석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는데, 충청권의 간이역을 담지 못했습니다. 주로 다니는 목적지를 가는 중에 간이역을 찾다 보니 그랬습니다. 충청권에는 예쁜 간이역이 많습니다. 다음에 꼭 책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 그릴 때의 날씨, 풍경, 소리 등 감각과 감정이 그림에 저장됩니다. 훗날 대상이 사라지고도 그림을 보면 기억이 살아납니다. 사진도 좋지만 그림으로 남겨보는 이유입니다.

간이역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찾지 않을 뿐 늘 그곳에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간이역에서’ 느낀 것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ㆍ 역에서 잠시 머문 뒤 마을 골목을 돌아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보통의 가정집처럼 보이는데 슈퍼마켓 간판이 달려 있다. 노란색의 어린이집도 있고, 마을 이곳저곳이 재미난 풍경을 보여준다. 넓은 들녘에 노랗게 익어가는 콩밭이 펼쳐져 있다.

ㆍ 간이역이 추억을 간직한 채 그곳에 있고, 마을 사람들이 그런 간이역을 소유하고 있는 듯 보였다. 기차가 서지 않고 사람이 타고 내리지 않지만, 내 기억에는 오래 머물 간이역이 될 것 같다.

ㆍ 겨울의 막바지, 정선에서 태백산맥을 굽이굽이 넘어 태백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산자락 아래 마치 섬 같은 마을이 눈에 띄어 차를 세웠다.

ㆍ 좁은 하천 너머로 보이는 마을 풍경이 그림 같았다. 산에서 내려가는 방향에서 보고 있어 마을이 한눈에 들어왔다.

ㆍ 다리를 지나 다시 바라본 석불역. 간이역에 비가 내리기보다는 간이역이 비를 맞고 있는 것 같았다. 다리 양쪽에는 나무로 만든 가로등이 있다. 빗물을 잔뜩 머금어 짙은 밤색이 되었다. 삐딱하게 기울어진 모습이 빛을 더 잘 비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았다.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닌 풍경들. 하지만 이런 풍경에 마음이 더없이 편안해진다.

ㆍ 철길 건너편 플랫폼에서 한참 동안 역을 바라보고 멍하니 서 있어본다. 그러고 시간을 뒤로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철길을 건너 다시 현실로 나왔다. 다시 역사 주변을 한 바퀴 빠르게 둘러보고 이곳을 떠난다.

ㆍ 역을 나와 마을도 한번 더 살펴본다.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교회가 보인다. 그냥 그려본다. 그렇게 서도를 떠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저자 박성진은 휴일이면 시골을 찾아가 그림을 그리는 직장인이었다. 사라져가는 풍경들을 사진이 아닌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남겨보는 취미 때문에 전국 곳곳을 많이도 다녔다. 모두가 알고 가보고 싶은 여행지보다는 낡고 스러져가는 소도시의 골목이나 쇠락해가는 지역 또는 인적이 드문 시골을 주로 찾았다.

한때 번성했지만 문을 닫은 탄광촌의 가게들, 재개발을 앞두고 황량해진 도시의 골목, 사람이 떠나고 녹슨 대문만 남은 시골의 집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모습은 없지만, 모두 멈춘 시간들이 있는 곳들이다. 저자는 그런 곳들을 찾아가 사라지기 전에 그림으로 담아왔다.

마치 사진을 찍듯 거닐다 잠시 멈춘 곳에서 빠르게 드로잉하는 솜씨가 좋아서 2016년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수성펜 하나로 추억을 그려낸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집을 쫓는 남자’ 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2017년 행정안전부 주관, ‘교동도 프로젝트’ 메인 드로잉 작가로 참여, 옛 마을의 모습을 간직한 강화군 교동도를 화폭에 담기도 했다.

『오늘, 간이역에서』는 그가 간이역을 찾아가 그림과 글로 엮은 책이다. 여전히 존재하지만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장소, 저마다의 추억이 깃든 곳,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풍경, 계절과 날씨 그리고 동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감상, 간이역을 품은 시골의 정취.

소박해도 특별한 향취를 품은 간이역을 찾아가, 그곳의 시간을 담아 그리고 느낀 이유이기도 하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여행지의 풍경을 찍고 SNS에 올리는 즐거움과 다르게 그리고 쓴다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된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 그릴 때의 날씨, 풍경, 소리 등 감각과 감정이 그림에 저장됩니다.”

간이역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조용히 거닐 수 있고 익숙해서 정겹고 특별하지 않아서 오히려 특별한 간이역. 저자는 그림과 글로 소개하며 우리를 간이역으로 초대하고 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추억을 소환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7 | 2020.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쟁이 지니쌤 책입니다. 유투브로 몇번 시청했습니다. 목소리는 한깡하시는데,외모는 곰돌이 푸우 같으신 분입니다. 구멍가게의 이미경 작가님처럼사라져가는 아쉬움과 정서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그곳이 가면 작가님과 비슷한 혹은 다른 것이 있을지 모릅니다.고등학교 때 간이역마다 정차하던 비둘기호가 있었습니다대학교부터 무정차 역이 많아지더니 사라지는 역이 생겼습니다.결;
리뷰제목
그림쟁이 지니쌤 책입니다.
유투브로 몇번 시청했습니다.
목소리는 한깡하시는데,
외모는 곰돌이 푸우 같으신 분입니다.

구멍가게의 이미경 작가님처럼
사라져가는 아쉬움과 정서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그곳이 가면 작가님과 비슷한
혹은 다른 것이 있을지 모릅니다.

고등학교 때 간이역마다 정차하던 비둘기호가 있었습니다
대학교부터 무정차 역이 많아지더니
사라지는 역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거의 20년만에
고향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역이 낯설었지만
플랫폼은 그대로였습니다.
추억을 소환됩니다.
아련한 기분에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려보리라'
[오늘,간이역에서]는 나의 메시지에
응답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용한 그곳.
한때 부쩍이었던 곳.
눈으로는 간이역을 보고
머리로는 기억을 보고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마음속에 저장된 간이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a | 2020.08.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커다란 나무가 역을 감싼 풍경이 참 좋다." 우선 내 고향에 있는 간이역이지만 모르고 있었던 역들을 먼저 읽는다...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그려보며..."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 알고는 있지만 표현해 내지 못하는 그림이 있듯이...글로라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것도 안되기에 일단 머릿;
리뷰제목
"커다란 나무가 역을 감싼 풍경이 참 좋다." 우선 내 고향에 있는 간이역이지만 모르고 있었던 역들을 먼저 읽는다...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그려보며..."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 알고는 있지만 표현해 내지 못하는 그림이 있듯이...글로라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것도 안되기에 일단 머릿속에 꼭꼭 저장해 두고 글을 토대로 간이역을 찾아가 보려 하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도서추천-66 오늘, 간이역에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g*****e | 2020.08.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다리던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냈습니다.그리고 오늘 다시 재독하며 곱씹어 봅니다.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그릴 때의 날씨, 풍경, 소리 등 감각과 감정이 그림에 저장됩니다.훗날 대상이 사라지고도 그림을 보면 기억이 살아납니다.사진도 좋지만 그림으로 남겨보는 이유입니다. 저도 취미로 그림을 그리;
리뷰제목

기다리던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재독하며 곱씹어 봅니다.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사라지기 전에 그림에 담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특별해집니다.

그릴 때의 날씨, 풍경, 소리 등 감각과 감정이 그림에 저장됩니다.

훗날 대상이 사라지고도 그림을 보면 기억이 살아납니다.

사진도 좋지만 그림으로 남겨보는 이유입니다.





저도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부터는

‘의미있는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사진을 찍곤 합니다.

여유가 생길 때마다 사진을 되돌려보며, 사진을 찍었던 이유를 떠올리고, 그 때의 기억을 찬찬히 되새겨 봅니다.

순간의 기억이 진해지면 그림으로 옮겨 보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그 당시의 풍경과 냄새, 바람이 다시 불어오고,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일상의 순간들이 특별해지기 시작합니다.

자주 열어보지 않는 스케치북에 묵혀두게 될 그림이어도 다시 그림을 꺼내보면, 그 특별한 순간들이 갓 잡아올린 물고기처럼 펄떡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문득 저 능내역도 언젠가 사라지겠지라는 생각이 스쳤다.

한편으로는 사라질 것들이기에 그림에 담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림에는 그리던 내 마음도 담긴다.

그래서 그림은 추억이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림을 그리던 내 마음이 담겨 언제나 나를 아름답게 추억하게 해 줍니다.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나를 만들기 위한 조촐한 시도가 됩니다.

작가는 몇 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간이역을 그립니다.

그 중에 스물 여섯 개의 간이역을 골라 편안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간이역에 얽힌 이야기와 추억, 그림을 그리던 순간의 느낌을 하나하나 끄집어 냅니다.

글쟁이들의 그럴싸한 미사여구나 비유는 없지만,

단촐한 문장에서 쿵하고 가슴을 울리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넓은 홀 안에 나지막이 들리는 오래된 음악처럼 작가의 그림이 문장을 휘감습니다.

파란 하늘에 부유하듯 번져있는 나무들,

거침없지만 허투루 쓰임이 없는 선,

밝은 곳을 밀어내듯 깊어지는 그림자

그 앞에 튀어 나올듯 자리잡은 간이역

작가의 그림은 그 날의 추억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작가의 첫 책이 이제야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어색합니다.

하지만 작가의 공력으로 책을 읽는내내 그림을 그리고 싶어집니다.

오래도록 추억하고 싶은 나의 순간을 펼쳐놓고 '어떤 것을 먼저 그릴까?' 생각하게 되는 즐거움이,

'지금 안 그리면 영영 잊혀지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이 차오릅니다.

그림쟁이 지니 박성진 작가님.

유통업에서 일하다 전업 드로잉 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수원 어반스케치 모임을 비롯해 고향인 울산, 여러 곳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함께 그리는 즐거움]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20대의 열정으로 전국을 돌아다니고

매일밤 열시 반 그 날의 주제를 정해 수익도 변변찮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끈덕지게, 고집스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EA%B7%B8%EB%A6%BC%EC%9F%81%EC%9D%B4%EC%A7%80%EB%8B%88

그런 작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보려고 아직 그려본적 없는 간이역을 그렸습니다.

익산 춘포역,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라고 합니다.

조만간 꼭 들려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때때로 그림은 추억을 향해가지 않고 미래를 향해 움직이게 합니다.



익산 춘포역春蒲, 봄개나루역

1914년에 지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로 슬레이트를 얹은 박공지붕의 목조 구조 건물이다. 춘포역은 처음에는 대장역(大場驛)이라는 이름으로 익산(당시 이리)-전주를 연결하는 전라선의 보통역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1996년 춘포역으로 이름을 바꾸고 1997년 역원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어 삼례역에서 관리했다. 2011년 5월 13일 전라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폐역되었다. 군산 임피역사와 함께 일제강점기 당시 소규모 철도 역사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축적·철도사적 가치가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덕실리 508번지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익산 춘포역사 [益山春蒲驛舍] (두산백과)

https://youtu.be/yr4Tq7-VbWY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내가 사진으로 담는 간이역들을 그림으로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세**주 | 2022.03.30
구매 평점5점
글과 그림을 보며 간이역에 서 있는 느낌이 들고 언젠가 그림으로 본 간이역에 방문하고싶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n | 2020.10.28
구매 평점4점
취향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한 책이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혜* | 2020.09.0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